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에 한 가지 물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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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단 직원평균 보수는 타 공공기관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으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의 69.6% 수준임>
이글은 지원재단에서 지난 4월 23일 이 창에 발표한 글 중의 한 문장입니다. 그런데 지원재단 이사장 보수는 재단 경영공시란에 나온 자료에는 1억 1천 3백 17만 9천원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지원재단 이사장 보수도 직원들처럼 타 공공기관과 비교할 때 평균의 69.6%가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무원시험준비중인 탈북자로서 요즘 이창에서 탈북단체들과 지원재단이 다투는 모습을 보니 궁금한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별걸 다 묻는다고 탓하지 마시고 번거롭더라도 진실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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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 사장은 5억원, 코스콤 사장 4억1300만원, 금융감독원장 3억3480만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예금보험공사 사장.예탁결제원장.자산관리공사 사장은 3억1200만원,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억7800만 원대 순입니다.
남북 하나 재단은 대외적인 홍보를 강화 한다면 탈북 단체장들의 지엽적인 트집이 설 자리가 없게 될 것 입니다
후원금 모금이야 뻐스타고 자전거타고 걸어서 다니고 품팔아 다니면서 해야 모양새가 맞지 않나? 탈북자지원금으로 억대연봉을 받으면서 국가기관의 차를 타고 후원금 모금하려다니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월급줄이고 국가차 안타고 운전기사 없애고 그 돈만 안써도 얼만데... 탈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4-25 19:51:39
시민 단체의 탈북자 단체장들은 새로운 인물로 왜 바꾸지 않나요 ?
근데 왜 지원재단 이사장은 다른 기관들보다 월급이 반 밖에 되지 않는 지원재단에 와서 탈북자단체들을 무시한다고 하는가. 계속 서로 다투고 있는가요? 월급을 비교해보면 별로 목에 힘줄 자리는 아닌것 같은데... 혈압이 높은가?... 목디스크 앓고 있나?... 킵스는 안하는걸 보니 심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소통이 안된다고 아우성이니 통 알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