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인데...인간 악귀들만 드글거리는 黨(당)은 소멸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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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인데...인간 惡鬼(악귀)들만 드글거리는 黨(당)은 消滅(소멸)되어야 한다. 범죄단체 해산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잠언 19:20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畢竟(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지혜롭게 된다는 말은 지혜를 입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지혜는 어디서 오는가? 다음은 욥기서 28장의 말씀이다. [1.銀(은)은 나는 鑛(광)이 있고 연단하는 金(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2.鐵(철)은 흙에서 취하고 銅(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3.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陰?(음예)와 幽暗(유암) 중의 광석을 구하되 4.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5.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모든 것은 다 나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
인간의 지혜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가령 지혜를 만물을 응용하는 응용력이라고 한다면 善用(선용)이 있고 惡用(악용)이 있는데, 선용의 지혜를 지혜라 하는 것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만물을 홀로 만드신 하나님이 창조의 지혜를 가진 것이니 그분처럼 만물을 응용하는 지혜는 없다 하겠다.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처음 사람에게 지혜를 부여하고 그 지혜가 인간의 지혜가 되어 遺傳(유전)되는 것인데 그 분량의 차이에 따라 지혜롭게도 되고 미련하게도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육체에 만들어주신 지혜이니,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는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가 지혜이다. [6.그 돌 가운데에는 藍寶石(남보석)이 있고 砂金(사금)도 있으며 7.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8.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9.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10.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11.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 데로 내느니라] 인간을 만들 때 부여하신 지혜로 인간은 광물을 보석을 찾아내는 것이 아닌가?
그러한 지혜라도 하나님의 지혜의 길을 찾아낼 길이 없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는 것을 더욱 모르고 있다. 그렇게 주신다고 하신 말씀 그 자체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것이 인간의 육 적 지혜의 限界(한계)이다. 그 지혜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厚(후)히 공급하시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 [12.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13.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14.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15.정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치 못하리니 16.오빌의 금이나 귀한 수마노나 남보석으로도 그 값을 당치 못하겠고 17.황금이나 유리라도 비교할 수 없고 정금 장식으로도 바꿀 수 없으며 18.산호나 수정으로도 말할 수 없나니 지혜의 값은 홍보석보다 貴(귀)하구나 19.구스의 황옥으로도 비교할 수 없고 순금으로도 그 값을 측량하지 못하리니 20.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나오는 그 지혜는 하나님 그 자신의 지혜이기에
그것을 무한히 인간에게 공급하실 권능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으면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모든 것을 흉기로 삼는 악마의 간교함을 극복하게 하는 이 지혜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력이다. 그 지혜를 인간에게 주신다. [21.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22.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만이 알아보신다. 그 지혜를 어떻게 피조물이 알아보겠는가? 그의 영으로 그 지혜를 깨우쳐주셔야 비로소 알게 된다.
[23.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4.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25.바람의 輕重(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26.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 27.그 때에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궁구하셨고 28.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라는 의미는 인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지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거나 누릴 수 없다.
하나님께 경외라 함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대로 그대로 해야 한다는 것에서 절대순종을 의미한다. 절대 순종하게 만드는 힘이 하나님이 주신 경외함이다. 거기서 그는 하나님의 지혜를 만나게 되고 누리게 되는 공유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는데 기발하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데 전지전능하시다. 악마에게서는 악용만 나오고 하나님에게서는 선용만 나온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악용만 나온다.
만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은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 대한민국 국민의 속에 충만하게 오시면,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그 선용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이웃을 파괴하여 자기 배를 채우는 악마의 악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을 그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선용을 이루는데 있는 것이다. 선용은 만물을 치료하고 지구를 치유하는데 있고 악용은 만물을 망하게 하고 지구를 망가지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선용은 인간의 생명을 증진케 하는데 있다.
악마의 奸巧(간교)로 만물을 악용함은 인간의 생명을 短命(단명)케 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악마의 간교로 그 체제를 세우는 북괴를 붕괴시켜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를 세우고 유지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창조경제는 만물을 선용하는데 서 나온다. 貧困(빈곤)과 가난의 악순환은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간교함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는 것은 빛의 문화이지만 악마의 간교는 만물을 악용하는 것이기에 어둠의 문화이다. 악마의 기준을 채우는 것은 악용이고 하나님의 기준을 따름은 선용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하나님만이 善(선)이시다. 그분이 사용하는 것은 모두 다 선용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영적안보는 결국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기름부어져서 그 지혜로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데서 나온다. 그 지혜만이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지 못하면 인간의 지혜나 악마의 간교함에 거하게 된다. 악마의 간교함에 묶인 자들은 언제나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만 한다.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만 한다. 기만類(류) 폭력類(류) 살인類(류)로 일관한다. 그것만 나온다.
그것을 위해 만물을 악용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한다. 기만을 폭력을 살인을 달성하여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는 기회를 만든다. 그것이 그들의 존재하는 방식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악용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은 지혜를 부여 받은 존재이나 악용 당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북괴의 체제는 2,300만 주민을 奴隸(노예)로 삼는데 있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그 체제를 삼는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공포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그런 것이 곧 악용의 의미인데 그런 식으로 행하는 자들로 인해 세상은 많은 노예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 노예의 종류들이 여러 가지나 한반도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해 노예가 된 자들이 있다. 그 지혜는 악용 당하기에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흉기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을 파괴한다. 북한주민은 떼 강도 만난 우리의 이웃이다. 그 떼 강도에게 적극 가담한 자들도 있겠지만, 또는 스톡홀름러브에 빠져서 강도 떼를 사랑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 정권의 暴政(폭정)에 의해 그들의 모든 지혜는 악용 당하고 있다. 하여 인간파괴로 얻어지는 것으로 북괴의 그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핵무장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여 선용을 배워야 한다. 만물을 선용하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완성을 위해 선용하는 것이다. 이치는 간단하다. 모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善(선)이시다. 그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 운전대를 잡으시고 운행하시기 때문이다. 善(선)이 사용하면 善(선)한 몸이 된다.
그것이 곧 善用(선용)이다. 하나님의 선이 항상 그 몸을 사용하면 그는 의인이 된다. 그렇게 길들여지면 恒常性(항상성)을 가지게 되어 거룩하게 된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다. 누구든지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 되는 것이다. ‘he that is joined’= kollao {kol-lah'-o} to glue, to glue together, cement, fasten together등의 의미로 합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한 靈(영)이 된다. ‘unto the Lord is one spirit.’ 한 영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의 출구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만물을 선용하신다.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신다.
[로마서 8: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하신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시는데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agathos {ag-ath-os'} 이루느니라] 합력하여 善(선)을 이루게 하는 은총을 얻게 하시고 그 경영에 참여케 하신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agathos {ag-ath-os'}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agathos {ag-ath-os'} 사람은 그 쌓은 善(선)agathos {ag-ath-os'}에서 善(선)한 것을 내고 악한poneros {pon-ay-ros'}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poneros {pon-ay-ros'} 것을 내느니라] 각 자의 속에 품는 것에 따라 다르다고 하신다. 하나님을 모시면 선만 나온다.
악마를 품으면 악만 나온다. 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이고 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선용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자는 우리의 강조와 권면을 들어야 한다. 이 나라의 안보를 주관하시는 분들은 영적 안보의 절실함을 吐露(토로)해야 한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탐욕을 품으면 배반의 심리를 품으면, 북괴의 지령을 품으면 그것이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겉으로 아닌척해도 숨겨진 그것을 감출 수가 없다. 절대로 감출 수가 없다. 반드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전쟁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적과 싸워 이겨야 나라가 계속되고 국민이 평안해진다면 그 모든 전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절대강자를 모시지 못하면 누구도 절대강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 힘으로 모든 전쟁을 이기려고 하는데, 인간들이 그 힘에 눌려 속수무책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들을 능히 이기시는 분이시다.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은 항상 이긴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이길 수 없는 악마의 모든 공격을 늘 무력하게 하고 항상 이기게 된다. 滅私奉公(멸사봉공)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면 반드시 영적 안보를 기초로 해서 인사행정을 펴야 한다.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지를 구분하고 그의 기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게 만든 현 구조이다. 이런 구조를 그대로 놔두면 영적 안보는 무너지게 된다. 국민이 일어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 속에 무엇을 품는가에 따라 그 품은 대로 그 사람이 행동한다는 것은 만고불변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굳어진다. 그 사람은 그 성품만을 낸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그 성품은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권능이다. [갈라디아서 5: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에베소서 5: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얻어지는 성품들이다. 하나님의 이런 성품을 전이 받는 것이 기름부음이다.
[야고보서 3: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런 성품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전이 받게 되는 하나님의 성품이다.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위에 소개한 여러 성품들이 전이되고 하여 그 사람은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게 된다. 그들이 기름부음을 받기 전에는 광야 메마른 땅이었다. 절망의 땅 같은 성품 곧 사람을 품을 수 없는 악한 땅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공급받게 되니 비로소 그들은 자기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되니 [이사야 62: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그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자랑이 된다.
[디도서 3:8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를 구하면 畢竟(필경)은 그 통치 지휘를 받게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영적 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전교조가 아이들을 악마의 흉기로 만들고 있고 사람들은 악독하고 지식은 높다. 그 지식으로 악독을 더욱 강화한다. 악마를 품는 것은 곧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것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 적그리스도로 일관하고 인본주의로 代替(대체)하려는 것에 있다. 그들의 선택은 악마가 畢竟(필경)은 그들 속에 들어가서 그들을 영원히 망하게 할 것이고 인간惡鬼(악귀)가 되게 할 것이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5월 ‘범죄단체 해산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 발의했다. 심 의원은 가보안법에 대한 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있어 국가보안법만 떼어내서 범죄단체 해산 법을 별도로 만든 것(블루투데이)」범죄단체를 해산하는 법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국회 통과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에게 절실한 것이다. 만물을 악용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고 악마의 욕심을 채우는 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하고 척결하는 것은 그들과 연계한 黨(당)의 수족을 자름이기도 하다. 북괴를 붕괴시키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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