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더라도 오래살더라도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야 그게 의미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저 달력만 쳐다보고 공휴일만 세고 자빠졌으면 잡생각만 들고 불평불만만 생깁니다.식당을 운영하는 부부와 학원을 경영하는 부부를 알고있는데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삽니다.아침부터 식자재 공급해야지 식당 정돈해야지 음식만들어야지 손님맞이해야지 음식날라야지 계산해줘야지 끝나고 청소해야지하면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살아가니까 인터넷은 커녕 뉴스도 볼시간이 없어서 불평불만 자체가 안생깁디다.반면에 학원을 운영하는 부부는 마누라가 학원을 책임지고 남편이라는 놈팽이놈은 자격증도 없고하니 하라는 학원차 운전도 못하고 할일이 없으니까 맨날 인터넷에 들어와서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서 참견을 하고 주접을 떱니다.온갖 불평불만만 생겨서 말이에요. 이 두가지예에서 보듯이 사람은 한가하고 인터넷을 마음대로 할수있는 여건이 생기면 불평불만에 쓸모없는 인간들이 되는겁니다.탈북단체장들이 이경우에 해당되지 않습니까?새벽부터 일어나서 고된 노동을 하고 파출부를 하는 열심히 일하는 탈북자들은 뉴스를 볼 시간도 없이 치열하게 사는데 학원을 마누라가 경영하는 놈이나 탈북단체장이나 허구헌날 시간이 남아도니까 인터넷에 기어들어와서 야동에 정치경제 사회문제에 관여서 개지럴 잡소리나 하고 있고 말입니다.이렇듯 사람은 특히나 남자는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바쁘게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