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시민이 나서야 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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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시민이 나서야 할 때이다....
유시민은 목욕 재계한 뒤
박근혜 대통령을 충정으로 보필하여 무너져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대해
고통스럽게 고민하고 아프게 사랑하면서 슬프게 울부짖은
현대 대한민국의 국가지도자 네 명을 꼽으라 하면
서슴없이
박정희 노무현 박근혜 유시민
이 네 사람을 꼽는다.
이들은 양극단의 찬반 세력들에 의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스스로 자중자애하며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았다.. 나라의 중흥과 국민의 삶을 끌어올리려는 그 충정에 관한한....
현 정치권에서는 단언하건대 아무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계화와 양극화, 지식정보화라는 문명사적 변화와 저출산 고령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사회투자국가로 개조해야 합니다....
자칭 진보는 진보대로 자칭 보수는 보수대로, 국민이 듣기 좋아할 만한 말만 하면서 진실을 감추고 책임을 회피합니다. ..책임의식은 실종되고 대중의 심리에 영합하는 감언이설이 판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서 권력을 위임받기 위해, 정치인과 지식인과 언론인들이 거대한 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시민 저 <대한민국 개조론>에서.
그래서 결국에는 세월호 같은 참사가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의식이 없는 자들이 이 나라의 정치인, 지식인, 언론인들이었다. 이들은 총제적인 환란의 공동 책임을 져야만 하는 '공동정범'들이다.
이제 새로운 정치세력이 결집해야 한다.
정치가 국민을 아우르며 국가 대재앙의 상처를 치유하며
국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국가의 미래를 겨냥하면서
세계사의 중심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그 맨앞에
박근혜와 유시민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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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유엔이나 국제 해양기구나 국제선박 기구에 책임을 묻지그래
니말 대루면 이번에 박근혜 대신 유시민이가 대통령 됬으면 세월호가 물속이 아니라 하늘로라도 올라갔을 거란말인가?
참으로 가련한 인간들이다.
대통령이 작은 쪽배들의 수명, 기술상태. 위험담보, 선장의 정신상태까지 다 책임져야되?
이 나라가 북한같은 사회주의 국가야?
아니잖어, 철저히 개인 소유ㅡㅡㅡ 개인 자산관리에 의존하여 세금으로 운영되는 자본주의 아닌가?
그럼 부모들은 이나라 대통령을 믿고 매번마다 배도 타고, 기차나 비행기도 타는가?
그건 아니잖오
범죄자는 다치지도 못하고,, 애매한 정부만 밀고 당기고// 참으로 가련한것드리
이나라 정부가 할일은 저런 배를 운영한 그회사 사장,
그리고 승객을 버리고 도주한 선장과 선원들
그리고 그배의 선령 기준을 어기고 사용을 허가한 국가기관장들.
이놈들을 목매달아 죽이면되는 것이야.
그러면 다음엔 저런 세월호 같은일 절대루 안나거든,
자기 목숨보다 돈이 귀중한 회사사장놈은 없는법이니까. 알가서?
저런 범죄자들 겨우 3ㅡ5 년때리고 살려주면 대통령이 유시민이 아니라 그 할애비가 나와도 이나라는 점차 물속으로 가라앉게되는 것이야.
이 머저리들아 범죄자 처벌이 너무 ,///즉 이나라 법이 게쫒같은 법이어서 이 나라가 그런거야
아즉두 모르갔어,?
하긴 ,,너들이 그것알면 30살도 안먹은 북한의 어린돼지에게 자기나라 대통령이 더러운 쌍욕을 먹어도 참것냐?
"탈북자"들의/
또 북녘동포들의 적을 이사이트에 들어와
찬양 하는것은 모욕입니다.
또 2000년 역사에
비겁한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민족사 최악의 지도자?"
여기까지
더러운 이름을 나르고 도배하는 수고는 하지 마세요~
탈북자들은 대개 노무현을 증오합니다.
또 북녘의 2500만의 고통을 가증시킨
범죄자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민족의 통일"을 지연시킨 장본인!
김정일의 수용소에서 매일매일
매맞고 배고파 죽어가는 민족의 원성을
외면하고 수용소의
"물자 공급소장"을 겸직한
"동족살인"의 협조자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통일의 그날
역사의 기록들에 새겨진 그자의 행위들은
민족사의 최악의 쓰레기로
평가되고 지탄받기에 넘치도록 합당할것입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똥개!
유시민같은자를 들먹이는 당신!
세상보는 눈을 키우시길 충고드립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9 12: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