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북에서 꽃제비였습니다 타향에서 고생도 많이 했고
한국에 와서 열심히 노력핸결과 오늘은
자그마한 것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돼였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고 여기까지 오게 됀건
물론 나의 노력도 들어갓지만 대한민국이
우리들을 받아주지 않앗다면 이런일도
없을겁니다 전 행복합니다 현실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과감히 도전하고 성공을 이룩하록 부단히 자신을 채찍질한 콩단님 자신이 안닌가 싶습니다,
행복을 느낄줄 아는 콩단님께서 늘 사업이 번창하시길~~
여기는 본인만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됍니다.
참 좋은세상을 이제사 만났으니
이북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이 터져 일해도 김씨가문의 배만 잔뜩 불리우고
대한민국은 정말 민주주의가 됀 나라입니다
저희 방송에 한번 출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화는 02-2242-651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