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탈북한 직파간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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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산 강명도 송지영이 패널로 나온 매일경제 프로를 보니까 정성산이가 워낙 촐랑대는 성격이라서 그런지 이러더군 요즘은 기획탈북까지 있어요라고 .. 탈북해서 남한에 정착해 보위부한테 매달 송금을 하는 조건으로 남한에 오는게 기획탈북이라고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하더만 난 그말을 들을때 이런의문이 들었지. 나중에 그 보위부놈들에게 중요한 과업이 떨어지면 그 보위부놈이 자기가 기획탈북시켜서 남한에 정착시킨 탈북자를 정보원 공작원으로 활용안하겠냐라는 생각이들더만 보위부한테 단순히 송금만하면은 직파간첩이 아닌 그냥 탈북자 신분이라는건가? 보위부한테 송금을 하다가 사소한 남한의 실정을 이야기해주면 그게 직파간첩이 아니라는건가? 남한땅에서 보위부와 협력을 한다는게 직파간첩이 아닌가? 당신들 남한이라는 나라가 우습다는건가? 보위부한테 송금을 한다는것 자체가 반역의 짓거리를 인줄 정말로 모른다는건가?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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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너무 가까이 않하는게 현명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