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한국이 어떻게 진실을 알수 있냐고 ?
United States 햐슈 0 192 2014-04-12 19:34:53

탈북자들이 국정원 심사를 받을때 국정원이 탈북자 진술만 믿고 심사를 통과 시키는 줄 아냐 ?

인간이 사는 세상에 100 % 완벽 할 수 없기 때문에 알 카에다가 식칼 들고 미국 비행기 납치해서

9/11 테러를 저지르는 것을 세계 최강의 미 중앙 정보부가 막지 못한 실수 처럼 국정원도

북한 주민으로 행세한 화교 간첩 혐의자 유우성 같은 1 % 의 실수가 있을 수는 있어도

북한 주민으로 위장한 화교 출신들이 국정원 심사에 걸려서 추방 당한 사례가 더 많다

비록 한국 언론과 시민 단체의 공격을 받아 만신 창이가 되었으나

한국의 국정원의 대북 인적 정보력은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미국 중앙 정보부도 인정 할 정도로

세계 최강 이다.국정원의 심사 기간 동안 신체적 폭행의 인권 유린은 없을 지라도

탈북자가 국정원 심사를 통과 하는 것이 만만 하지 않을 것 이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부풀리기 ip1 2014-04-12 22:03:19
    님은 1995년 1월에 정성산이가 안기부의 심사기간동안에 모스크바 유학을 했다라고 진술했을것이라고 단정짓고서 추측하는거고 실상은 모스크바 유학자체가 없었기에 정성산이는 안기부 심사에서 모스크바 유학사실을 말을 안했고 그당시 언론도 유학이라는 진술이없었기에 모스크바 유학에 대한 발표도 안했고 나중에 정성산이가 유명세를 얻고난뒤에 2004년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모스크바를 유학했다라고 부풀리기를 했다라고는 생각치 않으십니까?어차피 안기부 심문에 통과한건데 10년뒤에 유명해져서 경력을 부풀리기를 해대도 국가안보와는 상관이 없으니 국정원이 경력부풀리기에 관심을 두지 않을거고 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인민군이 알바식으로 투잡이 가능한가요?
다음글
대북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