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山城(산성) 그 문빗장인 민주당을 永久(영구)退出(퇴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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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9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山城(산성)의 문빗장 같다는 의미는 결코 화목할 수 없는 관계를 의미한다. 또한 힘이 약한 쪽이 무너진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이는 적대관계다. 결코 화목이 될 수 없는 다툼의 의미는 永久(영구)訣別(결별)이다. 먹든지 먹히든지 또는 영원히 갈라 설수 밖에 없는 다툼이다. 屬性(속성)의 차이는 영원히 분리될 수밖에 없다. 결코 서로가 하나가 될 수 없는 개체의 본질을 가진다. 하나님이 각 존재를 창조하실 때 결코 본질과 性이 무너질 수 없는 변질될 수 없도록 하셨다. 하나님의 손에 각 성질이 造化(조화)를 이루나 그 개체의 性(성)은 결코 무너질 수 없다.
그 性(성)은 그 본질에서 나오는데, 그 본질이 무너질 수 없다하여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렵다고 하고 산성의 문빗장 같다는 비유다. 이를 固有性(고유성)이라 한다. 본질에서 그 성질이 나오는 것이니 본질이 다른 자들은 서로 충돌하는 것임이 틀림이 없다. 예컨대 빛과 어둠의 의미이다. 빛과 어둠은 영원히 다툰다. 빛은 어둠에 진노하고 어둠은 빛에 노한다. 이 둘은 결코 영원히 화목할 수 없다. 빛의 산성의 문빗장이 강하면 난공불락이다. 어둠의 산성의 문빗장이 더 강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빛의 산성과 그 문빗장이 더욱 더 견고해야 한다.
이 싸움만 있을 뿐이지 화목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창세기 1:3-5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어둠에 영원히 진노하고 대척 대적하는 빛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신다. 영원히 결별케 한 것이다. 빛이 오면 어둠은 그 만큼 물러가야 한다. 빛이 가면 그 만큼 어둠이 깃든다. 서로가 영원히 화목할 수 없기에 이기느냐 지느냐만 남게 된다.
본질의 성질 그 고유성을 인해 다투는 전쟁은 결코 화목 될 수 없다. 민주당은 대한민국과 과연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민주당은 국리민복정책의 경쟁을 하는 곳인가? 아니면 본질의 다툼을 하는 곳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민주당은 본질의 다툼을 정책의 경쟁으로 假裝(가장)하고 있다. 사실은 빨갱이 산성의 문빗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민주당의 본질이다. 그런 본질을 숨기고 또 숨기려고 온갖 너스레를 떨면서 成形(성형) 개명 신장개업 쇼를 하고 있는 것인데. 이는 착시효과를 노리는 기만전술에 해당된다 하겠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이다.
본질의 다툼을 숨기고 정책의 경쟁으로 가장하는 이들과의 화목은 국론 통일은 사실 상 어려운 것이다. 偶有性(우유성)인데 일시적으로 본질이 같은 체하지만 그 본질은 결코 감춰질 수 없는 偶性(우성)을 가진다. 빛은 여전히 빛이고 어둠은 여전히 어둠이다. 민주당이 아무리 개명을 하고 성형을 하여도 그 고유한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본질을 가진 것처럼 偶性(우성)을 보여도, 일시적 偶成(우성)이다. 그리 보여도 결코 그 본질은 변할 수 없는 것이다. 偶有性(우유성) 偶性(우성)은 본질을 넘어서지 못한다. 때문에 민주당을 퇴출해야 한다.
이런 저런 假裝(가장)을 통해서 착시효과를 만들어 어둠의 산성문빗장을 강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이 민주당의 百樣(백양) 百態(백태)이다. 김정일의 폭정의 지령을 품는 북괴의 인민민주주의와 우리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화목 될 수 없는 빛과 어둠의 차이를 가진다. 북괴는 350만 명이라도 그 체제를 위해서라면 굶겨 죽이는 기아학살을 하고 그 시기에 그 체제를 위해서라면 죽은 시체를 금수산궁전에 방부제 처리하여 우상화하는데 9억불 이상을 쏟아 붓는다. 이 狂的(광적)인 집단의 성질은 그 본질에서 나오는데 우리는 이들의 본질을 악마적인 것이라 한다.
이 악마의 본질을 어찌 감출 수 있으랴? 아무리 아닌 척 해도 결코 감출 수 없는 어둠이 그 자체의 그대로 드러남이다. 악인의 길은 어둠이라 하신다. [잠언 4:19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어둠에 빠지면 왜 거쳐 넘어지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다. 민주당은 악마의 본질을 품는 당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지지가 소멸되고 있는 것의 원인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 짓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빛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어둠을 미워하게 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때문에 어둠을 대적하신다.
하나님의 빛으로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어둠의 산성과 그 빗장을 깨드리고 우리 국민을 일깨우는 大(대)각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깨닫게 되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을 숨긴 자들의 정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하여 하나님께 구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성질을 그 힘을 공급받아 어둠의 산성의 문빗장을 깨뜨리고 어둠의 산성을 함락케 한다. 그 하나님의 빛의 힘의 통로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함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살게 하신다.
이는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이나 그 형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의 허약함을 도우시는 것이다. 하여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신다. 이웃사랑은 인간의 기준이 있고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각기 모든 정당은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경쟁을 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북괴를 품고 있으니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척하면서 사실은 대한민국을 顚覆(전복)할 기회만 찾는다. 그것이 민주당의 본질이고 그동안 국민에게 각인시킨 본색이다. 어둠의 산성문빗장의 진면목이다.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빛이 절실하다.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경쟁을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이 제일이다. 그 문빗장만이 이웃파괴 산성의 문빗장을 깨뜨리고 이웃사랑의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자고 강조한다. 모든 지도자들이 각기의 기준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어둠의 산성 곧 이웃파괴의 산성이 무너짐을 의미한다. 그 빗장 또한 허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무장한 이웃사랑의 산성과 문빗장이어야 한다. 그 힘으로 악마의 이웃파괴산성그 문빗장 민주당을 깨뜨려야 한다.
혹은 진정성이 있게 그 나름대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북괴는 인민을 폭정 속에 가두고 가렴주구로 고혈을 짜내는 자들이다. 결코 그것들은 인민을 돌아볼 仁愛(인애)가 조금도 없고 섬겨낼 知慧(지혜)도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처절한 곳이 되어 버린다. 원래 악마의 본질은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늑탈 약탈 억탈 겁탈만 나오는 본질이다. 기만 폭력 살인만 나오는 본질이고 그것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고 모든 것에서 기회를 내어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할 뿐이다. 거기서 민란 폭란 다툼 소요가 나오는 것이다.
그런 존재들의 指令(지령)을 품는 자들이 그 黨(당)에 다 모여 있는데 어떻게 善(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12:33-35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은 결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그대로 드러나게 세상을 만드신 분은 빛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빛에 거하지 않는 자들은 다 어둠에 있는 자들인데 그 중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어둠 그 자체이다. 하나님은 이런 어둠을 본질적으로 對敵(대적) 震怒(진노) 審判(심판)하신다. [요한복음 12: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어둠에 붙잡힌다는 의미는 악마에게 붙잡힘을 말한다. 인간이 어둠에 붙잡히면 인간 악마가 된다. 그런 집단이 북괴이고 그것에 친한 민주당이다.
악마에게 붙잡힌 자들이 북괴이다. 그 본질에 그 성질이다. 북한 땅을 生地獄(생지옥)으로 만들었다. 그 생지옥을 南下(남하)시키려고 그들은 주력하고 있다. ‘to be spacious’ ‘to open’ ‘to wide’에 주력하고 있다. 그들만의 팽창을 노린다. 이는 악마의 팽창이다. 인간 악마의 팽창을 막아야 하는데 이는 어둠이기에 이를 넉넉히 이기는 유일무이의 힘 하나님의 빛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얻자고 강조한다. 그들만이 어둠에 붙잡히지 않는다. 그 빛만이 악마와 인간악마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생명의 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배워야 하고 그 빛의 기름부음을 전 국민이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면 모든 것의 본질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 빛 앞에 모든 것은 다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난다. 결코 그 정체를 숨길 수 없게 된다. 그 정체가 곧 그 본질이고 그 성질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그 정체와 성질이 드러나게 되면 그들은 어둠의 본질이기 때문에 숨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 빛의 힘에 의해 북괴의 산성문빗장 민주당이 꺾인다. 결국 민주당은 문을 닫게 된다. 이는 북괴의 붕괴다. 북괴는 남한 빨갱이와 핵으로 겨우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신다. 이는 그분만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때문이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국민 대각성의 원천이다. 그 빛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권능을 세상에 공급하시기 위해 먼저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빛으로 행동하라고 하신다. [에베소서 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유성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본질에 붙잡혀 살라는 의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5-10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빛의 자녀들처럼 일시적인 偶性(우성)을 보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에 지배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에 성질을 부여하듯이 하나님의 지배는 인간의 파괴된 성품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나님이 그 본질을 주사 하나님의 본질이 그 사람의 성질로 化(화)하게 하시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2:17-18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化(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黨(당)과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사랑(아가페)이시고 선이시다. 이 至高(지고)至善(지선)한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라는 의미인데, 이는 곧 그분만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묻노니,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분처럼 인간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지혜가 아니면 어떻게 인간을 섬길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지혜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하여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명령하여 완성하라고 하신다. 무릇 인간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인 것이다. 그 사랑을 하지 않는 자들이 세상을 속이고 나서서 권력을 탐한 후 그것으로 기득권을 삼는다. 반역과 탐욕의 산성문빗장을 견고케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히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나무인체 하지만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마태복음 7:16-19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그 열매로 민주당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새정치 민주연합’이라고 개명했지만 실은 어둠의 산성 그 문빗장이다.
[누가복음 6:43-45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야고보서 3: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 빛의 黨(당)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북괴와 단절을 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이는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을 품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옴이다.
대한민국 파괴, 이웃파괴만 나온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그동안 민주당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랑과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경쟁력을 가졌을 것이고 북괴는 이미 붕괴되어 있었을 것이고 북한주민은 악마의 폭정에서 해방되어 축복되었을 것이다. 사람을 얻는다는 말은 민심을 얻는다는 말인데 민심의 離叛(이반)은 그들이 인간의 본성에 거슬리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우유성으로 우성으로 가장하니 가증스럽게 보일 뿐이라 하겠다.
민주당이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정당임을 드러내려고 民主(민주)를 입에 달고 살지만 사실은 떼거리로 행하는 성질을 가진 집단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공의와 공법을 공권력을 무력화해 왔다. 이들은 언제나 民亂(민란)을 유도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장악하는 짓을 한다. 예수님을 죽이던 자들도 빌라도에게 민란으로 겁박을 준다. [마태복음 27:24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민란의 힘으로 빌라도를 위협하여 예수를 죽인다.
북괴와 손잡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누군가? 늘 민란 폭동 전국동시 폭동, 백만 민란을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 누군가? 민주당의 지지층이 아닌가? 민주당은 언제나 민란을 유도하고 그것으로 어깨를 세운다. 이는 예수를 죽이던 자들과 동일한 패턴인데 곧 악마의 본질이다. 그들이 아무리 이름을 바꾸고 얼굴을 고쳐 신장개업하는 쇼를 해도 민란 폭란 소동 소요 폭동의 버릇은 결코 버리지 못한다. 이들과 화목 곧 정책공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대만을 위해 반대한다. 어둠의 산성문빗장과 같은 존재다. 그 어둠의 산성의 문빗장을 깨뜨려야 한다.
‘국회선진화 법’으로 정책 공조? 국정원을 내어주고 예산 민생법안을 겨우 통과한다. 언제까지 이들이 노리는 짓 망국의 짓에 대한민국은 시달려야 하는가? 이들의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하는데, 이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방송언론에서 어둠을 뿌려댄다. 국민을 각성케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어둡게 함이다. 그것들의 공작을 이겨내려면 하나님의 빛의 기릉부음이 곧 떠올라야 한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국민 위에 가득 내려야 한다. 그 힘이 아니면 어둠의 산성의 빗장을 꺾지 못한다. 그 빛이 아니면 북괴와 손잡는 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할 수가 없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말라기 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빛이 된다. 그 빛이 와야 그 어둠의 족속들이 드러나고 그 정체가 드러나면 그들은 그날로 도망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6.4 선거에서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겨야 한다. 목하 산성문빗장 싸움이다. 누가 더 견고한가?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사야 58:8-10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빛이 악마의 어둠을 물리치는 유일무이 힘이시다. 그 힘으로 무장하자.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하나님의 빛을 품는 나라가 세계를 지구를 인류를 치료 치유하는 나라가 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하자.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자!
악마의 어둠을 인간의 빛으로 이길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의 빛만이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빛과 어둠은 늘 대적하고 다툰다. 이런 다툼은 결코 화목이 있을 수 없다. 북괴와 화목하려고 억지 쓰는 자들은 다 어둠의 종자들이다. 북괴는 상생의 대상이 아니다. 문제는 이기느냐 지느냐의 대상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여 견고한 산성의 문빗장을 삼아야 한다. 그 힘으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그 공격을 막아내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문빗장이 아니면 악마의 어둠의 힘에 의해 문빗장이 깨진다. 북괴와 빨갱이는 결코 화목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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