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은 탈북자들이 자율적으로 주유소를 운영하고 이익금을 배분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유소 경험이 많은 분이라 운영과 자금관리는 직접 챙길 것입니다. 자신의 총 재산이 출자되었는데 또 한씨 같은 넘이 없어라는 법 있습니까?. 비영리 재단을 설립해 세금도 감면 받고 탈북자들과 공동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나이가 80세에 가까운데 뭔 욕심이 이겠습니까? 탈북자들도 불안전한 종업원 생활보다 훨씬 안정되고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만약 탈북자들을 이용하거나 취지와 다르게 운영한다면 결별하면 되는 것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31 18:08:08
영화감독이 뭐 그리도 대단 하다고 그러는지.
티비에 출연 하겠으면 박상이나. 강명도 처럼 진실성이 있게 설명을 하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5 23:10:0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15 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