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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신분세탁 성형수술하는 민주당, 광우 뻥 댓글 뻥 민영화 뻥 이젠 무슨 뻥으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61 2014-03-07 14:22:15

 

제목:신장개업 신분세탁 성형수술하는 민주당, 광우 뻥 댓글 뻥 민영화 뻥 이젠 무슨 뻥으로 세상에 혼란과 폭동을 야기시킬 것인가?

 

[잠언18:8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이 있다. 이를 고자쟁이라 한다. 고자질하는 사람에 대한 속담이 있다.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먼저 해를 입는다. 고자쟁이 짓을 좋아하는 체질은 늘 그런 짓을 하면서 산다. 댓글에 보면 참으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험담을 하는 자들이 있다. 또 그런 글을 좋아하는 자들이 있다. 마치도 별식을 먹듯이 그것을 먹고 있지만 사실 그의 영혼을 죽이는 글이고 그의 인격을 망하게 하는 글이고 사회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그 험담의 당사자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이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악마의 언어로 봐야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험담이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모임에서 어떤 특정인을 씹는다. 험담하고 중상하고 비평하고 비웃고 무고하고 하여 찧고 까불어 댄다. 당하는 사람의 귀에 들어가도록 그들끼리 나직하게 말하며 눈으로 비웃거나 아닌 체 한다. 입을 삐죽거리면서 나직이 말하지만 사실은 들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of a talebearer’는 nirgan {neer-gawn'}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murmur, whisper, murmurers, backbite, slander, talebearer의 의미를 담고 있다.

 

끼리끼리 남을 헐뜯는데 확실히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소리로 말한다. 끼리가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을 만큼 불명료하게 말하며 불평 따위를 충분히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소리로 말한다. 고자쟁이의 중얼거림 속삭임 중얼거리는 불평 마치도 옷 나뭇잎 따위가 스치는 소리 솨솨 소리 시냇물 따위의 졸졸 소리 연속적인 희미한 소리 마치도 청진기에 들리는 잡음 같은 소리로 특정인이나 집단을 매도한다. 그 짓에 당하는 자는 왕따의 느낌만이 아니라 인격적인 모독 감을 가진다. 이런 짓은 그 당하는 사람을 인격살인하는 짓이다.

 

끼리끼리 졸졸 소리 내듯이 속삭이고 희미하게 소리 내듯이 불평을 하고 투덜대고 속삭인다.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여 內密(내밀)한 이야기를 하고 密談(밀담)을 나눈다. 나뭇잎 바람 따위가 살랑살랑 소리를 내듯이 (rustle) 작은 소리로 말하고 끼리끼리 작은 소리로 속삭이고 살그머니 이야기를 퍼뜨린다. 隣近(인근) 사람들 사이에 쉬쉬하며 퍼뜨린다. 귀에 대고 속삭임이나 귀엣말한다. 소근 거린다. 누구든지 그런 소문 風說(풍설) 고자질 險談(험담)을 겪으면 심각한 內傷(내상)을 입는다. 그것이 곧 이웃파괴이다. 악랄한 짓이다.

 

졸졸 또는 와삭와삭하는 소리 음성 속삭임 암시 시사 미량(微量)의 뉘앙스로 씹는 대상을 망하게 하는 언어로 주변을 속삭이는 사람 또는 밀고자들은 참으로 악랄하다. 악마의 종자들의 악습 또는 악마의 본질에서 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습 보다 더 심각한 악은 악마의 본질이다. 그 본질을 가진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險談(험담)과 中傷(중상)을 한다. 악습에 빠진 자들보다 더 그 정도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험악하다. 이해관계도 없이 하거나 이해를 따라 중상 비방 구두 비난 명예훼손을 자행하는데 그야말로 고자쟁이다.

 

타인을 헐뜯는 악랄한 사람이라 한다. 이런 짓은 別食(별식)과 같다 번역했는데, ‘are as wounds’ 원어로는 laham {law-ham'} 으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gulp, swallow greedily를 담고 있다. wounds은 負傷(부상)을 의미한다. Wound 특히 칼 총과 같은 흉기에 의한 상처 부상과 정신적 상처를 입히는 것을 담고 있다. 하는 자와 듣는 자의 내상을 일으키는 짓임을 강조함이다. 남 말을 하거나 듣는 것이 마치도 게걸스럽게 먹듯이 하지만 그것이 그 말을 한 자의 인간성파괴의 내상을 가져온다. 그 내상은 짐승화 되게 하는 치명적인 독이다.

 

아울러 그 말을 듣는 자들의 파편적인 내상 그 말의 대상의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내상을 입힌다. 그것이 고자쟁이의 해악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독으로 여기지 않고 별식으로 여긴다. 그것을 꿀떡꿀떡 꿀꺽꿀꺽 마시고 삼켜버린다. 대게 그런 말은 친한 친구들끼리 주고받기에 실체적인 진실이 아니더라도 사회적인 사실로 받아들인다. 捏造(날조)된 이야기라도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맹신한다. 그들은 그 말을 계속하고 싶게 하는 충동을 품고 있다. 그 때문에 출구를 찾기까지 억제해야 하고 참아야 한다. 쏟을 곳 없으면 힘들어 한다.

 

출구가 발견되면 마치도 단숨에 들이켜 마시듯이 삼키듯이 쏟아낸다. 들이고 삼키고 꿀꺽 삼키고 먹어 치우고 써 없애고 다 써버리듯이 말을 쏟아낸다. 그런 것을 하수구문화라고 해야 하나? 하수구에서 다른 하수통으로 전달되고 그 전달된 하숫물은 그 출구를 통해서 타인에게 전달된다. 하여 온 세상은 하수구의 악취로 진동한다. 냄새마저도 사람의 인성을 파괴한다. 국가 분위기에 증오가 가득하게 밀려다니게 한다. 치명적인 독사의 독처럼 그것에 물리는 자들은 치명적으로 당한다. 결국 자살을 하거나 파산과 가정 파괴를 당한다.

 

그들끼리는 그 짓의 진위여부는 관계없다. 별식처럼 좋아하면서 받아 먹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쉽사리 곧이듣고 경솔히 믿는다. 출구가 나올 때까지 참고 그 여건을 받아들이고 고자쟁이 짓의 분출되는 욕구를 억누른다. 가슴에 품고 삼가고 그것을 끼리끼리만 나누려고 합심의 보따리에 싸고 가린다. 끼리가 아닐 경우에는 우선 말을 던지고 얼른 취소한다. 상대의 반응을 보려는 것이다. 상대가 듣기를 반응하면 그 보따리를 푼다. 출구만 확인되면 쏟아낸다.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자들은 물을 마시듯이 들이키듯이 그 말을 별식처럼 먹는다.

 

그 전해주는 말에 감정을 억제하며 침을 꿀꺽 삼키면서 듣는다. 맛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치명적인 내상을 불러오는 짓이다. 모두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그 삼킴 그 마심이 말하는 자나 듣는자 또는 그 당사자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모르지만 우선은 별식과 같이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한 모금의 양이라도 사람을 치명적으로 죽일 수 있는 독사의 독인데도 사람들은 그 말을 쏟아낸다. 식도(食道) 목구멍이 마치도 수채 구 오물폐물 구덩이처럼 되게 한다. 어떤 이는 한 모금 마시듯이 하고 거절하는 이도 있지만 그 작은 것이라도 치명적인 독이다.

 

고자쟁이들은 ‘카더라’를 아주 좋아하고 그것을 아예 일삼는 카더라 통신원으로 자천한다. 그런 자들은 세상에게 치료불가의 깊은 내상을 입힌다. 본인과 그 말을 좋아하는 모든 자들의 별식으로 삼아 꿀꺽 마시거나 삼키거나 하는 大食家(대식가)로 나선다. 카더라 통신을 위해 또 그런 짓을 위해 그런 소리들에 욕심 많은 탐욕스러움으로 갈망하는 간절히 바라는 자가 된다. 그들이 몹시 말하고자 하는 정보를 찾고 또는 일부러 만들어 유포한다. 그것을 구하는 자들은 그것을 게걸스럽게 먹고 욕심을 내고 탐을 낸다. 참으로 게걸스럽다.

 

허물 만들기 허물 찾기 허물 캐기 身上(신상) 캐기 허물 확대하기 허물 확산하기 惡評(악평) 中傷(중상) 謀略(모략)하기 등으로 재미를 보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그 기득권을 구축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사이버 부대를 두고 댓글 부대를 운영하여 공격 목표를 향해 악랄하게 상상할 수 없는 음해와 험담과 악평과 惡性(악성)댓글을 단다. 남한 빨갱이도 음지에서 익명으로 그 짓에 가세한다. 하여 세상에 대한민국과 정부와 애국자들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긴다. 폭란을 유도한다.

 

사전에서 악플러는 (惡pl, 곧 惡+reply+er)「名詞(명사)」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의 댓글을 즐겨 올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악플+사람을 뜻하는 영어 접미사er의 합성어)로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리플을 반복해서 올려놓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 한다. ‘악플러’는 상대방의 의견에 비방하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한다. ‘악’은 나쁘다는 ‘악(惡)’의 한자어다. ‘플’은 영어로 ‘답변하다(reply)’의 리플라이의 두 번째 글자를, ‘러’는 영어에서 사람 격으로 표현되는 ‘er’로 이 세 가지 단어가 결합된 단어다.

 

이런 것을 북괴가 남한 적화를 위한 목적으로 대규모 부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 국가에 심각한 내상을 입히는 전쟁인데 총알대신 쏟아 붓는 전투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독이다. 익명성이나 감춰진 곳에서 누군가를 향해 고의적으로 악평을 하는 것은 살인의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를 미워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이기 때문이다. 증오의 대상에게 쏟아붓 아님 말고 식의 카더라가 우리 사회를 배출구 하수구로 만드는 것이다. 과연 그런 하수구 문화가 필요한가? 그것의 긍정적인 면은 있는가? 전혀 없다.

 

이는 증오의 온상이고 악마의 거처를 확장하는 공사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誣告(무고)의 의미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대상이다. 증오는 곧 살인이다. [요한1서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살인의 미움이 자리 잡는 자들이 실제로 죽일 수는 없으니 공격대상의 인격을 살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와 악과 불의와 거짓과 교만과 등 악행과 악습과 악마와 그 성품과 본질은 미워하시나 사람은 사랑하신다.

 

하지만 악마의 미움은 그 반대이다. 아울러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켜 지옥으로 끌어가 영원히 고통을 주도록 미워한다. 그 미움에 복받치는 자들이 그런 악플러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안에서 잘못된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지적 책망하는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하지만 악마의 악심을 품고 사람의 허물을 들춰내는 것은 모두 다 악행이다. 이런 것은 국가사회에게 심각한 내상을 입히는 것이다. 그보다 먼저 그 짓을 하는 자의 속에 내상을 입힌다.

 

특히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고의적으로 악평하는 자들도 있다. [민수기 13:25-32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그들이 정탐으로 발견한 것은 거인 네피림 족속 아낙자손이다.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동일한 사안을 악마의 評(평)으로 말하는 자와 하나님의 評(평)으로 말하는 자이다. 여호수아 갈렙 그 두 사람은 하나님의 평으로 말한다. 나머지 열 사람은 거민을 삼키는 땅이라고 악마의 입이 되어 악평한다.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와 같이 악평하니 이에 놀란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해 원망을 쏟아낸다. 하나님의 평을 담아내는 말을 신청치 않는 군중이다. 다만 악마의 평을 받아 뇌화부동하는 군중이다. 그것이 국가의 화근 衆愚(중우)다.

 

그런 중우들은 나라를 유지할 수 없는 자들이 하겠다. 나라는 언제나 하나님의 평으로 그 생명력을 유지한다. 악마의 평으로는 그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악마가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법을 위해 주는 평이기 때문이다. [민수기 14:1-5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악마의 입이 되어 악평하게 되는 결과는 중우의 원망 곧 폭동이다. 악마의 평에 놀아나는 군중도 문제가 크다. 악마는 바로 그것을 노린 것이다. 악평을 한 자들은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되고 그것에 뇌화부동 하여 하나님을 원망한 자들은 벌을 받게 된다.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나라를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이를 직시해야 한다.

 

[민수기 14:28-3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악평으로 인해 그 사회는 하나님의 분노를 사되 다시는 용서받을 수 없게 하는 맹세로 샀고 돌이킬 수 없는 내상을 입게 된다. 악평에 뇌화부동 하는 세상은 선동당하는 세상은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세대는 국가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진위여부를 파헤치는 지혜로운 자들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런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제 남북빨갱이들이 봄이 오면 많은 폭동을 야기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광우 뻥이나 댓글 뻥 민영화 뻥 같은 짓을 반복하는데 있다. 이런 뻥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도록 릭 수를 높이는 포털 및 특정 사이트가 그들의 공간이 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악풀러들이 그 짓을 못하게 하는 엄격한 통제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도 악평을 단호하게 치리하신 것인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선을 능가할 수 있겠는가? 그 행위가 곧 반역에 가담하는 행위이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폭동을 야기케 하는 것이다.

 

어찌 이를 마냥 방치하려는가? 그동안 이런 악평에 당해 깊은 내상을 입고 자살한 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 짓을 해서 얻어지는 기쁨을 별식처럼 여기는 것은 악마나 다름이 없다 하겠다. 사람을 가학하고 얻어지는 기쁨이라면 이는 악마의 기쁨이 아니고 무엇인가? 북괴의 조직적인 이 악평의 전투에서 쏟아내는 것은 결국 자기들에게 치명적인 독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으면 자기 얼굴로 먼저 떨어지는 것이다. 북괴가 남한에게 퍼붓는 그 모든 악평은 결국 자기들의 체제에 치명적인 독이 된다.

 

그 독이 그들의 체제를 붕괴시킨다. 그 독은 사람을 악마가 되게 한다. 악마가 강하면 하나님은 그 악마의 세상을 심판하신다. 악마가 도망치면 그 체제는 그대로 붕괴된다. 바로 그것을 알지 못하니 여전하다. 그 전술로 쉬지 않는 독을 삼는다. [시편 58:1-11.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사람이 독사가 되면 어찌 그 세상이 행복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그 악마의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시게 되어 있다. 악마는 지옥으로 던져져야 할 존재이다. 그것들이 땅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을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 의지 그 자유를 존중하시나 그 결과는 반드시 인간이 책임져야 한다. 인간이 그 세상에 악마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곧 심판을 단행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답게 살려는 것을 포기한 것이 그 보응이다. 인간의 급격한 부패는 그 사회가 식인종의 세상이 되고 그것은 결코 그 세계의 생산성이 파괴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성이 파괴되면 결국 그 사회는 그 집단은 종말을 맞게 된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이빨과 어금니를 꺾어야 그런 악평을 못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평에 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 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하나님 심판 왜 지체하지 않으시는가 하면 악평문화를 방치하면 지구가 망하기 때문이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하나님은 모든 악평하는 자들의 손에서 그 집단 북괴의 손에서 구출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북괴의 악랄한 심리전 그 이빨과 어금니에 씹히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남북의 빨갱이가 그 짓을 하는데 우리 정부는 그것들을 제압하는데 무력한 것 같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이것들을 능히 색출하여 척결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악평을 하는 그 악랄한 체제를 먼저 망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선전선동에 늘 놀아나는 중우들이 문제가 된다 하겠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그것들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여 중우를 구출해야 한다. 이와 같은 악마 종자들의 악평에 내상을 입는 국민이 되지 않으려면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 국가를 모든 악평으로부터 구출하는 길이고 그것들에게 당하는 내상을 치료하고 또는 막아내는 길인 것이다. 이를 극복하면 북괴는 붕괴된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치려고 악평하는 그 악평에 의해 회복할 수 없는 내상을 먼저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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