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돈만 밝히는 세상과 반역산업의 호황 기득권의 가렴주구 탐욕 극대화.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2 2014-03-27 11:53:32

[잠언 19:4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돈에 따라 친구가 많고 적은 것은 인생사에 늘 있는 일로 드러나고 있는 씁쓸한 내용들이다. 돈에 따라 친구가 되는 것은 의리가 없는 세상을 의미할 것이다. 가난해도 친구 부해도 친구가 되는 것은 의리인데, 돈 때문에 친구가 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하겠다. 돈 때문에 친구가 많다면 돈을 풀어야 친구가 많게 되고 그 관계가 유지가 된다는 의미이다. 원래 친구란 동질성을 의미한다. 類類相從(유유상종)의 의미가 그것이다. 동질성을 인정하려면 의리가 있어야 하고 그 의리가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 드러나야 한다.

 

[잠언 10:2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잠언 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잠언 17:17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참 좋은 친구들도 있지만 그 외는 해를 끼치는 악한 친구들이라 하겠다. [잠언 18:24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잠언 14:20가난한 자는 그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본문은 재물과 관계된 친구들의 속물근성을 의미한다.

 

친구간의 사랑을 헬라어로 필리아라 의미한다. philia , friendship , 友情(우정) 友愛(우애) 이다. 친구나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 사회적 공감이나 교감을 이른다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사람은 누구든지 主()된 사랑이 있게 마련이다. 그 나머지는 附隨(부수)된 사랑이다. 친구를 주된 사랑으로 하는 자들은 다른 사랑을 다 부수된 사랑으로 치부한다. 헬라적인 구분법으로 사랑이란 네 가지 언어가 있는데, 육정적인 사랑 에로스eros, 우정 필레오phileo, 혈통적인 사랑을 스톨게stolge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아가페agape 사랑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가페로 친구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15:12-15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agapao 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agapao 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agape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예수님의 사랑은 아가페이다. 아가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이시다. 그 사랑으로 친구를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인간의 主()된 사랑을 아가페로 해야 하고 그 나머지는 부수된 사랑으로 해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자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 예수님의 친구이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예수님의 친구라고 하신다. 이 문장에서 중요한 것은 각 사랑의 대상이 반드시 아가페 사랑을 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사랑이 아가페로 목숨을 바쳐 서로를 사랑하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다. 그러한 친구간의 사랑이 아가페 사랑으로 뭉쳐진 朋友(붕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이시다. 하나님의 요구에 순응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각자의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하는 것이다. 아가페로 뭉쳐진 사랑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 국가의 진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진보란 아가페가 본질이어야 한다.

 

스톨게나 에로스나 필리오는 악마의 거점이다. 혈육의 이익, 민족의 이익, 연인의 이익 끼리끼리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이기주의라 한다. 이러한 집단 이기주의는 자국 및 끼리끼리 만의 이익을 위해 모두를 적으로 돌려놓는 폐쇄성을 가진다. 하나님의 이익은 인류의 이익이 되지만 저들만의 이익은 인류의 해악이 된다. 아가페 사랑은 인류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고 지구와 그 안에 모든 생물과 식물과 만물을 치료하고 사랑하게 하지만 그 나머지 사랑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의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짓은 인류와 죽음과 불행과 예속과 모든 빈곤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악마적인 사랑은 지구와 그 안에 모든 생물과 식물과 만물을 흉기로 삼고 그것들을 파괴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에로스 필리아 스톨게 등의 모든 사랑은 아가페를 주된 사랑으로 지배 통제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병기가 되게 하는 사랑을 통해서 인간 세계에 악마를 물리치고 그 스톨게 그 에로스 그 필리아를 완전케 하는 것이다. 아가페가 절대 군림하는 세상을 선택해야 하는데, 앞으로 인간이 가야할 천국이 바로 그러한 곳이다.

 

천국은 오로지 아가페로만 사는 곳이다. 그 사랑으로 완전하게 통제되는 곳이다. 그 사랑이 있는 곳에는 악마의 흉기가 無力(무력)해지고 그 악마의 흉기化() 전략이 무효로 수포로 무위로 돌아간다. 대한민국을 덮는 사랑은 무엇인가? 수많은 모텔의 존재는 무엇인가? 수많은 동호회에서 뭉쳐 다니는데 그 결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끼리끼리 집단 이기주의이다. 그들만의 사랑을 위해 아가페를 거부하는 짓을 할 뿐이다. 아가페를 거부하면 악마의 거점이 되고 악마의 흉기가 된다는 이 무섭고 두려운 사실 진실을 인간은 직시해야 한다.

 

아가페로 주된 사랑을 삼아야 한다는 것은 성령의 대각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대각성이란 복된 장맛비로 비유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물 붓듯이 부으시는 아가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전국적으로 비가내리는 계절을 雨期(우기)라고 한다.

 

그처럼 하나님 속에 무궁무진한 사랑 그 아가페의 본질의 분량이 무한하시다. 그 사랑의 본질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물 붓듯이 부으시는 것이 복된 장맛비로 비유된다. 그 사랑의 본질로 가득 채워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통제를 받게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 아가페는 각 사람의 에로스를 바로 사용하게 하고 스톨게를 바로 잡고 필리아의 타락을 막는다. 개인의 이기주의와 그 더러운 욕심을 내버리게 한다. 그것이 아가페의 힘이고 통제의 내역이다.

 

그 아가페의 힘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끼리끼리의 이익을 위한 사냥터가 아니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모든 이익을 저마다 뜯어 먹기 위해 뭉쳐져서 泥田鬪狗(이전투구) 하는 곳이 아니어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만드신 지혜로 인간을 섬기는 곳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아가페이다. 그 아가페로 뭉쳐지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이 된다. 그전에는 결코 인간 세계의 문제가 해결될 수가 없다. 악마는 언제든지 인간을 미혹하여 아가페에서 멀리 떠나게 한다.

 

악마는 늘 인간을 유혹하여 아가페에서 멀어지게 하고 스톨게 에로스 필리아 및 이기적인 사랑을 가지고 장난치고 흉기로 삼기 때문이다. 그들끼리의 뭉침은 언제나 이익을 위해서다. 땅에서 이익은 대개 재물을 이익으로 삼는다. 재물 때문에 離合集散(이합집산)을 거듭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것을 속물근성 곧 악마의 근성이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과는 거리가 먼 타락의 腐敗相(부패상)이라 하겠다. 그들끼리의 이익 돈 때문에 온갖 죄악을 행하기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다. 그 뿌리는 곧 악마의 모든 출구이다.

 

[디모데전서 6:9-10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말씀에서 ‘돈을 사랑함이’ ‘the love of money’는 원어로 philarguria {fil-ar-goo-re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ove of money’ ‘avarice’ 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돈을 사랑하는 것으로 인해서 아가페를 저버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요일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 {ag-ap-ah'-o}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agape {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하나님의 아가페의 통제를 받지 않는 사랑agapao {ag-ap-ah'-o}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agapao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 사랑을 俗()되게 사용하지 말 것을 강조함이고 육적인 사랑과 혼돈치 혼용치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사랑인 agape가 그 사람의 속에 거하지 않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아가페의 아가파오가 속된 사랑의 예속을 받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요한복음 15: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agapao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agapao하였으니 나의 사랑agape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agape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agapao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agapao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로지 主()된 사랑이 아가페가 되어야 하고 그 사랑의 지배를 받아서 아가파오를 해야 한다. 모든 사랑을 지배 통제하는 사랑이 아가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인간은 love 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사랑 연애 사랑하다 좋아하다 애정 등의 의미에 인생을 건다. 그것의 의미는 끼리끼리만 사랑하게 하는 이기심의 극치로 몰려가는 것이 문제이다. 그것을 바르게 통제하는 것은 아가페이다. 아가페가 그것을 바로 사용하게 하여 아가파오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아가페에 통제되는 사랑을 따라 행하기를 강조한다.

 

예수님이 시몬베드로에게 양을 먹이고 치라고 하신 말씀은 사랑의 의미이다. [요한복음21: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agapao 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phileo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agapao 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phileo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phileo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phileo 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phileo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의 속에 있는 아가페에 지배와 통제를 받는 phileo {fil-eh'-o}의 의미이다. 주된 사랑이 아가페여야 한다. 모성애가 主()가 되면 그릇된 모성애가 되어 그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고 그 흉기 된 자녀들을 만들 뿐이다. 때문에 아가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3: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agapao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이다. [요한복음 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agapao 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품지 않고 예수를 따르니 그 속에 돈을 사랑하는 사랑이 통제되지 않는다. 하여 망할 짓을 하게 된다.

 

결국은 악마가 예수를 팔아먹을 생각을 그 속에 넣는다. 사탄이 그 곳으로 들어가서 그는 망할 짓을 하게 된다. [요한복음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아버지 사랑agape이 그 속에 거하지 않은 연고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여러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의 주된 사랑이 있다. 그 주된 사랑에 아가페가 자리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통제하는 것은 아가페가 되어야 한다

 

돈 때문에 의리를 저버리는 세상이 된다면 이처럼 각박한 세상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사회적인 약자도 우리의 사랑해야 할 대상이 아닌가? 하나님이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요한일서 47절부터 21절까지 나타난 사랑의 원어를 소개한다. [요한일서 4: 7사랑하는agapetos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agapao하자 사랑agape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agapao 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agapao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 agape 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agape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agapao 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agapao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ao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agapetos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agapao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agapao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아가페는 인간의 모든 사랑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의미한다.

 

agapao는 하나님의 아가페로 지배하심을 받아 행하는 사랑이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 agapao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agape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아가페가 군림 지배해야 한다.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e하시는 사랑agape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agape이시라 사랑 agape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agape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agape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agape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agape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온전한 사랑’에 이르러야 한다.

 

그 사랑은 아가페의 완전한 통제에서 나온다. [19.우리가 사랑agapao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agapao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agapao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agapao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agapao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agapao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agapao할찌니라] agape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하는 사랑 그 agapao에 참여하는 자들은 악마의 흉기化()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도리어 구출하는 자들이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난제는 모두 다 아가페의 통제 밖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기름부음 곧 아가페 사랑의 복된 장맛비가 하염없이 내려야 한다. 주룩주룩 장대비가 내리는 것처럼 성령의 사랑의 비로 모든 심령이 채워지고 그 사랑agape가 모든 사랑을 지배 통제해야 한다.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가 이를 지휘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近墨者黑(근묵자흑) 近朱者赤(근주자적), 반역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잘 될 리가 없다.
다음글
통일부장관님과의 면담요청을 위해 보낸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