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부와 뒷거래없이 활동한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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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은 범죄조직이 목적달성을 위해서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박합니다.우리 명령대로 안하면 네가족을 잔인하게 죽이겠다라고 말입니다. 범죄조직보다 더 악랄한 북한정권이 마음만 먹으면 못하는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탈북자들중에서 북한이 정말로 입을 틀어막거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북한에 있는 탈북자의 가족이나 친척 또는 신세를 졌던 고마운 사람을 붙잡아다가 손톱 열개 발톱 열개를 뽑는 고통을 주고서 조선족들을 시켜서 소식을 전할려면 얼마든지 가능한것 아닙니까? 그 고문을 본 조선족이 두다리 세다리 건너서 남한에있는 탈북자에게 전하면 증거는 없는데 고문심증은 있지만 그걸 폭로한다고 북한이 인정할 국가도 아니고요. 더군다나 보위부가 네놈이 멈추든가 자살하든가 북으로 다시 돌아와서 우리한테 자수를 하든가 할때까지 네놈의 가족 친척 고마운 사람들을 죄다 붙잡아다가 고통을 주겠다라고 말이에요. 그런데도 멀쩡히 활동하는 탈북자들을 보면은 세상은 요지경이라 그말입니다.국정원이나 남한사람이 의심을 갖고 접근을 하면은 인권이나 탄압하고 생사람을 간첩으로 몬다라고 유우성이 처럼 주장해대면 그만 아닙니까? 그사이에 탈북자 인적사항같은 정보는 북한으로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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