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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빨갱이 손과 국가위기에서 나라를 살려내는 안목을 가진 지도자를 선출하는 6.4선거~~~
구국기도 0 260 2014-05-18 17:20:28


제목:남북의 빨갱이 손과 국가위기에서 나라를 살려내는 안목을 가진 지도자를 선출하는 6.4선거가 되어야 한다.


[잠언 20:27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사람을 讀解(독해)한다는 것은 인간의 눈으로 방법으로 참으로 難解(난해)하다. 예부터 인간을 독해하지 못하여 일어난 일들을 많은 통치자들이 겪고 그것으로 인해 衰落(쇠락)의 길로 가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지도자들은 안팎으로 수많은 적들이 있고 매순간 순간마다 변하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다 읽고 그것을 대처하는 능동적인 능력이 있어야 하고 대처하는 대응의 시의적절한 착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이 근신하여 등불을 들고 살피는 매우 곤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갖춰야 하는 덕목 안목 등불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영혼을 만드실 때 등불의 기능으로 부여하여 만드신 것이다. 그 사람의 영혼을 등잔으로 삼고 그 속에 하나님이 등불이 되셔서 그 사람의 속이 하나님 앞에 드러나게 함이고 그 등불로 이웃의 마음을 적의 마음을 민심을 읽어내고 그 값에 따라 바르게 복되게 창의성으로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나도록 섬겨내는 방법을 밝혀내는 빛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빛을 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빛을 인간에게 담아주시고자 은혜의 때를 정하셨으니 곧 이 때이다. 성경은 이 은총을 주시는 때를 '오늘 날'이라고 한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기름부음으로 그 등불을 켜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등불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하나님의 등불을 켜지 않는 자들은 인본주의 魂(혼)불을 켜기도 하고 그 속에 악마의 등불을 켜는 자들도 있고 악마의 하부 곧 그 귀신의 등불을 켜고 무당 점쟁이 술사들을 즐겨찾기도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등불만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니 비길 자 없다.

 

그 때문에 사람의 變化無雙(변화무쌍)을 실시간으로 담아내고 그것을 다루는 값을 언제든지 찾아내고 그 값을 따라 하나님이 어찌 대하실지를 착상하신다. 등불이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인데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연고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다. [창세기 1:1-5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천지창조의 시작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신다. 인간의 문제 곧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인간이 갖춰야 하는 일의 순서가 빛을 밝히는 것임을 알리심이다. 그 첫 순서가 곧 등불을 켜는 것이다. 빛을 있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속성이 빛이시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선용하시는 빛이시다. 창조의 안목의 빛을 내시고 그 안목으로 모든 일을 하시는 것이다. 안목이 일의 첫 순서다.

 

인간도 어두운 방에 들어가면 빛을 구해 밝힌다. 그것이 순서이다. 안목을 가지지 못하면 무엇이든지 행동이 먼저 나가는 것인데 그는 백전백패하듯이 문제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안목은 수시로 변하는 것을 다 읽어내고 시의적절한 대책과 대응의 착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문제해결의 빛이다. 문제해결의 빛이 없으면 그 문제로 인해 지도자는 몰락하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에게 해소의 감격을 크게 안겨주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안목 덕목 능력인 것이다. 그 때문에 안목이 있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하는 국민적인 안목이 있어야 한다.

 

어린 민주주의는 그런 등불 곧 창조와 같은 사고의 발상이 없으면 해결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빛을 가진 지도자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만 인간의 시스템과 거대지성의 힘이 해결할 것으로 맹신 과신하고 아무 지도자 곧 안목이 영 시원치 않은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愚(우)를 잘 범한다. 각 지자체마다 쌓여만 가는 악성채무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저마다 이를 해결한다고 세상을 속여 표를 얻고 당선되면 노력하는 체하다가 그 임기가 다하면 내려온다. 안되면 말고 식으로 임하는 자들을 선출하는 군중은 우매한 군중이다.

 

우매한 군중은 당면한 문제와 다가오는 문제를 해결할 안목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안목을 가진 지도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愚氓(우맹)이기도 하다. 소경된 지도자들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대게 그들은 기만책을 구사한다. 전시행정이고 눈가림이다. 국민을 속이는 이 짓을 하는 것인데 대게 그렇게 속이는데 능한 자들이 곧 궤휼(deceit)한 자들이라 한다(treachery).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이 하나 같이 하나님의 안목을 기름부음을 받자고 하는 것이다. 이는 문제 해결의 첫 순서다.

 

[이사야 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런 소경들을 세워 나라를 섬기라고 한다면 이는 미련한 안목이라 하겠다. 빨갱이들을 지도자로 선출하는 것은 심히 미련한 짓이 아닌가?

 

[이사야 32:1-8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창조의 안목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혼돈인 tohuw {to'-hoo}적인 상황을 상태(formlessness, confusion, unreality, emptiness)를 독해하고 그것에 時宜適切(시의적절)한 방법을 강구하고 着想(착상)하여 실행하고 그것을 해결해낼 수 있는 안목과 권능이 있어야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런 빛을 발할 수 있어야 지도자가 성공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빛을 주사 등불을 밝혀 인간답게 살게 하신다.

 

인간의 지도자들은 모양이 없고 無定形(무정형)이나 문제는 있어 혼란하고 혼미하며 당황하게 하는 절망에 시달리는 국민이 혼동하여 뒤죽박죽되도록 야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해결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가져야 하는데 도리어 역부족인 인본주의 魂(혼)불을 켜려고 한다. 하나님이 그 등불이 되시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시편 18: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요한계시록 22: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비현실 실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할 수 있는 권능으로 그 안목을 통해 空(공) 빔 텅 빔 空虛(공허) 덧없음을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누가 과연 하나님의 안목과 같은 빛을 내어 인간의 영혼을 담아 충만케 하고 그 속의 것이 그 빛으로 인해 모두 다 드러나게 하여 이를 치료할 것인가? 인간 세계에서는 아무도 없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각자 속에 하나님의 안목의 빛과 그 권능을 기름부음을 받으면 tohuw {to'-hoo}적인 상황상태를 해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全(전)국민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빛을 켜자고.

 

하나님의 빛을 켜자는 말이다. 하나님의 빛은 혼돈의 bohuw {bo'-hoo}(emptiness, void, waste)의 세상을 치유 치료한다. 국가가 빈 둥지 증후군에 빠지면 그 공간이 빔이고 텅 빔은 곧 공허이고 그 공허는 곧 악마가 들어가는 장소가 된다. 악마가 들어간 곳은 모든 것이 덧없음이고 모든 것이 빈곤의 장소가 된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에 모든 것이 비어버리는 처절한 가난으로 몰려가는 것이니 망함이고 이는 국민의 수고가 악마를 위한 것이니 그 수고는 결코 생산의 것이 아니고 파괴의 것이니 무효의 수고로 채우는 공간일 뿐이다.

 

헛된 짓으로 공허한 결과를 위해 예산과 국력을 낭비하고 허비하되 파멸적인 것이다. 그것은 곧 국가중흥의 기회는 且置(차치)하고 치료의 기회를 놓치게 하고 하여 나라의 모든 것을 황폐시키고 衰弱(쇠약)해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어두움에 갇히는 것이다. 문제해결의 빛을 요구하는 암흑의 상태 상황을 밝히는 빛이 있어야 하는데 그 암흑의 choshek {kho-shek'}(darkness, obscurity, secret place darkness)상황 상태에 빠지면 국가나 사람이나 공히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안목이 없는 곳은 암흑천지이다.

 

難題(난제)에 눌려 망하게 하는 어둠의 무지가 모두를 다 소경으로 만든다. 검음의 캄캄함 不分明(불분명) 不明瞭(불명료) 不透明(불투명)의혹 모호가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그 難解(난해)함은 나라를 절망으로 몬다. 국민을 처절하게 한다. 국가의 문제해결의 안목이 흐릿함 모호함은 국민으로 처참하게 한다. 영구적으로 감춰질 수밖에 없는 비밀 은밀한 不可思議(불가사의)한 완전범죄가 발생한다. 그것을 해결하는 비결이 없는 안목은 소경된 지도자들을 증명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더 큰 문제에 문제는 이 흑암의 깊음이다. 깊음의 tehowm {teh-home'}(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 deep)적인 상황과 상태로 나라가 묶여 있다면 하나님의 안목이 없이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깊이가 너무 깊어 인간의 인본주의 등불로는 영원히 난해할 수밖에 없는 깊이의 深淵(심연)이다. 깊이 깊은 곳 깊은 정도가 인간의 생각을 넘어선 곳이다. 깊숙함 안의 길이가 어떠함을 읽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인간의 힘으로 魂(혼)불을 켜려고 하는데 이는 절대 망상에 빠진 것이다. 그 심연을 밝히기에 결국 역부족이다.

 

그런 인간들을 악마가 강점하여 그 종자들을 삼는데 악마와 그것들은 무저갱에 던져지고 결국 그의 종자된 인간들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 영원히 혼돈의 바다에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참된 공복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약함을 아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안목의 빛으로 섬겨줄 지도자들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그런 지도자들을 내시고 세워주신다. 그분들이 나라의 권력을 얻으면 공직에 기용이 되면 그 나라는 복을 받게 된다. 모든 공직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한다면 지상최고의 나라가 된다.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산적한 것이 인간의 난제인데, 인간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안목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안목을 인간에게 국민에게 동시에 부어주시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 마치도 복된 장맛비가 전국을 덮어 넘치는 수량으로 채우듯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眼目(안목)이 전국적으로 내려주시면 나라가 산다. 全(전)국민이 참된 지도자들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을 가지면 결코 詭譎(궤휼)한 자들의 농간에 속지 않는다. 그 어떤 문제에도 눌리지 않는다. 오로지 그 문제만을 해결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목의 촉수가 높아지는 세상으로 질주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그 불의 밝기를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촉수로 담자면 만촉보다 억만 촉이 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쟁력이니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안목을 우리 국민이 가지면 어리석은 자들 곧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 악마를 품은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는 화려한 스펙들에게 결코 속지 않는다. 그런 자들의 정체와 실체를 알기에 다시는 존귀하다 하지 않을 것이다. 대개 그런 자들의 속에는 다만 반역만 있을 뿐인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것이 아니라 다만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은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이 교묘히 배합된 궤휼만 나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궤휼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을 즉각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이 곧 하나님의 안목이기에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자들은 궤휼한 자들을 정대하다고 하지 않는다. 그 거짓됨을 즉각 직시하고 통찰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해야 할 이유가 그것이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행동으로 나오는 것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위인이 어떠함을 즉각 직시 통찰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안목의 은총이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高明(고명)은 nadiyb {naw-deeb'}(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 하나님의 안목의 빛은 무한대이다. 삼십 촉이면 그만큼, 천촉이면 십만 백만 억만 1조촉이 되면 그 만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고명이다.

 

하나님의 안목의 분량이 높아서 그 촉수가 심히 높은 고명한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서 이 나라를 복되게 섬겨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을 알아보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장된 국민이 가득해야 나라가 산다. [에베소서 4:7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창세기 49:28이들은 이스라엘의 십 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하나님은 그 빛의 밝기의 분량을 정해 주시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연합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는 결코 그 누구도 교만한 마음을 품지 못하게 하심이다. 하나님이 주셔야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12: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시편 136: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때문에 하나님께 큰 분량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분량이 작아도 그 작은 불을 모으면 큰 빛이 된다. [에베소서 4: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문제는 악마의 안목이나 인간의 안목으로 행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것에 있다. 樵童汲婦(초등급부)라도 하나님의 빛을 얻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고 그 주신 빛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면 연합체를 이뤄 그 빛으로 국가의 재난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棟梁之材(동량지재)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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