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과 귀와 지도자들의 귀와 눈은 누가 선점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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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민의 눈과 귀와 지도자들의 귀와 눈은 누가 선점했는가? 빨갱이 보좌진이 선점하여 그릇된 선입관 선입견 선입김 선입주가 자리잡고 있는가?
[잠언18:13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조금만 기다리면 事緣(사연)이 나올 것인데, 그 새를 못 참고 아는 척하다가 욕을 보는 경우가 있다,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성미가 급해서 나름 짐작하던 것을 또는 나름 예측한 것을 마치도 사연의 답인 양 쏟아낸다. 아는 척한다는 의미에서도 통찰력의 무능함을 스스로 웅변한다. 상대가 도대체 무엇을 물어올지 알지 못하면 끝까지 말을 들은 후에 답을 해야 하는데, 듣기 전에 주관적인 단정으로 답을 하는 자들을 미련하다 한다. 선입견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오판하는 경우를 상정한 의미이다. 오판의 선입견에 사로잡히는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은 오판의 선입견에 사로잡히는 자들이고 이들의 주관은 자신의 통찰력을 뽐내다가 도리어 辱(욕)을 自請(자청)하게 된다. 오판의 선입견에 사로잡힌 것과 아는 척하고 싶어 못 견디는 성질은 미련함의 성질이다. 사람은 1초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어떻게 모든 것을 동일시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사연이라도 그 정답을 답할 때가 있는 법이다. 適時(적시)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철모르고 행동하는 자들이다. 철딱서니가 없는 자들이다. 뭐 그런 언어群(군)에 속하는 자들의 행동반사 신경이다.
오판의 선입견과 아는 척하는 自己誇示(자기과시)와 철딱서니 없는 행동으로 사는 자들은 미련함에 묶인 자들인데, 결국 운전대의 의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면 결코 오판된 선입견에 빠지지 않고 자기과시가 없고 適時(적시)로 행한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곧 그리스도이신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어떤 대상에 대해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견해 先入感(선입감) 先入見(선입견) 先入主(선입주) 先入觀(선입관)은 인간으로 하여금 볼 것을 제대로 못 보게 한다. 특히 세뇌된 인간일수록 그것이 더욱 심하다. 빨갱이로 의식화된 인간의 속에 자리 잡는 주관은 적화통일 적화혁명의 확산 그 목표를 위한 것에만 작동한다.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 그것이 그 사람들을 움직이는 운전대 역할을 한다. 이들은 악마가 악마만을 위한, 그 운전대를 잡기 위한 이런 주관들로 깊숙이 세뇌된 자들이다. 북괴만을 위한 인간으로 굳어진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흉기요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흉기이다. 이들의 논조는 언제나 견강부회로 일관한다.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하려니 억지를 쓰는 것이다. 때에 맞는 정답은 언제나 있다. 하지만 상황유리 불리에 따라서 그 답이 다르게 된다. 악마의 목표와 반역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들의 언어구조는 우물 안에 개구리로 굳어지게 된다. 결국 그 안에 갇혀서 만유의 인지공간을 외면하게 된다. 만유의 인지공간과 등지고 사는 이들은 언제나 언어의 충돌이 있게 마련이다. 다툼이고 그 다툼으로 운전대를 잡고자 떼쓰면 일정한 지분을 얻어 그들의 존재감을 과시는 한다.
떼쓰기로 운전대를 잡아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급선회를 노리는 이들의 수법은 광우 뻥 과 댓글 뻥과 민영화 뻥 같은 것으로 국민에게 망국의 답을 유도한다. 그쪽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수법을 사용한다. 그런 암시적인 행동을 통해서 북괴를 돕는 짓에 따른 위험부담에 물 타기를 한다. 그들의 의식화 조직화된 기득권이 전국을 장악하고 있고 가상을 실상처럼 소설을 진실처럼 만들어 세상을 속이는 답을 선점한다. 이미 그들의 속에는 답이 있다. 그 답은 정답이 아니다. 다만 기득권고수와 남한적화를 위한 언어들만 솟구쳐 나온다. 가증스런 짓이다.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으로 인간의 운전대를 잡도록 우리 인생의 남은 때를 의탁해야 한다. 그것이 곧 참 지혜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와 지휘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려야 한다. 지혜와 총명의 문제인데 지혜는 직관력 곧 배우지 않고 아는 능력이고 총명은 열어보지 않고도 이를 간파 讀破(독파) 담아내는 능력이다. 그 능력은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이 만유를 인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이 의식화된 언어구조에서 벗어나서 비로소 만유를 독해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을 왜곡하고 곡해하는 곡학아세의 의식에서 비로소 벗어날 수 있게 하고 그것의 답을 정답으로 적시에 말할 수 있게 한다. 인간의 답이 견강부회라면, 정답이 아니라면, 거짓이라면, 왜곡이라면, 의도적으로 속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궤휼이다. 그들은 우물 속에 갇혀서 만유의 존재와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인지할 수 없게 된다. 결국 그 우물에 갇혀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언어와 그 인지와 인식으로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지 못하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그런 자들은 주관적인 오판의 선입견 편집적 선입견에 빠지길 잘하며 자기 과시욕에 언제나 나서기를 좋아하고 철딱서니 없는 언행으로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자라고 한다. 이는 그 미련함이 그의 운전대를 잡고 그를 마구 몰아대기 때문이다. 인간 조직에 이런 미련한 것이 개입이 되어 불통이면 동일한 눈빛을 가질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또는 영구적으로 동일시야 확보에 실패할 수도 있다. 문제는 상의하달 하의상달의 문제이다. 대통령 곁에 의식화된 빨갱이가 있다면 이는 재앙이다.
빨갱이 보좌진들이 진을 치면 재앙이다. 출애굽기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神(신)으로 지혜와 총명과 여러 가지 재주를 부으사 공교한 일을 하게 했다고 한다.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서 그 실물을 보게 되고 그가 와서 그 본대로 얘기하면 그것을 하부가 그대로 만들어내는 방식을 취한다. 영적인 영감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동일하도록 은총을 입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이 모세의 눈에 먼저 보이시고 그 입으로 설명할 때 하나님의 신으로 채워진 자의 귀에 보이신다.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보는 것을 동일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이란 공유의 의미이다. 어떤 자에겐 눈으로 보이신 분이 또 다른 이에게는 귀로 동일하게 보게 하신다. [출애굽기 31:2.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하고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찌니~]
[(생략)~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한대로 그들이 만들찌니라] [히브리서 8:5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성령으로 모든 것을 동일하게 보고 듣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이런 은총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모략을 공급받아서 배우지 않고도 즉각 알아보고 보지 않고도 즉각 알아보고 그것을 그대로 구현해 낸다. 모세는 눈으로 보았고 브살렐은 귀로 본다.
모세가 말하고 브살렐은 구현으로 답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안에서 보이신 것을 입으로 말하면 귀로 알아듣고 손은 그것을 구현해낸다. 이를 곧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몸은 머리와 그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머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대통령의 하의상달 상의하달의 의미에서 속도감과 오류는 없을 것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요즘은 멀티하다는 말이 통용된다. 思考(사고)의 spectrum스펙트럼이 같다거나 思考(사고)의 DNA가 동일의 여부를 담아내는 말도 통용된다.
보이는 사고의 영감의 빛의 스펙트럼 빛띠에서 나오는 정보를 음향 스펙트럼으로 그대로 담아낸다. 보는 것과 듣는 것과 그것을 구현하는 것의 aula의 磁氣(자기)스펙트럼이 하나님의 신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동일한 특질과 생각의 범위의 스펙트럼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대로 알아듣고 그대로 구현하는 것의 정밀도 정확도는 인간 조직의 시스템의 절대적 필수사항이다. 현장의 전문가와 그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찾아낸 스펙트럼을 그 모든 시스템과 공유하고 대통령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해야 하는데, 그 리더십의 한계를 가진다 하겠다.
성경에는 왕이 침상에서 꿈을 꾸고 잊자,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은 이를 알아내어 입으로 그대로 자신이 꾼 것처럼 구현한다. 다니엘서2장1-23절의 말씀이다.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왕이 그 꿈을 자기에게 고하게 하려고 명하여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매 그들이 들어와서 왕의 앞에 선지라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대체로 사람은 꿈을 꾸고 그것을 말해야 해몽을 얻는데 꿈을 꾸고 잊은 것을 알려 달라 한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왕이기에 이런 요구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참으로 황당한 요구이다. 어떻게 인간이 타인의 잊어버린 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갈대아 술사들이 아람 방언으로 왕에게 말하되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왕은 그 꿈을 종들에게 이르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인간의 예지능력이 뛰어난 자들이라도 타인의 잊어버린 꿈을 찾아낼 수 없다. [왕이 갈대아 술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명령을 내렸나니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 몸을 쪼갤 것이며 너희 집으로 거름 터를 삼을 것이요]
[너희가 만일 꿈과 그 해석을 보이면 너희가 선물과 상과 큰 영광을 내게서 얻으리라 그런즉 꿈과 그 해석을 내게 보이라 그들이 다시 대답하여 가로되 청컨대 왕은 꿈을 종들에게 이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해석하여 드리겠나이다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遷延(천연)하려 함이로다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니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갈대아 술사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 자가 하나도 없으므로 크고 권력 있는 왕이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술사에게 물은 자가 절대로 있지 아니 하였나이다 왕의 물으신 것은 稀罕(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왕이 이로 인하여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 모든 박사를 다 멸하라 명하니라 왕의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황당한 요구를 한 왕의 의도는 다분히 정치적이거나 求道的임은 틀림이 없다. 이참에 누가 참 神(신)인가를 알고자 했을까? 그런 때에 다니엘이 나선다.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장관 아리옥에게 물어 가로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뇨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고하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기한하여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보여 드리겠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 하니라] 하나님은 그들의 절체절명의 위기 시에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고 그 기름부음으로 그 은밀한 것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밤에 이상으로 다니엘에게 그 꿈을 보이신다. 해석까지 곁들어 주신다. 하여 하나님을 찬송한다. 모든 것을 동일하게 보고 듣고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리더십이다.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주신 것이다.
하여 다니엘은 그 지혜와 총명으로 왕의 잊어버린 꿈을 찾아준다. [다니엘 2:24-28이에 다니엘이 왕이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라 명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이르매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박사들을 멸하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보여 드리리라 이에 아리옥이 다니엘을 데리고 급히 왕의 앞에 들어가서 고하되 내가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얻었나이다 그가 그 해석을 왕께 아시게 하리이다 왕이 대답하여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얻은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물으신바 은밀한 것은 박사나 술객이나 박수나 점쟁이가 능히 왕께 보일 수 없으되 오직 은밀한 것을 나타내실 자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느부갓네살 왕에게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왕의 꿈 곧 왕이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은 이러하니이다] 하나님이 느브갓네살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을 다니엘에게 보이시고 다니엘은 그것을 말로 그대로 구현한다. 동일한 정보를 영상으로 주고받는 이 영상 송수신 체계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와 총명이다. 빛을 소리로 소리를 빛으로 상통한다.
[다니엘 2: 46-49이에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神(신)의 神(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미래를 아는 자들은 그것을 현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함에도 그것을 그대로 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신의 기름부음을 인함이다. 정부의 首班(수반)은 다양한 집단 지성 전문가 집단의 그 멀티한 정보를 또는 스펙트럼의 정보를 늘 접하게 되는데, 과연 동일한 그림을 그대로 공유하는 것일까? 대통령에게 그 정보를 말하고 대통령의 머리에 그것이 그림이 그려질 때까지 반복된 보고가 있어야 할 것인데, 누가 과연 이 많은 정보의 스펙트럼을 동일한 영상으로 동일하게 재현 구현할 것인가?
[역대상 22:12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인간 전문가 집단의 그 모든 정보를 영상송수신을 못할 것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그 모든 정보를 어찌 다 인간이 영상처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소리를 영상으로 영상을 소리로 글로 각종 암호로 기호로 전환해서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그것들을 동시에 상상할 수 없는 분량을 전달 받을 수 있고 전달하는 능력이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우리는 그것을 공급받자고 늘 强調(강조)한다.
[로마서 11: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그 부요하심을 인간이 어찌 다 측량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 지혜와 총명을 인간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과 동일한 시야를 확보하게 하신다. 한 마음과 한 뜻을 한 생각으로 일치된 심령을 갖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과 일치된 마음을 갖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편이요 하나님께만 속한자란 의미이다.
[에스겔 11:19-20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잠언 1: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우리가 만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선대하고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그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공급하시게 된다. 공급받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구해야 한다. [에베소서 1:17-1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들만이 하나님의 영상송수신체계를 공유하게 된다.
[열왕기상 4:29-30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전도서 2:26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는 왕은 지도자는 복이 있다. 그분들만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고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선을 누리기 때문이다.
[전도서 8:17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찌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전도서 9:1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미래임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이 복된 미래를 이루는 길을 찾아내고 그 길로 국민을 이끌어가게 한다는 것을 깊이 직시해야 한다.
[에베소서 3: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우리가 매일 장문으로 세상에 권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자는데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하나님만이 선이시고 그 지혜와 총명은 그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것이고 그것마저도 破壞(파괴)하는 것은 악마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 속에, 지도자들 속에 빨갱이 보좌진이 언론방송인이 그릇된 선입견 선입관 선입김 선입주를 불어넣어 그것이 굳게 자리 잡고 있다면 도대체 진실을 알아들을 수 없다. 그것들의 우물에 갇혀서 지내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 망국의 첩경이다. 그런 의미에서 전교조를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모든 방송언론의 영역에서 국민의 의식을 좌우하는 영역에 있는 빨갱이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악마가 인간의 의식을 선점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함 같이 악마의 종자들도 그러하다. 지도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우물을 박살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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