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이젠 거스를 수없는 급류를 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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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자유북한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미주한인목회자들이 서울로 집결해 북한인권을 규탄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가열되고있는 국내의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열기는 결코 일과성이 아닌 거센 물쌀로 변하고있음을 본다. 작년과는 비교도되지 않는 상황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있다. 이제 저들 적색분자들에 대한 일격만을 남겨둔 상황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당연한 결과다. 아니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하루 빨리 저들을 모조리 소탕해서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나는 3월15일 요덕스토리를 우리가족을 모조리 데리고 갈예정이다. 이시점에 모두 동참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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