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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선거로 서울 및 대도시를 탈환하고 북괴를 붕괴시켜야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8 2014-04-14 07:01:01

[잠언 19:22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사람의 자기 성격의 구현은 자기 이미지 관리에 있다.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좋게 봐주기를 바라는 것은 좀 지나친 기대라 ‘이미지 consulting’을 받기도 한다. 주관적인 사람들의 눈빛에서 좋은 이미지를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은 비단 정치인만이 아닐 것이다. 모든 리더십의 기본은 존경심을 우러나게 하는 언행이기 때문이다.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고려하고 배려하여 베푸는 섬김의 의미는 그 사람의 얼굴이고 영광일 것이기 때문이다. 부패한 성품 속에서 좋은 이미지의 성품적인 언행만을 이끌어내는 자들의 노력은 참으로 눈물겨운 자기통제라 하겠다.

 

지도자가 하부에게 잘 따라 올 수 있도록 제대로 섬겨주는 것은 그야말로 황금비율의 의미가 있다. 너무 지나쳐도 안 되고 너무 부족해도 안 되고 하부 개체의 각 적정선은 있을 것인데, 일일이 그 하나하나에게 세밀하게 섬겨준다면 하의상달이 잘 되고 상의하달이 제대로 잘 되는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은 그 조직이 합심하여 일치된 노력을 전제로 하는 의미이다. 만일 그 조직 중에 하나가 거짓으로 일관한다면 무능으로 일관한다면 기회주의로 일관한다면 이기심과 반역으로 일관한다면 그 친절한 리더십은 오히려 이용당할 것이다.

 

사람의 仁慈(인자)(선량 친절 優秀(우수) 착함 德() 상냥함 애정 좋아함 호의 충실함 신뢰할 만함)의 성격구현은 부패된 성품 속에서 찾아내는 뽑아내는 刻苦(각고)의 노력이라 하겠다. 그 만큼 외식하는 자가 되는 셈이다. 오늘의 본문은 외식하지 않는 선량 친절 優秀(우수) 착함 德() 상냥함 애정 좋아함 호의 충실함 신뢰할 만함의 섬김을 강조한다. 외식은 거짓된 행동이기 때문이다. 거짓이 없는 행동이 중요한 것이다. 외식이 없는 섬김의 의미는 거짓된 섬김보다 더 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간은 언제나 외식 또는 진심의 양면성에 봉착하게 된다.

 

기술적인 친절과 섬김은 우유성을 의미하기에 고유성의 우러남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는 외식이고 거짓된 것이다. 사실 인간의 성격구현은 하나님의 具現(구현)을 가로막는 인본주의이다. 상의하달의 섬김의 진위 양면성 하의상달의 섬김의 진위 양면성은 받아들이는 자들의 주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만일 정확하게 전달하고 전달 받는다면 기술인지 아닌지 진정성이 있는지 외식인지를 받는 사람이 정확하게 알 것이다. 이런 이미지 관리의 컨설팅은 과연 진정성의 호평을 기술적으로 우러나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외식으로 일관된 세상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만이 종합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섬김을 할 수 있고 하의상달이나 상의하달의 모든 섬김에 그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잣대와 저울과 추를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만이 진정성의 근원이시고 그 모든 성품을 무한히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上下(상하)에게 다함이 없이 사모함을 받게 하는 성품이 곧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어느 직에 소속되든지 그 나름의 독특한 것이기에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선량 친절 優秀(우수) 착함 德() 상냥함 애정 좋아함 호의 충실함 신뢰할 만함의 언행이 다함이 없이 나온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성품의 부요를 가지려면 그 때문에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외식과 가식은 인간의 성품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요구하는 진정성은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식하는 자들 가식하는 자들의 그 기만적인 수법은 악마의 종자들의 수법이기도 하다.

 

마태복은 23장의 말씀이다. [5.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한다고 한다. 이미지 관리를 한다는 의미다. “고린도후서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악마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의미,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假裝(가장)한다는 의미를 강조함이다. 그러한 이미지 관리는 언제나 자기를 높임에 있다. 그 높음은 그 세상의 운전대를 잡고 자기구현을 실현할 조직을 확보하는데 있다. 이를 악마의 구현이라 해야 한다. 악마는 이런 조직을 통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6.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속에 악마를 품고 북괴의 지령을 품고 내어 놓는 온갖 친절의 의미는 세상을 속이는 수법이고 가증스런 친절인 것이다.

 

인간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에서 다함이 없이 꾸밈이 없이 나오는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 곧 仁慈(인자 checed {kheh'-se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을 담는다)함으로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인간다운 행동이라고 하나님은 기준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아울러 군림하는 것 세상의 운전대를 장악하려는 짓을 삼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모든 운전대를 잡으셔야 하기 때문이다.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천국의 상하조직은 오직 그리스도로 구성되는 것이라 하시는데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각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악마의 악습은 自高(자고)함이다. 그 악습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겸손함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은 행동해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은 그를 겸손하게 한다. 사실 군림에서 상의하달 하의상달의 완성을 이루는 섬김이 나오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다 통찰하시는 하나님의 겸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악마를 품는다. 그 악마를 품는 자들은 자고함이 지나치다. 자고함이 지나친 인간들이 있나니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의 오만 방자함은 하늘을 찌르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란 그 속에 악습을 따라 사는 것 그 이상 곧 악마를 품는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악마의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을 경계해야 한다. [24.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 하도다 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外飾(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12: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빨갱이들의 겉으로 꾸민 친절은 양의 옷을 입은 것일 뿐이다

 

그것에 속으면 망하게 되는데, 인본주의가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다. 그 세력이 남한에 무성한 인본주의의 그늘에 숨어서 양산되고 있다. 진정 우리 국민이 사모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합당한 지도자들이어야 한다. 악마를 품는 지도자들이 만드는 거짓된 이미지에 속아 그것들을 사모하는 국민이 된다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눈,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꾸며 거짓된 이미지를 색출해야 한다.

 

북괴는 김일성 일가를 꾸며 신화적인 이미지로 만들어내었다. 인민으로 어려서부터 사모하게 만든다. 오늘 날도 많은 자들이 그 짓을 하는데, 하여 이미지 컨설팅이 雨後竹筍(우후죽순)이다. 이런 흐름이 대세라면 악마를 품는 자들이 속에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이미지 컨설팅을 받아서 세상에서 사모하는 인간으로 부각되고 그것들이 나와서 온갖 너스레를 떨면서 가증스런 두 얼굴의 짓을 유감없이 행동할 것이다. [잠언 26:23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그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빛의 철장으로 搏殺(박살)을 내야 한다.

 

다음은 시편 12편의 말씀이다. [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2.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악마의 종자들이 이미지 관리를 받아서 세상에서 사모하는 자들이 된다. 이런 세상의 유혹에 빠진 젊은이들은 그 귀중한 표심을 도적질 당한다. 다시는 그런 짓을 못하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눈빛 밖에 없다. 그 눈빛을 구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계속성을 지켜내는 길이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인기 도를 측정하는데, 이도 컨설팅에서 나온다.

 

[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찌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이 다시는 세상의 사모하는 지도자가 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득세하여 지도자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고 있다. 이들을 다 솎아내야 국민이 안전지대에 있게 된다

 

[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銀() 같도다 7.여호와여 저희를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영토록 보존하시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도가니에 들어간 인간이 되어서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에 연결되어 그 성품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들 그 지혜가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들의 그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의 섬김을 우리 국민이 받아야 한다. 인류가 받아야 한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적그리스도들이 橫行(횡행)한다. [8.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 도다] 세상 끝이기 때문이다.

 

[사사기 5:9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우리는 참된 지도자들을 세상에 많이 무한히 보내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이사야 32장이다.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하나님으로 가득 채운 지도자들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모든 친절로 국민을 섬겨 행복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국민이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이미지 컨설팅의 작품에 속는 국민이 아니라 허황된 이미지에 속는 국민이 아니라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신 지도자들만이 국민의 눈을 밝히는 것이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런 세상을 열어야 한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高明(고명)한 지도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을 열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전국적으로 임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된 장맛비이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4장이다. [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않는 세대는 악마의 악습에 포로가 되어 망하는 짓만을 하게 된다. 때문에 빨갱이에게 속는다.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세상은 하나님의 지식이 없어 망하게 된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11.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지 못하면 악마의 그 모든 미혹과 유혹을 혼미케 함을 이길 힘이 인간에게 없다. 결국 미혹 받아 망하게 되는 것이다.

 

[12.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13.저희가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焚香(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14.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한다 하신다. [15.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찌어다 16.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17.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18.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19.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김일성의 붕괴직전에 김영삼을 선출하여 북괴를 유지케 하고 김정일의 붕괴직전에 김대중을 선출하여 회생시켜주었다. 그 후에 노무현은 그 체제 핵무장을 돕고 이명박은 5.24포위 작전으로 다시 붕괴직전으로 몰려가게 하고 그 틈에 김정일은 죽고 김정은이 나온다. 박근혜가 나왔다. 그녀는 어떻게 북괴를 대할지 아직은 뚜렷하지가 않다. 지도자들이 어리석어서 북괴를 유지시키고 있는 것이다. 과잉 된 이미지로 세상을 속여 표심을 준 결과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정하는 만큼 그 시대가 눈이 어두워서 잘못된 지도자들을 선출하고 망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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