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 공생도모하는 공무원이 있는 한 재앙에 당하면 당했지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은 작동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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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북괴와 공생도모하는 공무원이 있는 한 재앙에 당하면 당했지 국가위기관리시스템은 작동되지 않을 것이다.
[잠언 20:5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깊은 바다가 아니더라도 서해안은 물이 濁(탁)해서 20cm앞도 볼 수 없다 한다. 그 힘든 작업여건에 물살은 국내서 두 번째로 빠르다는 孟骨水道(맹골수도)가 아닌가? 그 속에 작업하는 우리 구조대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 만큼의 전문성이 결여된 것이라 하겠다. 그 분야에 절정에 달한 자들만이 그 분야를 읽어낼 수 있다. 그 분야에 절정에 도달치 못한 자들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독해력으로 많은 가능성을 얘기해도 현장에 투입하면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론 현장救助(구조)의 허와 실 그 기술의 차원이 있을 것이다.
우리 해난구조의 기술적인 차원 그 능력은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구조속도이다. 실종된 부모들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 있고 우리 국민의 속도 역시 시커멓게 타 들어가고 있다. 원래 구조와 구원 구출은 명철한 자들이 해내는 것이다. 明哲(명철)이란 말은 구조와 구원 구출의 의미를 아울러 포함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명철이라고 하는데 그 명철은 현장에서 그 진가를 드러내는 것이다. 명철이 아닌 것은 그 진가를 발휘치 못하고 다만 입을 닫을 뿐이다. 할 수 없는 자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피해자 부모들의 마음을 惑(혹)하게 하였다.
차원이 낮아도 한 참 낮은 자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면 그것은 곧 그 실력이 드러나게 마련이 아니겠는가? 침몰 선박의 그 모든 선실의 반(34%)도 수색을 다 못했다고 한다. 그 안에 갇힌 그 한 분이라도 마침내 구출해야 한다. 그 일을 해내는 것을 명철이라 하는데 그 구출 구조 구원의 차원은 각기 다른 것이다. 우리 해난 사고를 담당하는 국가적인 차원이 그것 밖에 안 된다고 질타하는 소리만 높다. 질타를 할 뿐이지 그 낮은 차원이라는 엄연한 현실은 비켜갈 수 없다.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의 안목도 명철의 高(고)차원이 되어야 한다.
취재하는 기자들이 다만 자기들의 낮은 차원의 안목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함에도 마치 자기들의 안목이 대단한 것처럼 우리 구난기술의 차원의 낙후 그 능력의 차원 그 명철의 차원의 낮은 것으로 평가한다. 그들은 평소에 최면에 빠진 자들이다. 인간의 힘이 얼마나 되는 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한계에 빠진 자들이고, 우리 국가의 구조 구출 구원의 능력이 얼마나 되나 그 차원이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지 못하는 무지에 빠진 자들이다. 기자는 모든 것이 다 실체적 진실을 근거해야 하는데 오히려 소설을 쓴다.
누구든 검증되지 않는 전문가로 행세할 수 있다. 검증되면 그는 수치를 당해야 한다. 과포장된 자들이 나서서 참으로 절박한 위기를 겪는 부모들을 惑(혹)하게 한다. 민심을 교란하는 적들에게 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다. 이런 것이 우리 국민성을 貶毁(폄훼) 당하게 하고 平價切下(평가절하)를 받게 한다. 우리 국가의 구조 구출 구원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를 평소에 다 독해하는 기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그 기초 위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안목을 갖추지 못하니 자칭 전문가로 행세하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이다.
전문적인 안목이 없다면 누구든지 이 절박한 때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는 구조능력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것이면 이는 記者(기자)로서 수치스러운 것이다. 하지만 도리어 적반하장일 경우는 없을까 돌아볼 일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은 명철 공화국이 되어야 한다. 명철도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神妙(신묘) 奧妙(오묘) 奇妙(기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巧妙(교묘) 靈妙(영묘) 微妙(미묘) 玄妙(현묘)한 기술을 가진 次元(차원)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런 기술의 차원의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하는데, 각국의 차이가 현저하다.
무엇보다 더 인간을 구출 구조 구원하는 명철의 차원은 세계 제일이어야 하고 他(타)의 追越(추월)을 不許(불허)해야 한다. 그런 명철을 가진 정부로 成員(성원)되어야 한다. 정부는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직분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섬겨야 할 정부가 그 일을 할 수 없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는 국민에게 대재앙에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다. 국민의 모든 것을 다 구조 구출 구원하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못하는 자들로 구성된 공직이라면 이는 결국 국민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국민의 안녕과 평안과 안전과 평강을 강물 같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정부는 유명무실하다. 각기 長(장)의 자리는 그의 영광을 빛나게 하지만 그렇게 거들먹거리는 자리로만 악용하는 것이라 한다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들이다. 국가안전보장 사무국의 의미는 다만 군사적인 충돌에만 국한 된 업무가 아니다. 국가의 모든 안보를 총괄해야 한다. 국가안보란 모든 재앙을 사전에 막는 것이고 그 재앙을 당하는 것에서 신속하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조 구출 구원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 그런 기술의 독해력을 높여 국제경쟁력의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에게 도울 힘이 전혀 없다면, 그야말로 정부가 국민에게 왜 필요한가를 묻게 한다. [시편 146: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인간의 명철은 한계가 있다. 세월호의 침몰과 그 속에 갇힌 승객들을 구출하는 일이 너무나 더딘 것인 우리의 기술의 한계이다. 그 동안 주권재민 국민이 구조능력의 차원을 알아보고 그 차원을 높이는 일을 감시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결국 재앙을 당하게 된 것이다. 국민이 지혜로워야 공복을 제대로 다룬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盲信(맹신)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런 참상을 당한 국민을 원하는 시간 안에 돕지 못하는 차원의 명철을 가진 공무원을 무작정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 동안 공직들은 공복의 사명을 다하려고 그 명철을 높이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온갖 마피아들이 나서서 도리어 재앙을 자초하게 하는 짓을 하도록 방치한다. 이것이 우리 공무원들의 세상이다. 이런 공무원을 퇴출할 수 없도록 언제나 보호한 것이 그들만의 정치인들이다.
국가 재난을 선포하고 또는 재난 지역을 선포하고 그 후속으로 무엇인가 그들을 돕고 그 치유를 선심 쓰듯이 하는 것은 어쩌면 돈으로 때우겠다는 발상일 뿐이다. 돈만이 能事(능사)가 아니다. 많은 물량을 투입하고도 그 구조의 명철이 낮은 차원이니 그 발생되는 그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공직이 무능하고 부정과 부패에 연결된 각종 마피아들이 국가적인 재앙을 만들고 있다. 이런 재앙을 만드는 공직들은 모두 다 빨갱이 RO의 텃밭이고 어쩌면 그들이 RO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을 솎아내지 않으면 구조 구출 구원 그 명철의 경쟁력은 없다.
이런 공직들을 맹신하는 주권재민의 어리석음은 결국 자기 발등을 찍게 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그것이다. 국민에게 공복의 의무를 다하려는 사랑이 없다. 도리어 기득권을 구축하고 거기서 자기들의 영달과 돈만을 밝히는 욕심만 가득하다. 이런 공직 사회의 악심과 악습과 그 악성은 악마의 거처이고 국가적인 재앙을 만드는 工場(공장)이다. 이런 공직세상을 바로 잡아 세우는 것이 개혁인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결국 국민은 정부를 믿는 맹신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 체질을 가진 공직에게서 좋은 것이 나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各自圖生(각자도생)이 필요하다. 이런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져서 무능한 무익한 공직을 믿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거기는 국가적인 재앙만 나오지 좋은 것이 나올 수 없다. 국민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그 안목을 구해야 한다. 그 안목을 받으면 우리 공무원의 구출 구조 구원의 능력, 국가 안보를 해내는 능력이 어떠한 지를 읽어낼 수 있고 그들이 아무리 전시행정으로 온갖 말로 눈을 가려도 혼을 빼도 결코 그 속의 능력을 읽어낸다. 길어내어 그 악한 모략 악습을 파한다.
[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면 우선 공직세계에 만연한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서 나오는 무능과 무익함과 백해무익함을 통찰해낸다. 공직세계를 맹신한 결국은 도리어 재앙을 당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주권재민의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진다. 그런 눈빛을 가진 자들은 파수꾼의 능력을 갖춘 것이다. 깨어 있는 국민만이 공무원을 제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것이다. 공무원을 제대로 부릴 책임은 국민에게 있다.
그 때문에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공직의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 공직세상에 깊이 감춘 어둠의 謀略(모략),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 굳어진 기득권의 鐵(철)밥통의 유지근성을 박살내야 한다. 그들은 백해무익에 더하여 국가적인 재앙의 元兇(원흉)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 국가가 늘 망하기를 바라고 工作(공작)하는 빨갱이와 다를 바가 없다. 물론 빨갱이 속을 다 읽어내고 그것들의 준동을 사전에 막아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국민이 모두 다 하나님의 눈빛을 그 안목을 누려야 복을 받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안목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눈빛이 주는 혜택은 무한하다. 그 눈빛은 구조 구원 구출의 차원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높여주신다. 하나님의 명철의 神妙(신묘) 奧妙(오묘) 奇妙(기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巧妙(교묘) 靈妙(영묘) 微妙(미묘) 玄妙(현묘)함의 안목을 주신다. 사실 명철이라는 의미는 X-RAY, CT, MRI의 기능 곧 문제를 알아보게 하는 정확하게 독해하게 하는 길어내는 능력을 의미, 문제가 발생한 원인 규명을 정확하게 다 길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재앙을 초래한 문제를 은폐시키는 모략을 파하는 능력이다.
명철의 의미는 또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診斷(진단)에 따른 처방의 능력이다. 구조 구원 구출의 해결사적인 의미는 이미 그 차원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명철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것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재앙이라 하고 지구에는 대재앙이 수시로 닥친다. 지구와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분은 창조의 지혜의 근원이시다. 그분만이 지구와 인간을 근본적으로 명쾌하게 치료 치유할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제대로 선용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안목을 받는 자들은 그것을 독해하는 해결하는 명철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지구에 초래되는 모든 재앙에서 인간을 구출 구조 구원하신다. [6.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그 원칙은 영원 불변한 진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서 받자고 강조한다. “잠언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려면 인간의 명철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인간의 명철을 버릴 수 있다.
“잠언3: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는 것은 악이다. 그 악은 재앙을 초래한다. 재난 구조의 매뉴얼이라는 것이 있나 보다. 세월號(호) 참사에서 살아난 자들은 모두 다 선장의 사특한 지시, 船內(선내)방송하기를 9시 28분경부터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세요.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면 더 위험하니까 움직이지 마세요.」 이 방송지시를 어긴 자들이다. 각자 도생하려고 그 속에 지혜가 알려주는 대로 한 것이다. 참으로 참담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 국민이 받아야 한다. 그 능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 공무원들은 강물 같은 평안을 바다 같은 평강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면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한다. 자기들 돈도 아니면서 그 돈으로 선심 쓰듯이 하나 명철의 次元(차원)이 낮으니 국민의 속만 시커멓게 타 들어갈 뿐이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돕고자 하신다. 자유선택의지를 인간에게 주신 이상에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지 않으면 그것을 주시지 않는다.
[7.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 도다] 모든 사회적인 약자들을 救助(구조)하고 救恤(구휼)하고 救出(구출)하고 救援(구원)하는 일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사람을 만드신 분처럼 사람을 섬길 자 없고 사람을 만드신 분처럼 사랑을 행할 자가 없다.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하는 길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10.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모든 명철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천명하심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대대로 통치하는 세상을 열고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할렐루야! 세월호의 참상을 일으킨 구원파의 악습은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도리어 속죄를 악용하는데 있다. 그들은 이웃을 잡아먹을 대상으로만 여긴다. 그것이 그들의 악성이다.
나라의 지도자는 악심 악습 악성이 짙은 자들의 음모 그 모략을 독해해야 한다. 그 속의 음모가 어떻게 이 나라의 재앙으로 연결되는 가를 깊이 파헤치고 사전에 그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다 막지 못해 일어나는 재앙에서 우리 국민을 긴급히 구휼 구출 구조 구원해 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국가의 재난대처능력의 차원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명철을 한 없이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문제 속에 숨겨진 악마의 모략을 독해한다.
그 악마는 그 문제들을 재앙으로 만들어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악심 악습 악성에 빠진 자들의 속에 거처를 삼고 그들로 흉기를 삼아 재앙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 국가의 재앙의 공장들은 사람의 속에 깊이 감춰진 모략 어둠의 모략 악마의 모략이다. 이를 길어내고 이를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곧 국가위기의 대처능력임을 직시해야 한다. 김정은의 수뇌부의 깊은 모략을 다 독해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명철로 대처한다면 그것들은 곧 붕괴하게 되고 남한 빨갱이는 곧 궤멸 당하게 되는 것이다. 복마전의 공무원 세계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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