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경 위원장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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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경 ‘위원장’에 대하여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입니다. 북한인권활동 하시는 탈북단체장님들,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 사회정착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탈북자분들께 지난 4년간 2기에 걸쳐 ‘북한민주화위원회’를 이끌었던 홍순경 위원장과 현재의 위원회실태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위원회의 정강정책에 의하면 이사회와 부위원장들의 모임, 회원총회를 열어 새로운 위원장을 선출하고 4월부터 새 위원장과 임원, 사무국이 재구성되어 활동해야 합니다. 왜냐면 현 위원장의 임기가 금년 3월까지기 때문입니다. 홍 위원장은 자신의 독선과 능력부족으로 인해 많은 탈북단체장들의 불신과 싸움, 심지어 법원에 고소까지 당하자 지난 12월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들과의 공개석상에서 이러한 책임을 느끼고 자신은 절대 3기까지 위원장을 하지 않으며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에게 위원장을 맡기고 물러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위원회는 지난기간 정부, 재단, 기업 등으로부터 단 한 푼의 지원도 없이 오직 자생적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국민들께 호소해 북한인권활동을 꾸준히 해온 ‘자유북한방송’, ‘북한인민해방전선’을 비롯한 행동하는 탈북단체들과는 달리 000 으로부터 사무실, 운영비도 받고 북한이탈주민재단으로부터는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다른 단체와는 달리 엄청난 지원을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면 탈북자들의 구심점이었던 황장엽선생께서 만드시고 북한인권활동의 1선에 섰던 동지들의 집합체이기에 그런 특별대우를 받았을 것입니다. 또 잘 받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회는 지난기간 탈북자 한사람 구출했다는 얘기 들어 본적 없고, 대북전단에 단돈 만원 한 장 지원한 적 없었습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가 대체 뭘하는 곳입니까? 노인정입니까, 공부방입니까? 몇몇 기득권자들의 입담장입니까? 황장엽선생님이 애지중지했던 동지들은 하나둘 떠나고 000 으로부터 받던 지원금도 잘리고 후원자들도 외면하고 문 닫기 직전인데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기득권은 부여잡고... 왜 북한민주화원원회 이사회는 이런 홍 위원장의 독단과 월권행위를 묵인합니까? 몇일 있으면 임기가 다 끝나 가는데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왜 아직도 새 위원장 선출 이사회를 열지 않는 것입니까? 홍 위원장은 자신이 고소당하고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에는 동지들 앞에서 당장 위원장을 내려놓겠다고 하더니 좀 시간이 지나니 또다시 권력욕과 명예욕이 발작한 것입니까? 왜 동지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까? 거짓과 위선으로 동지들을 기만해도 괜찮은 겁니까 제가 솔직히 홍 위원장이 전화도 받지 않고 피하기에 어제 탈북단체장, 회원10여분과 함께 항의 차원에서 위원회사무실을 찾아 갔으나 국회헌정기념관 행사에 모두 갔다기에 오후 2시 행사장까지 쫓아갔으나 자신이 주체하는 행사에도 아프다는 구실 밑에 참석하지도 않았습니다. 여러명의 국회의원들도 나오고 80세드신 탈북자어르신들도 참가했는데 자신이 주체한 그렇게 중요한 행사에 아프다고 참석하지 않는 분, 77세 된 계속 앓고 계시는 분이 아직도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장직을 연장해보려고 북한인권활동에 헌신해 본적이 없는 노쇄한 몇몇 이사들, 동상이몽하는 극소수에 기대를 걸고 민주화위원회를 독재위원회, 장기집권위원회로 끌고 가려고 아득바득, 참 가관입니다. 나이 드셨다고 일선에서 물러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위원회를 분열의 마당으로 싸움터로 만들고 법정에서까지 동지들과 다툼하고, 고소당하고 받던 돈마저 잘려 조직을 고사 직전으로 만들고도 아직 기득권에 환장한 몇몇을 끼고 추한모습 보이는 것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입니까? 자신의 명예와 기득권이 2천만북한동포의 생존권, 자유해방보다 중요한 것입니까? 김정은이가 지금 몇 살인지 아십니까? 그자들처럼 3대세습, 3선을 하렵니까? 어찌되었던 우리들의 흠이고 위원회 부위원장, 이사를 던져버린 본인이지만 자신에게도 분명 책임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이사들 책임이 있습니다. 홍 위원장, 현재 이사들, 부위원장들께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신속히 부위원장, 이사들의 합동회의를 열어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이 지경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회원분들께 깊이 사과들이고 새로운 위원장과 임원진을 구성해 하루빨리 본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황장엽선생님이 구천에서 지켜보고 계시고 북한인권활동을 한다면서 명예와 기득권에만 집착하는 ‘우리’들을 정착생활에 피곤한 2만7첨명의 탈북자들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한심한 글을 올리는 본인이 너무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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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생명에 위협을 받으면서 실제 북한민주화를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사람 몇 안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기부나, 지원재단에 협박과 공갈과, 생떼질로 돈 몇푼 받아다가 개싸움하는 양아치, 쓰레기들과 섞이지 마십시요..
님은 혼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님에게 애정이 있어 몇자 부탁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바했다면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귀순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3-30 16:25:09
니가 민주주의가 먼지 아냐~???민주화를 위해 박상학대표만큼 한거 있음 주둥이 벌려봐
걸레를백번빨아야행주가되냐///
개풀뜯는얘기 싹 걷어치워///
니들 너무웃긴다///
그거재생한다고 돈 나올것 같냐///
박상학씨 너무 거창하재.?
대단한 혁명가들 나셨네그려...
혁명하는거는 뭐라 안하겠는데 서로 개싸움질이나 하지 마시라구요..
인권이니, 단체니 하는 것들 진짜 안쓰럽고, 눈살찌프리게 한다...
북한인권 관심있었는데 이런 양아치 단체들 땜에 괜히 짜증난다..
마치 전철에서 기독교선전하는 사람들 땜에 오히려 더 교회를 싫어하게 만드는 효과처럼...
탈북자가 들어가 김정은을 암살할 정도라면 이미전에 미국에서 해버렸을 것입니다.
님의 심정은 이해되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말도 안되는 말씀을 계속 하시길래 공부 좀 더 하시라고, 조심히 여쭤봅니다..
그리고 탈북자, 귀중한 사람들 맞습니다...
삐라야 백날 날려도 바람이 어데로 부는지도 모르고 카메라만 의식하여 진행하는 쑈라는것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것이고,
암튼 탈북단체라고 하면서 중국에 방황하는 탈북자들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고 실천한 사람들이 과연 있나요?
그들이 설사 탈북자들을 구하였다면 몇명이나 구하였을까요?
북한 민주화??? 그것이 여기에 앉아서 입방아 짓는다고 되지는 않지요.
최소한 압록강, 두만강 타고 앉아서 책.음반, 영화 등을 들여 보내고 폭약제조법을 알려주어 북한내에서 폭동이 일어나게 만들어야 그럴듯하겟지요.
북민전인지? 하는 단체는 대북풍선을 보내는것이 그 단체의 성격에 맞지 않아 보내지 않는다고 하더니 바람이 엉뚱하게 불때에 누구와 같이 풍선보낸다고,,,,
제발 북한민주화란 말을 그만 사용하고 북한이 망할수 있는 실제적인 일들이나 찾아서 하길 바란다.
자네 주제에 누구소리 한단 말인가?
자네가 하고있는 삐라에 대하여서도 뒤에서 말이 많다는것도 항상 명심하시게.
민주화위원회가 자금이 짤린것도 홍위원장의 탓이라고 말할건가? 당시 복잡하게 만든 사람들속에 박상학의 자리도 분명히 있었지..... 너무그러지 마시게 자네가운영하는 단체나 잘운영하시고 자네 단체를 북민위 1/3만 만이라도 민주적으로 운영에 보시게....
오늘은 민주화위원회지만 분명 자네 차례도 돌아올수 있음을 명심하게....
이민복이 처럼 진실돼게해라.
아줌마들을 놓고 뒤에서 뒤소리나 하는게 북한민주화 위원회 인가요?...글러벌 시대인 지금 우리 탈북자들도 새정치에 맞게 젊은 리더자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수행 함으로써 박근혜대통령의 '통일은 대박'론에 발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홍순경씨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정관에 있는 것처럼 자기 임기가 끝낫으면 빨리 젊은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찾고 나갈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북한민주화를 위해 더욱 열심해 싸워주실 분이 필요할때 입니다
자리지킴이나 하지마시고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당신이 해놓은 일, 또 앞으로 북한민주화를 위해서 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에 대하여 내놓아 보세요~!!!!!!!
아무리 고령화시대라 해도 78세고령에 이젠 새사람들에게 자리 물려 줄때도 되지않았나요????????????
참,,,당신을 비난하는 대중들의 목소리에 창피함을 좀 아시고 사퇴하세요..
하긴 그 망신을 아시는 분이라면 78세에 그 자리를 지키고 싶어 할까요??
홍순경은 민주화 위원회 위원장 자리에서 당장 사퇴하라!!!!!!!!!
당신들도 똑 같은 자리지킴돌인가????
구실도 못하는 사람들은 당장 자리를 내놓아야 하는것이 민주화시대에서 당연지사 아니냐들~~~~~~!!!!?????
그리고 박 대표님 비난하는 또라이들 까불지말고 꺼져 있어 니들은 좆도 안되는 놈들이 뒤질려고 ㅈㄹ이야~! 푹 쉬고 있있다가 찜빵틀에나 올라가 이쁘게 구워져라~!!!!
박상학 대표 님 빠이팅 하세욤~~~
욕질하는 ip: 15번은 닉을 바꿔서 혼자서 본인이 본인을 대변하느라 고생 많테이......
오늘 세벽에 자다가 영 ~ 가도록 해 주소서...
그눔새끼들 모두 심장발작 일으키고
밸꼬임증에 걸려 온작 고통 다 느끼게 해주소서
그리고 그것들이 먹는 음식마다에
구데기 액즙이 들어 있게 해 주소서
죽을 때 엄청난 지랄 떨다가
나중에는 눈알이 반대로 뒤집혀지고
혀바닥은 말아둘어가 목구멍을 차단하고
밸속에 있는 똥은 싸그리 올라와
코와 귀구멍으로 분수처럼 쏟아져
죽어서도 쓰레기 되게 하소서
너나 잘하세요.
혼자서 밑에 악풀달지 말고. 본인 소리나오니 지랄발광하는만.
박상학씨. 미국대통령과 사진을 찍고 하벨상을 받았다고 댁이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명인사가 되는게 아니요. 댁이 하벨상을 받았다고 북한 김정은과 보위부가 북한인권에 대해서 고민을 안한다말이요.박상학씨 댁은 하벨상은 받든 미국대통령과 사진을 찍든 당신은 죽을때까지 탈북자에 지나지 않는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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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와전 또라이로만...
계속 말끝마다 탈북자에 지나지 않는다거나, 탈북자의 탈, 신분이 어떻고,,,개 소릴 해대는데...도대체 탈북자가 뭐 어때서,,,너 같은 쓰레기가 탈북자를 싸잡아 비하하고, 멸시하는지 네 정체가 궁금하고, 고귀한 너의 신분을 알고싶어지는구나,
딱 보면 답이 나오지..너같은 소인배 쓰레기들이 어떻게 살고 있을지...
별 미친 또라이 다 있네...
너 같은 거지주제에 사람을 멸시하는 습성을 가진 놈들은 평생 거지 꼴 못면하지..
화장실 가서 곰곰히 네 사는 꼴을 뒤돌아 봐라...
같은사람들기리 저러믄 안되지. 제구실도 못하는게 아첨에 눈이 어두워서 날뛰는 꼴이 생긴그대로구나.
어디서 지랄 쓰고 잇냐 쓰래기 같은 놈들아 더러워서 욕도 안나온다 너희 들 대갈빡엔 뭐가 들어 찾는지 보고싶구나 욕얻어 처먹구 싶으면 좀 일루 와라 개븅신 놈들아 생긴건 돼지 뒤다리 처럼 생겨가지고 어디서 개소리 치구 다니냐
박상학 김성민 같은 신 분 욕하고 다니면 천벌 받는다 각오 들 하고 덤벼라 아라 들엇냐 ~~~
씨발 쎅끼들 존나 열 받네 그지 놈들이 와 사람 미치게 노네 ~~~ 야 이 ~~ 망둥이 새끼들아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을 못하네 ~~~ 잘알고 덤벼라 한줌도 못되는 생쥐놈들아 너희들 암만 지껄여 봣자 ~~~ 날구 기여봣자 내 손바닦 위에 잇다는 걸 명심해라 다시한번 경고 하는 데 신성한 여기들어와 악플 다는 놈 손목아지 조심 하길 ~~~~
아이디:된장찌개님---"저도 박상학 대표님 티비 나오시는 거 봣는데 아주 잘생기시고 미남이시던데 ~~ 말씀도 잘하시고 아주 재미 잇는 분 같아욤 이런 분께서 민주화 위원장 되시다면 앞으로 비전이 잇을뜻 싶습니다"
너무 웃긴다...나도 그사람 티비나오는거 한두번 본적있는데 잘 생겼다는 건 좀...ㅎㅎㅎ
말도 앵커의 질문에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이상하게 얘기 하더라..
차라리 방송안나가고 전단이나 열심히 날리는게 그사람에게 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