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를 품어 주고 대한민국 만세를 기다리는 愚(우)를 비웃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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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18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찌니라]
부모라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바로 서지 못하면 자녀에게 그 기준을 전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錘(추)를 자손에게 전달하고 전달받는 가족은 복이 있다. 그 후손들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희망은 어디서 오는가? 그런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하고 궁구해야 하는데, 인간은 희망 곧 소망이 어디서 오는 지를 연구치 않는다. 물론 불확실한 미래를 알아낼 수 없으니 그 변화무쌍을 읽어낼 수 없으니 언제나 자기들의 미래는 모른다 한다. 국가의 미래는 소망인가? 절망인가? 그것도 잘 모르겠다.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미래를 위해 두 가지의 길을 준비해두신다. [이사야 1:19-20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는 길이 있고 하나님께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에 삼키는 길이 있다. 인간은 어느 길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거기서 소망이 나오고 절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순종이라 함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사랑과 지혜의 통치와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이다.
이를 거역하면 칼에 삼키게 된다 한다. 칼에 삼키는 것은 절망이지 소망은 아니다. 자녀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고 順(순)히 전달받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소망이고 부모의 소망이다. 그들에겐 절망은 없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그 소망이 있다. 알면서도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두드리지 않는 자에게선 소망이 없다. [마태복음 7-20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하는 자식들이 이 나라의 복된 소망이 된다.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나라는 소망이 없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인두겁을 쓴 惡鬼(악귀)로 부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귀의 나라가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있다면 악마의 소망만 있을 뿐이다. 악마의 소망은 피바다이다. 태평양 대서양 같은 바다 사람의 피바다를 원하는 것이고 사망은 그 피를 족한 줄 모르고 마셔도 언제나 갈증을 느낀다. 그것이 그것들의 소망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영원한 절망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아버지는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주신다. 이는 자식이 그 소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것은 하나님 자신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곧 소망이다. 참다운 소망이다. 그 소망을 위해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하시고 당장 거역하고 대적해도 죽일 마음은 두지 말라고 하신다.
자식이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해도 그를 깨닫게 되도록 기도하면 언젠가는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동하면 소망의 불꽃이 되살아나서 그 집안을 밝히게 한다. 하지만 그 길을 가지 않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으면 그 집안은 무너지게 된다 하신다. 악마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을 세상에 보내서 아이들의 미래를 절망으로 몬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게 한다. 전교조가 그러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국민의 수에 직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우리가 미래의 소망을 얻으려면 영적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악마의 침공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유비무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국민의 수를 늘리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수의 팽창은 이 나라의 소망과 직결된다. 그 반대로 그 수가 줄어들면 이 나라는 그 만큼 악마의 침공을 받아 절망에 빠지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완성으로 가는 길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미래의 소망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니 절망도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그 소망을 주지 않으시면 그것이 곧 절망이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있듯이 하나님의 소망이 없으면 절망이 거기 있게 되는 것이다. 소망의 하나님이 우리 곁에 계시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소망의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소망의 나라로 가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겉에는 민주 복지 평화 인권 환경 자유 등등의 좋은 말로 나오지만 그 속에는 악귀가 되어 있는 자들이 있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각종 위치에서 세상을 유혹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맘몬神(신)을 섬기는 拜金主義(mammon-ist배금주의)자들이다. 악귀가 된 김일성을 섬기는 세상을 열고자 勞心焦思(노심초사)하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절망을 여는 자들이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들이 지금 종횡무진하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절망이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오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자들만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 곧 인간 악귀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괴물 같은 자식의 부모는 소망이 끊어진 것이다. 그런 절망 속으로 빨갱이들이 우리 국민을 몰아넣는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지옥은 영원한 절망이다. 악마와 그 인간 악귀가 판을 치는 세상은 생지옥이다. 이런 세상은 소망이 없다. 오로지 절망뿐이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이는 사람답게 행하는 소망이 끊어진 것이다. 인두겁을 쓴 인간 악귀만 될 뿐이다.
[에스겔서 37: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비록 환경이 절망스러운 상황에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소망이 있게 된다. 환경은 절망이 아니다.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을 기름부음 받지 못하는데 있다.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절망의 환경에 묶여 허덕이더라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누리면 그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소망으로 그 모든 환경을 이기게 되고 그 땅을 행복한 땅으로 만들어낸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간의 행복과 그 소망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로지 돈에만 매달리고 있다. 이는 절망이다.
[호세아 2:14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아골 골짜기 같이 험한 환경이 절망이 아니다.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한 그 환경은 소망의 문이다. 그 문으로 들어가면 인간은 그 모든 절망적인 환경을 이기게 되고 거기서 행복의 열매를 맺히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르거나 무시하거나 대적하는 세상은 절망 그 자체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치와 지휘는 그 모든 환경을 축복의 땅으로 만드신다. 평화가 넘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저의 입에서 제하여 다시는 그 이름을 기억하여 일컬음이 없게 하리라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하나님이 내신 평안이다. 그 평안이 강물 같고 바다 같다. 그 평안은 생산성제고의 양식이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장가든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영구적으로 하나님의 곳, 것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결코 악마가 개입할 수 없는 영적 정조를 의미한다. 그 영적정조가 곧 영원한 소망을 이루게 한다. 그 소망의 정착은 평안의 영원한 물결이고 평안의 무한한 바다의 편만함이다. 그 평안을 누리는 국민은 생산성의 제고와 창조경제에 이르게 되고 무엇보다 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肉的(육적)인 이스라엘만을 국한 한 말씀이 아니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든지 합심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면 그리된다. 때문에 이를 구해야 한다.
그 구함이 불꽃이 되고 우리 국민이 가세하는 합심이 된다면 이는 곧 하나님의 소망이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절망은 하나님에게서 버려질 때 나오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환경의 절망은 절망이 아니다. 하나님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세상을 지금의 세상으로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환경 때문에 절망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민은 지금 自矜心(자긍심)이 대단하다. 5.000년 가난을 벗고 선진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에 鼓舞(고무)된 것이다.
하지만 영적안보에 전혀 무지하다. 악마가 들어오면 인간은 인두겁을 쓴 악귀가 된다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런 것을 알아보아야 나라에 소망이 안착한다.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곧 인류의 소망이고 그 기름부음이 그치면 곧 그것이 절망이고 절망의 시작과 내용 결말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예레미야 14:8이스라엘의 소망이시요 곤란한 때의 구원자시여 어찌하여 이 땅에서 거류 하는 자 같이,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 같이 하시나이까]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31: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시편 62:5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 도다] [로마서 15:13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소망의 하나님이시다. 그 품에 안겨야 소망이 轉移(전이)된다.
우리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의 하나님을 모셔야 품는 것이다. 그 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을 전이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에게 각기 시간의 길이만큼의 기회를 주신다. 그 기회에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달려가는 자들은 그 기회를 유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하는 국민만이 영적안보에 튼튼하고 유비무환을 하게 되고 인간 악귀化(화)의 길을 막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사는 세상을 연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사랑의 행동을 하고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선을 행하게 된다. 그게 참 사람이다.
hope로 번역된 소망은 tiqvah {tik-v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1) cord 2) hope, expectation등을 담고 있는데 cord의 의미가 더욱 강하게 온다. [로마서 8:35-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과 끊어질 수 없는 줄, cord의 은총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은혜를 구하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결코 끊어질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결합을 위해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거기서 인간의 소망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것보다 더 좋은 소망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이 된다. 그것이 인간다운 소망이고 의의 소망 영광의 소망 장래의 소망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녀들이 일시적인 방황을 해도 죽일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를 변화시킬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2:25-26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그 때문에 하나님께 그 소망을 두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세월로 사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장맛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된 소망을 가진 대한민국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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