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閥(관벌)마피아를 발본색원 척결해내는 총리를 세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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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15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모든 것이 다 나오는 곳이 있다. 금도 진주도 나오는 곳이 있다. 인간을 구원하는 지혜도 나오는 곳이 있다. 금은 보배가 아무리 귀해도 사람보다 못하고 위경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는 지혜보다 못하다. 그 지혜는 보배 중에 보배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늘 공급받아 샘물처럼 솟구치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그들은 그 사랑과 지혜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위경에 빠진 사람을 救援(구원) 救出(구출) 救恤(구휼) 救濟(구제) 救助(구조) 救難(구난)에 능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보배 중에 보배인 것이다. 샘솟듯이 솟으니 더욱 보배다.
금은 보화가 넘쳐나도 인간은 위경에 빠진 인간구원에 능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금은 보화가 아무리 귀해도 하나님의 지혜만 못하다. 아무리 돈을 주어 이웃을 구원 구출 구휼 구조 구난을 하려 해도 그 일을 해내는 지혜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사람을 살려내는 지혜는 보배 중에 보배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119를 하자고 강조한다. 이번의 세월호의 慘狀(참상)을 보면서 우리 해난 구조의 능력을 보게 되었다. 많은 매뉴얼을 가지고 있어도 완벽한 구조를 해내는 지혜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였다면,
완벽한 구조로 단 한 사람도 그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참혹한 결과를 낸다. 이것이 오늘 날 우리 해난구조의 실력이다. 모든 것은 다 안목이다. 모든 영역의 사고에서 구원 구출 구제 구휼 구조 구난의 지혜가 없으면 참혹하게 희생당하게 되는데 국가 존재의 의미가 도리어 퇴색하게 된다. 국가가 많은 예산을 들여 공복을 부리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그 모든 부요를 그 모든 재앙으로부터 지켜내려는 것 그 안전 안보에 튼튼함을 위함이다. 그렇다면 이를 해내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하지만 구하지 않고 인본주의로 행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함에도 적그리스도의 길에 선다. 관벌 마피아가 모든 영역에서 도사린다. 그 마피아들의 악마적인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끼리끼리 연결 커넥션을 만들고 苛斂誅求(가렴주구)에 힘을 쏟는다. 그들의 목표는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아니고 오로지 돈에 있다. 이는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체질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체질로 굳어진 그들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세력인 북괴와 동질성을 가진다.
그런 자들은 이웃을 섬기는 지혜 곧 구조 구난 구출 구원 구제 구휼의 능함이 全無(전무)하다. 있다면 눈가림만 있을 뿐이다. 북괴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폭정 인권유린 생명경시로 일관한다. 이는 그들 속에 악마가 거하기 때문이다. 악이 샘솟듯이 솟아나는 붉은 괴물들일 뿐이다. 그것에서 선한 것은 하나도 나올 수 없다. 이는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폭정이 가능한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것이 곧 북괴체제의 원죄이다. 대한민국과 그 공복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마땅히 북한을 해방해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비호한다.
북괴는 체제에 대한 충성도를 기준으로 하여 공직을 임명한다. 인민을 섬기는 지혜가 전무 하다시피 그야말로 광야와 같은 체제이다. 위에서 내리는 지시만 지령만 충실히 따르면 자리보전하기에 인민을 섬기는 것에는 무능하다.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는 곧 악마의 지시이다. 악마의 짓을 대행하고 그 자리를 보전한다. 악마의 짓이 되는 것으로 자리보전한다. 악마의 짓은 언제나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겁탈 늑탈 억탈이다. 그것만 나온다.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로 그 체제를 유지하기에 인민에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다.
우리 공무원의 세계는 전혀 인센티브(incentive)가 먹히지 않는다. 그들끼리 관벌의 마피아망을 구축하고 서로가 조력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조직을 각기 영역에서 총괄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어떤 자는 아주 매장시키고 어떤 자들은 크게 후대한다. 그 흐름이 곧 북괴의 지령에 충성된 자들은 그 공직에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고 북괴의 지령에 충성되지 못한 자들은 여러 구실을 만들어 몰아내는 짓을 한다. 대통령의 지시가 먹히지 않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다. 기만 폭력 살인의 마인드로 임하는 공무원노조가 있다. 마치도 샌님장관이 흉악한 조폭에 시달림이다.
대통령이 세운 장관이 그 힘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결국 그들과 결탁하지 못하면 그 자리가 보전되지 못한다. 공기업에도 그런 노조도 있다.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가 그것들의 속에서 나온다. 북괴와 동일한 수법이다. 그것이 우리 공직의 모든 영역에서 縱橫無盡(종횡무진)한다. 우리 국민의 눈을 속이는데 능하고 공직기강을 파괴하는 폭력과 살인적인 마인드가 득세한다. 북괴의 지령을 품는 자들이 그 조직을 관장한다면 이는 반역이다. 그런 자들의 속에서는 결코 구조 구난 구원 구출 구제 구휼이 나올 수 없다. 악마만 나오고 그들이 곧 국민의 재앙이 된다.
재앙을 당하는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도리어 부작위 재앙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 공무원의 세계를 개혁해야 한다. 그 개혁이 없으면 결코 나라가 망한다. 우리나라 공무원은 그 속에서 인간을 구출 구원 구제 구조 구난 구휼하는 지혜가 넘쳐나는 자들로 구성해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사랑이 없는 자들, 다만 악심 악습 악성으로 가득하고 북괴의 지령을 품거나 악마를 품는 자들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의 자리는 철 밥통이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구조 구출 구원 구난 구제 구휼은 대국민에 대한 전문적인 근본적인 치료다.
그 치료를 해내는 자들로 구성해야 한다. 그 때만이 우리 공무원의 세상이 제대로 구성된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그 속에 수령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은 대국민 기만 폭력 살인의 공포만 나온다. 우리 국민에게 대재앙이다. 不意(불의)의 事故(사고)를 만난 국민에게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설상가상이 된다. 국민을 사랑하여 섬길 능력은 없고 돈만 탐하고 부귀영화만 탐하는 자들이 거기에 모여서 영구독식을 위해 커넥션을 만드는 官閥(관벌)마피아다. 그 속에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한다. 전시행정에 능하고 기만책에 우리 국민은 늘 놀아난다.
언론마피아 방송마피아 평론마피아 교수마피아 선생마피아가 그들만의 계속성을 만들어 간다. 이는 빈 둥지 증후군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니 악마가 들어가는 공간 곧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굳어진 것이다. 그 속에 우리 국민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들어가고 그 종자들이 들어간다. 곧 남북의 빨갱이 커넥션이다. 관벌 마피아와 남북의 빨갱이는 각기 다른 것인가? 동질성을 가진 것이나 각기 다르다고 볼 수 없다. 관벌마피의 핵심과 주축은 남북의 빨갱이 커넥션이다. 우리 대통령의 지시보다 북괴의 지시를 목숨 걸고 지키는 자들이다.
이는 반역인데 이를 반역이라 정의하지 못한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정권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대재앙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괴물이다. 그 괴물들이 6.4선거를 앞두고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어 댄다. 개혁 당할 수 없는 세력을 만들어 아예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이제 대한민국은 도리어 그것들을 개혁할 기회로 삼아 대통령의 지시가 그대로 공직의 기강을 잡고 그 명령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먹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북괴의 수령만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作態(작태)를 방관치 말아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 대국민 기만 폭력 살인이 예사로 벌어진다. 대통령과 정부와 국민을 이간하는 수많은 음모와 권모술수에 우리 국민은 늘 재앙을 당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형사고의 뒤에는 관벌마피아가 있고 그 뒤에는 남북빨갱이가 있고 그것들과 더불어 공생하는 것을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천민자본가들이 있다. 그들의 합이 이 나라의 킹메이커가 되어 국회의원을 내고 대통령을 낸다. 결국 그들만의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다. 5년 탈 없이 잘 해먹으려면 그것들에게 충성해야 한다. 이런 꼴이 이 나라라면 망한 나라가 아닌가? 아니면 뭔가?
대통령이 임명하여 각 부서로 보내면 그 속에 똬리를 튼 그들이 장관을 왕 따를 시킨다. 그들이 무슨 짓을 만들어서 그 죄를 장관이 책임지게 한다. 지금도 잘못은 그들이 해놓고 언론 방송 평론 마피아를 시켜 대통령의 사과를 강요한다. 그 책임을 전가시켜 국민의 눈을 속이고 계속 그 짓을 하겠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말을 안 들으면 사고를 빙자한 테러를 해서 정권을 무너지게 하겠다는 협박이 거기에 있다. 이들의 짓은 성역이 아니다. 반드시 국민적인 공분을 내려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를 개혁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해야 한다.
공무원의 세계는 인간의 조직인데 사조직이 발생하면 그 사조직이 그 부서를 장악하게 된다. 그 반역의 악심이 악습이 되고 악성이 짙어지면 대통령 令(령)과 장관의 令(령)이 서지 않는다. 5년의 임기보다 짧은 것이 장관의 수명이다. 그 짧은 시간을 하부와 거래를 한다면 눈가림 행정만 나올 뿐이다. 우리 국민을 망하게 하는 괴물이 거기에 있다는 것에 놀랄 필요가 없다. 그것에 전혀 두려워하고 일찍 포기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를 능히 해결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도움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그로 말미암아 지혜가 샘솟기 때문이다.
이 나라를 섬기는 대통령의 직분은 그것들과 거래를 통해서 적당하게 5년 해먹고 마는 자리가 돼서는 안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의 개각은 강한 총리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괴물의 공갈 협박에 시달리는 총리가 아니라 그 괴물을 능히 제압하고 죽이는 총리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런 총리가 누구인가?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가 솟구치는 분을 하나님께 구해 총리로 모시자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을 존중하신다.
인간에게 그 필요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든지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신다. 대한민국이 이 땅의 공무원 속에 숨어서 준동하는 괴물을 죽일 총리를 구하면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고 계신 분들을 드러내셔서 그분들로 공무원의 세계를 개혁하게 하신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조물주이시다. 그 창조의 창의성은 누가 감히 다 독해할 수 있겠는가? 상상할 수 없는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실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적그리스도적인 선택이 판을 친다.
공무원도 일반 기업처럼 언제든지 옷을 벗길 수 있는 힘이 국민에게 있어야 하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게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이를 악용할 수 없게 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요셉시대의 이집트왕은 요셉에게 전권을 위임한다. [창세기 41:38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의 그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에 감동한 사람을 구해야 한다.
[40.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41.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42.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43.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44.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바로라 애굽 온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고] 그 괴물을 척결할 총리가 필요하다.
남한에 있는 그 괴물의 색은 붉다. 그 붉은 색의 괴물이 북의 지령을 따라 움직인다면 북괴라 하는 괴물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를 하겠는가? 하나님의 창조적인 창의성의 무한 보고를 누리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이다.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북괴를 붕괴시킬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은 그 일을 해내는 방법상의 빈곤으로 그 한계에 갇혀서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일을 능히 거뜬하게 해내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인사권자가 하나님 앞에서 구할 진정성이다.
개혁을 해낼 지혜도 빈곤하고 그런 지혜가 샘솟는 자들도 대통령의 시야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국가적인 재앙이고 그 괴물에 국민이 늘 시달리고 사고에 재앙을 겪을 것이고 非命橫死(비명횡사)하는 국민만 늘어날 뿐이다. 나라가 아무리 금은보화가 많아도 이 괴물 여타의 괴물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금은보화는 殺人魔(살인마)를 부른다고 한다. 그 살인마가 누군가? 이 나라 공직 속에 숨어 있는 괴물들이다. 관벌 마피아다. 그들이 그 본분을 저버리고 도리어 국민을 죽여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간교 사특한 음모를 내는 괴물이다.
이 붉은 괴물을 제압하는 힘을 가진 지도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구하면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서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지켜내고 도리어 증진케 한다. 하나님의 기발한 발상으로 그 창의적인 公職(공직)服務(복무)는 세계 최고의 나라로 만들어갈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하면 할수록 그런 지도자들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북괴가 저절로 붕괴될 수 없다.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붕괴되는 것인데, 그 모략이 샘솟듯이 솟는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그 복을 얻는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참된 지도자들을 선출하게 해달라고 구해야 하고 그분들이 나와야 저 붉은 괴물을 제거하고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범람하게 하여 강물처럼 흐르게 하고 바닷물처럼 편만하게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 그 샘에서 그 물이 나오는 것이 不變(불변)의 이치이기 때문이다.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 것이 기본 이치다. 그처럼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는 그러한 지도자들이 나올 수가 없고 나와도 제 구실을 못하게 하는 장애가 되는 국민성이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주시도록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기도를 하지 않으면 결코 아무 것도 누릴 수가 없게 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국민이 나라를 의지하는데 나라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으니 어찌 평안을 누릴 수 있겠는가? 그 가진 금은보화가 다 무의미하다. 악마의 거처 그 흉기가 되게 하는 그 모든 악의 음모가 반드시 간파 격파 분쇄당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 국민이 하나님께 구하는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시편 142:1.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국민 나라가 興(흥)한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내 우편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7.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간곡하게 국가적으로 구하자.
사랑을 완성하는 지혜는 곧 인간을 치료 지구를 치유하라는 지혜 곧 인간을 모든 재앙과 악마와 그 죄와 파멸에서 구속 구원 구난 구출 구휼 구제 구원해 내는 것에 능하게 된다. 그 창조적인 창의성이 늘 솟구치는 은총을 입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을 말한다.
그들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고 그와 이웃을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들이다. 보배 중에 보배 같은 자들이다.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생명의 샘, 늘 문제 해결의 명철이 샘솟는다.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아가 4: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흉기와 악마와 인간 흉기 속에서 인간을 구출 구원 구조 구난 구제 구휼 구속하시는 분이시다. [요한복음 7: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그분의 기름부음을 멸시하는 자들은 악을 행하는 것이고 이를 인본주의로 해결하려는 짓도 역시 악을 행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정답이다.
적그리스도의 길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결과는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이는 빈 둥지 증후군이라 하였다. 하나님을 모시길 거부 대적하는 악마가 주는 악심 악습 악성에 묶이면 그 빈 공간은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고 인간을 파멸케 하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을 모셔야 국가의 존재이유를 다할 수 있게 된다. 국민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늘 솟구치지 못하면 그 나라는 악마의 거처와 흉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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