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아파트 폭삭붕괴.주민들깔려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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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시 평천구역에서 신축중인 아파트가 붕괴돼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명피해가 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정부 당국은 최소한 북한의 한 세대가 4-5명으로 구성되는 만큼 백 명 이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설중이던 아파트는 23층이었는데 92세대가 완공전에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이번 붕괴사고가 감독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일꾼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비롯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즉시 국가적인 비상대책기구가 발동돼 생존자들을 구출과 함께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사고현장을 정리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은 이번 사고의 책임은 조선로동당의 정치를 잘 받들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며 인민의 생명재산에 위험을 줄수 있는 요소를 제때에 찾아내지 못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데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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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그돼지새끼가 국민에게 사과를해라.
당장에 입에거미줄칠정도니 공사하라구준자재들 뒤로다빼돌려 야미로팔아먹을꺼고하니
건물도 하체부실이와서 자빠지는가보네여 북한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