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대 참상은 학살혐의는 없는지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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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9:28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북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斗護(두호) 庇護(비호) 辯護(변호) 미화 보호 엄호 援護(원호)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그들이 세력을 잡고 그렇게 싸고도는 한에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망령된 증인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북괴는 남한 적화야욕을 포기치 않고 언제나 대량학살을 획책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전염병과 같아서 그것이 세력을 가지면 그것을 기회의 땅으로 삼는 자들이 무성하게 된다. 韓民族(한민족)의 모든 문제는 이런 악심 악습 악성 악마를 품는데서 나온 것이다.
남한에 있는 빨갱이는 망령된 증인이 되어 하나님의 기준의 공의를 업신여기고 있고 악마를 품는 북괴는 그 입으로 그 죄악을 삼키고 있다. 여전히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피바다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그것들 김일성의 장학금을 받고 어려서부터 洗腦(세뇌)를 당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앉아 그것들의 지령을 품고 無事安逸(무사안일) 복지부동하면서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전복을 노리고 있다. 세월호의 참상은 단순 사고라고 접근하지 말고 사고를 위장한 테러일수도 있다고 보는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 반역의 짓으로 기득권을 구축하는 공복들은 그 속에 북괴와 같은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의 악심을 품은 것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악마의 생각을 받아서 행동하는 것을 악심을 품었다고 한다. 그 악심은 피바다를 목표로 한다. 그 악심을 체질화하면 악습이다. 그 악습은 팽창을 목표로 하는 악성이다. 그런 것은 모두 다 악마의 거처가 된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흉기로 삼는다. 세월호의 참상은 악마가 어떻게 흉기로 삼았는지 明確(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총체적인 부실이라는 말로 담아낼 수 있는 악습이다.
악습을 품으면 그 악성이 그들의 양심을 무뎌지게 하기 때문이다. 북괴의 편에 서는 모든 자들은 이미 악심에 묶여 있다. 악마의 습성으로 굳어진 자들은 피바다를 늘 꿈꾸는 자들이다. 꿈으로 끝나는 것은 꿈이 아니다. 행동이 되도록 모진 노력을 다하는 것을 꿈이라 한다. 세월호의 침몰의 의미를 악습으로 그 악성으로 빚어낸 虐殺(학살)로 규정해야 한다. 이는 사고를 빙자하여 학살을 했다는 의미다. 만일 사고를 빙자하여 그 악성을 유감없이 드러낸 것이라면 의도적인 살인이다. 그 학살에 당한 우리 아이들은 그들에게 테러를 당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만 테러를 당한 것이 아니다. 우리 국가가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것들에게 정신적으로 존재적으로 테러를 당한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주민은 북괴에게 묶여서 70여년을 학대당하고 있다. 그것들이 전쟁을 일으켜 300만을 학살하고 350만을 굶겨죽이고 그 체제를 위해 적대계층 40%를 처절한 생지옥으로 몰아넣고 망하게 한다. 충성계층(핵심)과 일반계층(동요)과 적대계층으로 그 사이 51개 계급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일반계층은 적대계층보다 나은 대접을 받고 있다지만 그 폭정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기는 마찬가지다.
공직은 公僕(공복)이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을 섬기지 않는 도리어 인민을 노예로 삼는 직으로 그 자리를 유지하려는 것이 북괴의 계급사회의 진면목이다. 남한의 공복들이 겉으로는 공복이나 속으로는 국민을 백성으로 삼아 군림하는 주인행세를 한다. 이는 결국 북괴와 동일한 시각이라는 의미이다. 북괴에 핵심간부들만 2만 명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북한주민위에 군림한다. 세월호의 참상을 만든 것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공직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도무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질 못한다. 할 수가 없다. 노예를 섬겨줄 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공복은 국민을 주인으로 잘 섬기는 사랑과 그 지혜에 있다. 그 사랑을 품어야 하는데 그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모든 규제법을 가지고 군림하는 旣得權(기득권)을 삼는다. 거기서 나오는 뇌물로 배를 채우는 것이다. 그들은 북괴가 붕괴되어서는 안 될 가장 가까운 힘을 삼는다. 남한의 공직은 공복의 의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으로 북괴의 힘을 의존 함께한다. 그 힘을 받으면 언제나 자리보장이 되고 군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악심 악습 악성을 품으면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 그처럼 악마를 품는 북괴이다.
북괴의 힘을 받는 자들은 다 동일하게 악성이 강하다. 그야말로 결코 벗을 수 없는 악습에 빠진 자들이다. 민주당이 대한민국에 한 일은 무엇인가? 그들이 대한민국에 한 일은 악마의 종자들 북괴 남북의 빨갱이를 두호 비호 변호 옹호 보호 원호 미화한 것 밖에 없다. 그런 짓으로 감싸는 민주당이 있기에 북한인권법제정이 막막해진 것이다. 이는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의 습성 곧 피바다를 만드는 악성이다. 그런 흐름을 세월호 경영진과 선장과 승무원과 그 인허가를 해주는 공무원의 結託(결탁)에서 엿 보인다. 악성이 보인다. 그 악습이 보인다.
악마는 그것들의 악성을 이용하여 피바다를 만든다. 모든 사업체에 노조가 있다. 그 노조의 힘은 무엇인가? 그 속에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품고 있다면 이는 참으로 선한 마음은 선한 습관을 가진 것이고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들은 선한 성향을 가지고 늘 선으로 이웃을 섬기는 기쁨 속에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존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의 악습과 또는 북괴의 힘이 들어가 있다면 이는 악마의 흉기가 되는 조건을 갖춘 것이다. 그들은 그들끼리 두호 비호 변호 원호 엄호 보호 미화해 주고 그 악을 계속한다.
이번의 참상은 학살이라 함은 총체적인 부실 그 악습으로 임했기 때문이다. 악습이 만든 결정적인 살인이기 때문이다. 그 악습을 이용한 의도된 학살로 보아야 한다. 사고를 빙자한 이 학살의 의미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학살과 다를 바가 없다. 이런 것을 혼자 해내는 학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의 참상은 어느 狂人(광인)이 혼자해낸 학살이 아니라 그들만의 악습으로 피에 굶주린 악마를 불러들인 것이다. 불특정 다수를 죽게 하는 학살자들이 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다수일 수도 있다. 가령 북괴의 사주를 받지 않았다고 치더라도,
이는 북한인권법제정을 막는 자들 속에도 있는 악성과 동일하다 하겠다. 이는 김일성교도들이 늘 마음에 품고 사는 악성의 의미인데, 그것이 우리 사회에 또 다른 악성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의 악성과 동일한 출구를 가진다는 것에서 동류라 할 수 있다. 악마는 악마의 언어로 그들끼리 소통 intercourse인터코스 한다. 그것은 서로를 두호 비호 변호 엄호 원호 보호 미화하는 것으로 하나 되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남한 내에 악심을 품는 자들을 통해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한다. 직간접으로 교사하고 뒤로 빠지면 대구참사처럼 된다.
어느 미친 작자가 그런 테러를 자행한 결과가 된다. 사고 날 수밖에 없는 경영이다. 그런 식으로 테러를 자행한 것이라면 그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자들이라면 조금만 손을 대도 그것은 엄연한 사고가 된다. 누가 뭐라 할 수 없는 과실치사정도는 되어도 테러리스트로 오인을 받을 염려는 없는 것이다. 바로 그런 법의 맹점을 노린 과실 치상 치사의 행위는 언제든지 유발할 수 있는 악심을 품는 자들이 있다. 악마는 그런 자들을 노리고 있고 남북의 빨갱이도 그런 자들을 노리고 있다. 그들이 猖獗(창궐)하는 세상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공의는 인간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는데 있다. 하나님과 한 마음 한 뜻 한 성품 한 행동으로 행하는 것이 공의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공의이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멸시한다. 무시한다. 업신여긴다. scorn의 luwts {loot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corn, make mouths at, talk arrogantly 등의 의미를 가진다.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무시 경멸 업신여긴다. 때문에 참상이 非一非再(비일비재)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심을 악습을 악성을 악마를 품는 죄에 빠지게 된다. 이는 그들을 제어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제어할 힘은 하나님의 힘밖에 없는데 이를 무시한 연고이다. 하나님을 모셔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평안을 강물같이 의를 바다같이 누리게 된다. [요한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을 모시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공의이다. 공의를 지극히 높여 존중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를 물리친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滅(멸)하려 하심이니라] 악마의 일은 무엇인가? 피바다이다. 악마는 언제든지 항상 虎視耽耽(호시탐탐) 악심 악습 악성으로 그 거처를 삼고 그들을 흉기로 삼아 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서 행동해야 한다. 남북빨갱이가 직접 지령을 내려 도발 또는 테러 또는 혹자의 테러라 하질 못하고 다만 대구참사처럼 몰고 가는 현실의 의미는 무엇일까?
증거가 없다고 한다. 증거는 곧 악심 악습 악성이고 그 속에 蠢動(준동)하는 악마이고 猖獗(창궐)하는 간첩이고 그것에 붙어 행하는 모든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의 得勢(득세)이다. 그만한 증거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를 국가안전보장사무처가 국가 안보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앞으로도 그것들이 이런 식으로 사고를 憑藉(빙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재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악마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생수의 근원을 버린 것이다. 생수란 무엇인가? 인간 속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가득 채우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의 능력이다. 그 생수를 버린 결과는 혹독한 이웃파괴 여타의 참상이다.
총체적인 부실로 일어난 세월호의 의미는 악심을 품은 결과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貯蓄(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가 없으면 인간은 악성으로 굳어진다. 그 때문에 악마가 들어가고 악마는 그들을 흉기로 삼아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절규의 바다 눈물의 바다 통곡의 바다로 만든다.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랑이 식어진 세상이 되면 인간의 세계는 흉악해진다. 참혹한 세상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를 배워야 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는 상실된 마음을 가진 자들 속에는 악마가 들어간다. 이는 그들이 믿지 않는 악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보호 변호 두호 비호 원호 엄호 미화하는데 최선이다. 그들은 악마의 악성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서로를 숨겨주는 그 악을 세워주는 망령된 증인이 되는 것이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악심을 품은 자들을 물리치고 그 악습을 품는 자들 그 악성으로 가득 찬 자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선으로 행동한다면 하나님께 복을 받을 짓을 할 것이다. 곧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괴의 그 악마적인 짓을 그치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북괴의 그 짓을 떠 받들어주는 것이니 이 나라가 어떻게 잘 될 수가 있을 것인가? 여전히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우리 국민의 속에 자리 잡고 악마의 흉기가 될 날을 호시탐탐할 것이다. 하여 또 대량학살이 일어날 것이다. 터진 웅덩이란 인본주의적인 처방을 의미한다.
인본주의는 악마를 물리칠 수 없다. 절대로 못한다. 그 때문에 도리어 악마의 宿主(숙주) 망령된 증인의 숙주가 된다. 하여 나날이 악성으로 가득한 자들이 준동하게 된다. 국회에 빨갱이들이 입성한 것은 그 숙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의, 곧 하나님을 모시는 기름부음에 충성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각성되어 이 진리를 깨닫게 된다면, 참된 회개를 하게 되는 것인데,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우리 국민의 눈을 밝혀주시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악마의 병기 곧 흉기가 되어 세상에서 군림하려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병기가 되어 악마를 물리치고 그 종자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여 제압하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으로 섬기는 도리를 다해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들이 곧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나라 사랑은 하나님의 義(의)의 병기가 되어 하라 하신다.
병기가 아무리 좋아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많은 선을 敗壞(패괴)케 하는 것이다. [전도서 9:18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괴케 하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은 참상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가용인력이 넘쳐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선용해야 하는데 만물을 하나님의 선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용한다. 악마의 흉기가 되게 하여 그 존재를 패괴하게 한다. 국가와 공직이라는 직을 선용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직을 악용하여 패괴케 한다. 죄인이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다.
누구든지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다 악용하는 자들이 된다. 악마의 병기 흉기가 된다는 말이다. 그들이 곧 죄인이다. 그 죄인들이 서로가 변호 보호 두호 비호 미화 엄호 원호하면서 인터코스하고 있다. 이 거대한 커넥션의 정점에는 북괴가 있고 그것을 그들이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간다. 드디어 촛불 집회가 청계광장에서 열린다고 한다. 대정부투쟁으로 이를 확산시키려는 것이다. 또 다시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유린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노리는 피바다를 위해 줄기차게 촛불을 들고 야간집회를 노려 대 폭동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51:19-23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의 鐵槌(철퇴) 곧 병기라 내가 너로 열방을 파하며 너로 국가들을 멸하며 내가 너로 말과 그 탄자를 부수며 너로 병거와 그 탄자를 부수며 너로 남자와 여자를 부수며 너로 노년과 유년을 부수며 너로 청년과 처녀를 부수며 너로 목자와 그 양떼를 부수며 너로 농부와 그 멍엣 소를 부수며 너로 방백들과 두령들을 부수리로다] 하나님의 병기로 모든 흉기를 파괴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0:3-6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서로가 보호하고 변호하고 두호하고 비호하고 미화하고 엄호하고 원호하는 저들은 악마의 흉기들이다. 때문에 그들을 깨부수는 하나님의 강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 도다] [요한계시록 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방망이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예레미야 23: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 하냐] 하나님의 말씀의 방망이가 되어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당 類(류)의 妄靈(망령)된 증인들을 剔抉(척결)해야 한다. 그들은 악마의 방망이기 때문이다.
[잠언 25:18그 이웃을 쳐서 거짓 증거 하는 사람은 방망이요 칼이요 뾰족한 살이니라] 북한주민을 더욱 加虐, 苛虐(가학)하라고 거짓 증거를 하는 민주당류들의 행동은 악마의 흉기들이 아닌가? 그들은 방망이고 칼이고 뾰족한 살이 되어 북한주민을 더욱 참담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그 햇볕은 악마의 종자들의 기력만 보강할 뿐이다. 어서 속히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이웃사랑의 힘을 그 강력함을 세워 식인종의 세상을 파괴하고 인간다움의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할 일임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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