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믿어 봅시다. 한필수 대표님을...
Korea, Republic of 간절소망 0 620 2014-03-25 11:18:56

믿음은 충신을 낳고 의심을 배신을 낳습니다.

충신도 우리 곁에 배신도 우리 곁에 있지요.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oid=422&aid=0000010919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으이구야 ip1 2014-03-25 11:29:17
    -믿음은 충신을 낳고 의심은 배신을 낭는다-고 조직비서 동지가 말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무조권적인 믿음이란 없으며 믿음에 환상을 가지면 그 어떤 총명한 사람도 돌이킰ㅜ 없는 실패를 하게 됩니다!...고 김일성이 회고록에서 말했네요.
    앵무새처럼 뉘기 말 따라 하지 말고 자기식이란걸 가져 봅소!
    개인적으로 한필수 나름 노력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 어떤 피치 못할 상황이길 바라지만 휴~~~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표 ip2 2014-03-25 15:29: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25 16:04:4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믿으라고 ip3 2014-03-26 11:43:01
    보위부한테 매달 송금하는 조건으로 탈북을 안했다고 쳐도(정성산이 방송에서 말했슴) 남한에서 중견기업인으로 성공했다라고 소문이 나고 대중앞에 노출되면은 보위부가 소식을 접할거고 가만히 두팔끼고 앉아서 구경만 하고있을 보위부가 아니겠지.여러통로로 소식을넣었겠지.우리한테 매달 막대한 금액을 송금하라라고.만일에 그러지않으면 네 형제들이나 조카 친척 친구들까지 죄다 붙잡아다가 손발톱 빼는 고문을 가하겠다라고. 돈이라는게 번다고 벌어지는게 아니지않는가? 송금액을 못마추다보면은 보위부가 고문을 할거고 가족 친척 친구들이 고문당하는 생각을 하다보면은 송금액을 맞추기 위해서 남한은 어떻게 되든 일단은 사기라도 치자하고서 일을 벌였겠지.그리곤 북한으로 날아가서 사기로 모은거금을 바치겠지.남한에 마누라와 자식을 남겨놓고 북한으로 가더라도 남한이라는곳이 마누라와 자식을 수용소로 보내는 나라도 아니고 감옥으로 보내는 나라도 아니니까 마누라와 자식은 남한에 내버려두고 지한몸만 북한으로 갔겠지.그러다가 돈떨어지면 적당한때에 탈출하든가 아니면 정성산이 말한대로 보위부한테 더많이 송금하는 조건으로 탈북하든가해서 남한으로 기어들어온 다음에 북한에게 납치되어서 그동안 교화소에 갇혀있었다가 탈출했다라고 거짓말을 해대겠지.그리곤 또다시 북한을위해서 사기행각을 벌이겠지.남한이야 어떻게되든 상관하지않고 말이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인권법제정에 성실치 않는 나리들, 대한민국 국회의원.
다음글
악마에게 묶인 인간 흉기가 核(핵)전쟁을 하려는데, 누가 이를 통제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