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이를 언어 混雜(혼잡) 언어散亂(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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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이를 언어 混雜(혼잡) 언어散亂(산란) 連想弛緩(연상이완) 지리멸렬 지록위마 자중지란 사분오열케 해야 하는데.
[잠언18:1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참 지혜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지혜란 사랑의 지혜를 의미한다. 그 사랑의 지혜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척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참 지혜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주는 지혜를 대적하는 악마에게 묶여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각 인간의 욕심을 이용하여 그의 수족으로 삼는데, 인간은 욕심을 이루기 위해 악마의 지혜와 힘이 필요로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그 도리를 저버리고 욕심 곧 악마의 힘으로 그 끝없는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거부 대적하여 스스로 내버린다. 오로지 악마의 간교함과 힘을 얻기 위함이다. 악마의 속에서는 결코 이웃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나오는 것은 모두 다 이웃파괴 인간성파괴만 있을 뿐이다. 이는 욕심이다. 이와 같이 욕심은 악마와 결탁하여 주저 없이 쉬지 않고 이웃을 무참히 파괴한다. 인간에게 대재앙이다.
사람을 속이고 폭력으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 하는 악마의 지혜는 모든 것을 악용하는 사특함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데 탁월한 眼目(안목)을 가진 존재가 악마이다.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에는 능하나 사람을 살리고 복되게 하는 일에는 전혀 무능한 존재들이 악마요 그 자식들이다. 그 악마의 자식들은 온갖 욕심을 위해 제 발로 찾아가서 악마의 힘을 공급받는다. 그 때문에 그들끼리의 단합이 필요한 것이다. 세상에서 악마의 힘으로 자기들 배만 만족케 하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오늘의 본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오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것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의 그 모든 참 지혜를 排斥(배척)하는 것과 그들은 그 욕심을 위해 악마와 결탁하고 그들끼리의 결합을 통해서 악마적인 힘을 배양 하는 것과 한 무리가 되어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잠언 1:10-15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악한 꾀로 하나가 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욕심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나라에 반역을 꾀하고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거역하고 방해하고 일심으로 국가의 공권력을 무력하게 한다. 그들이 지금 점성이 강한 결집으로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있다.
자기 구현의 의지는 다 있는 데 그것을 하나님이 사랑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억제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주력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웃사랑 구현이다. 하나님의 온갖 지혜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함이다.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온갖 지혜의 출구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떠난 이유는 자기들의 욕심대로 행하는데 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을 리는 만무하다. 그들의 목표는 자기 욕심의 구현을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 것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더 큰 힘을 가지려고 지들끼리 뭉친다.
한반도에서 세상 것을 더 얻기 위해 하나님의 모든 지혜에서 떠난 자들이 있는데, 그들 중에 특심한 것은 남북의 빨갱이들이라 하겠다. 유유상종이라 하였다. 끼리끼리 논다는 의미인데 남북의 빨갱이들 악마의 종자들은 그들끼리 잘 뭉친다. 하여 그들이 뭉쳐서 온갖 욕심을 구현하기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다. 악마의 안목을 공유한다. 이들은 교만하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들을 높이는데 악마의 안목과 강력이 있고 언제나 큰 말을 하여 세상을 혹세무민하는데 능하다. 그 때문에 이런 불법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은 그것들의 미혹 현혹에 다 넘어가게 된다.
인생은 짧은 것인데 그 기간에 많은 돈을 손에 쥐려고 악마를 받아들인다. 대재앙이다. 그것은 그 자신에게 영영한 불행이고 그들의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다. 그들을 공직에 세워두면 나라가 망한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스스로 떠나는 것은 끼리 끼리에게 자기들의 정체성을 확인시키고자 함이다. 동질성을 확인해야 만이 그 힘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악마의 힘을 공유케 하는 infrastructure가 이미 세상에 가득하게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스스로 떠나는 자들이 곧 망국의 元兇(원흉)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들끼리 악마의 힘을 공유하여 떵떵거리며 종횡무진 한다. 경제 질서를 攪亂(교란)하는 것이 곧 악마의 행위인데, 이는 욕심을 따르는 자들이 그 지혜를 사모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특한 눈으로 모든 것을 명분으로 삼는데 능하고 모든 것에서 실리를 구하는데 능하고 모든 것을 기회로 삼는데 능하다. 하여 하나님의 금하신 선을 넘어 무한정 욕심으로 행동한다. 그들이 받을 죄 값은 악마에게 묶이는 것 그 자체이다. 인간 악마가 되는 것이다. 이들에게서 악마의 그것만 나온다. 악마의 그것은 살인과 폭력과 기만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지혜가 전무하다.
있다면 사람을 증오하고 죽이는 사특만 나온다. 악마와 묶인 이런 자들과 지구에서 함께 살 수가 없다. 이들은 악마의 안목으로 강하고 모든 것을 악용하는 힘이 있다. 그 때문에 이들을 격리시켜 제압해야 한다. 이를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지혜만이 그것들을 격리케 하며 이겨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무장하지 못하는 자들, 다만 인간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그 악마 종자들의 밥이 된다. 그것이 인본주의의 받을 보응이기도 하다.
악마는 인본주의자들을 밥으로 여기고 숙주로 여기기 때문이다. 국가안보가 잘 되려면 욕심을 따르는 인물들을 축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튼튼케 해야 한다. 영적안보란 그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고 그를 장악한 것이 무엇인가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간파와 격파와 분쇄의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사랑의 지혜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들만이 한반도를 악마의 소굴에서 구출할 수 있다. 악마의 간계를 이길 수 있는 자는 하나님 밖에 없다.
그 사랑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악마의 간계를 받아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남북으로 뭉쳐 있다. 이들의 힘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 이 기세로 나간다면 한반도는 악마의 본질인 인간 파괴의 憎惡(증오)의 간계 그 사특한 빨갱이의 습성이 한민족의 습성이 될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한민족은 대재앙에 빠진다. 악마의 種子(종자)들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의 흉악한 사악한 사특한 교활한 간교한 습성으로 채워져서 그 모든 욕심을 행하여 인간 파괴 이웃파괴를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될 것이다. 이를 막아야 한다.
국가를 섬기는 지도자들은 개인의 욕심과 한건의 업적의 욕심에 이런 악마의 세력과 손을 잡아서는 안 된다. 이들에게 국가의 모든 공직을 내어 줘서도 안 된다. 하지만 이를 간파치 못하는 인본주의자들, 알아도 어찌할 수 없는 인본주의자들이 그 모든 공직을 내어주는 宿主(숙주) 노릇을 하고 있다. 북괴의 존재가 붕괴되는 것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지만 그 후에 그 빨치산들이 다른 얼굴로 세상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짓을 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저들끼리 뭉치는 것의 결집 度(도)를 살펴 이를 미연에 막는 방책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따라야지 도리어 인간 파괴 이웃파괴를 자행하는데 능하게 하는 악마의 사특함을 따라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크게 임해야 한다. 인간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인간의 습성을 버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그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때만이 사람이 사는 곳이 된다. 그것을 목표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표를 달라고 그것들과 거래협상하고 구걸하는 정상배들도 있다. 가증스럽기 그지없는 자들이다. 소경된 자들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마의 편에 서는 자들은 악마의 간악함으로 자기들의 욕심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이는 그들이 짐승이고 괴물이 되는 것인데 이런 자들이 많으면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쉬지 않고 악마의 사특함이 나오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법치구현은 永永(영영) 없어지는 것이고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악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 된 정체성을 지키려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시편 28:1-9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을 구하는 백성은 참으로 복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욕심을 버리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은 욕심을 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인간은 악마와 그 세상과 그 끼리 끼리를 멀리하려고 사랑의 지혜를 무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부르짖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세상의 모든 유혹 미혹을 이기기 위함이다.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듯이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고자 함이다. 한반도에서 어둠의 종자들은 그 욕심으로 사는 것이 목표이고 그것을 이루는 것에 악마의 그 모든 사특함이 번뜩인다. 인간은 마땅히 그것을 이기고 그 세력을 이기고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을 전심으로 진심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길과 하나님의 길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빛과 어둠을 나누듯이 그것을 나뉘게 해야 한다. [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하나님과 그 기름부음을 버린 자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지만 그 마음에는 악독 악마의 본질이 가득한 자들이다. 잔인 殘惡(잔악) 殘虐(잔학)한자들이고 흉악하고 흉포하고 사특하고 사악한 자들이다.
이들이 있는 곳에는 피바다가 형성되고 언제나 그것으로만 돈을 만지는 자들이다. ‘에서’(Esav {ay-sawv'} Esau = "hairy" 는 Edom {ed-ome'} Edom = "red") 칼을 믿고 생활을 하는 red 곧 빨갱이다. 그처럼 북괴도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다. 사람을 죽여 취하는 것에만 눈이 밝은 자들이다. 이와 같이 악마의 증오와 잔혹한 악독으로 뭉친 자들을 同族(동족)이라고 인간이라고 받아주다가는 결국 그것들에게 잡혀먹게 된다. 북한을 보라. 그곳은 인간의 살 땅이 아니라 차디찬 악마의 눈빛에서 나오는 비참하고 참혹하고 냉혹한 기운이 가득하다.
북괴 그것들이 있어 북한주민을 질려 버리게 하는 땅이다. 그런 공포의 폭정으로 인간을 망하게 하는 곳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이들의 팽창을 막아야 하고 발본색원해야 한다. [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의 악한대로 갚으시며 저희 손의 지은대로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보응하소서] 이들을 청소해내는 하나님의 개입을 구해야 비로소 인간이 사는 땅이 된다. 인간은 맹수와 더불어 살수가 없다. 禽獸(금수)만도 못한 인간들과 어찌 함께 살 수 있을 것인가? 오늘도 그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떠나는 인간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서 인간 파괴와 이웃파괴가 자행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집단의 팽창 확대 확산을 막아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가 하나처럼 움직이는데 이를 언어 混雜(혼잡) 언어 散亂(산란) 連想弛緩(연상이완) incoherence 支離滅裂(지리멸렬) 四分五裂(사분오열) 指鹿爲馬(지록위마) 自中之亂(자중지란)케 해야 한다. 이를 유도해야 할 정부가 방심 방치하고 있다면 국민성은 파괴되고 극한 욕심으로 치닫는 세상이 된다. 대재앙이다. 그 떼거리들이 나라와 통일 한국에 대재앙이 된다면 이는 이를 방치하는 인본주의를 맹신 과신하기 때문이다. 숙주가 될 뿐이다.
이들의 뭉치는 힘은 ?性(점성)의 의미로 살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참으로 잘 뭉친다. 점성이 강한 것은 그들이 다 악마의 본질 그 악습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떼거리 떼 법이 국법을 무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부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언어 혼잡 산란 연상이완 지리멸렬 사분오열 지록위마 자중지란을 유도케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 도리어 방치하고 적당히 거래를 한다. 그것이 곧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 같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한다. 이들의 수법을 잡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을 하나님이 무한히 공급하신다. 이를 받아 누리자.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늘어만 가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오로지 돈에 미쳐 일만 악의 뿌리로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을 마다치 않는다. 이 짧은 세상에서 돈을 사랑함이다.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나님의 지혜를 떠나 악마의 짓 악마의 힘으로 돈을 만지려는 자들은 스스로에게 대재앙인 것이다.
그들이 거대 세력으로 뭉치면 악마의 힘이 된다. 악마를 품는 인간 곧 짐승이 된다. 그 중에서 가장 악독한 짐승을 지도자로 선출한다. 그 바닥에서 그것이 나온다. 그들은 하나님의 대적이고 인류의 主(주)敵(적)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과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 독생자와 성령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신 것을 무시한다. 그들은 다만 악마의 힘으로 강해져서 부귀영화만 탐한다.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 하시리로다] 때문에 영영 망해야 한다.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록 드십소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것을 목표하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늘어가야 한반도는 축복된 것이다. 악마의 종자 하나가 대재앙級(급)인데 그 수가 많다면 오죽하겠는가?
그 후 부터는 무엇으로 그 세상을 통치할 것인가? 그것들이 국가의 각종 公職(공직)에 앉아서 입으로는 국민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곳을 기득권으로 삼아 국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잡아먹는 짓으로 一貫(일관)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요한일서 2:18-29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악마의 힘으로 욕심을 따르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이다. 그 적그리스도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피바다가 가득하게 된다.
그들은 결코 빛과 동거할 수 없는 어둠의 족속이다. 그 때문에 스스로 갈라서는 짓을 한다.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그들의 입은 거룩하고 깨긋한 척하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욕심으로 인해 악마의 손을 잡고 악마의 종자가 되어 흉악하고 가증스러운 짓을 주저 없이 행하고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악마의 종자들의 合心(합심)된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된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정하는 자들이 곧 그 욕심을 위한 것이다. 자기들이 아니라고 해야 악을 행할 명분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란 하나님 아버지가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인간을 사랑과 지혜로 사랑하고 섬긴 것을 부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인 적대 대적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공급하는 유일무이의 통로이다. 그 통로를 부인하는 것은 하나님의 온갖 지혜를 버리는 자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를 받아 인간과 이웃을 사랑하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자가 된다. 인간을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지혜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뿌리를 깊이 박고 설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의 악습에 휩쓸려가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영원한 생명이라 한다. 이것을 기름부음 받는 자들은 영원히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그 반대의 사람들은 영원히 인간악마가 된다.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한반도에 악마의 우리가 많아지면 하나님의 온갖 지혜를 무시하는 곳이 되어 패망을 자초하게 된다. 그야말로 대재앙에 대재앙인 것이다. 하나님의 우리가 많아져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 완성되는 복을 받는다.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한반도의 미래를 복되게 해야 한다. 북괴와 같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적대하는 짓으로 채우면 안 된다. 인간성 파괴 인간 파괴 이웃 파괴가 권력을 잡고 피바다 피비린내 나는 세상으로 몰려가서도 안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구할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지 악마의 사특함이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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