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장들은 이사장 교체 에도 불구 하고
단체장 자리를 유지 하고 있다
새로운 이사장 체제가 들어 서고 새 정부의 운영 방침에 따르려고 하니
과거 부터 단체장 자리를 유지 한 단체장과 충돌 하게 되는 것 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 현재의 이사장과 재단이 문제가 있었다면
여당의 조명철 의원이나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문제를 이미 제기 했을 것 이다
이 나라의 엘리트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더구나 미국에 있는 아가가 뭐
안다고 끼어드니?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