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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화통일을 제대로 경영하여 참혹한 북한 땅과 주민을 치유하고 채무국에서 채권국이 되어
구국기도 0 321 2014-03-03 17:14:44


제목:자유평화통일을 제대로 경영하여 참혹한 북한 땅과 주민을 치유하고 채무국에서 채권국이 되어 인류를 救恤(구휼)할 明哲(명철)은 다함이 없는가?


[잠언18: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무엇이든지 다 한계가 있다. 인간은 미래로 가고 있기에 그 주어진 기간 동안은 생존을 위해 생존에 방해되는 문제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앞에 다가오는 수많은 문제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 모든 문제들을 이길 수 있는 또는 있게 하는 명철에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 다함이 없이 솟구쳐 나오는 명철을 가진다면 그 모든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자가 된다. 오늘의 본문은 다함이 없는 명철을 가져야 진정한 명철한 자라 한다. 깊은 물과 같은 명철 솟쳐 흐르는 내와 같은 지혜의 샘을 구비해야 한다.

 

명철은 문제를 진단 처방 해결하는 지적능력을 의미하는데 만일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명철을 가진 자들이 있다면 그의 평생에 그 앞에 다가오는 모든 문제를 유감없이 진단 처방 해결하는 자가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국민에게 홍복이고 인류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그런 명철은 인간에게 없다. 인간의 것은 한계가 있고 그 깊이가 얕고 솟구쳐 나오지 못하는 것과 흐르는 시냇물 같지 못하다. 그만큼 그 본질이 미비하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에 늘 그치게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은 인간과 함께 거하시고자 하심이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을 알리고 그것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게 하시고 기름 부어 하나님의 명철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공유케 하심이다. 이사야 40장 10-31절의 말씀이다.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 하시리로다]

 

하나님은 친히 인간과 함께 하신다. 그분은 강한 자로 임하여 그 팔로 다스리는 은총을 주시는데 그 은총이 다함이 없다. 이는 하나님의 명철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고 그 명철을 가진 자들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그 팔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여신다. 인간을 섬기되 하나님의 명철로 섬기게 하신다. 그분은 상급과 보응을 분명히 하시고 양의 선한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명철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도록 그 팔로(그리스도의 지체들) 모아 품으신다.

 

품으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명철로 항상 이웃사랑의 완성을 하도록 양육하심이다. 젖먹이는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는 훈련을 받는 자들이고 암컷들은 사람을 전도해서 그리스도의 명철에 참여케 하심이다. 하여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하나님의 명철로 진단 처방 해결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향하신 進軍(진군)이다. 그 진군을 멈추게 할 자는 천상천하에 아무도 없다. 이는 그분만이 명철이시고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인간의 목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서로 사랑하되 하나님의 명철로 섬겨 완성하게 하신다.

 

따라서 본문의 명철한 자들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명철의 스케일을 누가 다 감히 헤아려 알 수 있을 것인가? 만유를 만드신 분이신데 그 모든 만유를 일일이 인간의 눈에 다 담아낼 수가 없다. 인간의 한계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눈에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는 인간 속에 있는 명철의 한계를 자신마저도 다 달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달아볼 저울과 잣대와 기준과 추가 없다.

 

지구를 경영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당연히 그 명철을 내어 그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리고 뼘으로 하늘을 재고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고 皿秤(명칭)과 杆秤(간칭)으로 산들을 달아 보아야 한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그런 스케일이 없다면 어떻게 지구를 선용하여 인류를 사랑하고 섬길 수 있을 것인가? 바닷물의 천변만화의 그 모든 造化(조화)를 읽어내고 그것으로 인해 생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런 진단 처방 해결이 다함이 없어야 한다. 하늘의 천변만화의 의미를 다 읽어내고 그것에서 일어날 미래를 내다보고 그것을 대비하는 명철이 다함이 없어야 한다. 이집트의 하늘에 변화를 미리 보신 하나님은 요셉을 준비하여 그 때가 되자 그로 그 세상을 구출하게 하신 것이다. 누가 그런 것을 미래 내다보고 그 일을 한단 말인가? 땅의 티끌의 천변만화의 의미를 누가 다 되에 담아 낼 것인가? 그것들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 및 재앙을 미리 간파하고 격파하여 이를 분쇄하여 인간으로 평안하도록 티끌을 이기고 흙속에서 부요를 찾아 누리게 하는 분은 누구신가?

 

지구라는 별의 큰 산과 작은 산을 저울에 달아보아 그 변화의 의미가 지축의 의미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가를 알아보시고 그것의 천만변화를 통해서 인간이 당할 일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그것을 미연에 방지케 하시는 분이 누구신가? 오늘날 지구를 선용하는 기술의 의미는 첨단으로 달려간다고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나라도 있다. 지도자들이 앉아서 늘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인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의 천변만화를 읽어내고 그것을 선용하는 모든 모략을 내야 할 것이다. 진단 처방 해결의 매뉴얼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이따금 천재지변의 소식을 접하면서 황망한 일을 겪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간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땅에 있는 지도자들의 명철의 한계를 직시하게 한다. 그것이 그들의 한계를 웅변하게 한다. 자기가 섬기는 나라의 미래의 변화를 미리 읽지 못하는데 하물며 지구 전체이랴? 지금은 지구촌의 시대인데 그런 시대에서 인간의 한계는 글로벌한 능력으로 발 돋음 해야 한다. 전자시대의 집단지성의 힘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려 한다. 역부족이다. 동시에 그 많은 것을 생각하고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자가 누군가?

 

하나님은 지구만 그렇게 관리하시는 것이 아니다. 상상할 수 없는 우주의 영역이 있고 그 모든 세계는 微視的(미시적)이거나 巨視的(거시적)인 거대하고 광대한 영역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런 것은 보이는 우주일 뿐인데 보이지 않는 영계의 세상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가 또는 그 안에 있는 존재의 다양성의 의미는 인간의 힘으로 계수하기엔 더더욱 감당할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은 그 지적한계 때문일 수도 있다.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셔서 인간의 인지의 한계를 넘어 서시기 때문이다.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그 누구도 하나님의 신을 지도할 수 없고 그의 모사가 될 수도 없고 그를 가르칠 수도 없다. 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누군가에게 의논하실 수도 없다. 이는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거나 또는 누구에게 배우거나 교훈을 받을 수도 없다. 그런 자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홀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공평의 도로 지식을 가르치거나 통달의 도로 하나님의 前進(전진)을 유도하는 인간이나 존재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 분이 인간에게 명철을 공급한다고 하는데 인간들은 이를 거부하고 오로지 자기들의 명철로 세상을 산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그런 어리석음은 악마에게 빈틈을 주는 것이다. 악마의 주력부대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어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철보다 인간의 명철을 더 좋아하게 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호시탐탐의 빈틈 곧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악마의 종자들이 누군가? 북괴가 아닌가?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데 이를 진단 처방 치료하려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 되먹지 못한 자기들의 명철이나 집단지성을 높이고 있다. 인본주의의 한계는 극명하다. 도리어 간첩을 창궐하게 한다. 그것들의 숙주로 잡힐 뿐이다. 하여 지금 간첩들이 득실대고 있다. 6.4 지방선거에서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이 선출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큰 재앙이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만유의 크기를 안다면 이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안다면 결코 인간이 신이 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김일성은 반종교의 자유로 스스로 神이 되는 체제를 세워서 북한주민의 숭배를 공포로 강요하였다. 그 신은 그저 雜神(잡신)일 뿐이다.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각기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섬기는 신의 스케일이 그러하면 그러한 정도의 명철이 나올 뿐이나 우상을 만든 자들은 인간이니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되는 최면에 빠트려 인간의 명철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일 뿐이다.

 

결국 하나님의 명철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짓이라 하겠다. 인간이 우상을 만들어 신이라 하니 자기를 속임이고 세상을 속임이다. 인간이 우상을 만드는 것이니 우상의 신은 인간이 아닌가? 그렇게 스스로의 최면 속으로 빠뜨리고 스스로 우상이 되는 것이니, 결국 지존자의 명철을 거부하는 짓이라 하겠다. 진정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되는 짓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하나님의 명철이 없다. 있다면 악마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악용하여 세상을 인류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뿐이다.

 

악마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기회로 삼고 빌미로 삼고 흉기로 삼는 북괴가 지금도 호시탐탐하는데 그저 그것들의 宿主(숙주)가 되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면 결국 간첩들로 꾸려지는 대한민국 3府(부)가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신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사무쳐야 한다. 그 사무침이 각성제가 될 것이다.

 

인간은 창조자의 자취를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미혹과 혼미로 눈이 먼 인간이 되어 인간 스스로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알고 듣고 깨닫도록 전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성실이 없었다면 인간 세상은 온통 미혹과 혼미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독생자와 성령으로 오시고 성경도 주시고 수많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세상에 주셔서 인간에게 모든 것을 고하신다.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하나님의 만유의 경영은 차제에 치더라도 지구만을 생각한다면 그분의 지구의 경영의 의미는 지구 전체를 경영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의 명철은 분명하다.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철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시는 분이시기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그분의 명철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는 청년 남녀들이 수도 없이 일어나야 한다.

 

그런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수많이 배출되면 그런 분들이 세상 끝까지 가서 치료자가 된다. 그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이런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전교조가 학교를 망가지게 하고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는 지도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제 이런 자들을 다 몰아내야 한다.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하나님의 명철이 아니면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만유의 경영자의 명철의 한계가 있다면 그 모든 것은 곧 망하게 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무한하시고 무궁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깊은 명철을 내시고 그 명철이 솟구쳐 흐르는 샘이고 시내와 같이 공급하신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인간은 모든 문제에 눌려 고통을 받는데 하나님이 돌아보지 못한다고 원망하거나 외면한다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명철을 받으면 그는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명철을 늘 누리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만유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명철을 누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한없는 명철로 사는 국민은 복된 것이다.

 

[이사야 26:8-12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하나님의 명철로 행한 것만 받으시고 그 나머지는 다 폐기처분하시는 심판을 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리고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의 의미를 배우고 그 명철을 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철의 진가를 아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명철의 의미를 배우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 하는도다] 악인들 인본주의자들 적그리스도의 세력 남북의 빨갱이들은 하나님의 지구 경영으로 나오는 혜택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의를 배우지 아니하고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위엄을 돌아보지 않는다. 그것에 미혹 받는 대한민국이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 북괴를 이때에 망하게 하시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열성이 북괴를 살라버릴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하여 국태민안의 복을 대한민국에게 베푸신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명철이라 하겠다. 국내의 정치판에 빨갱이 통합 쇼를 읽으시는 하나님은 적시에 김정은 체제를 망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평강을 다함이 없이 누리게 되려면 언제나 하나님의 명철이 다함이 없는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그러한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 유유상종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는 자들을 모두 다 중용해야 한다. 그분들이 국가의 부채를 다 갚아내고 도리어 채권국으로 만든다. 북한을 문명도시로 만드는 모든 인프라를 깔아야 하고 그분들의 몸을 정신을 치료하는 기반도 깔아야 하고 무엇보다 더 우선하여 하나님의 명철을 공급하는 교회들이 들어서야 한다. 만일 북한 주민이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하면 북한대박이 날 것이다.

 

남북이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하면 남북대박이 날 것이다. 만일 북한 주민이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치 못하고 악마의 눈빛을 가지면 통일 후에 북한 때문에 대한민국은 쪽박을 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은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는다. 꾸어주되 꾸지 않는다. [신명기 28:12-14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명철로 김일성 우상에게 미친 신도들이 득세하는 시대를 어서 마감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길이다. 대한민국 3부에서 그 광신도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들이 곧 대한민국에 암적인 존재들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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