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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UFO와 외계인 실제 목격담
Korea, Republic of TKGHK 0 191 2014-05-19 01:12:23
나는 UFO를 타고온 외계인을 만난적이 있었다
번호 5412 글쓴이 UFO외계인 조회 41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3-1-6 13:16 대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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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참고자료일뿐)
나는 과거 80년대 군대 방공포에서 통신병으로 근무를 했었는데 휴가를 가기 위해서
높은 산에서 걸어서 내려오던 중에 유에프오를 타고온 외계인을 만난적이 있었다
당시 나를 만난 외계인이 밝히길 자기들이 지구인들 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지구인들의 과학이 발달해서 자신들의 정체를 알아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나
타나지 않는것 이라고 과거에 나를 만난 외계인은 설명해 주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아득한 옛날 사람들은 자신들과 마주쳐도 자신들의 정체를
전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옛날 사람들과 실수로 마주치는 것을 철저
하게 피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해 준적이 있었다
썸네일 썸네일
그당시 유에프오를 타고온 외계인들에 대해서 대충만 설명해 보면
과거부터 도깨비니 도깨비 방망이니 도깨비 불빛이니 천사니 요정이니 하는 것들은
외계인들의 첨단 장비와 로보트들 이었으며 아득한 옛날 사람들은 실제로 그런것을
직접 본적이 많았었다
개중에는 도깨비 처럼 생긴 머리에 뿔이 달린 모양의 로보트도 있었으며 불빛을 내
고 색깔이 수시로 변하고 공중으로 날아다니고 날개가 달린 아름다운 천사 모양처
럼 다양한 모양새도 있었으며

외계인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깨비 방망이는 그야말로 첨단 만능장비로서 무기로도
사용하는것 같았고 통신장비 카메라 통역장비 같은 초특급 만능 장비로서 지구상에
있는 식물 동물 기후 자원 등에 관해서 채집하고 수집하고 기록하는 장비같이 보였
는데 그당시 나를만난 외계인은 바로 그런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물체를 통해서
나에게 마치 통역을 하듯이 자신들의 정체에 대해서 대충 설명해 주었다
그러니까 그 외계인들은 아주 멀리 떨어진 별에서 지구같이 생긴 생명체가 존재하는
별에서 자신들 만이 별도의 공동체 같은 조직으로서 약 25,000 여명 정도가 우주선을
만들어서 자신들의 별을 떠나 끝없는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몽고 유목민들이나 원시림의 특별난 부족들이나 아니면 특별난 종교 단체들
처럼 자기들만의 특별한 철학을 가지고 끝없이 뭔가를 향유 하면서 광활한 우주 유
랑을 하는 듯이 말해 주었다

평균수명이 점점 증가되어 그당시 이미 지구인들 나이로 치면 250세까지 늘었다고
하며 벌써 5세대가 교체될 만큼 많은 세월이 흘렀다고 한다
우주선 안에는 2만5천명 정도의 외계인들과 1만대 정도의 로보트들이 거주 할수가
있으며 우주선의 교체주기는 지구 시간으로 치면 50년 정도이며 우주선을 새롭게
교체 할때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별에 임시로 착륙해서 만드는데 1만대의 로보
트들이 100%투입 되어서 쉬지않고 만든다고 한다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별이라도 우주선을 만드는 원료들은 충분하기 때문에
그러한 별에서 로보트들이 각종 원료들을 찾아내서 우주선을 만드는데 올림픽
종합 운동장 크기의 10배정도 되는 크기를 만드는데 지구 시간으로 치면 1년정
도 소요 된다고 한다
우주선 안의 인구는 25,000명 정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올림픽 종합운동장
10배 크기의 우주선 안에는 별도의 작은 우주선들이 수십대 있는데 작은 우주선들의
모양은 각양각색이며 지구상에서 갖가지 조사활동을 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해
주었다
또한 지구인들도 언젠간 과학이 발달되면 종교 단체간에 또는 기업간에 개인들 간
에 철학을 같이 하는 집단간에 과학자를 중심으로 자기들 처럼 우주선을 만들어서
지구를 떠나 우주를 떠도는 유랑자들이 될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한 일을 자기들은 아주 비밀리에 비밀 기지를 만들어 놓고서 완벽하게 준비해
서 자기들의 별을 자기들끼리 몰래 떠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너무 오랜세월 여행을 멀리 왔기 때문에 자기들의 별에 다시 되돌아가기 에는
또다시 너무 오랜 세월이 걸릴것 이라고 했으며 이미 5세대가 세대 교체된 만큼
자기들 조상들의 고향인 별 즉 향수병과 자기들과는 무관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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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지금부터 약 30여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기억을 대충 더듬은 내용들이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 문제도 있으며
특히 그당시 외계인과의 만남시간이 산중턱에서 10분~20분 정도로 잠시잠깐 동안
이루어 졌었기 때문에 더이상 많은 궁굼증을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다
그당시 외계인이 자신들의 정체나 우주선 또는 나이 시간관념 같은것을 나에게
대충 설명해준 몇몇가지 부분등은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10분~20분 동안 짧은
시간내에 내가 빨리 이해하고 쉽게 알아 들을수 있는 설명으로서 지구인인 나의
기준에 맞춘 대충의 설명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당시 외계인이 왜 나를 만나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었는지
지금도 몹시 풀리지 않는 궁굼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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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제로 외계인과의 만났던 사실을 침묵했던 이유는 그당시에 부대복귀
해서 그와같은 실제 외계인 목격담을 말했다가 그 어느누구도 단 한사람도 믿어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며
그후 제대 해서도 사회에 나와서 몇몇번 그와같은 말을 또다시 해보긴 했으나
역시나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이와같은 외계인 실제 목격담을 인터넷에 올리는 이유는 인터넷 시대를
맞아서 유에프오와 외계인의 대한 얘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실제 목격담을
참고하라는 의미로 올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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