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학살을 부작위로 저지르듯이 전교조에 빠진 이 나라의 미래를 구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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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세월號(호)의 虐殺(학살)을 不作爲(부작위)로 저지르듯이 전교조에 빠진 이 나라의 미래를 구출할 船長(선장)이 보이지 않는다. [잠언 20:20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본문의 저주는 curse ‘저주하다 욕지거리하다 저주 저주의 말 재앙을 빌다’ 로 번역된 원어 qalal {kaw-lal'} 은 ‘to be slight’ ‘be swift’ ‘be trifling’ ‘be of little account’ ‘be light’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부모의 가치를 어찌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자식들에게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분이 부모인데 그 부모의 가치를 무시하는 악심을 품고 그것이 굳어져서 악습이 되고 그것이 굳어져서 악성이 된다. 무릇 모든 악성은 악마의 거처이고 그는 악마를 품다가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악마는 그와 그 가족과 이웃에게 재앙이고 파멸이기 때문이다.
모든 악성은 악마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악마와 동행하는 자들은 악성으로 길들여지는 자들이다. 아이들의 성장에서 곁에 악마가 붙어 있으면 악마의 입김이 들어가게 된다. 그 입김 임심을 늘 이기게 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자들은 그 입김에 사로잡혀서 그 입심으로 결국 악마의 거처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에 잡히는 자들은 대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깨는 짓을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은 물론이고 그가 악마로 강해지면 질수록 세력을 신으로 숭배한다.
세력을 신으로 섬긴다는 의미는 악마의 속성으로 상대의 파워를 알아보는 눈이 매우 뛰어나 그것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의 속성은 파워를 자기 보다 더 강하게 가진 자 앞에서는 곧 굴복하여 그에게 경의를 표하지만 파워가 자기보다 못하다 여길 경우 함부로 대한다. 부모를 대함도 그 패턴에서 예외는 아니다. 그는 악마의 악심으로 행하는 자이고 악마의 예민성 민첩성으로 세력을 신으로 숭배하는 자이다. 그 세력의 힘으로 권력의 질서를 재편하고 그 질서 안에서 자기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늘 확인한다.
하나님은 그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다만 하수인을 많이 부리는 힘을 가진 자들 곧 돈이 많은 자들과 권력이 많은 자들과 갱단의 두목 등등 떼거리를 움직이는 위치에 있는 자들만이 그들의 눈에 선망과 숭배의 대상이다. 그들은 세력을 움직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세력을 신으로 섬기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곧 남북의 빨갱이인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괴를 신으로 받드는 것에 예민하고 민첩하다. 거의 본능적으로 순응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의 눈에 그 세력이 살아있는 권력으로 보여 오로지 눈앞의 세력을 공경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질서를 깨고 새로 짜는 권력 그 살아있는 권력은 무엇이고 누구인가? 악마가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있게 된다. 악마는 일곱 머리와 열 뿔과 일곱 면류관과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꼬리와 그 하부의 군대가 있고 그 하부에 귀신들이 가득하고 악마가 들어간 종자들이 무수하다. 그것들은 하나의 떼거리이고 그 떼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깨고 바꾸려고 도전하는 것들이다. 하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북괴를 신으로 떠받든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하여 세워진 계급을 굳게 지키고, 서열을 중시 여겨 복종한다.
부모도 하나님도 무시하는 이 세력의 질서는 악마의 조직에서 나온 것이다. 만일 하나님에게 속한 자들이라면 다른 질서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모를 경시하는 이들이 굴복하여 받드는 것은 그 세력의 신 악신이다. 나라의 대통령을 무시하고 나라의 각종 질서를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다. 이런 것으로 나라가 내란적인 상황을 맞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런 것으로 내란적인 위기를 당하는 것이니 부득불 이를 이기는 유일무이 조건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이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그들은 악마의 거처가 흉기가 되어 그 패턴으로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질서를 바꾸기 때문이다. 두산백과는 이에 관해 자세히 기술한다. 「특히 주민을 3개 계층 51개 부류라는 성분 분류에 근거해 의식주 생활은 물론 진학, 직장 선택 등에서 차별대우를 함으로써 자기가 속한 계층에 대한 순종과 아울러 주민들로 하여금 상위 계층으로 이동하기 위해 수령과 당에 끊임없이 충성하도록 강요하며 주민들의 노력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북의 3개 계층과 51계의 부류를 토대로 하는 세상은 지도부의 서열을 중시한다.
21세기 정치학대사전에서 이에 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북한은 헌법 제65조에 《공민은 국가사회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다 같은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외형상 모든 주민의 평등한 권리향유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은 1966. 4-1967. 3월간 실시한 ‘주민재등록사업’결과를 토대로 전 주민을 ‘핵심ㆍ동요ㆍ적대’의 3개 계층 51개 부류로 구분하고 분류된 각각의 성분에 따라 의식주 배급에서부터 사회적 이동 및 법 집행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이 대남투쟁을 위해 공작한 남한 빨갱이 조직도 이와 같은 서열을 중시하게 한다. 그 서열에 따라 그들만의 존경을 내어 굴복한다. 이들이 곧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진 악마 종자들의 세상이다. 악마는 그들끼리 단합하고 그 질서를 굳게 지킨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무시하고 경시하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 저들의 질서의 시너지의 목표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로 조성되었다. 만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무너지면 그 세상은 대 재앙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이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하는 죄를 범한다.
이는 악마의 시작이다. [이사야 14:12-15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은 heylel {hay-lale'}로 발음하고 루시퍼이다. Lucifer = "light-bearer" 하나님의 손에 만들어진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마귀 곧 악마가 된다.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긴다는 의미는 'resemble'이다. 닮다 의미이나 사실 흉내 내어 닮은 것처럼 보이겠다는 의미이다. [이사야 40:18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이사야 46:5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이사야 40: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지음을 받은 것이 감히 그를 조성하신 하나님과 비기고 동등이 되게 하겠다는 말인데 어불성설 천부당만부당한 것이다.
[에스겔 28:12-18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keruwb {ker-oob'}은 cherub, cherubim 이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악마의 속성은 반역이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나서 지들끼리 세력을 쌓고 그 힘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과 동등이 되려는 짓을 하고 질서를 바꾸는(파괴) 것이다. 북한의 권력구조는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파괴한다. 만일 사람 속에 하나님이 임하시고 그가 하나님을 모시면 그는 하나님의 질서에 절대 순복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질서에 예민하고 민첩하게 순복하는 자들이 된다. 이는 그가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그 악성에서 벗어난 은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악마의 악심과 악습과 악성으로 굳어진 자들이 많고 그들이 악마의 세력의 힘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질서를 파괴하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고 있다. 거기서 나오는 문화는 부모를 무시하는 질서파괴 문화이다. 그 세속의 악한 행습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속으로 전이된다. 타락한 인간은 악마의 악성의 침입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부패 가속도가 붙는다. 악질의 인간 흉포한 인간 불효막심한 인간이 된다. [로마서 1:28-31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무릇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악마의 침입을 이기지 못한다.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악마의 악습은 악마 식으로 질서를 재편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북괴가 악마의 이러한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구축된 체제임을 부정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여 당연히 악마와 그 세상과 싸워야 한다. 싸워서 이겨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저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북괴가 오늘 날까지 건재한 이유는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멀리한 연고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날 혼미함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학교에 침투한 전교조들이 득세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 모든 것을 확인하고 파수꾼의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눈을 감고 있다. [에베소서 6:10-13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전교조를 학교에서 몰아내려면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계신 것처럼 예수님이 한국교회에 강하게 임하셔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대세로 간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몰아내지 못하고 있고 남북의 빨갱이를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 북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박대하고 능멸하였다. 하여 그들은 우리 하나님을 멸시하고 악마의 짓으로 질서를 재편하려고 한다. 북의 주민에게 하나님이 부여하신 모든 질서를 파괴하게 한다. 그들과 싸워 이기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한다.[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악마의 습성에 악성으로 굳어지면 이들은 부모를 공경치 않는다. 악마가 이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자 하는 이유와 그것으로 기득권을 구축하려는 이유가 그것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를 위한 질서로 바꾸려는 것이다. 그 도발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것이 아마도 막바지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악한 날이 다가온다는 의미이다.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지키는 나라로 가야하는데 그 때문에 그것들과 건곤일척의 한판 승부를 해야 하는데
전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이 힘이 아니면 이들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고 강해져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힘으로 그 사랑과 지혜의 힘으로 무장한다면 인간답게 사는 사람들이 가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에 순복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가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어느 피조물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는가? 살펴보라.
인간에게만 주신 것인데 인간은 악마의 악심 악습 악성으로 굳어져서 이를 훼파하고 폄훼 폄하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미혹에 빠진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학교에서 전교조가 만드는 무질서의식화는 아이들의 성품을 악질화 흉포화 하게 한다. 하여 부모를 대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에베소서 6:1-8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망하고 있는 중이다. 부모에게 불효하면 땅에서 불통하고 단명하기 때문이다. 직장에 가면 강성 붉은 귀족 노조가 있어 회사의 질서를 무너지게 한다. 모든 공직과 공공기업에서 붉은 노조가 있고 그들이 그 세력을 신으로 섬기는 짓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질서를 무너지게 하고 있다.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질서의 붕괴는 경제의 망함의 첩경이고 지름길이다.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따라서 인간은 행동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악마의 의도대로 악마를 위한 질서로 재편하려는 음모는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전교조 붉은 노조를 척결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전교조와 그 붉은 노조들을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 길이다. 전교조에 의해 의식을 점령당한 아이들은 부모를 저주하게 된다. 그 아이의 미래는 결국 유암 중에 등불이 꺼짐같이 당하게 된다. 아이들을 전교조의 손에서 구출해야 하는데 그들을 구출할 지도자들은 보이지 않고 도리어 그 악마의 조직에 묶여 있는 자들만 보인다. 세월호의 학살을 부작위로 저지르듯이 전교조에 빠진 이 나라의 미래를 구출할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
유암 중에 등불이 꺼짐 같은 망함은 부모를 박대한 것으로 온다. 부모의 가치를 상대적인 가치로 여겨 다른 부모와 비교하고 이를 능멸하며 그 존재를 저주하는 자들은 이미 악마에게 잡힌 자들이다. 부모의 위치와 가치와 그 존재를 평가 절하 폄훼 폄하 훼방하는 자들이기에 그 입에서 저주가 나온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깊은 어둠에서 등불은 필수적이다. 비유컨대 어둠은 사망이고 불통이다. 무엇을 하든지 그 밝은 안목이 없으면 어찌 형통할 수 있겠는가? 그 밝은 안목이 등불인데 특히 어두운 유암을 이기려면 그 만큼 등불을 켜야 한다.
그 등불이 꺼지면 문제를 해결하는 빛이 갑자기 없어진다. 막막해진다. 절망이다.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등불을 켜야 하는데 부모에게 불효하는 자식의 눈에는 이와 같은 현상이 반드시 일어나도록 만물을 조성하신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문제를 해결하는 빛이 없으면 그 문제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고 경제가 망하니 인생도 망하고 그 때문에 화병으로 몸이 망하여 죽게 되니 단명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부모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효도하는 자들이 많아야 밝아지는 것이다. 그들이 켠 등불의 질과 수에 의해 나라의 미래가 결정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부모를 공대하고 그 등불을 하나님의 빛으로 밝히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질서에 순응하여 영원히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등불을 우리 국민이 유지해 간다면 대한민국은 언제나 어디서나 만사형통을 하게 되는 나라가 되고 국민은 장수하되 건강하게 장수하고 그것이 모여져서 대한빛나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세상을 치유하고 치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의식이 곧 치료의 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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