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북괴(남북빨갱이)를 붕괴시켜 북한해방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과 명철을 구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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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금은 북괴(남북빨갱이)를 붕괴시켜 북한해방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과 명철을 구할 때이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국가 경영에 대한 기준이 각자가 다르게 되면 배가 山(산)으로 간다. [잠언 28:2나라는 罪(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 죄란 만물을 지으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기준을 거부하고 각기 기준으로 행하는 것 곧 운전대를 인간이 잡고 인생을 經營(경영)하는 것을 말한다. 기준이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면 서로가 主張(주장)이 되려고 한다. 싸움과 다툼이 일어나고 內亂(내란)으로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
[마태복음 12:25.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그렇다고 해서 악마의 기준으로 통일을 이뤄서도 안 된다. 적그리스도의 기준으로 통일을 이뤄서도 안 된다. 인본주의로 통일을 이뤄서도 안 된다. 김일성 기준으로 통일을 이뤄서도 안 된다. 김대중의 기준으로 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모두 가 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경영하는 기준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지 않으시면 만물과 충돌이 일어나서 결코 경영이 성립될 수 없다.
모든 만물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순히 받는 만물인데 그 만물이 어찌 인간의 말에 따라 움직이겠는가? 만물은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따라 행동하는데 인간만 사탄의 유혹을 받아 이를 거역하여 자기 길로 간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도록 인간을 창조 時(시)부터 목적하여 만드신 바다.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운전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시다. 인간이 모여 이룬 나라도 역시 그 목적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시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안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아는 자들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한다. 그들은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名實相符(명실상부)한 명철의 능력을 가진다.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의 합은 곧 그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영역이다. 그들을 하나님이 경영하여 국가를 경영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관자 대주재가 되시니 그들은 하나처럼 움직인다. 거기서 하나님은 모략을 세우신다. 도략이다. 적을 이기게 하는 순서를 찾고 세우시고 공유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지휘하여 한 사람의 몸이 有機的(유기적)듯이 각기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되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따라 행하는데 완벽하게 하신다. 그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이다. 하나님의 군대는 만유무적이다. 반드시 항상 백전백승하되 대승한다. [요한계시록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과 함께하도록 부르심 빼내심 받은 진실한 자들의 합이다.
이런 모임을 헬라어로 koinonia {koy-nohn-ee'-ah} 하나님의 코이노니아 라고 한다. 우선 이런 모임은 하나님의 fellowship으로 유대감 동료애로 강하게 뭉쳐진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뭉치도록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명철한 자들의 뭉침이다. association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하나님이 각 사람의 속에 거하시고 그 사람들을 하나로 일체화시켜 움직이시는 것이다. 이런 연계 유대 제휴, 연관 연상 연관성의 community이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들의 communion이고 거룩한 교제 intercourse다.
모든 전쟁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일체화된 군대가 있어야 한다. 무릇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공유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명철한 자들이라고 우리는 수없이 강조해 왔다. 성품과 기술의 의미에서 명철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라고 우리는 늘 강조해온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과 모든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의 성품과 기술처럼 인간을 다룰 자는 또 없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고 다루는 하나님의 성품과 기술인 그 명철을 공유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 와야 하는데 우리 국민의 눈을 혼미케 하는 악마의 입김이 득세하고 있다. 그 입심에 세상은 미혹 받고 있다. 현대전의 의미는 숙달된 병사와 다양한 첨단 병기와 그 전장을 손바닥 보듯이 하는 디지털 송신영상장치에 따라 지휘부에서 실시간으로 지휘가 내려온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휘하는 부대가 전쟁의 백전백승한다는 것에 코웃음을 치는 자들이 있다. 이는 뭘 모르는 자들이다. 만유의 변화무쌍을 만드시는 분의 권능을 무시한 연고이다.
악마는 모든 전쟁을 이길 수 없는 존재이다. 단 하나의 전쟁도 그것들은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당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도끼로 자기 발등을 찍는 것은 무엇인가? 자충수라 한다. 만물을 선용치 못하면 결국 만물에게 재앙을 겪게 된다는 말이다. 전쟁터에서 그곳의 그 모든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이다. 그것을 산정하는 시간이 늦으면 늦은 만큼 패전하게 된다. 즉각 산정하면 그 만큼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모략은 일을 이루게 하는 절대 固有(고유)순서이다.
그 순서를 찾아서 각기의 역할을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얻어진 황금비율로 一心(일심)으로 행하면 그 모략이 성취되는 것이다. 지형지물을 전장의 모든 환경을 효과적으로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군대만이 전쟁을 이기게 한다. 하나처럼 움직이는 군대의 의미가 그것이다. 디지털 영상송수신의 DGPS의 기술로 실시간 지휘를 받게 되는데 날씨는 이미 입력된 임계수치 안에서 값이 나오는 연고로 변화무쌍한 일기 변화에 적응하기가 그리 녹녹치 못하다. 갑자기 달라지는 기상조건과 만물의 변화는 지휘부를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지휘하는 군대는 그런 염려가 없다. [사무엘하 5:22.블레셋 사람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23.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다윗은 그 수많은 전쟁에서 하나님의 지휘를 받았고 그 군대는 다윗의 지휘를 받는데 一絲不亂(일사불란)하였다. 그 때에 블레셋 군대가 편만하게 쳐들어 왔다. 이 전쟁에서 이김을 구하는 다윗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하나님은 위에서 지휘하신다.
다윗은 자기 군대의 모든 전장의 전체를 파악치 못해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마침내 대승을 거둔다. 하나님은 그에게 적진의 뒤로 돌아가면 뽕나무 수풀이 있는데 그 맞은편에 埋伏(매복)하고 있다가 掩襲(엄습) 곧 奇襲(기습)하라고 하신다. 그런 기습을 하되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라고 하시는데 곧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動作(동작)하라고 하신다. 모든 전투에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내는 자들이 곧 명철한 자다. 하나님이 실시간으로 다윗에게 전쟁터의 상황의 변화무쌍을 中繼(중계)하시고 어찌 해야 한다는 것을 지시하신 연고이다.
그들이 하나가 되고 그들이 하나님의 계획인 도략에 따라 하나처럼 행동한다. 다윗이 하나님의 명철로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내는 은총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다윗 때는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았다. 하여 그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은총을 입었다. 그 은총을 받는 자들이 명철한 자들이고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잣대와 저울과 추를 받아 각기 전쟁에서 이기는 황금비율을 얻게 된다. 뽕나무 위에서 사람의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천군이 진격한다는 의미다.
천사는 행정을 천군은 전쟁을 하도록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부리셔서 다윗의 군대를 돕는다. 그들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각기 분량으로 무장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시로 일사 분란하게 하나처럼 움직이는 자들이다. 천군이 진격함에는 두 가지 의미가 들어 있다. 그 하나는 블레셋 군대 배후에 있는 악마와 그 군대를 멸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다윗군대에게 만물을 주관하시는 이의 힘으로 만물로 일제히 협력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하나처럼 되어 다윗과 그 군대를 도우신다. 천상천하무적군대가 된 것이다.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다윗군대보다 앞서 나가서 블레셋군대를 격파하신다. 그 격파는 다윗군대가 대승을 할 수 있도록 하심이다. 오늘의 본문은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戰爭(전쟁)할지니라” 모든 경영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관계가 될 때 성취된다는 의미다. 모략을 베풀고 전쟁하라는 의미는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모략은 하나님이 내시기 때문이다. 그 모략을 통해서 하나처럼 움직이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대승을 거둔다. 다윗은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 모든 전투에서 이긴 후에 다음과 같은 고백의 시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시편18편이다. [32.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공유케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을 입게 된 것을 32절에 고백하였다. 이런 자가 되는 것이 곧 명철한 자다.
높은 곳에 세우셨다는 의미는 현대말로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전투상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총괄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행동하였다는 말이다. 늘 그런 눈빛을 제공받는 위치로 기름부음을 받도록 능하게 하신다는 의미에서 암사슴의 발처럼 만드신 다는 것이다. 원래 전쟁의 지휘부는 땅의 높은 곳에 서게 하신다. 거기서 모든 전투 장소를 파악하고 그에 걸 맞는 전투지휘를 내리는 것이다. 현대전의 영상송수신기능으로 인간의 지휘부에서 하는 것은 만물을 변화무쌍하게 운용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 값은 언제나 한계를 가진다. 때문에 패전한다.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된 그들로 구성된 군대를 가진 나라는 반드시 장구하게 된다. 하나님이 직접 다윗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그 팔이 놋 활을 당기게 된다. [34.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백전백승하게 하는 하나님의 모략의 만물 운영의 그 변화무쌍의 영역 속으로 초대해서 하나님의 승리의 길을 알려주시고 그 길로 가라고 인도하시는 지휘를 받게 하시는 것이다. 이런 경지에서 국가를 경영해야 북괴를 이기는 것이다. 이런 경지에 있는 분들을 대통령의 參謀(참모)로 모셔야 제대로 나라가 경영되는 것이다.
무릇 종지(종재기)에 태평양을 담을 수 없듯이 그러한 것이다. 영상송수신장치로 실시간의 전쟁을 지휘하여도 하나님처럼 만물을 운용할 수 없으니 주어진 여건의 변화를 쉽게 따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여러 대량학살의 병기들이 갑자기 사용된다 하여도 날씨를 공기의 기압골의 변화를 또는 모든 곤충을 또는 미생물 등등을 동원하시기에 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무시하는 군대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만물을 병기로 삼아 적을 무너지게 하는데 능하신 분이 지휘하는 군대는 그래서 백전백승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감정이입과 겁먹은 군대는 패망한다.
그 때문에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지휘를 받아야 한다. 적들이 아무리 공격을 해도 하나님이 이를 다 막아주시는 방패의 은총을 주시기 때문이다. [35.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주의 구원하는 방패가 있다. 그 방패로 다윗과 그 군대를 건져내신 것이다. 방패경영에 누구와 의논할 것인가? 악마와 하는 자들, 적그리스도와 하는 자들, 인본주의로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방패 모략을 얻어낼 수 없다. 주님의 방패의 힘을 얻을 수 없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 했다.
그 싸워서 이기는 방패를 얻을 수 없다. 방패를 얻을 수 없다면, 특히 전쟁터에서 오는 패닉의 극한 공포와 그 긴장을 이기게 되어야 하는데 특히 음부의 권세 악마와 사망으로부터 오는 극한 공포를 이기게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인 하나님의 온유로 강하게 붙들어 주사 전혀 두려움이 없게 되도록 하나님이 그 오른 손에 붙잡혀야 한다. 모든 공포를 삼켜서 평안을 만들어야 군대가 적을 제압하는 사기를 갖게 된다. 적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미 지고 들어간 것이다. 아무리 총 포탄이 비 오듯 해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군대만이 백발백중한다.
그 백발백중의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동료가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극한 감정이나 또는 극한 공포에 시달리면 실수연발을 하게 된다. 아무리 기총소사를 해도 허공에 대고 쏘니 적은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붙들린 군대는 감정이나 공포에 전혀 무관하다. 한발 한발 백발백중하니 적들이 결국 무너지게 된다. 어떠한 지형지물이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것을 오히려 활용하여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하나님의 오묘 기발하고 效用(효용)한 힘을 갖는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오른 팔에 붙들린 자들에게 공급되는 하나님의 온유 그리스도의 온유함이다.
그 온유를 누리는 자들은 어디서든지 결코 떨지 않는다. 할 말을 못 찾아 당황치 않는다. 정확한 언어표현을 한다. 말로 적과의 싸움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외교전에서도 전쟁 후에 협상전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명철할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이 내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런 자들을 내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다윗은 그런 은총을 무한히 끌어들여 자기 군대를 무장시켜 대승을 거둔다.
[36.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다양한 공격을 능히 대처하는 능력을 주셔서 그 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적이 없게 하시는 것이 곧 걸음을 넓게 하심이다. 그 어떤 공격에도 결코 시행착오나 오류를 겪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기 때문이다. 적의 공격의 다양한 레퍼토리(repertory)가 쉴 사이 없이 쏟아져 들어와도 결코 당황하지 않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적을 완전 섬멸하는 기회로 삼는데 전혀 실패하지 않는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지휘를 받기 때문이다. 이는 임기응변의 기지의 풍부함의 은총을 받음을 의미한다.
물론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조건반사의 고속화를 의미한다. 수없이 변화하는 전장의 수많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체적으로 숙고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속도가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속도이기 때문이다. [37.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 하리이다] 적을 추격하는 속도도 역시 정확하여 그 거리가 황금비율로 간격을 가져야 한다. 너무 가까이 가도 적에게 도리어 역습의 기회를 가지기 때문이다. 적의 역습의 의지가 다 꺾일 때까지 추격하는 속도를 조절하고 적이 완전히 지칠 때가지 기다리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모든 만사에는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적이 곤비하여 도저히 싸울 기력이 없을 때 급습하여 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속도를 조절하는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로 무장한 군대가 곧 다윗의 군대였다. 우리나라 군대도 그러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는 장군이 나와야 하고 그분의 지휘를 하나처럼 받아 훈련된 군대가 나와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내신 장군이라 하겠다. [38.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능히 일어날 수 없도록 치는 것은 어느 때가 가장 효과적일 것인가?
그것의 시간을 정확히 알아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시에 공격을 하여 적을 완전히 무너지게 하고 다시는 일어날 수 없게 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강한 군대도 하나님의 눈빛 앞에서 그 빈틈을 감출 수 없다. 그 빈틈이 드러나게 역사하시고 그 빈틈을 가격하도록 다윗을 준비시킨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뽕나무 위에서 사람의 걸음소리가 나면 일제히 공격하라 하신다. 전투에서 적을 공격하는 시간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군대가 된 자들은 그러한 눈빛 곧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내는 공유하는 은총을 무한히 누린다.
[39.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다윗을 통해 인간에게 그 맛만 보이신 것이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그 사명을 다 감당케 하시고 그를 통해서 그 지역을 어느 정도 정복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전쟁의 진정한 승자 강자 유일무이한 승자 강자이심을 온 천하에 알리심이고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이와 같이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신다.
[40.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모략의 하나님이시다. 전쟁할 명분을 적이 먼저 만들게 하시는 분이시다. 전투에서 이기고 정치에서 지는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기 때문에 적들이 먼저 전쟁을 하게 하는 명분을 만들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 명분을 잘 활용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의 戰力(전력)의 잠재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모든 기회를 삼게 하신다. 한번 擧兵(거병)하게 하실 때마다 적의 모든 전력의 잠재성을 박살내게 하신다.
[41.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의 편이시다.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야 한다. 미군과 동맹을 맺듯이 우리는 하나님과의 동맹을 맺되 미군보다 더 우선적으로 더 강력한 동맹을 맺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군대만이 모든 적의 공격을 다 막아내고 오히려 적을 궤멸시키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척결하고 官閥(관벌) 마피아를 척결하는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
[42.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남북의 빨갱이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수고 거리의 진흙같이 쏟아 버리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공유하고 그것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다.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한다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추를 공유하여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전쟁의 경영을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모략을 베풀고 전쟁하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세우신 모략으로 그대로 전쟁하라고 하시는 의미이다. 그런 군대만이 백전백승이다. 북괴의 붕괴되는 시기가 박근혜 정부 때 일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반드시 우리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 입어야 한다. 우리 국가에 다윗 같은 지도자들이 수도 없이 나와서 대한민국만세를 만들어야 한다. 다윗같은 그분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대통령이 열어간다면 이는 장구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는 일이다. 그 모든 개혁에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드는 기간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일성의 기준을 삼는 자들이 득세한다. 이는 내란이고 필망이다. 이런 망함을 보고도 개의치 않는다면 나라를 이미 포기한 반역자보다 더 악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예수님이 이를 말씀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7: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이니 아무쪼록 하나님께 참된 일꾼을 구하면 그들을 주시려고 스탠바이 하시는 분이 곧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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