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를 빙자하여 세월호의 大虐殺(대학살)의 악행 그 만행을 가리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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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6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 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악은 악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악을 품는 자들에게서 나온다는 말이다. 악심을 품은 자들에게서 나오고 악습에 빠진 자들에게서 나오고 악성이 굳어진 자들의 속에는 악마가 들어가서 그곳에 똬리를 틀고 항상 어디서든지 악을 배출하고 그가 어디를 가든지 늘 악의 핵심이 시작이 된다. 마치도 그는 모든 범죄와 불법 무법의 전염병균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이웃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웃이다. 細密(세밀)히 말하자면 악마의 수족(종자=흉기)에게 당하는 이웃을 말한다. 악마를 품는 수족들의 결사체는 떼 강도라 한다.
그 강도끼리 서로가 상부상조하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니다. 남북의 빨갱이가 相扶相助(상부상조) 공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협조 협력 공조하는 것을 이웃사랑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떼 강도의 힘을 보충하는 짓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이웃사랑이라고 강조한다. 목회자들이나 각 종교인들이 북괴를 돕는 것이 이웃사랑이라고 궤변 강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는 核(핵) 강도 떼에게 그 짓을 자자손손이 한민족과 이웃나라에 가하라고 돕는 것이다. 가해자를 돕는 것은 실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전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은 그 강도(악마와 그 종자들)를 만나 죽어가는 이웃(예컨대 북괴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당하는 북한주민) 그 약자들을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이웃이라 말씀한다. 강도끼리의 이웃이 아니라 강도 만나 죽어가는 이웃이 우리가 구출해야 할 이웃임을 의미한다. 악마의 살인적인 수법의 준동은 이러하다. 악마는 사람으로 종자(흉기=수족)들을 삼는다. 아직은 회개할 기회를 가진 인간을 유혹하여 악성으로 굳어지게 하는 것은 악마의 종자들을 삼는 짓인데 악마의 공간을 넓히고자 함이다. 그것으로 흉기 삼아 인간의 회개와 용서와 구원의 기회를 파괴함이다.
악마가 인간을 죽이는 것은 인간을 영원히 멸망케 하려 함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들을 부리는 악마의 정체와 의도를 전혀 모른다. 다만 악마의 종자들은 이기적인 탐욕으로 악마를 위해 이웃을 파괴한다. 사실 그 행위는 그 이웃의 구원의 기회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들이 곧 키질과 타작을 당하여 바퀴로 그 위에 굴려짐으로 우리 국민 속에서 가려내 져야 할 자들이다.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그들을 미연에 키질하여 그들이 범죄 할 수 없는 여건으로 만드는 바퀴 굴림으로 단속해야 한다. 그것이 모든 지도자들의 기본이다. 법치구현을 위해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모든 자유와 그 모든 기회와 모든 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고 한다. 바로 그 짓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인생이라는 기회 구원받을 기회를 파괴하는 악마의 대행업체의 행위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한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그 악용의 다양성을 궁구하여 악마적인 지능을 다해 악용한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고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그것에 묶이는 자들을 영구노예로 만들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다.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이고 이웃파괴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국민 속에서 격리하고 그것들이 범죄 할 여건을 또는 병균을 퍼트릴 여건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막아 국민으로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바르게 사용하도록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퀴 굴려 타작한다는 비유이다. 그 지혜로 막아야 한다. 집회결사의 자유에 붙어 있는 이 균을 이 바이러스를 반드시 제거해야 비로소 국민의 집회결사의 자유가 악용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보균자들이 득세하여 국회로 보내고 지자체 장이 된다. 또는 두 때에 걸쳐 대통령도 되었다.
악마의 수족이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그 흉기들을 가려내야 할 자들이 도리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악마의 흉기가 핵심이 되어 조직을 만든다. 이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되 악마의 지능으로 악용하는 자들이다. 이를 떼 강도라고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국민이 악마가 그 입김으로 불어 넣는 악의 생각 악심을 품지 못하게 해야 하고 그런 입김과 입심에 빠져 굳어지는 악습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고 그런 습성이 굳어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곧 키질이고 바퀴로 굴림이다.
인간 속에 전염된 악성이 굳어지면 이는 악마의 거처이다. 그자는 어디로 가든지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고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그것으로 그 하부를 만들고 그 조직에 영구적으로 굳어지게 하도록 현혹하되 혹세무민 감언이설 기만 폭력 살인의 스톡홀름 러브를 발생하게 하여 잘 길들여 정욕거리 사욕거리 색욕거리 탐욕거리로 삼는다. 그 하부는 평생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으로 그 종교의 신을 잘 섬긴 것이 된다. 어쩌면 김일성의 주체신교와 동일한 수법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종교를 악용하는 자들의 수법인데 그 배후에 악마가 있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악심이라는 것과 악습이라는 것과 악성이라는 이 거처를 완전히 파괴하여 악마가 우리 사회에 들어와서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사실 인간의 속을 정확하게 독해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니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다. 인간의 지혜는 인간의 속을 정확하게 통찰할 수 없다. 독해할 수가 없다. 그 속을 드러낼 수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독해하고 그것을 우리 국민 속에서 키질하여 내고 그들을 격리케 하는 바퀴를 굴린다.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악마는 그의 사람들에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을 장악하게 하고 그 위를 세운다. 김일성은 정치권력을 잡고 마침내 신이 된다. 김일성귀신종교 소위 말해 주체신교가 된다. 하여 무소불위를 행사한답시고 북한을 처절한 생지옥으로 만든다. 정치권력의 독재를 통해 그 권력의 영구장악을 노리고 세습체계를 완성하고 있다. 북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곧 북한의 신이라 하여 반종교의 자유를 이용하여 북한주민의 종교선택권을 말살한다. 이는 전형적인 악마의 체제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지령에 묶인 자들은 모두 다 악심과 악습과 악성에 굳어진다. 그 악성으로 굳어지는 자들은 모두 다 악마의 거처가 되기에 북괴의 남하는 악마의 남하가 된다. 물론 남한에도 그 말고도 악마의 거처가 수두룩하다. 악마가 그들을 통해서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 망하게 하는 목적은 선택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에 따른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시고 그 자유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회개를 하라는 하나님의 의도를 악용함이다. 악마는 인간을 갑자기 죽인다. 그렇게 갑자기 사람을 망하게 하여 그를 지옥으로 끌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게 한다.
하여 북괴는 반종교의 자유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정치권력으로 인간의 종교 심리를 악용한다. 이는 인간의 종교 심리를 악용하여 그 권력의 절대화 唯一(유일)화 영구화를 꾀함이다. 하여 인간에게 하나님이 부여하신 회개의 기회를 망친다. 물론 자유세계에서 그런 악마의 또 다른 흉기가 있다. 그 흉기들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올바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망치게 하는 내역들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런 것들은 모두 다 권력을 장악한다. 각기 권력과 종교권력을 장악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만든다. 전혀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다. 그 자유는 하나님께 회개하라고 주신 것인데, 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악마의 흉기들에게 잡혀 망하는 인간들을 구출하라고 주신 것이다. 하지만 악마가 이를 악용하니 도리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도 없고 회개할 수도 없게 한다. 정치권력의 이동의 자유를 가로막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동일한 패턴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진리의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 기회를 모두 다 망가지게 한다. 집회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은 곧 악마이다. 집회는 結社(결사)는 權力(권력)이다. 합법을 빙자하여 선택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악마의 수족이 되니 이단이 되는 자들이다. 이단은 언제나 교주가 있다. 그 교주가 곧 그들의 신앙의 대상이다. 신앙의 대상을 검찰이 부르니 종교의 자유를 운운한다. 이는 견강부회이다. 교주도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한민국의 공법에 따라 소환될 수 있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사이비다.
검찰이 그들을 소환하여 혐의를 밝히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법치행위이다. 빨갱이를 제거하듯이 이런 자들을 이런 집단을 제거해야 한다. 이는 그들이 공히 집회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권 곧 각기의 지도자 선택권과 각기 섬길 하나님 선택 권리를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탈 늑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북괴와 궤를 같이 하는 혐의를 두어야 하는 것은 동일한 패턴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수법이 동일하기에 이는 악마에게서 나오는 또 다른 동류라 하겠다.
모든 집회는 결사의 자유에서 나온다. 그것을 악용하는 것은 민란을 야기하여 공법을 협박하는 권력이다. 그 권력으로 국가의 법치를 대적한다. 그들은 악마의 또 다른 얼굴이다.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니 동일한 패턴이다. 정치권력을 가진다. 집회는 결사이고 결사는 권력이다. 그 권력으로 그 종교의 신이 가진다. 그 신의 대리자가 그 권력을 누린다. 그렇게 만든 신성불가침의 권력으로 무소불위를 행하여 악마의 대행업자가 되어 그 영역을 모두 다 파괴한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파괴함과 의식화하여 영구적으로 자기들의 소유로 만드는 작업을 가한다.
하여 그들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한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집회결사의 자유를 누린다. 종교의 자유도 집회결사의 자유도 대한민국 헌법에 기준 한다. 그 법에 위촉이 되고 그 자유를 악용하면 검찰이 이를 수사 척결할 의무가 있다. 종교의 자유 20조 그 다음이 집회결사의 자유 21조이다. 대한민국 헌법 「19조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우리 헌법 그 모든 공법을 악용하면 자세히 수사하여 이를 처벌할 수 있어야 진정한 종교의 자유이다. 대한민국 내에 모든 종교의 자유는 國敎(국교)로 인정치는 않으나 각기 신앙을 존중하는 것인데 그 신앙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사이비의 종교의 자유는 언제든지 그들의 악용대상이다. 사이비란 무엇인가? 종교의 형태를 갖춰 그 자유를 악용하여 이웃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됨이다. 정치권력의 살인과 종교권력의 살인은 살인이라는 것에서 그것이 동일하다. 모든 종교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대한민국 국법을 준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국법을 어기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스스로 해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의법조처 해야 한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인정하는 나라에서 모든 결사는 대한민국의 국법을 준수해야 한다. 그것을 어기면 범죄 한 것이다. 우리가 그 동안 강조함은 이것이다. 곧 우리나라의 국법을 누가 잘 지켜낼 수 있는가를 강조함이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으로 법치구현을 하자고 강조하여 왔다. 물론 각기 종교도 그 힘으로 법을 잘 지키는 노력을 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통치가 최고다.
대한민국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여 국가의 법치구현을 교란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떼거리 집단이 난무한다. 우리 국법을 악용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저런 자유를 악용하여 공공의 이익이나 국가의 이익을 파괴하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한다. 그 배를 채우기 위해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한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종교를 기독교라 한다. 그 기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의 법치에 철두철미하게 준수해야 한다. 그것이 곧 종교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도 대한민국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각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그 신들도 우리 국가의 일원인 것이다. 각기의 종교의 신도들로 우리 국가의 법을 지키라고 해야 한다. 이는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면 어찌 종교의 자유가 존중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그 신은 반드시 우리 국가의 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지극히 의로우신 영광을 강조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기독교인이다. 그들의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이 그들을 통제하여 국가의 법을 철두철미 준수하게 하신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가짜 신도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공법을 지키면 지극히 높은 법치구현의 지평을 열게 된다. 그 때문에 각기 종교에게 우리는 대한민국 법을 지키는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에는 각기 종교를 가진 자들로 구성된다. 그분들이 각기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를 책임져야 할 의무를 가진다. 자유는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독교인은 날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기도하라고 요구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의 일원이시기에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시기 때문이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외쳐 그 힘으로 그 권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그 집회자유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걸러내야 한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복되게 하는 것은 그 결사체가 그 집회가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 종교의 자유가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완성해야 한다. 국법을 어기는 범죄를 하면 누구든지 수사를 당할 권리가 있고 의무와 책임이 있다. 세월號(호) 참사를 만든 장본인으로 지목된 자들이 오늘 날 종교의 자유를 들먹이면서 법치구현을 망치고 있다.
이는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종교의 자유를 망치는 짓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 신도들로 방패막이를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죄가 없다면 당당하게 검찰에 협조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니 유사기독교의 행태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이 나라의 법치구현을 진정으로 도우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을 모신 자들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국가의 법을 어겼으면 수사 받아야 한다. 이는 굳이 성경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선택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도 당연시 하신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여 스스로 국교처럼 행동한다. 헌법 20조 ?항을 범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하는 짓은 곧 그들이 곧 治外法權(치외법권)이라는 얘기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에 의무를 가지신다. 여타의 종교는 어떻게 법치구현을 하시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식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는 법치구현을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인간의 참된 법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데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분이 사랑이시고 그 사랑이 곧 아가페이시다. 우리나라 법의 근원이 아가페다.
우리나라 법은 性的(성적)관계의 이기주의 에로스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가족이기주의 사랑인 스톨게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붕우이기주의인 필리아에서 나온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법은 아가페의 손길에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에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나라 법을 준수하시도록 그 신자들을 인도하신다. 모름지기 각 종교의 신의 의지의 전달자인 각 종교의 성직자들은 각 신의 의지대호 법치구현에 힘을 쏟아야 하고 인간이라 혹 국법을 어겼다면 반드시 검찰의 수사에 순응해야 한다. 그것이 곧 종교의 자유이고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길인 것이다.
어겼다고 혐의를 받을 시, 우리 하나님은 그에게 검찰에 자진출두하든지 경찰에 나가서 정직하게 잘못을 시인하여 법의 제재를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떳떳하면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그렇게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성경을 이용하여 집회결사를 이뤄 하나의 종교단체를 만들고 신성불가침의 권력을 누리는 자들은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하는 국교의 신을 빙자하는 짓이다. 이는 실로 헌법20조 정신을 훼손하는 짓이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치 않으나, 인정하더라도 그 종자들을 내세워 악용한다.
하여 미혹의 수단으로 삼거나 또는 사이비를 만들어 세상을 현혹하고 현혹된 그들을 집회 결사하여 영구노예로 삼게 한다. 그 패턴은 북괴의 패턴이고 그런 패턴이 세월號(호) 학살의 혐의를 받는 자들에게서 나온다. 악마가 광명의 천사의 얼굴로 나오는데 사실은 그 속에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전술한 바와 같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고 노략질한다. 인간 다수를 영구노예로 만들어 탐욕거리 사욕거리 정욕거리 색욕거리로 삼고 그것에서 많은 돈을 벌어내는 수단으로 삼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같은 짓을 한다.
그것에서 부귀영화를 얻어 배를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그 짓이 그 신도들을 영구포로노예로 삼는 것이다. 그 짓거리가 북괴를 만든 악마와 동일한 패턴이니 곧 사이비라 하겠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으로 통제하시고 그 지혜로 이끄심은 결국 우리나라 법치구현을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데, 이번에 세월호 참사 학살로 인해 우리 국가의 법치구현은 한없이 추락하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하나님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평가절하를 하게 만드는 짓을 한 것이다. 함에도 그렇게 신도들을 내세워 국법질서를 어긴다.
이는 곧 종교의 자유로 그 자유를 망치는 짓이고 신도들로 국법을 망가지게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하고 자기들의 탐욕의 짓을 방패막이로 삼아 법망을 파하려는 속셈이다. 이는 신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함이 아니라 자기들의 탐욕의 방패막이로 삼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떼法(법)을 세움이다. 국법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법으로 또는 교주의 법으로 대한민국에서 자자손손 그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에 군림하려는 속셈이다. 이는 곧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려는 악마의 움직임이다. 우리는 그들을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온 악마라 한다.
헌법 20조 21조의 준수를 위해 하나님은 성실하신데 이를 다각도로 악용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 곧 사이비다. 우리는 집회결사를 악용하여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악마의 집단이라고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하는 남북의 빨갱이처럼 행한다. 사실 그들은 그 자유를 기회로 삼아 가만히 들어온 멸망의 자식들이다. 대통령은 그런 자들을 키질해내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하고 모든 결사에 붙어 있는 그 오염菌(균)들을 탈곡하려고 바퀴를 굴리듯이 우리 국민에게서 자리 잡을 수 없게 하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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