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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선물이라 강변하는 남한 빨갱이들이 서로 연결하여 底引網(저인망) 그물을 짜고~~~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0 2014-03-15 14:15:40

[잠언 18:16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인간세계의 선물은 그의 관계된 사람들을 肥沃(비옥)한 沃畓(옥답)으로 만든다. 인간이 인간에게 진정성이 담긴 선물을 하는 것은 선물 받는 모든 자의 마음을 비옥하게 하고 그 비옥함은 그로 하여금 존귀한 자들의 앞으로 가게 하는 받침이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을 경영하는 자들은 선물을 주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밭에다가 거름을 주지 않으면 곡식을 내는 것이 그만큼 힘들어지기 때문에 오늘날 사람들은 유기질 비료를 적당하게 공급한다. 뇌물과 선물의 경계선은 무엇일까 마는 모두가 다 선물로 준다고 한다.

 

뇌물로 움직여지는 세상은 무엇이고 선물로 움직여지는 세상은 무엇인가? 오늘의 본문은 뇌물이 아닌 선물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따라 나오는 선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사랑을 따라 주는 것을 선물이라 한다. 뇌물은 악마의 욕구를 이루고자 주는 것이고 탐욕의 목표를 위해 주는 것이데, 가령 김일성이가 남한의 누구에게 선물을 주었다면 이는 반역을 반대급부로 받으려고 준 것이니 뇌물에 해당된다 하겠다.

 

오늘의 본문의 ‘gift’ 선물은 mattan {mat-tawn'}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ifts’ ‘offerings’ ‘presents’의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욕심을 품고 주는 뇌물이 아님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선함을 따라 주는 선물의 의미를 강조한다 하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속에서는 인간에게 거저 주시고자 하는 선물의 분량이 그야말로 무한하시다. 사랑은 언제든지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좋은 것을 아시는 분은 유일무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뿐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한다.

 

주시되 영원토록 주시고 그 주심도 풍성하게 측량할 수 없도록 ‘the unspeakable, indescribable’ 주시는데 이는 다 하나님의 사랑의 발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이웃을 사랑하게 한다. 이웃을 사랑하되 완성하게 한다. 사랑의 본질이 원래 그러하다.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고 이웃에게 절실히 필요한 선한 것을 주고 싶어 견딜 수 없게 한다. 그런 발동에 따라 이웃을 대하면 이웃은 그야말로 옥토가 된다. 이웃은 자발적으로 그를 돕는다. 진정성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웃을 선용하는 결과를 낳는다.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위해 살아야 한다. 하지만 이웃을 악용하려는 자들은 뇌물을 주고받는다. [출애굽기 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잠언 21:14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웃을 악용하려는 의도는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는 사람을 악용한다.

 

모든 제도를 악용한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뇌물로 연결하여 그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합심하여 세상을 착취한다. 이런 악마의 짓을 하는 공직들이 오늘날에도 뇌물을 주고받으면서 친목을 위해 선물을 한다고 강변한다.

 

[미가 7:2-4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뇌물이 선물이 되는 세상은 악마의 그물을 짠 것이다. 그 그물은 저인망 그물이라 국민의 고혈을 짠다.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그 저인망으로 나라에 반역하는 짓을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들이 누군가? 김일성의 뇌물을 받은 자들이다. 그 선물 공세를 받아 무너진 자들은 이 국가에 대한 반역자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그 그물을 짠다.

 

그 때문에 그들은 나라가 망하기 전에 많은 돈을 탐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는 더 많은 돈을 확보하려는 탐심의 발동이다. 이는 악마의 발동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발동으로 나오는 뇌물은 그로 하여금 악마의 길을 너그럽게 하는 짓을 하게 되고 그는 결국 범죄자로 몰려가서 그야말로 手匣(수갑) 차는 신세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선한 발동으로 나오는 선물은 이웃사랑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너그럽게 한다. 옥토가 되게 한다는 말이다. 그 사람은 그 영역에서 떠오르는 해와 같이 존귀하게 된다.

 

그런 존귀를 입는 자들은 그 영역의 추대에 따라서 그 보다 더 높은 존귀한 자 앞에 서게 되고 그들의 일원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선물을 공급하는 자로 자천하는 자들을 청지기라고 한다. 선한 청지기가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 악한 청지기는 악마를 위한 자들이고 선한 청지기는 하나님을 위한 자들이다. 악한 청지기는 뇌물로 세상을 주름잡는 자들이고 선한 청지기는 하나님의 선의 발동에 따라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은사를 세상에 공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뇌물의 문화를 척결해야 한다.

 

그 뇌물은 악마의 흉기라 세상을 망하게 하는 첩경이다. 이런 문화를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은 이 뇌물의 고리로 서로를 연결하고 서로의 길을 너그럽게 하고 서로를 존귀한 자로 만들게 한다. 이런 존귀는 사실상 악마적인 것이다. 추악한 것인데, 세상이 도치되면 악마적인 인간들이 추악함을 존귀함으로 도치시킨다. 진정으로 존귀한 자들이란 무엇인가? 존귀의 근원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존귀한 자들이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이웃사랑을 완성하기 때문에 선한 청지기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복들이 그 자리를 기득권화하고 있는데, 이는 뇌물이 고이기 때문이다. 그런 뇌물이 고이도록 그 모든 자리를 기득권화하고 있다. 이는 불법이다. 공직을 뇌물의 분천 또는 샘으로 삼는 자들은 그 속에 악마의 욕심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그 욕심에서 나오는 발상으로 선물을 주는 것도 역시 모두 다 뇌물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이 하나님의 선물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나라의 부패지수가 높지 않는 나라가 되어서 세계 중에 품격이 높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존귀한 나라이다.

 

그렇게 존귀한 나라가 되고자 한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의 출구가 되도록 자천해야 한다. 나라와 이웃의 것을 가렴주구 하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나라와 이웃을 살리는 것을 위한 선한 마음의 발동에서 나오는 선물로 세상을 복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러한 세상을 위해 선물을 주신다.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을 恩賜(은사)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혜로 주시는 선물을 의미한다. 그 선물을 받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능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물로 오시려고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은사를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이 은사를 받으면 하나님을 모시는데 능하고 동행 동역하는데 능하게 된다. 모름지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은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에 이르도록 돕게 한다. 의에 이르게 하는 은사라는 의미에서 은혜와 의의 선물이 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도록 통치하시고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은 언제나 그 모든 은사주심에 한량없이 厚()하시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 에서 ‘abundance’의 의미는 인간을 존귀하게 만든다. 인간을 존귀하게 한다는 말은 그 사람의 속에 지극히 존귀한 자가 임하심을 의미하고 그 지존이 인간에게 ‘abundance’한 선물을 공급하셔서 그 사람의 속에 임하시고 그의 마음을 넓혀 충만케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공급하게 하신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도록 만들었는데 인간은 이를 버리고 자기 길로 가서 절박한 빈곤의 그 절대 빈궁의 상태에 빠진다. 그런 자들이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모시려는데 여러 이유들로 여의치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으로 충만하도록 부요하도록 만드는 장치를 공급하시는데 그것이 곧 은혜와 의의 선물이라고 한다. 그 선물을 ‘abundance’의 의미로 풍부 다수 대량 넘치도록 많은 양 여분으로 그 은사들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능하고 하나님을 충만히 모시어 더불어 사는데 능한 자가 된다.

 

바로 그들 곧 은혜와 의의 선물을 풍부하게 다수를 대량을 넘치도록 많은 양을 여분을 받은 자들은 생명안에서 왕 노릇한다고 한다. 이는 그 사람을 하나님의 존귀함 앞으로 인도하는 힘이 되고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는 힘이 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이 인간을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도록 그 사람에게 너그럽게 하며 하나님 앞에 서도록 그를 인도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선물하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아름다운 성품과 지혜를 ‘abundance’ 하게 선물하신다.

 

은혜와 의의 선물은 헬라어로는 dorea {do-reh-ah'}로 발음하는 恩賜(은사)이다. [에베소서 3: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dorea {do-reh-ah'} a gift’이다. [로마서 5:16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이 구절의 은사는 dorema {do'-ray-mah}로 발음하는 은사이다. a gift, bounty, benefaction

 

[고린도후서 9:15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이 구절의 은사는 헬라어로 dorea {do-reh-ah'}라고 발음한다. the unspeakable, indescribable 말할 수 없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사를 의미한다. [야고보서 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dorema {do'-ray-mah} a gift, bounty, benefaction 하나님이 이런 의미들의 은사들을 인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데 능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한다.

 

그 은사가 없으면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다. [로마서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은사로 번역된 ‘freely give’는 헬라어로 charizomai {khar-id'-zom-ahee}로 발음한다. 자유롭게 막힘없이 방해받지 않고 거리낌 없이 노골적으로 주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사시려는 의지가 확고부동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을 주신 것이고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안에서 무엇을 더 아낄 수 있겠는가?

 

그 외의 은사는 헬라원어로 charisma {khar'-is-mah}로 발음한다.[로마서 11: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로마서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린도전서 1: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세상과 욕심을 넉넉히 이긴다. 하나님의 카리스마를 입자!

 

이는 그들에게 오신 은사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고 완전하게 동행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을 완성한다하나님과 동행치 못하면 이웃사랑 불능에 빠진다그 때문에 바울은 로마교회로 가기를 갈망하여 기도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그 은사를 세상에 공급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고 그 세상으로 하나님과 완전하게 동행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 1:11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하나님의 존귀한 자가 되게 만드는 힘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1: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5: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이와 같은 카리스마의 은사를 공급하시는 것이니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들에게 주시는 이 은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구약에는 은사에 관하여 [예레미야 31:12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찌어다] 라고 번역되었는데 여기 나오는 은사는 tuwb {toob}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goods, good things, goodness, property, fairness, beauty, joy, prosperity등을 담는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의의 은사의 의미가 그렇게 그 사람으로 너그럽게 한다. 하나님을 모시는데 능력이 있게 하고 동행 동역하는데 능하게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통로로 삼는 이 은사는 우리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위해 하나님이 그 아들과 성령과 함께 모든 것을 선물로 은혜와 의의 선물을 주시는 것을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은 하나님 자신을 선물로 주심에 있다. 그 때만이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인간을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정직한 자라 하겠다.

 

우리 국가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지대한 장애사유가 있다면 이를 척결하게 하는 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의의 은사라고 한다. 우리는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 곧 빨갱이라고 한다. 그 빨갱이들이 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옷을 입고 준동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치게 하는 자들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 둘 중에 큰 자나 작은 자나 다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봉쇄한다.

 

이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길이 지대한 방해를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은혜와 의의 선물이 가득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만일 성령의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그와 함께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와 의의 선물이 넘치게 부어주시는 것이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하여 하나님을 모시는데 능하고 동행 동역하는데 능하여 이웃사랑에 능한 선한 청지기로서 대한민국으로 세계와 인류를 섬기게 한다.

 

[시편 65: 6-13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은사를 무궁무진 구하자고 강조 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넉넉히 공급하는 도랑이 된다면 이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첩경이고 축복인 것이다. [아가 4: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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