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움을 안고 사는 탈북자의 노래 한곡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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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싸이트 공지란에 재미있는 노래가 있군요.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가사는 있지만 곡이 없는 노래입니다. 자작시라고 해야 되나? 어찌됐든 여러분들이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곡이 없으니 자체로 작곡하시여 마음껏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많은 홍보를 해야 될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혈연, 학연, 지연 즉 빽 없는 이사회에 사는 탈북자들의 설움을 잘 표현한 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탈북자속에 많이 불리워져야 할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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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지적과 새 정부 방침 등과 맞물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측은 사업공모 절차를 강화하면서 북정연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자 북정연의 반발이 거셌다. 재단과 이들 단체 간 간담회에서 “불 태워 죽이겠다”는 험한 얘기까지 나왔다고 한다. 견디다 못한 재단 측은 지난 달 27일 감사원에 “재단의 사업 선정 절차가 제대로 되는지 감사해달라”며 스스로를 조사해 달라는 이례적인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악성댓글내용들을 보니 지원재단에서 녹을 받아드시는 몇몇 알바직원들이시구먼.^-^
결국 신임이사장님 꼬봉들이시구먼^-^
정신차리세요^_^
곧 지원재단인지 뭔지 없어질거니까^_^
아마 딴자리 알아봐야할 듯^_^
노조책임자라 했던가?
뭐, 나도 좀 먹고 살자고?
그래서 이런 악성댓글 다십니까?
보너스 좀 나옵니까?
그리고 젊은 친구도 조심하는 게 좋을 듯!
상식밖으로 진행되는 지원재단 행태들
곧 국민들 앞에서 심판받을 날이 멀지 않았어요.
당신들 밥통만 채우는 그런 지원재단 국가예산
그대로 국고로 환수하고
아예 재단 없애버립시다.
에헤헤~~~ 효효효효효
소문난잔치 먹을게 없다고 소리만 요란했지 뛰는놈우에 나는놈이 있다고 예술단해먹는 놈들이 나는 놈들이야 한번 행사에 우에 댓글단 넘 말처럼 한강변 여의도 공원에서 해마다 하는 어울림이라는 행사에 작년에도 2억5천만원인가 썼다고 tv조선에 나왔잖어 기억나 이 뛔질놈아 너는 이젠 빼도 박도 못하게 명예훼손죄로 찬건이와 그 주변똘만이들에 얻어터지게 됐다 불쌍해라 이 뒈질놈아
북한을 없애고 통일도 할것 아니오
벌떡 일어나서 오줌지리는 겁쟁이 들이 말이에요.
- 한철웅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07 00:33:28
탈북자를 도우라고 지원재단 설립하니
재단돈을 뜯어내려 건달들이 하나됐네
단체장이 지원재단 사업특혜 웬말이냐
혼자서만 일억구천 해먹고도 더달라네
고압자세 운운하며 이사장을 비방하고
불에태워 죽이겠다 재단에다 협박하네
양아치들 야금야금 재단돈을 뜯어내니
성실하게 살아가는 탈북자만 손해보네
이탈주민 이름팔아 지들밥통 채우려고
입만떼면 이탈주민 대표라고 떠들면서
틈만나면 협박갈취 공돈으로 생색내니
잃을것은 명예이고 얻을것은 전과기록
깨어나서 단죄하라 탈북인들 등치는자
탈북사회 바로잡아 사회정의 실현하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을하며 돈을벌어
통일그날 보람차게 고향으로 돌아가세
미세먼지 출몰하니 마스크가 대박나고
지원재단 꼼수쓰니 탈북자들 하나되네
이탈주민 이름팔아 지들밥통 채우려는
지원재단 바로잡고 우리권리 쟁취하세
여의도에 호화빌딩 억대년봉 웬말이냐
수백억의 국가예산 어디쓴지 가뭇없네
입만떼면 이탈주민 위한다고 외치면서
때만되면 탈탈털어 지들만의 잔치하네
고압적인 고자세는 북한에만 있다더냐
여의도의 호화빌딩 안에서도 진동하네
소통속통 아닌것이 밥통소통 외쳐대며
권위질서 잡으려고 법과원칙 좋아하네
깨어나라 뭉치어라 이탈주민 우리들아
잃을것은 철새이고 얻을것은 전세계니
당당하게 떳떳하게 일심동체 똘똘뭉쳐
의무준수 권리획득 어기영차 이룩하세
다 함께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