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벌마피아가 세월호 참상의 진범들이다. 이번을 계기로 각양마피아 소탕을 완수해야 한다. |
---|
제목:官閥(관벌)마피아가 세월호 참상의 진범들이다. 이번을 계기로 각양 마피아 소탕을 완수해야 한다. [잠언 20:8심판 자리에 앉은 왕은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하느니라]
해양마피아의 그 추악상은 급기야 세월號(호) 침몰로 이어지게 하였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든 관벌(官閥)마피아들의 그 추악상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침몰시킬 것이라 한다. 해수부와 해운조합과 선급협회와 선사(船社)로 묶여지는 이 해양마피아들의 악심 악습 악성의 내용은 침몰된 세월호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를 침몰시킨 실제적인 주범은 누구인가? 해양마피아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호를 침몰시킬 집단이 모든 종류의 官閥(관벌)마피아란 의미이다. 대통령 임기는 5년인데 이들은 철 밥통이다. 그만큼 그들의 임기가 길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5년제 대통령이 이들을 개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대통령의 임기가 10년이면 그것을 개혁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악마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꼬리와 그에 따르는 수많은 영적군대와 인간종복들과 그 하부들을 그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들의 특징은 얼굴을 바꾸면서 인간의 눈을 속이는데 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눈과 귀를 속이는데 능하여 자기들의 정체를 감추는데도 능하다. 이런 존재를 이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치명적인 약점이다. 인간이 이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제와 지휘를 받으면 그것이 곧 악인과 그 집단을 능히 이기게 하는 힘이다. 그 힘으로 도움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때만이 온갖 악인들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입으면 누구든지 그들을 척결하는 힘을 공유하게 된다. 모든 것은 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그것들의 모든 만행을 다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행동패턴과 음모와 모략과 도략을 간파해야 한다. 그 때만이 격파 분쇄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눈빛만이 그것들의 악을 다 흩어버리도록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그것들을 다 읽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현장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면 또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이 그 현장으로 침투하여 그 모든 것을 다 낱낱이 샅샅이 알아내고 있다면, 또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공유하는 조직이 있다면
능히 해양마피아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장관이나 국무총리 부분이나 전면개각으로 이를 덮어가자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해양마피아들의 횡포를 완전히 척결하는 눈과 귀와 코와 마음과 손과 발처럼 움직이는 하부가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각양마피아들의 그 모든 행태를 낱낱이 샅샅이 헤아려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없게 한다면 마피아의 전횡은 계속될 것이다. 검찰 경찰이 이를 추적하고 또는 기자들이 이를 추적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는 마피아와 연결된 그 조직의 가용인력의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게 한다. 모든 마피아들이 하나로 묶여 있다면 이는 내란적인 구도라 하겠다. 각 부처 본청 예하기관 공단협회 조합 등등의 각종 연관 유관단체들로 구성된 이 관료마피아의 세계가 끼리끼리 이익이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간다면 대한민국을 뜯어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라 하겠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기에 이 마피아들은 언제나 북괴와 어느 정도 동행이 가능하게 되어 그런 연결이 된다.
각양 마피아에 빨갱이가 겹쳐 있다는 말이다. RO가 단합대회를 하는 것으로 보아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각종 마피아 구성원들이 RO이거나 구성원의 핵심이 RO일수도 있다면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핵심이거나 또는 구성원이거나 할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이는 빨갱이+마피아의 의미 곧 빨피아가 아니고 무엇인가? 지하경제와 연결된 이 조폭세력이 빨갱이가 운용하는 조직이라면 이는 결국 내란적인 세력이 아니고 무엇일까? 우리는 이들이 다만 끼리끼리 해먹는 집단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에 혐의를 두어야 한다.
그들의 범죄혐의를 국한하려고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 세월호 침몰에 구원派(파)에게 집중 몰매를 때리는 현상에서 우리는 이 마피아들이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구원파 교도들이 뭉쳐서 그야말로 범죄적인 경영을 한 것으로 여론몰이 함은 언론방송마피아들이 의도적으로 해양마피아가 흉기가 되어 세월號(호)를 침몰시킨 것을 감추려는 것이다. 범죄는 각양 마피아가 하고 사과는 대통령이나 총리나 장관이 하는 것으로 일단락 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이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힘으로 칼을 빼어 그 마피아들을 대대적으로 색출 제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척결을 할 수 있는 운동이 국가적으로도 일어나야 한다. 결코 그들을 놔두고 대한민국은 온전해질 수 없다. 그들이 이미 강한 결집으로 방어하고 있는 여러 그림을 겹쳐보면 북괴지령을 품는 자들이 그곳에 어리고 있다. 온갖 마피아들이 결국은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흉기들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은 이를 방치 및 무서워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이런 것을 다 척결하라고 이 시대에 대통령으로 세운 것인데, 그것들을 척결하는 일을 못하게 하는 인적자원을 가지고는 자승자박의 길로 가는 것일 뿐이다. 자승자박을 척결해야 한다.
스스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코를 막고 손발을 묶는 것은 마피아들을 기용하는 것과 빨갱이들을 기용하는 것과 이러한 일을 해내지 못하는 자들을 기용하는 것이다. 관료사회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은 악마와 국가적인 재앙인 북괴의 지령을 담기에 적합한 환경이라 하겠는데 이것을 흩어버리는 타파 분쇄 척결할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어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이들의 손에서 대통령이 나온다. 만일 그 마피아들의 총합 또는 대표들이 모여서 나라의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권능 그야말로 킹메이커의 권능을 가진다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세운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합법적인 의회로비를 틈타서 그들의 이익을 교묘하게 만들어가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마피아들의 힘은 킹메이커를 해낼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주권재민이 아니라 마피아 총수들에게서 그 권력이 나오는 것이다. 이런 지경까지 가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과연 이들의 만행을 얼마나 깊게 높게 넓게 길게 읽어내고 있어야 하는가? 이를 척결할 눈빛과 힘은 있는가?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지도자들을 선출하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일을 해낼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간구해야 한다. 유일무이한 해법이다.
저 총수들이 모여서 합심하여 그들만의 정치인들을 국회에 보내고 저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만든다면 저 마피아는 영구권력을 가지게 된다. 국민은 그들에게 항시 뜯겨먹을 대상이 된다. 금융마피아 원전마피아 철도마피아 해양마피아 공공기관마피아들이 언론방송마피아들이 모두 다 연합하여 킹메이커가 되고 정치인들을 배출하여 국회입법권을 장악한다면 또는 ‘빨피아’가 된다면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인다면 이 나라는 결국 무너진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무너지는 나라를 살려내려면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이 마피아는 악마가 주는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진 곳이고 그곳에는 언제든지 악마가 거하는 처소이고 악마는 그 거처를 흉기로 삼는 것이다. 세월號(호)를 침몰시킨 악마는 사고를 빙자한 테러 학살이라 해야 하는데 부작위 학살이라고 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 이 마피아들의 대표들이 자기들을 척결 개혁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대항하는 것과 대한민국의 킹메이커의 권능과 국회입법권의 장악을 가능케 하는 권능을 확보하기 위한 박근혜정부와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닌가? 목하 지금 전쟁 중이다. 대통령을 위해 국민은 하나님의 힘을 구해야 한다.
지금도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국회의원들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이들의 진군을 그대로 방치하면 킹메이커뿐만이 아니라 주권재민은 영구 말살되고 그들의 입김과 입심에 움직이는 대한민국이 된다. 국민은 노예가 된다. 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모든 법은 국민을 살찌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피와 살을 합법적으로 뜯겨먹게 한다. 공복이 아니라 상전이 된다. 주권재민이 公僕(공복)에게 속아서 마치도 주인이 從僕(종복)이 되고 從僕(종복)이 주인이 된다. 이런 모습이 곧 북괴의 체제와 같다. 그 때문에 마피아들은 빨갱이가 주류가 아닌가 한다.
김일성이가 만든 남한 내의 빨갱이 조직이 이들과 결합되거나 제휴되거나 주류가 되거나 핵심이 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RO이다. 목적은 돈인데 그 돈을 계속해서 빨아 먹기 위한 기득권의 固守(고수)가 일차 목표이고 이번의 전쟁으로 박근혜 정부에 타격을 가해 각종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고 아울러 이 전쟁에서 이겨가면서 힘을 비축하여 킹메이커의 위치를 회복하려고 한다. 김영삼과 이명박 전에 두 명의 대통령을 세운 전력이 있기에 그들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세상, 수렴청정의 세상을 만들어 계속된 권력의 유지로 관료가 다스리는 왕국을 꿈꾼다. 그들은.
대통령이 그 권좌에서 이 모든 마피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하게 살펴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는, 그 모든 악을 흩어버리는 힘은 있는가? 그 힘에 그들이 모두 다 무릎을 꿇고 공복다운 공복으로 갈 수밖에 없어야 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개정안이 국회법안소위에 계류되고 있다는데 사고수습 때 정부기관 및 민간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법안도 소위에 잠자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이미 그들을 위한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가로막아 법을 고칠 수 없게 하는데 이런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은 있는 것인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들을 제거하는 시늉만하다가 임기만 채우고 내려온다면 그 弊害(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국회에 반대만 일삼는 자들이 있는 한, 북괴에 종부기(종북)가 있는 한 그 마피아들의 이익을 대변 대행하는 자들이 있는 한 그들을 척결할 법안이 나올 리가 없다. 나오더라도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법안을 만들 것이다. 북한인권법도 제정할 수 없는 양심이 마비된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점거하고 있다. 그들이 거기 있는 한 어떤 법도 대한민국에 유리할 수 없게 된다. 대통령은 이런 나라를 개혁케 할 수 있는 힘으로 그 모든 악을 흩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농사에서 붉은 잡초를 속히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은 중도실용을 내세워 그 잡초와 더불어 사는 곡식이 되라 했다. 결국 그 잡초는 시간이 지나면서 ?藜(질려)와 荊棘(형극)이 된다. 잡초는 제초하기가 쉽지만 질려와 형극은 전쟁을 통해서 제초해야 한다. 법안을 만들어주지 않는 국회를 통해서 어떻게 이들을 바로 잡을 것인가? 만들어도 그것들이 유리하도록 빠져나갈 구멍을 크게 넓혀 놓는 법을 만들 것인데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 그들이 얼굴을 바꾸는 대로 법안을 바로 바로 개정하여 대응할 수 없다면,
그들을 제초하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 하겠다. 검사 변호사 판사로 구성되는 마피아들도 있다. 이들이 마피아들의 이익을 법적으로 보장한다면 불법이 합법이 되는 경우를 만든다. 나라를 개혁하려는 의지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대통령 혼자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이 다 불가능하다고 해도 오로지 하나님은 그 일을 해내신다. 인간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악을 흩어지도록 개혁하는 대통령이 되시라 강조한다.
이런 문제는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다. 없더라도 하나님이 그 답을 만드신다. 끼리끼리 그들 나름대로 모든 악습에 빠져 책임을 떠넘기고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면서 그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만행을 반드시 척결하는 힘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 마피아들이 세월호처럼 더 많은 이익을 보려고 대한민국호의 平衡水(평형수) 선박 평형수(Ballast Water)를 증발시키고 있어 복원력이 없게 한다는 것에서 경악을 해야 한다. 선체 평행유도장치가 평행수이다. 그것이 고장 나면 복원력을 상실하게 된다.
부력(Buoyancy)이 깨지고 흘수(water line)선을 Overload하고 Ballast Water가 없어지면 배는 세월號(호)처럼 침몰된다고 한다. 세월호는 평형수를 넣을 자리에 물대신 공기를 주입했다는 것이다. 과적금지를 위해 선을 긋는데 만재흘수선(full load draft line)을 넘기면 반드시 전복된다고 한다. 물론 그 기준이 온대, 한대, 담수, 염수에 따라 물의 밀도가 변하기 때문에 그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고는 하지만 Overload는 그처럼 침몰을 초래한다. 배에 짐을 너무 많이 싣고 부담을 너무 많이 지우면 결국 그 배가 부력을 잃고 가라앉는 것이 기본이다.
이렇게 체질이 되도록 방치한 것이 곧 해양마피아의 짓거리인데 이런 악습은 곧 돈을 더 많이 벌려는 악심으로 과적을 하는데 Overload하되 Ballast Water을 빼고 공기를 대신 넣고 그만큼 부력을 깨면서 운항하던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그 짓을 했다는 것인데 이를 교묘히 이용한 RO는 아닐지? 의심 가는 부분이 여러 내용들이 보인다. 안개가 낀 날 오직 그 배만 출항, 3등 항해사가 배의 키를 잡았고 대체 선장이고 과적인데도 출항케 했다. 맹골수도로 진입했고 거기서 배 방향을 바꾸다 복원력을 상실한 것인데 선원들만 탈출 하였다.
생존자들이 직감으로 탈출하지 않았다면 다 몰사할 뻔 했다. 이는 학살을 유도하여 박근혜 정부를 타격하여 무너지게 하려는 의도성과 개연성을 가진다. 결국 종북세력은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이 각종 방법으로 박근혜정부를 타격하는 빌미로 삼고 있다. 이런 일련의 모든 것은 다 그 내막이 있을 것이나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총체적인 부실인데 모든 악습이 모여서 큰 악성이 되고 그 악성에 피바다를 만드는 악마가 들어간 것이다. 이제 이것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이제 도리어 저들을 척결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이사야 28: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며 6.재판 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든 국민이 하나님의 판결하는 신의 기름부음으로 도움을 받아 싸움을 물리치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들의 아귀다툼에서 나라를 구출해내야 한다. 하지만 인본주의 발양망상독주 과대망상포도주에 빠져서 일을 그릇치고 있다.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이게 현재 이 나라의 참상이다. 하나님의 치료의 권능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이 중구난방으로 이러자 저러자 한다. 이 어리석은 선생들의 입을 막아야 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사공이 도망치면 세월호가 된다. 대통령이 도망치면 국민이 다 망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중심에 서지 못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하나님의 힘으로 통치하는 대통령과 공복들은 각종 마피아의 준동을 막을 수 있고 척결할 수 있는 힘을 누리게 된다. 광풍과 폭우와 마른 땅과 곤비한 땅의 그 드센 공격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武裝(무장)한 정부를 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이 하나님의 그 힘을 받아 누리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나님의 힘의 순서는 주권재민을 깨우치는 힘을 공급하신다. 그것들을 척결하려면 주권재민을 깨우치는 방법이 우선적이어야 한다. 이 나라의 각양마피아의 실태를 자세히 조사해서 국민에게 발표하고 그 부패성과 반역성을 아울러 밝혀 국민의 눈과 귀를 밝히고 그 혀로 말을 분명히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동안 정부는 국민의 눈을 숨기는 짓으로 일관했다. 이젠 그 실체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그들의 짓거리를 다 드러내고 국민적인 공분을 만들어야 한다. 빛은 모든 어둠을 몰아낸다. 국민을 각성시켜라. 이런 각성은 하나님의 힘으로 해야 제격이고 효율성이 최고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대한민국 어린민주주의를 추행하는 이들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만행을 낱낱이 샅샅이 찾아내어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국민의 눈에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게 하고 그 눈빛으로 참된 공복을 알아보게 해야 한다. 다시는 궤휼한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되어서도 안 되고 다시는 온갖 마피아가 득세해서도 안 된다.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참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하고 정대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다시는 악마의 종자들을, 또는 각종마피아의 총합이 대통령을 국회의원들을 낼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국민들이 安逸(안일)에 빠져 있다면 실정 모르는 아녀자들처럼 안일에 빠져 있다면 이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9.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0.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11.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12.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荊棘(형극)과 ?藜(질려)가 득세함은 각종마피아가 국가의 모든 권력을 주무르는 자리에 있게 됨을 말한다. 국민은 백성이 되고 그것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세월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강조한다. 우리 국민을 성령이 각성시키면 그것들을 척결해내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된다. [14필경은 위에서부터 聖神(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항구적인 국리민복 국태민안은 성령의 大(대)각성으로 하나님의 힘을 공유하는 국민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 힘을 받도록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인본주의의 힘으로 적그리스도가 핵심이 되어 각양마피아를 제거하려고 하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의 뒤에는 악마가 매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입도록 모든 사람의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성신에 각성된 자들만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병기로서 악을 흩어지게 하는 힘을 가진다. 성령의 대각성이 유일무이 답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