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8:5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판정 판단 판결 善을 내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열매가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참 인간이 사는 나라이고 악마의 종자들이 패퇴하는 나라가 된다. 북괴의 붕괴는 기정사실이 되었고 그 붕괴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지도 이미 오래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으로 자유평화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그 선의 힘으로 강력한 대한민국이어야 북한을 올바르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의 힘으로만 진정한 통일, 하나님의 善의 통일을 이루고 대박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판정 판단 판결을 내리면 악마의 악이 창궐해진다.

악마의 악의 힘으로 이루는 통일은 악마의 통일이고 망국이 된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와 그 수를 알 수 없는 떼거리들로 구성된 집단이기 때문에 북괴가 붕괴되어도 다른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본질이 악하면 악마의 악이 나와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어느 때라도 망하게 된다. 만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면 나라가 그 선의 힘으로 창대해진다. 그 때문에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솔로몬처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판결의 神을 받아야 한다.

[이사야 28: 6-8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어 판정 판결 판단의 선을 내시는 하나님의 기준 저울 추 잣대를 공유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가 사는 길이다.

지구의 인류가 그 판결과 판단이 악마적으로 기울고 있기에 지구의 인간이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치료하고 치유해야 진정한 지도자들이고 공복인 것이다. [마태복음 12:34-35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예수님은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하시고 그 실과로 나무를 안다고 하신다.

독사의 자식들이란 그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이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다. 북괴는 늘 악마를 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악한 자들이고 그 본질이 악하니 어떻게 그 속에서 선한 말이 나올 수 있겠는가? 선한 재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빨갱이 판사는 빨갱이에게 관대하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고 북괴의 지령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 언론 방송인도 역시 그러하다. 그들 편만 드는 말만 하는 것이다. 판단 악의 출구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힘을 쇠하게 한다. 판결 판정 판단의 악은 나라와 국민과 인류와 지구를 쇠하게 하기 때문이다. [잠언 22:8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아모스 3:11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예레미야애가 2:8여호와께서 처녀 시온의 성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훼파함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 하사 성과 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매 저희가 함께 쇠하였도다] 악이 가득하면 악마의 거처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가 인간 세상에 군림하면 그 세상은 파멸하고 파멸하여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을 내어 充溢(충일)하게 해야 하는데 인간이 미련하고 악하여 악마에게 속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에스겔 21:7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재앙을 이길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의 선인데 그 힘이 없으면 그 재앙에 빠져 파멸케 된다. 다음은 이사야 24장의 말씀이다. 악마의 악이 창궐하면 세상이 쇠하여 망하게 된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참 판정 판결 판단이 없다면 상하의 의미가 없게 된다.

상하의 의미는 올바른 판정 판결 판단을 내려 선을 내는 직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를 쇠락하게 하는 것이 곧 악마이고 그 판정 판결 판단이 악이기 때문이다. 판정과 재판과 판단에서 악이 나오게 하는 짓들을 하는 자들이 창궐하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지게 하는 쇠락을 불러온다. 그 때문에 나라에 하나님의 공정한 기준 잣대 저울과 추가 굳게 서야 한다. 인류가 지구에서 번성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정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무질서이다. 상하 질서가 무너진다. 높은 자 존귀한 자의 의미가 없어진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하가 무너진 것이다.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면 땅과 세계와 세상 백성이 다 쇠잔 쇠약해진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 저주가 땅을 삼키고 정죄와 불탐을 자초한다.

[새 포도즙이 슬퍼하고 포도나무가 쇠잔하며 마음이 즐겁던 자가 다 탄식하며 小鼓(소고) 치는 기쁨이 그치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마치고 수금 타는 기쁨이 그쳤으며 노래하며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그 마시는 자에게 쓰게 될 것이며] 인간 세계에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지 못하면 기초가 무너지게 된다. 이는 기력이 쇠하여지기 때문이다. 기초가 무너지니 기쁨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웃을 힘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선은 기력이기 때문이다. 그 선을 비축하지 못한 모두는 그와 같이 웃음을 빼앗길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약탈을 당한 성읍이 훼파되고 집마다 닫히었고 들어가는 자가 없으며 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악마의 기준으로 판정 판결 판단을 하는 악마의 출구에서 나오는 악이 창궐해지면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된다고 하나님은 경고하신다. 그 때문에 지구에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야 비로소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고 하나님의 선이 나와서 인간 나라 인류 지구의 기력을 보강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행복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한다.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세상이 모두 다 판결 판정 판단의 악으로 가도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판결 판정 판단을 행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고 하신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기준을 위해 소리를 높이며 크게 외치게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우리는 이 세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권면한다. 나라를 섬기는 것에 각자의 기준으로 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그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 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만이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들어가서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이 나오지 않는 곳은 모두 다 악마의 악의 출구가 되고 그 출구에서 궤휼자 심히 궤휼을 행하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이는 궤휼자를 받드는 집단이 나와서 심히 궤휼을 행하는 세월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악이 가득하면 궤휼한 자가 그들의 왕이 되고 그 왕을 받드는 세력이 그 세상을 다 파멸로 몰 것이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러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곳에는 악마의 악만 나올 뿐이다. 악마의 악이 나오는 곳은 모두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판단 판정 판결하는 악의 창궐은 지구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마의 악이 창궐한 나라와 세상을 반드시 벌하신다. 그렇게 만든 악마를 먼저 벌하시고 그에게 붙은 인간들을 벌하시게 된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善 그 기준 저울과 추 잣대가 영원히 득세하는 것이다.

호세아 4장 1-11절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악이 가득하면 그 세상은 쇠잔에 삼켜지는 것이다.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하나님의 선을 내지 못하는 자들은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언제나 악마의 악만 낼 뿐이다.

악마의 악을 내는 자들이 비록 외모로는 성직자라고 해도 악을 내는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선만 내는 세상으로 가야하는데 그것을 거부한 세대는 결국 그 악으로 쇠잔 쇠락하게 된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자기들의 기준 저울 잣대로 득세케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린 결과이다. 자업자득이다.

하나님의 선의 출구는 번성하게 된다. [예레미야 30:17-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포로 된 야곱의 장막들을 돌이키고 그 거하는 곳들을 긍휼히 여길 것이라 그 성읍은 자기 산에 중건 될 것이요 그 궁궐은 본래대로 거하는 곳이 될 것이며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비록 전에는 악이 가득 나와서 버려졌어도 하나님의 판결 선의 출구로 돌아오면 번성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은 인간과 나라와 세계의 기력이기 때문이다. [그 자손은 여전하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무릇 그를 압박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리라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할 자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의 백성 그 판결 선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는 자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선이 나오고 그 선이 그 나라의 모든 자유 생명과 행복 부를 복되게 하고 증진케 하고 창대케 한다. 그것이 아니면 악이 모든 것을 망하게 한다. 인간이 그것을 부정해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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