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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전대 싸움
구국기도 0 221 2014-04-13 17:32:43

[잠언 19: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모든 생각의 구현의 성립은 만물과 만사의 틀을 만드는 분의 결정에 달려 있다.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하신 의미의 원어에는 하나님의 목적 취지 의도 하나님의 용도 하나님의 결심은 반드시 成立(성립)(to rise, arise, stand, rise up, stand up) 또는 確立(확립) 또는 형통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충고와 조언과 권고와 진찰 진단만이 일어서게 되고 그 나머지는 무너지게 된다. 하나님의 모략 상담 조언 권고 의논 협의만이 형통하도록 서게 하신다. 만물의 틀과 만사의 틀을 만드신 분의 의지대로 운전하신다는 의미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詰難(힐난)할 자가 있겠는가? 다음은 이사야 10장의 말씀이다.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한시대의 세력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삼아 세상을 자기들 멋대로 운전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상의 틀을 짜고 자기들이 그 모든 만사의 틀을 짜서 그 안에서 백성을 담아 운전함을 자랑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 운전대는 악마에게 준 자들이다.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모든 것의 운전대를 잡고 때와 법을 변개하여 不義(불의)한 법령과 不義(불의)한 말을 기록하여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심각하게 박대하는 짓을 하여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해도 결코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목적 취지 의도와 용도 결심을 무너지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의 그 神妙(신묘)함을 헤아릴 수도 없다.

 

그 때문에 무슨 결정이 있든지 하나님의 충고와 조언과 권고와 진찰과 진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모략과 상담과 조언과 권고와 하나님과 의논 협의만이 형통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그 운전대를 잡으나 사실은 그 뒤에 조종하는 악마가 잡고 있는 것이다. 북괴의 조종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 운전대 곁으로 모여들고 있고 그들이 떼거리로 대한민국을 강제하여 김정은의 노예가 되게 하려고 70년을 노심초사 진력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목적 취지 의도 하나님의 용도 하나님의 결심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는 것은 다 악마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으셔야 하는데 인간이 잡으면 마침내 그 화를 당하게 되는데, 그 날이 오면 그들은 그 벌을 받게 된다.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 행한 모든 것을 벌하실 날이 온다는 것인데, 인간들은 악마와 결탁하여 운전하여 그 벌 받을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한다. 하지만 그것이 성립될 수 없다. 성공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도 수렁처럼 그리 갈수록 더욱 더 무너지는 길로만 가게 한다. 북괴가 핵무장을 고집할수록 고립무원에 빠져 망하는 것처럼 이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는 인간 창조의 목적은 반드시 응해야 하기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거나 적대하거나 또는 그 운전대를 악마에게 준 자들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되어 있다. 이생에서 여러 형벌을 당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영영토록 그 벌을 받아야 한다.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누구에게 그 도움을 구할 수도 없는 절망에 묶일 뿐이다.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사람이 망하는 것은 스스로 그 운전대를 장악한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운전대를 스스로 쥐고 있는 자들은 외식하는 자들이다. 예수를 믿으면 마땅히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탕자와 같은 것이니 이 또한 동일하게 벌을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인생을 운전하심의 그 창조 목적은 영원불변이다.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하나님이 앗수르를 들어 진노의 막대기로 삼고 그 손의 몽둥이는 하나님의 분한을 삼으셨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 용도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은 언제나 성립 확립 형통 성공한다. 그 때문에 그들이 그 당시에 그렇게 쓰임을 받은 것이나 스스로 자고한다. 자기들의 생각대로 모든 것이 다 형통하는 것으로 여겨 오만불손한 계획을 세운다. 달도 차면 기운다. 하나님이 그들을 일시적으로 사용한 것인데 지나친 것이다. 이에 망한다.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내 손이 이미 신상을 섬기는 나라에 미쳤나니 그 조각한 신상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보다 우승하였느니라]

 

북괴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反(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심각하게 박해하고 있다. 그 박해의 참상은 전대미문 미증유하다. 곧 북한이 해방이 되면 수많은 박해史(사)들이 나올 것이다. 이런 모든 틀은 하나님이 일시적으로 허용하신 것이기 때문에 폭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북괴는 하나님을 조롱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무시한다. 멸시한다. 지구에서 그들은 가장 우수한 족속으로 여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시한다. 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서 있던 자리를 무너지게 하고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워 참배하게 한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인간을 만드시고 심판하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도리어 김일성 김정일을 무서워한다. 그들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일반 종교처럼 대하며 망발을 한다.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하나님은 그것들과 다르시다. 하나님은 어느 시점에 그것들과 다른 분임을 지구에 인류에 똑똑히 보이실 것이다. 하나님의 운전하심은 그 독생자라도 모진 능욕과 모욕과 죽음의 고난으로 보내신 분이시다.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그 때가 오면 그들은 반드시 인류는 반드시 온 천하의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리신다. 인류의 운전대를 마땅히 잡으시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 취지 의도 용도 결심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성립하여 확립하시는 분이심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counsel, advice, purpose는 반드시 응한다는 것을 알리신다. 인간의 자랑 남북의 빨갱이의 자랑을 벌하실 날이 온다. 그 날을 피하려고 핵무장을 했다. 하지만 망한다.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 만물을 그 때에 맞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용도가 다하면 이제 그를 버리시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다. 특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니 더욱 버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간의 자랑 자고함을 심히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운전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신다.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를 주시고 그 선택을 따라 갚는 운전하심이다. 이를 두려워한다면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만이 인간과 만물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할 이유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용도가 폐기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 입의 자랑과 자고함은 그 멸망을 재촉할 뿐이다. 북괴는 核(핵)자랑을 하고 있다. 核(핵) 때문에 안 무너진다 한다.

 

리비아도 우크라이나도 핵이 없어 무너졌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북괴는 核(핵) 자랑으로 核(핵) 자긍으로 망한다. 그 핵을 가지려고 고립무원을 자초하여 경제는 그야말로 核(핵)核(핵) (헉헉)거리게 되었다. 핵 때문에 그 체제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들에게 일할 권세와 그 시간을 정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시간이 차면 아무리 핵을 많이 무장해도 그들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리 결정하시면 그 정한 날 그 시에 이르러 갑자기 무너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따라 그분의 주권의 결심을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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