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새빨간 자들이 6.4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눈감는 소경된 지도자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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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속이 새빨간 자들이 6.4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눈감는 소경된 지도자들아 너희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잠언 20:25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모든 것은 다 사용자에 따라서 유익을 가져오기도 하고 해를 끼치기도 한다. 이기와 흉기의 의미가 그것이다. 그 때문에 어떤 물건이든지 그 자체를 신뢰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자가 그것을 제대로 사용치 못하면 좋은 결실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최첨단 기능의 고급 차라도 사용자가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害(해)를 당하게 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 연장선에서 물건을 신성시하면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기에 그것 때문에 자신이 그물(파멸의 재앙)에 빠진 것을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絶對視(절대시)와 神聖視(신성시)의 의미가 인간에게 주는 함정의 의미 그 그물의 의미는 악용하는 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害(해)를 의미한다. 물론 等閑視(등한시) 白眼視(백안시) 敵對視(적대시)도 역시 사용자에 따라서 해를 끼치는 그물이 되는 것이다. 無視(무시) 恝視(괄시) 蔑視(멸시) 賤視(천시)도 역시 해를 가져오는 것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각기 주어진 물건들이 해를 가져오기도 하고 익을 가져오기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각기 자기 눈을 믿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건이 스스로 그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선용을 배워야 한다.
인간이 사물을 응용하되 선용하는 것의 한계는 나무나 명확하다. 그 때문에 언제나 인간은 그 믿던 도끼에 발등이 찍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존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도 문제이고 모든 상태의 변화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이고 모든 것을 절대시 신성시 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 곧 만물의 선용의 착상이나 아이디어나 그 아이템의 sauce를 찾아내는 한계를 안다면 결코 오늘의 본문처럼 절대시 신성시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을 믿으면 그 믿음이 그를 망하게 하는 그물이 된다는 이치이다. 맹신 과신 미신이 그물이다.
무엇을 믿든지 그것이 그물이 되어 그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信之無疑(신지무의) 그늘이 곧 그를 망하게 그물이 되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믿을 만 한 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외에는 그 아무도 없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믿어야 인간은 사는 것인데, 그 믿음도 역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믿는 것과 人爲的(인위적)으로 믿는 것의 차이를 가진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결코 어떤 피조물을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은 이는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의 정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그들만이 비로소 모든 것을 제대로 선용하는 의의 병기가 된다. 악마가 악심을 인간 속에 넣으면 그 악심이 그를 흉기로 만든다. 그 악심의 반복이 악습이 되고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되니 파멸의 재앙 그물이다.
이 악성은 악마의 견고한 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통제만을 구해야 한다.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만물 선용에 참여함이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表裏不同(표리부동) 곧 그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름이나 面從腹背(면종복배) 곧 겉으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는 것이나 口蜜腹劍(구밀복검) 곧 입으로 내뱉는 말은 꿀 같지만,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는 것이나 笑裏藏刀(소리장도) 곧 웃음 속에 칼을 감추고 있는 것 등의 의미는 속에 악마를 그 악심 그 악습 그 악성을 품을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에서 나온 말들이다. 그 때문에 빈 둥지 증후군이 대재앙을 부른다. [마태복음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영적안보는 모든 것을 사용하는 자들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살펴보자고 한다. 빈 둥지 증후군은 물론하고 그 속에 가득한 것이 무엇인지 누구인지 통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영적안보 능력인 것이다. 예수님은 빈 둥지 증후군에 인간이 빠지면 여덟 마리 귀신이 들어간다고 경고하신다. 44.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는 그에게 대재앙이다.
각 사람들의 속에 빈 둥지가 되면 결국 각 사람의 속에 여덟 마리의 귀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 국민의 1%가 이런 귀신에 묶이면 세상이 흉악한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500,000(오십만)명이 빈 둥지 증후군이라면 그 속에 4,000만 마리의 귀신이 득실댄다는 의미이다. 만일 2%면 8.000만 마리 3%면 12,000만 마리 10%면 4억 마리가 득실대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이러한 빈 둥지를 노리고 있고 그 속으로 들어간 악마는 그렇게 대세를 형성한다. 그러한 불법의 비밀을 예수님이 폭로 경고하신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억 마리 귀신으로 움직여지는 국민이 10%이라면 과연 이런 국민을 인간의 힘으로 통제가 가능한가? 결코 가능치 않는 것이다. 1마리 귀신도 인간이 통제치 못하는데 어떻게 4억 마리 귀신으로 움직여지는 국민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 국민의 단 한 사람에게 붙은 귀신 1마리도 인간에게 재앙인데 하물며 4억 마리의 귀신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겠는가? 악마에게 묶여서 행하는 인간들의 수가 많아지면 그 세상은 악의 창궐될 뿐이다. 만일 빨갱이 귀신이 들어간 자들이 1%로라면 지금 50만 명이 그 배후에 귀신 4,000만 마리에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다.
물론 여덟 마리의 귀신이 단순 계산의 8마리인지는 모른다. 성경 계시 문학의 7자는 충만 數(수)이기 때문에 그 보다 더 많은 귀신이 들어간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목하 대한민국은 그 빨갱이 귀신이 들어간 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그것들의 충동질 그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상당수 국민이 이미 그 빨갱이 귀신에 감염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여기서 감염이라는 의미는 빈 둥지 증후군으로 몰려가고 있다는 말인데 이는 곧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도록 길들여진다. 그것들과 함께함이 익숙해진다. 훈련 되어져 가고 있다.
그런 의미라 하겠다. 그 배후의 힘을 인간이 어떻게 그것들을 통제 가능하다고 하나님을 버리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것인가 우리는 묻게 된다. 모든 궤계의 근원이 악마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그것의 출구가 귀신이다. 온갖 악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 그것들이 그 사람을 장악하고 그 힘과 궤계로 그들을 움직여 이 땅의 모든 불법과 무법의 천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배후를 몰아낼 힘은 과연 있는가를 우리는 묻게 되는 것이다. 남한 빨갱이 배후에 북괴의 핵심 계층의 200만 명에 8배수의 귀신이 응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속에 군대의 수의 귀신이 들어갈 수 있다니 경악스럽지 않는가? 사람들은 이를 망각하고 사람을 過信(과신) 盲信(맹신)한다. [누가복음 8:27.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한 사람의 속에 많은 귀신이 들어가 있다면, 이를 군대귀신으로 이름 하였다. 악마의 군대의 수가 얼마가 되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으나 한 사람에게 이정도 투입이 가능하다면 그 수가 상상을 불허 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북괴의 핵심 계층 200만의 8배수 또는 많은 군대 귀신을 곱하기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수의 힘이 있다.
그와 같이 많은 수의 귀신을 부리는 악령의 조직이 있고 그 조직을 총괄하는 악마가 있다. 그렇게 빨갱이 배후에 창궐하는 득실대는 마귀의 세력을 어찌 인간이 이긴다고 하나님을 버리고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로 일관 하는가 우리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특히 개혁을 주창하는 자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다. 그 많은 수를 단숨에 제압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없다면 어찌 남북의 빨갱이를 이길 수 있는 것인가? [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그 귀신이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무저갱으로 보내지 말라고 간구하였다. 그 귀신들이 돼지에게로 들어가겠다고 간구한다. 돼지는 오로지 자기 먹을 것만 탐하는 존재가 아닌가? [이에 허하신대 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그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서 돼지 떼에 들어가는데 그것들이 그 귀신의 충동의 힘에 몰려 자멸하게 된다. 돈만 아는 인간들이 군대 귀신에 묶이면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니 대재앙이다.
도대체 악한 귀신의 수가 얼마나 이 나라에 침투하여 우리 국민을 거점으로 삼고 있는지, 우리는 그것을 계산할 수 있고 이를 제압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도움을 입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단숨에 제압하는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국민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신다면 남북의 빨갱이 그 핵심의 세력 약 250~300만의 속에 있는 8배수의 빨갱이 귀신 그 군대 귀신을 능히 제압하고 몰아내는 힘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힘으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려면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복음의 은총이다. 이 은총을 입어야 나라가 평안해진다. 민심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민심은 바닷물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그 부는 대로 그 바람의 힘의 세기만큼 출렁인다. 폭풍으로 대작하는 경우도 있다. 그처럼 보이지 않는 귀신들과 그것들을 부리는 악령들이 그 악마의 지시를 따라 점거 당한 인간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가 어떻게 이를 묵과하고 인간을 과신 맹신 하고 있는 것인가? 인본주의의 맹신이 미신과 같아서 결국 그 그물에 묶여 망할 것이다.
모든 만물을 사용자에 따라서 이기도 되고 흉기도 되는 것이니 도대체 하나님 외에 누구를 믿고 의뢰하겠는가? [이사야 3: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2.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공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 하실 것이며 4.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사용자에 따라 이기가 되고 흉기가 된다는 이치를 모르면 유치한 지도자다.
유치한 지도자들은 경솔한 자들이고 악마의 흉기가 되어 악마의 이용거리가 되는 것이다. 결국 악귀들의 힘에 눌리는 세상 망할 세상이 되는 것이다. [5.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6.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7.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
[8.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9.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이런 이웃파괴의 세상의 의미는 결국 그 뒤에 숨어 있는 악귀들과 그것들을 부리는 악령군대와 그 대장 악마의 손이라는 그물에 묶인 세상을 의미한다. 이는 그들이 인간을 양식을 그 모든 부요를 하나님보다 더 의뢰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맹신과 과신과 미신은 결국 그들을 망하게 하는 자멸의 그물이 된다.
[10.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악귀 떼와 그 악령군대와 그 악마의 그물에 빠지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행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니 평강이 강 같고 의가 바닷물처럼 편만하게 되니 福(복)인 것이다. 팽배 팽창해가는 빨갱이 귀신에 묶인 세상은 자멸하는 대재앙에 걸리니 禍(화)인 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들을 지도자로 신성시 절대시 하여 맹신 과신 미신하면 나라가 악마의 등살에 시달리는 그물에 걸려 결코 국가평안은 없어지게 되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이웃파괴의 不法(불법)無法(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다. [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13.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악마의 세력이 득세하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자행되는 북한과 같이 되는 것이다.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백성을 짓이기고 북한주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심각한 가렴주구의 세상이 된다. 가난한 인민의 얼굴에 맷돌질하는 것이 그들의 방식이다. [15.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 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리로다] 이런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은 소경된 지도자들을 높여 선출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이번 6.4 선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한다.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들은 악마의 세력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을 누리고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은총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없는 자들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과 같은 자들이다. [잠언 25:19환난 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상한 갈대와 같은 인간들을 내세워 나라의 지도자로 삼으면 안 되는 것이다. [열왕기하 18:21이제 네가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 손에 찔려 들어갈찌라 애굽 왕 바로는 무릇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군사의 수가 많은 것을 의뢰하다가는 결국 그것의 그물에 걸려 망하게 되는 것은 역사가 증명 웅변하고 있다. [호세아 10:13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에스겔 5:16내가 멸망케 하는 기근의 독한 살로 너희를 멸하러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양식을 의뢰하는 자들은 그것의 그물에 걸려 망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예레미야 7:8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대한민국은 살진 돼지처럼 되어 가고 빨갱이 거짓말에 잘 선동 당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을 의지하자고 강조한다. [예레미야 17: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저버린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으로 해야 할 것이다.
[미가 3: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이 없게 하는 모든 의뢰는 악마의 출구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속이는 기만의 행위이다.
[예레미야 49:4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쫓겨서 바로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아무리 나라가 무역이 잘되어서 돈이 많아져도 그것에 치심 치 말아야 한다.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 치 말찌어다] 차라리 재물이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서 늘 근신함이 축복이다.
“고린도후서 1: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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