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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를 찻잔 속의 微風(미풍)으로 만드는 泰山(태산) 같은 인사들을 곁에 두시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6 2014-05-19 08:27:17

[잠언 20:28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대통령직에 단순하고 일시적인 힘은 결코 그 위치를 지켜낼 수 없다. 기실 지도자는 많은 정적들 주적들에게 둘려 싸여 있기 때문이다. 그 적의 본질에 따라 각기 時宜適切(시의적절)한 다양한 대응 논리와 대응 개념과 대응 방법이 확립되어야 하고 그 적들의 변화무쌍한 상태 상황에 따라 공수를 대칭하여 찾잔 속의 微風(미풍)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힘의 무한정을 확보해야 한다. 모든 정적과 주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그 위를 견고하게 하는 그 힘의 다양성과 무한성의 의미는 미래로 가는 인간의 리더십의 강력 견고 확고부동함을 의미한다.

 

인간의 미래는 단 한 번도 살지 못한 것이기에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없다면 이를 대처할 방법을 착상하기가 단순치 않은 것이다. 미래에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태풍처럼 몰려오는데 이를 단숨에 제압하여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드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다. 찻잔 속의 미풍을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 모든 위기를 도리어 기회로 만들어 내는 힘, 모든 문제를 잡아먹고 그것에서 창조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은 무엇인가? 인간의 한계는 분명한데 모든 지도자들은 각기의 한계 속에 갇히게 된다. 그 갇힘을 떨쳐 버릴 힘은 있는가?

 

지도자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세운 자들을 의미한다.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하나님 여호와의 구현을 위해 세우시는 지도자들이다. 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자기의 구현을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 노력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는 언제나 하나님의 구현에 그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그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고 진리이시다. 그 사랑의 본질과 진리를 오늘의 본문에서 仁慈(인자)와 眞理(진리)라고 한다. 인자는 checed {kheh'-se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를 담고 있다. 진리는 emeth {eh'-me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firmness, faithfulness, truth, sureness, reliability, stability, continuance, in truth, truly 등을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치와 그 공급을 받아 그대로(진리의 견고한 심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인자와 진리로 하나님은 영생이시고 영생하신다. 그 인자로 그의 位()는 영원히 견고하고 견고함이 영원하다. 그 인자와 진리를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그 인자와 진리로 통치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폭정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살인으로 그 위를 견고하게 하는 리더십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폭정과 기만 폭력 살인의 리더십은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만과 살인폭력의 미움으로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것을 위해 그를 둘러싼 정적을 죽이고 망하게 한다. 북괴는 그런 짓 악마의 폭정으로 그 체제를 세웠으니 必() ()한다.

 

영생은 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만 있다. 그분은 사랑이 본질이고 진리가 본질이시다. 그 사랑과 진리로 그의 위를 견고하게 하고 그 스스로를 보호하신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 곧 그 인자와 진리로 행하면 곧 하나님의 구현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를 통제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구현함이 그와 정권을 보호한다.

 

하나님의 구현함을 이루게 하는 본질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는 분량만큼 그의 위를 견고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 본질로 행하는 그 진실함의 견고함 심지로 행하는 그대로의 그 진리로 자기 스스로를 지켜내시는 것이고 그 본질의 역량이 무한하시기에 그 위가 견고하신 것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인간을 사랑할 자격이 있는 자가 있겠는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처럼 인간을 섬길 지혜가 있는 자가 누구인가? 그분처럼 인간을 사랑할 자가 누군가? 피조물은 결코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다는 것은 영원불변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의 완성(하나님의 구현)을 하는 인간으로 행하기를 요구하시는데 그것에 스스로 이를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를 주신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모든 만물의 창조가 나온다. 그 창의성의 무궁무진의 의미가 이미 만들어진 만물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 통치의 着想(착상)도 역시 無窮無盡(무궁무진)한 아이디어의 寶庫(보고)이다. 창의성은 위기관리의 명철이고 문제 해결의 능력이다.

 

그 능력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인자와 진리에서 나온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고 빛이시고 인자와 진리이시다. 본문의 인자와 진리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는데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창조의 寶庫(보고)를 열어서 그에게 하나님의 창의성을 공유하게 하신다. 인자와 진리에서만 모든 창의성이 나온다. 그 창의성은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무한대로 증진시켜내는 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을 부여하신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누리게 되고 그 본질로 행함이 다함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의 자리는 만물을 선용하는 착상의 아이디어가 무한정해야 한다. 그 하부를 선용하는 모든 창의성이 풍성해야 한다. 그 선용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선용이 무한정 가능케 하는 창의성이 spring처럼 fountain처럼 솟구쳐 나와야 한다. 그런 집단으로 뭉쳐서 그 힘으로 그 권좌를 지키고 견고케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것이 곧 인자이다. 그것을 구현한 仁慈(인자)로 인해 스스로를 지키고 그 위를 견고케 한다.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고 그 기름부음으로 모든 창의성을 공급하시고 받는다.

 

공급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하신다는 의미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인자에 거함이다. 그들은 곧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 이웃사랑의 완성이란 만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선용에는 시의적절한 착상이 필요하다. 그것은 창의성이다.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한정 제공되는 자들은 그것으로 하나님의 구현인 이웃사랑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성 완수한다.

 

하나님은 그 본질로 영원히 자기 스스로를 지키고 그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신다. 영원히 난공불락의 위치를 점령하신다. 결국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지도자들만이 모든 정적 주적으로부터 그 스스로를 지키고 위를 견고케 한다. 수많은 왕조와 제 권력들은 언제나 정적들에게 시달리는 피로감에 따라 오는 균열에 무너지는 것을 역사는 늘 웅변한다. 정적들에게 시달리면 지치게 되고 지치면 피로하게 되고 피로하면 권력유지가 버겁고 버거우면 국가의 모든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여력이 없게 된다. 이는 국가적인 불행 대재앙이다

 

세월號() 침몰로 인해 발생한 대 학살의 慘酷(참혹)함과 그 慘狀(참상)을 우리는 직면하였다. 그 참담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잉태케 하였다. 하여 대통령의 정적 주적들이 때를 만난 듯이 下野(하야)로 책임지라고 궤변하고 강변한다. 댓 글 뻥으로 할 수 없었던 견강부회를 세월號() 참상으로 악용함이다. 이렇게 억지 쓰는 것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악용하는 악마의 습성에 묶여 있고 그것들의 종자들 곧 북괴의 지령을 그 품속에 품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것을 악용하는 것은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붕괴를 가속케 할 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선용하는 자들은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고 그 위를 견고하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시달림은 결국 피곤해질 것이다. 이는 인간의 한계에 갇힌 그의 인적인 구성의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피로가 누적이 되면 그 악용의 빌미를 더 많이 제공하는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악마는 악용을 위해 그 빈틈을 내려고 호시탐탐하기 때문에 그 빈틈이 발생하면 그 빈틈을 확장하여 확인사살을 노린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피곤하면 안 되는 것이고 그의 인적 구성에 피로가 쌓여 있으면 안 된다. 반드시 실패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선용하는 창의적인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기름부음에 있다. 그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무한정 주신다. 그 새 힘으로 피로에 눌리는 하부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상쾌하게 하여 적들의 파상공세에 그 모든 시달림에서 아주 벗어나서 전혀 요동치 않는 위치를 점령하게 하신다. 적들이 오히려 피곤하여 자충수를 두도록 만드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대통령을 돕고자 하는 방법이시다. 그 방법을 버리고 자기의 힘을 믿는다면 그 한계를 알게 하는 대재앙에 빠진다. 국민이 도탄에 빠진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를 이길 수 없다. 악마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그것들의 파상공세에 따른 시달림의 피로감을 완전히 떨치고 그것들의 어떤 공격이라고 이를 역 이용하여 적의 빈틈을 만들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加擊(가격)하면 반드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라 하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 곧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선용이라 한다. 이 선용을 본문은 인자로 그 위를 견고케 함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문장의 인자는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고 뒷문장의 인자는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행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선용하는 지혜이다. 악마의 간교함은 모든 것을 악용하는데 있다. 마귀는 악마이고 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 본질은 교만이고 거짓이고 살인의 미움이다. 그것들은 인간을 속여 망하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들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방법으로 그 악마의 본질로 행하게 하는 인간으로 유혹하는 힘이 참으로 현란하다. 온 세상에 그 잘난 사람들이 그의 수족이 되어 세상을 유혹하는 그것의 도구가 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적은 악마이고 북괴이고 모든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적은 또한 대통령의 적이다. 그 적들은 공히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 또는 것 또는 類()들이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것들이다. 그 간교함으로 사특함으로 공교하게 교묘하게 세상을 속이고 겁박하고 죽이는 수단을 법의 맹점을 이용하는 편법으로 완전범죄를 꾀하고 있다. 그 집단의 활거가 대통령의 임기 동안 너무나 많은 시달림을 가져 올 것이 분명하다. 대통령이 이런 것들에게 힘을 빼면 결코 앞으로 남은 임기가 지긋지긋할 것이다. 버거운 나날이 된다.

 

이는 피로에 심신이 지쳐가는 현상이다. 이런 피로누적은 대한민국을 그 모든 적으로부터 건져낼 수 없게 된다.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피로를 항구적으로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영생의 힘 그 힘을 무한정 공급받는 대통령이 되시고 그 인적 구조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 힘은 악마의 힘이 아닌 인자와 진리로 행하는 것 곧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실질적으로 공급받는 진실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힘이 대통령 속에 가득하면 하부가 강력해진다. 모든 피곤에 전혀 요동치 않는다. 변화무쌍에 능동적인 대처를 한다.

 

특급태풍도 장악하여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든다. 그 힘은 하나님의 본질의 힘이고 그 힘에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가 나와 적의 모든 공격을 역이용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을 행사하게 한다. 하여 위기가 기회가 되고 전화위복이 된다. 대통령은 위기를 잡아먹고 산다. 국가의 위기를 잡아먹고 잘 소화하는 응용력의 부요는 창의성의 부요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이라 한다. 다른 말로는 온유와 겸손이라 하는데 수용력과 적응력이라 한다. 여호수아는 외쳤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것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소화력에서 나오는 창의성으로 강적의 모든 강공을 잡아먹고 거뜬히 소화해서 위대한 승리 전화위복을 만들어 낸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 강력한 생명력의 소화력을 받으면 모든 악을 하나님의 선의 본질로 이기게 된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과 하부가 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인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 한계에 따라 작금의 일들이 騷亂(소란)이냐 大亂(대란)이냐 颱風(태풍)이냐 찻잔 속의 微風(미풍)이냐를 묻게 되는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민수기 14:6.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지해야 한다. [10.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12.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하고 인본주의로 흐르면 적에게 당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께 굴복하고 그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늘의 본문 인자와 진리로 행하는 것이고 만물을 선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전화위복을 만드는 길이고 동시에 그 위를 견고케 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우선 당면한 이 시달림을 어떻게 消化(소화)해서 그 모든 피곤을 극복하게 할 것인가? 우리는 묻게 된다. [이사야 45:22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만이 인류의 구원이시기에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대통령은 모든 적들을 能()히 이길 수 있게 된다

 

[이사야 42:4그는 衰()하지 아니하며 落膽(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仰望(앙망)하리라] [이사야 51:5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이사야 33: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사야 64:4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神()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무장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피로가 重疊(중첩)되고 누적되어 빈틈을 적에게 내주고 그것을 적들이 확장하여 확인사살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로 행하셔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새 힘을 받아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는 것이다. 하여 개혁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만물과 모든 위기와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여 이 모든 적들을 넉넉히 이기게 되신다. [예레미야 14:22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대통령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시라. 도우시려고 대기하고 계시고 많은 선물을 준비하셨으니 그 앞에 나가시라. 많은 선물을 꼭 받아야 한다.

 

[히브리서 4:14.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대통령은 하나님의 주시는 새 힘으로 이 모든 피로와 염려를 털어 버리시라. 하나님을 구하면 능히 도와주셔서 개혁을 완수 자유통일의 대박을 주시는 것이다.

 

작금에 적들의 모든 공격과 국가의 위기는 다만 특급태풍도 대란도 아니다. 찻잔 속의 미풍인데 지금의 상황과 상태를 특급태풍으로 대란으로 그렇게 보는 하부들에게는 그것이 특급태풍이고 대란일 뿐이다. 하나님의 시야는 그것은 다만 찻잔 속의 미풍일 뿐이다. 그것에 시달리면 그릇이 작은 거다. 만유를 담는 하나님의 스케일의 힘을 기름부음 받아 무장하는 대통령이 되어 작금의 것을 성가시게 여기고 죽느냐 사느냐 하며 매달리는 참모들을 모두 다 몰아내야 한다. 다만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태산 같은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찻잔 속의 미풍을 만드는 힘도 없으면서 호기를 부리자는 말이 아니다. 그렇게 큰 소리만 치는 자들에게 속아서 기용한 것이면 빨리 해임해야 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힘을 받아서 작금의 모든 것들을 미풍으로 만들뿐더러 다가오는 더 큰 위기 그 모든 위기의 것이라도 다 미풍을 만드는 국가위기관리를 제대로 하자고 강조함이다. 허풍 떠는 자들을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해내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태산 같은 인물들을 기용하여 대통령 곁에 두면 대통령을 시달리게 하는 공포가 물러간다. 태산 같은 평강의 힘이 위기관리의 창의성의 첩경을 확보케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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