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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마영애' 과거행적 폭로 동영상
Korea, Republic of 최은철 0 417 2014-03-15 09:46:01
http://youtu.be/zpPQvuIab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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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미 ip1 2014-03-15 11:38:36
    북한이 마영애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죠? 티비 쇼까지 하는걸보니. 어색하네. 이제또 한국에서 열심히 투쟁하는 사람들도 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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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죽하면 ip2 2014-03-15 13:18:24
    마영애가 얼마나 거짓말을 늘어놓았으면 거짓말의 본산지인 북한마저 진실은 거짓보다 강하다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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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석가 ip3 2014-03-15 13:49:28
    북한이 방송에서 내 세운 마영애 남편은 가케 무사 (대역)이다

    그는 마영애를 비난 하는 것에 열을 올리면서

    자신의 아들인 최효성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은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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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4 2014-03-15 15:27:02
    나는 마영애가 우리 정부로부터 탄압을 받았다는 이유로 미국에 난민신청할때부터 문제가 많은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영애가 뭐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정부 차원에서 탄압을 했겠습니까? 탈북자들 중에서도 모숀이 크고 지나치게 흥분된 어조 또는 목에 힘을 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과장되거나 거짓말이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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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대학생이라니 ip5 2014-03-16 02:46:53
    마영애편을 적극드는 미국국기를 달고와서 발제글을 올리는 사람이 최효성이라는 놈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나네요.어쩐지 탈북자치고는 그동안에 여기 게시판에서 댓글을 다는 속도가 무척이나 빠르다는게 이놈이 정말로 탈북자가 맞나라고 의아해했는데 이놈이 댓글 중간중간에 자기는 미국명문대학생이고 탈북자이다라고 수차례씩이나 밝혀도 댓글다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마영애 아들 최효성이가 중학교1학년에 한국에와서 3년동안에 한국의 중학교를 다녔으면 댓글을 다는 인터넷 타이핑속도가 당연히 빠를수있고 그동안 한국식 문체도 자연스럽게 쓰면서 중간중간에 북한식 문체와 북한의 사정에 정통한 면을 보여줬을때 이곳에서 온갖 욕지거릴하면서 활동하던 미국국기를 단 탈북자가 최효성이라는 놈이었다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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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은 ip6 2014-03-16 10:55:20
    마영애에 대해 요약해서 소개해 드림니다.
    마영애는 2000년 하나원 9기생이고 평양출신이였으며 그때 아코디언을 다루는것을 보았고 3개월 하나원 졸업이후 그는 서울로 갔었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그의 일상은 활달하였고 성격은 최악의 난폭녀 였습니다.
    그는 하나원에서 40대 중반의 남자와 이성교재를 했고 그때 남자의 이름은 변상호 였습니다. 지금은 어떤 가명으로 사는지는 알수 없으나 남한 정착 3년만에 변상호 씨와 마영애와 함께 교회의 도움으로 미국에 갔었습니다.
    역시 포악한 성격은 보자기속의 송곳이라고 비이성적으로 살아온 그의 패턴은 미국가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인터넷매체를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마영애는 가장 저렴한 포유동물이고 이성사회의 뇌를 가졌을뿐 인간의 륜리 이성 도덕 품격 대화 교제가 완전 반대대는 생명체이며 그의 비인간적인 모습은 굉장히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이며 교정이 안되는 세살버릇이 있기때문에 수명 다하는 날까지 그는 앞으로도 쭉 그렇게 살아갈것입니다.
    마영애와 인연을 만들지 마세요.
    같은 탈북자로써 한반도의 망신이며 미끄락지 한 마리가 한강물을 더럽히는 몰골을 계속 10여년간을 넘게 봐 오다가 글을 올린것입니다.
    마영애야 말로 사람 자체가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육성되고 성장하였으면 저렇게 인간 말종이진 않을 겁니다.
    그게다 북한의 생활 패턴이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중에 하나를 선택 하다 보니 저렇게 저질적인 인간으로 되여 버린것입니다.
    북한도 할말이 없는것이 원래 북한 사회 자체가 마영애 방식대로 안살면 살아나가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선진국의 패러다임과 구천에사무친북한의 환경패턴은 극과 극을 초래 하였습니다.
    물론 북한 의 룰은 그렇치만 모든 사람이 다 저렇게 마영애 방식대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어떤이는 고지식하게 운명하고 어떤이는 북한의 세뇌속임수에 충성맹세하다 맑은하늘 한번 못보고 하직하는 이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영애 방식이 북한에서 생존하기에는 정치범수영소 가기전 까지는 앞선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왜냐 어떤 방법이든간에 드두러지고 생존하면 되니까요.
    문명은 모든것의 총체이니까요.
    하여튼 마영애 같은 사람은 다시 포악한 기질로 사회의 악이 되면 국제 재판소에 넘겨 사형을 선도 받아야 합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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