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와 동거 동행 동침을 꿈꾸는 것은 악마와 동침을 꿈꾸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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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남북 빨갱이와 동거 동행 동침을 꿈꾸는 것은 악마와 동침을 꿈꾸는 것이다. 반드시 잡혀먹는다.
[잠언 20:7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아름다운 同行(동행)을 꿈꾸는 자들의 내용들이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와 동행을 꿈꾸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 쪽에서는 모든 인류가 하나님과 동행에 참여하기를 원하시지만 인간들은 싫어서 안하고 몰라서 못하고 있다. 우선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신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그 방법을 몰라 唐慌(당황)한다. 혹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대적인 마귀 용 사탄 악마와 동행하기를 더욱 좋아한다. 그리 사랑하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으셨으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형상을 인간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로고스,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유일무이의 형상 독생자의 영광이다. 이는 그분 속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전부 오사 거하신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무한하시기에 전부라는 말로 표현한다. 바로 그 내용이 동행의 기본 조건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충만히 모셔야 한다. 이를 성령 충만함이라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계속성이라 한다. 하나님이 그 기름 부음으로 오셔서 그를 완전히 장악하여 통제하고 그 지혜의 지휘를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항상 완성하는 것이 곧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다. 하나님은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시다. [요한일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agape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agape 이시라 사랑agape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그 사랑에 완전히 통제되어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 그 기쁘신 뜻을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는 의미, 인간에게 오시는 하나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동행의 완전함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완전하게 충만하게 받은 상태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완벽하게 성취함(accomplish)에 있다. 이를 하나님의 구현이라 한다. 인간은 자기구현을 성공의 목표로 삼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구현을 하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 때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처럼 그릇이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구현하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그 어불성설이 인간에게 통용되고 있다. 그것이 곧 이 세상의 바벨의 문명이다.
그 바벨문명은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기를 거부하는 적그리스도를 핵심으로 삼고 그 외연에 각종 인본주의를 둔다. 인본주의는 인간의 힘으로 인간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라 강변하든지 아니면 절대시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그 속에 모시지 않고 대적하는 가운데서 나온 적그리스도의 행위이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간이 그 사랑처럼 꾸며 행하려고 하는 인본주의의 행위이다. 하나님은 이를 악행이라 하신다. 악행은 악마와의 동행의 줄임 말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행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완전한 동행이다. [17.이로써 사랑agape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인용구에서 ‘온전히’ 는 perfect로 번역되었고 헬라原語(원어)로는 teleioo {tel-i-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make perfect, complete, to carry through completely, to accomplish, finish, bring to an end의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고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친다. 그게 동행이다.
하나님과 동행의 완전함이란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데 완전한 완벽한 흠잡을 데 없는 완비된 전부의 전부 갖춘(with)의 전면적인 것과 철저한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해서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는 동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완전 속으로 여행이 시작되는 동행을 의미한다. 그 ‘완전’에 대한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more, most를 첨가하거나 complete-st등의 의미로 완전의 무한 전진을 함축하여 표현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들이는데 완전의 무한한 발전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를 하나님의 전진이라 한다.
하나님의 완전함에 무한하시다. 그 무한 속으로 무한히 전진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이끌어 올리시어 나날이 그 완전度(도)를 높여가신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완전의 질적인 순도를 높여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모시고 그 통제를 그 지휘를 받는데 온전한 자들만이 아는 영역이다. 그런 의미에서 completely가 빛을 발한다.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진보적으로 받는다 하여 완전히 철저히 완벽하게 전혀 전부와 강조적인 매우 굉장하게 무지무지하게 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은 그런 기반 갖춤을 통해서 그를 훈련한다. 길들이신다.
길들임을 사귐(원어로 koinonia {koy-nohn-ee'-ah} 발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純全(순전)無垢(무구)하신 사랑에 완전히 통제되어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행하는데 그 행함이 완전해져야 하시기에 훈련을 내리시고 그 훈련으로 그를 길들이시면 그를 통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온전히 완전히 곧 아름다운 동행이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하여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신다. 그런 의미에서 동행은 accomplish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신다.
성취하신다. 완성하신다. 목적 등을 달성하신다. 그 뜻하신 바에 투자하는 기간에 그 일을 이루시고 기간을 만료하다 그 기간을 성공적으로 지내시다. 마치도 가야 할 길을 그 거리를 踏破(답파) 走破(주파)하시다 의 의미를 갖는다. 사전적으로 complete, perfect 서로 바꾸어 쓸 경우도 있으나, complete는 ‘완비한’이라는 양적 충족을, perfect는 ‘이상적인’이라는 질적인 주관적 가치 판단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고 intact 본래대로의 온전한(하나도 손상되지 않고) 전혀 다치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온전히’는 complete, perfect의 합이다.
완전을 만들어 가는 성질의 의미가 인간 속에 오신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다. 사랑은 그 사람의 속에서 그 사랑의 본래대로 온전한 하나도 손상되지 않고 온전한 전혀 다치지 않는 구현을 계속되게 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오신 하나님의 사랑은 complete, perfect와 intact를 ‘accomplish’와 ‘finish’ ‘bring to an end’에 이르게 한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완전 속으로 전진케 하심에 따라 지극히 완전하신 하나님의 영광의 수준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성질을 포함한다. ‘to carry through completely’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다.
그런 동행의 온전함은 被造物(피조물)이 造物主(조물주) 앞에 서는 두려움이라는 본질과 비본질의 間隙(간극)을 제거한다. [18.사랑agape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agape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agape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그리 행하는 조상을 둔 후손들은 복이 있게 되는데, 이는 악마가 그 후손들을 유혹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데 그 영역에 어찌 악마가 틈을 타겠는가? 하여 정의사회구현이 된다.
악마의 입김과 입심이 작동할 수 없기에 완악함이나 강퍅함이 없고 악심이나 악습이나 악성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 악성은 악마의 거처이고 그 흉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행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부모를 둔 세대는 하나님을 모시기에 능하게 된다. 하나님과 아름다움 동행을 이루게 된다. 물론 모든 육체가 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모시는데 전심하는 것은 아니다. 마귀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부모가 좋은 영양을 준다는 것과 그런 부모들이 있는 곳에는 악마가 숨어들어올 수 없는 영적 안보가 튼튼해지기 때문에 복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자랑하는 자들은 그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19.우리가 사랑agapao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agapao 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gapao 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miseo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agapao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agapao 할 수가 없느니라] 인간을 사랑하나 죄를 미워하시는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와 악마와 그 악마를 받아들인 인간 악마 그 악귀들을 그 종자들을 미워하신다. 하나님만이 그 미움과 사랑의 오직 기준이시다.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대상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을 사랑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대상은 악마와 그 모든 떨거지와 그 악과 죄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대상은 인류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버리고 그 죄를 버리고 그 악을 버리고 돌아오는 인간은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인간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운동을 하는 것이 곧 悔改(회개)운동이다. 회개란 무엇인가?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에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미워하는 북괴와의 동침 동행 동거를 꿈꾼다.
참으로 어리석은 꿈이라 하겠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흰옷으로 비유된 조건은 하나님의 동행에 필수 사항이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흰옷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데 누구든지 구하는 자들이게 마치도 파는 형식으로 그에게 주신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는 자들이 되자.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란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는데 있다. 사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은 악마의 흉기가 없게 된다. 하나님의 선행만이 가득하게 되기 때문이다. 평안이 강물 같고 평강을 이루는 의가 바닷물처럼 편만해진다. 구원파가 왜 이단이라 정죄 단죄되는가 하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만 예수의 피를 악용하는 악심을 품기 때문이다. 모든 악심은 악마의 입김이고 그 입심에 의해 행동이 되는데 그 행동은 악습이 된다. 그 악습이 짙어지면 악성이 된다.
악성이 강해지면 어느 날 악마가 들어가서 그 거처를 삼아 영원한 처소로 삼는다. 악마와의 동행 줄여서 악행이라 하는데 그 때부터 그는 지극히 사악하여 흉악한 악행을 하게 된다. 그는 악마와 결합했기에 영원히 그 묶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는 그 악마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인간 악마 惡鬼(악귀)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주의하고 조심하고 함께하지 말고 물리치라 했고 그 행위를 본받지 말고 따라가지도 말고 따라 행하지 말라 하시면서 영구 결별하라 했다. 하나님이 이들을 미워하시기에 하나님의 그 미움으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를 품었으니 독사의 자식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북괴를 사랑하는 것은 악마적인 행동이라 한다. 이들의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품은 대로 나오는 것이다. 악마를 품으면 악마가 나오고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드러남의 완전 온전함을 이루는 것을 요구하신다.
북괴가 한 행동 남북의 빨갱이가 한 행동을 보면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미증유이다. 그 참상의 인권유린을 안다면 이들의 속에 악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미움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대상을 미워하면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된다. 그것에 완전해야 영적 안보가 튼튼해진다. 이는 그분만이 사랑이시고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그 기준에 따라서 미워할 것을 미워하고 사랑할 대상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행하는 것에 완전하고 온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세상이다.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라고 하셨다.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에 완전한 자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이다.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악마가 와서 성경을 이용하여 많은 거짓을 인간에게 퍼트렸다. 그 속에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모두 다 그 거짓에 속아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곧 영적 안보가 튼튼해지고 번창한다. 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하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온전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세계제일의 나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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