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상은 살인이다. 마음이 가득한 것이 행동으로 나온다. 국민 속에 무엇이 가득한가? |
---|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인간을 취하게 하는 포도주는 과대망상을 비유하고 독주는 발양망상이라 비유하는데 독주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고 포도주는 인본주의를 의미한다. 이는 모두 다 악마의 입김이다. 이 악마의 입김에 묶이면 사람은 미몽 미망 미혹에 빠지게 된다. 혼미케 하는 영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니면 그것의 입김 입심에 그 모든 믿음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 오랫동안 자기가 믿고 있던 것도 한순간에 무너지고 악마의 입심에서 나온 믿음을 받아들인다. 하여 악마에게 미혹되고 지식은 많이 쌓으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는 없게 된다.
악마는 세상의 정상을 유혹한다. 정상에서 유혹한다. 세상의 모든 학문의 봉우리를 점거하고 그것으로 인간의 모든 지성을 잠식한다. 악마는 한편으로는 지식을 왜곡케 하는 악마의 믿음 그 입김과 입심으로 불어넣고 아울러 그 높은 곳에서 인간에게 악심을 불어넣는다. 악습에 빠지게 한다. 악성을 강화한다. 악성으로 짙어지는 인간은 악마의 거처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것이 인생의 허약함을 웅변한다.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악마의 입김 그 입심을 이길 자가 누군가?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하여 많은 자들이 상아탑에서 악마에게 사로잡힌다.
악마의 거처와 흉기가 되어 세상에 나와서 세상을 유혹하는 자가 된다. [고린도전서 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다. 하나님을 모시도록 만들었는데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모시기를 거부하면 결국 그 빈 둥지에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가면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짓이다. 그가 가진 지혜와 지식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이 많은 학문을 쌓아도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고 거부하면 악마에게 묶이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그들을 사용치 않으신다. 이는 그들의 생각이 다 헛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은 적그리스도이고 인본주의이다. 이는 독주와 포도주에 취함이라 이미 전술하였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악마의 손에 길들여질 뿐이기에 악마를 위한 일을 하게 되는 흉기일 뿐이다.
하나님 기준의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혹하는 자들이 된다. 혹세무민이다. 그들의 궤변과 그들의 견강부회는 그들이 쌓은 화려한 스펙으로 마치도 鍍金(도금)한 것이 純金(순금)처럼 빛난다. 이러한 연금술사들의 기만이 각종 공인의 자격증을 주는 위치를 점한다. 그들이 바벨의 문명을 정의하고 기준하고 후학들을 그 속에 가두는 짓을 한다. 단언컨대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대적함에 일치 일체化(화)하고 부정하고 멸시함에 함께한다. 그들은 악마의 술 독주 포도주 그 교만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다.
성경은 빈 둥지 증후군을 고발한다. 사람의 속이 비어있으면 악마가 들어간다. 그보다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간다. 그 연고로 세상이 악해진다. 예수님은 계시하셨다. [마태복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4절은 빈 둥지 증후군의 의미다.
빈 둥지 증후군은 악마의 노림이고 악마의 작업이다. 인간 속이 텅텅 비어 있고 악마가 사용하기 좋도록 소제되고 수리 된 것이다. 소제되었다 함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교만과 사특의 입김에 의해 邪心 私心 蛇心(사심)과 惡心으로 채움이고 수리되었다 함은 악마의 흉기 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악성이 짙어졌다는 의미다. 하드웨어에 업그레이드 된 것을 아우른다. 여덟 귀신이 들어가면 그는 인간 악귀가 된다. 그는 악마의 일은 충실하게 할 수는 있어도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은 완전하게 탈피한다. 이는 곧 인간 악귀인데, 악귀는 속에서 살인과 폭력과 기만만 나온다.
이제 그는 언제나 그 살인과 폭력과 기만으로만 행하게 된다. 그는 여덟 귀신에게 묶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도 술에 취하듯이 블랙아웃이 되고 그렇게 행하는 것이 인간다움이라고 궤변 한다. 이런 궤변 강변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게 되는데 후학들은 이를 여과 없이 받아들이고 동질의 인간들이 된다. 이러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인간악귀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 입김을 불어넣으셔서 인간답게 살게 하신 분이시다. 인간으로 만드신 분의 정의에 따라 그 기준에 따라 인간다움은 결정되는 것이다. 어떤 유명한 자들이 인간다움의 기준이 결코 아니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분명히 계신데, 曲學阿世(곡학아세)하는 자들은 스스로의 기준으로 인간답다고 궤변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언제나 악마의 독주와 그 포도주에 취해 피바다를 꿈꾸고 그것의 달성을 위해 모든 짓하는 것이 곧 인간답다고 기준 한다. 악마의 힘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인간답다 한다. 그들은 인간 속에 타락한 성질 곧 욕심의 극대화를 노린다. 그것을 두호 변호 비호 보호 엄호 원호 미화한다. 바벨의 문명의 핵심은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대적함이다. 그 때문에 그 속의 구성원 속에는 각기 여덟 귀신이 들어가 있다.
그 구성원의 수에 8배나 많은 귀신에 묶이게 된다. 참으로 凶物(흉물)스럽다 하겠다. 8배나 많은 귀신의 수에 묶인 세상은 각 사람을 흉기로 삼아 피바다를 만든다. 더러는 서로가 죽이는 흉기가 되게 하고 더러는 합심하여 서로를 죽이는 집단을 이루게 하여 피바다를 만든다. 그 세상의 영웅은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자들이다. 악마의 피바다의 욕구는 인간惡鬼(악귀)들로 그 갈증을 축이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의 지도자는 영적안보에 하나님의 혜안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그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 안목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섬기는 지혜와 사랑을 가져야 한다.
국민의 속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여덟 귀신이 들어간 成員들로 구성되었다면, 그들의 인간다움은 여덟 귀신의 궤변에서 나올 것이다. 그것들이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여건이 그 궤변일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누구든지 좋은 車(차)를 사면 그것을 사용하는 것에 효율성의 극대화를 노릴 것이다. 그처럼 그 속에 들어간 여덟 귀신은 악마의 통제와 지휘를 따라 합심 전력하여 그를 다루는 일에 효율성의 극대화를 노릴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 악귀의 모습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마음에 가득한 것은 반드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처럼 포도주 독주에 취한 행동도 도저히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여덟 귀신에 묶인 인간은 그것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 사람의 직업과 다양성에 따라 그를 움직이는 귀신은 그 정체를 숨기고 그의 의식이 되어 그를 언제나 취하게 하는 의식을 불어넣는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 만드는 생각을 집어넣고 조종한다. 그 여덟이 가진 힘으로 그를 통제 지휘한다. 악마는 언제나 피바다를 꿈꾸기 때문에 그들의 전심전력은 언제나 악마의 요구를 응하는데 있다. 지도자는 우리 국민이 여덟 귀신에 묶인 여부를 살펴보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국민 속에 그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보는 눈이 없는데 어떻게 이를 살펴낼 수 있고 바로잡을 수 있단 말인가? 모든 지도자는 우리 국민을 하나님 기준의 인간다움으로 인도해야 한다. 그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대통령 곁에 여덟 귀신에 묶인 자들이 있다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게 할 것이다. 이 나라는 빨갱이 귀신에 묶인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그 수가 30만 명이면 그 8배수 240만 악귀가 있게 된다. 그것들이 각기 계급을 가지고 질서정연하게 隊長(대장)의 명령을 따라 하나같이 움직이는 군대귀신임을 직시해야 한다.
빨갱이의 수가 50만 명이면 400만의 군대귀신이 그들의 속에서 합심 전력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거대한 피바다를 만들고자 한다. 400만의 군대귀신의 힘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서 준동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북괴의 간부들이 2만 명이라 하는데, 그것들의 속에는 각기 계급이 높은 귀신들이 자리한다. 계급이 높은 만큼 그 힘이 강력하다. 남북의 빨갱이의 수가 300만이면 2400만의 군대귀신이 질서정연하게 악마의 뜻을 받든다. 하여 핵무장을 하고 세습을 성공케 하고 그 하부들로 세월號(호) 참상의 피바다로 목을 축여도 모자라다 한다.
대통령은 남한 내에 악한 인간(인간 악귀)들과 남북의 빨갱이들을 제어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하고 그 지혜를 구해야 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은 악마의 입김과 입심의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난다. 진실과 진리에 대한 믿음 곧 하나님의 믿음을 구해 충만하도록 무장한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듯이 그 믿음에 부요하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거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 지혜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자들만이 악마의 그 모든 입김과 입심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면 결코 하나님의 선으로 행할 수밖에 없다. [누가복음 6: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모든 행동은 그 사람의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 속에 여덟 귀신에 묶여 움직이는 청해진 회사라면 결국 그 속에 여덟 귀신이 들어간 자들이 있을 것이고 그것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피바다라는 재앙을 만든 것이다. 사람은 실수한 것으로 보이나 사실은 악마가 그 조직을 통해서 피바다를 만든 것이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모든 것이 그렇게 세월호처럼 살인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