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감독과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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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리스트에 이어 평양마리아...등 등. 탈북인들 중에 영화연극 감독 활동. 그와 나는 18년전 만남. 처음 대성공사에서 만나. 그때 함께 찍은 사진도 있고. - 식사할 때, 족구할 때 등 만나보면 재치가 있는 예술 끼가 있어 보여. 그의 탈북얘기는 간간히 기억나는 대로 더듬어 보면, 아직 김빠지지 않은 대북풍선기구를 부잡아 남한쪽으로 날아보려하였으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남한방송을 듣다가 들켜...잡혀가는 도중 차가 굴러. 그가 가장 멀쩡한 것은 족쇄를 의자에 묶어놓은 것이 안전벨트작용. 죽어가는 호송원들이 살려달라고 할때 그를 살려주면 자기가 위험해져 ... 그 후 탈북의 길은 멀고 험해- 그가 자유남한에 온 것은 매 탈북자들과 같이 기적의 일원. 사회에 동시에 나와 ...가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만나. 재능대로 주요방송사에서 활약. 요덕리스트할 때 -어려움들 -그때 만났을 때 한손에 붕대를 칭칭감아 - 요즘 종편을 비롯한 방송사들에서 단골인사로 활약. - 그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비방이 있는데 특히 차가 굴러 어떻게 너만 살아났느냐 등. 화교출신 탈북여를 쓰든 한국여를 주인공으로 쓰든 감독 마음이지 그게 뭐 그렇게 흠인지?! 같은 값이면 긍정적이고 힘을 실어주었으면 더욱 좋겠는데- 그 세계가 얼마나 치열한 곳인데 그래도 그속에서 탈북감독으로서 활약한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보아야. - 따지고 보면 흠은 다 있어. 그와 나 관계도 불퀘할 때도 있어 한번은 정성산이 술기운으로 전화가 와 나보고 <삐라장수가 솔직한 것이냐, 하늘에 맹세할 수있느냐?> 건방지게 물으며 의심. 아마도 자신과 가까운 풍선하는이가 나의 삐라장수는 사기라는 말을 듣고 ... 그의 삐라보다 거의 6분1 작은 나의 삐라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서- 사실 그친구도 나에게 풍선을 배운 이인데 그 편에서 의심을 해. 천만원 걸고 쨈해볼 가?! 이러한 불편함에도 좋은 건 좋은 것이라고 보아야하여 여직 대화나누는 중. 아무리 서로 비방하도록(호상비판)만든 사회에서 왔다고 해도 이곳에서 이제는 습성을 버려야하지 않겠나 조심스럽게 권고. 본인은 두개의 싸이트에 기본 드나드는데 하나는 이곳 탈동홈이고 하나는 일 수천수만이 드나드는 한국 어느 홈인데- 비교해보면 탈북인들의 비방중상이 보통이 아님. 그쪽 같으면 벌써 쓴 오이보듯 퇴출되고도 남아. 아무튼 각자 각곳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탈북동료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을 가졌으면 곧 우리의 얼굴이고 인격이라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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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산을 쫓아다니며 까대는 이유가 대체 뭐여?
북한의 보위부개들이 시키기라도했나요?
아니면 자네가 보위부간첩?
북한에 한을품고 살면서 북한의 만행을 세상 천하에 고하며사는
정성산이 그리도 눈에든 가시처럼 여겨지는가
대체 왜????
너의 정체가 늘 궁금하다
정성산이 그리도 눈에 가시돋치듯
내가 이런글 쓰는것도 좀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허지만 민복헝을 생각해서 한마디 해주는거아. 물론 정성산이헝을 자꾸 너무 까대는거 나쁜거 맞어, 나두 그들이 와 그러는지는 몰르것는데 민복헝은 제발 돈바라고 이렁 더러운 아첨하지마라. 글쓰갓으면 저런 글은 본명 쓰지말고 닉으로 쫌써라 헝, 그러면 내가 막 응원해주께. 본명으로 저런글쓴께 웃기잖어 속이 빤히 들어다 뵈잖어 ,신통이 림일헝이란 똑같은 삼형제다.
정성산아 인젠거짖말그만하고 좀자중해라 배운게도둑질이라구 거짖말에감싸져있는애니까 십지않겟는데 하여튼 노력해라
천만원 걸고 - 나면 당신에게 천만원주고 아니면 나에게 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