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인간다운 지도자들이 대거 선출되어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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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4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분명하다. 성경은 죄에 대하여 분명히 적시하고 있는데, 교만 자고 높은 눈 악인의 형통이 다 죄라고 하신다. [야고보서 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가 장성하여 마침내 사망을 낳게 한다. 교만이 장성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잠언 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모든 죄는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것은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하려는 선택의지를 구현함을 말한다. 그것이 죄의 본질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의 운전대를 잡아 하나님의 구현의 완수를 위해 만드신 존재이다. 그것은 인간을 만드신 분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기본의 의미 곧 마땅한 바이다. 이를 마땅한 행동으로 보답하는 것으로 義(의)라 하시고 그 보답을 하지 않는 것을 罪(죄)라 하신다. 누구든지 그 속에 하나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시지 않으면 교만한 것이고 그리 형통해도 죄이다.
악마는 원래 천사였다. 하나님이 그를 만드신 것인데 그것이 스스로를 높여 자고하고 교만하여 눈이 높아져 하나님과 비기려고 한다.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영구 버림을 받아서 영구축출 된다. [이사야 14:12-15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루시퍼는 결국 사탄이 된다.
heylel {hay-lale'} Lucifer = "light-bearer" shining one, morning star, Lucifer, of the king of Babylon and Satan, 'Helel' describing the king of Babylon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그날 그렇게 버림을 받은 즉시 마귀의 본질이 정해진다. 곧 교만과 거짓과 살인과 폭력의 본질로 굳어져 버린다. 마귀의 입김에만 씌워도 하나 같이 거만하고 교만하고 자고하고 자기구현 욕구가 강하여 어디서나 언제든지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하여 사탄의 입심에 의해 세상을 속이고 권력을 잡는다.
이는 악마의 입김에 악심 교만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되어 행하는 악습으로 굳어져서 그 악성에 파고들어오는 악마와 결합한 후 자기구현에 열을 올리나 사실은 악마의 구현이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그 악마가 나온다. 악심이 들어간 자들은 그 악심이 나온다. 그 악성으로 굳어진 자들은 그 악성이 나온다.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그 입으로 행동으로 나오게 되는 것인데, 죄의 시작은 그 속에 악마의 본질인 교만의 입김을 쐬는 것이라 하겠다. 그것이 자라서 악습 악성이 되고 마침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흉기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하시길 원하신다. 그 행동으로 인생을 살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 곧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義(의)이다. 하지만 마귀의 악심과 악습과 그 악성에 굳어진 자들은 언제든지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하여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고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양 왜곡과 곡학아세 견강부회를 통해 자기 기준을 드높인다. 참으로 후안무치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속에 악마의 수법 곧 사취 갈취 약취 갈취 착취 강취 강탈 늑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만 나오는 것인데 마치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나오는 자들처럼 자기를 가장한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이 그 속에 무엇을 품든지 그대로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을 모셔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나와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데 그 속에 악심과 악습과 악성과 악마를 품는 자들은 온갖 사취 강탈類(류)들만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을 감추는 수법이 아니면 그들의 진면목에 모든 유권자들이 외면할 것이다. 때문에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고린도후서11:13-15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는 것을 그와 인간은 전혀 모른다. 악마가 철저히 속이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님에게서 분리 독립된 인간인양 의기양양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종자로 전락된 것이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악마의 노예일 뿐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들을 알라고 강조하신다. [마태복음7:16-20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양의 옷을 입는 것은 그들의 속에 악마의 입김과 입심이 작용하고 있고 그것들이 습성이 되고 그것의 성향으로 굳어진 연고이고 그것을 악마가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악마의 구현만 나오는 것이다. 만일 북괴의 지령을 품으면 그것이 나오는데 어찌 그것을 감출 수 있겠는가? 악마의 입김에 혼미케 된 세대는 그것을 구분치 못하여 그것에 망하게 된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본질을 거슬려 행동할 수 없게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 원리대로 악마의 악은 언제나 나오게 마련인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3: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함이다. 그 구현을 거부하는 곧 악을 행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에게서 분리된 인간은 그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구현을 하려고 한다. 형식적으로는 자기구현을 하는 것 같아도 그 속에 악마가 그 입김이나 입심, 악습 악성 또는 악마가 들어가서 그를 통해서 악마의 구현을 이루고자 함이다. 그 속의 것이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죄의 시작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함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려고 함이다. 악마는 하나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손댈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는데 그것이 이간책이다. 그 이간책에 넘어지는 자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홀로도생을 하려고 홀로서기를 한다. 그것이 곧 터진 웅덩이다. 이는 악행이다.
이 離間策(이간책)에 넘어간 자들이 모두 다 교만한 자들이고 이간책의 구현 악의 亨通(형통)은 그의 영원한 咀呪(저주)가 된다. 이는 하나님에게서 분리된 인간들은 악마의 먹이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정권에 들어온 즉시 그는 악마의 화살을 맞아 사냥당하는 존재가 된다. 악마의 종자가 되어 영원히 노예가 된다. 악마가 시키는 일만 열성 내다가 결국 악마와 함께 영원한 멸망으로 던져진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하나님은 악행을 하는 자들의 그 죄를 따라서 영원한 불로 벌을 내리신다. 인간이 자기 세대에서 자기 영광을 구현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구현이 아니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사람은 형식상으로 사랑을 위해 인생을 투자한다. 그 사랑이 아가페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해 인생을 불태워 화제로 바치는 것인데 어떤 사랑에 인생을 바치는가에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도 각기 사랑은 있다. 그것을 위해 인생을 쏟는다.
그 사랑을 위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인간인데 그런 자들의 행동은 그 사랑의 열매로 드러나는 것이다. 에로스는 에로스의 열매로 필리아는 필리아의 열매로 스톨게는 스톨게의 열매로 드러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기만이 가득한 자들은 기만의 열매를 폭력이 가득한 자들은 폭력의 열매를 살인이 가득한 자들은 살인의 열매를 맺는다. 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자들은 일만 악의 뿌리를 통해 온갖 악행을 주저치 않게 된다.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예시가 모든 것의 본질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신다.
[요한일서2:16-29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구현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교만하여 육체의 사랑으로 자기들의 구현을 이룬다. 그것은 곧 하나님에게서 영구결별을 꾀하려는 속셈인데 이는 죄악이다.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이 거하실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자리 잡을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의 구현을 현실적으로 전심전력하는 하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는 세상만이 장구한 超(초)강대국이 되기 때문이다. 각 육체의 끼리끼리 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은 피비린내 나는 세상이다. 식인종의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거부하는가?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하나님을 거부한 곳에는 악마가 온다.
악마가 온 곳에는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이를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알아야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육체의 헛된 사랑을 위해 인간은 투자하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만 영원히 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원칙 때문이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만이 영생한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로 행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지구를 치료하고 치유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악마는 사랑이 없기에 인간의 육체의 사랑에 전심전력하게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외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것이지만 사실은 악마의 속임수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아가페로 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적그리스도의 준동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 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영원히 거부하고 육체의 끼리끼리 사랑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진리의 영이시다. 진리의 영의 증거를 받는 자들은 거짓말의 영 사탄 마귀 붉은 용 그 악마의 미혹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진리의 영을 거부하면 인간구현을 위해 하나님을 버리게 하는 것 그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대적하게 하는 악마의 속삭임에 인생을 거는 것을 보게 되는데 참으로 불행한 선택이라 하겠다.
악마는 그에게 인간에게 악마의 정체를 끝까지 숨긴다. 다만 인간 속에서 육체의 그 끼리끼리 사랑을 위해 또는 돈만을 사랑하게 하여 인생을 악마의 출구로 삼는 짓을 한다. 이는 불법의 비밀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오셔서 이를 깨우쳐주시는 자들만 그 비밀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된다.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 모든 의도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영생을 주시기로 이미 약속하신 것이다. 그런 자들의 나라만이 만세가 되는 것이다.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미혹을 받는 세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멸시함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 사랑의 구현에 전심전력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의이기 때문이다. 아가페사랑만이 악마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한다.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악마의 손에 빠진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 하는 자들은 수많은 피바다에서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부귀영화를 얻어 그들 끼리끼리 흥청망청한다. 악마를 위한 봉사자들이다. 악마의 살인행각의 대행업자들이다. 그들이 판치는 한반도에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더욱 충만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생의 참된 행복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의 동행 곧 그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그것이 참된 행복이고 기쁨이다. [요한복음15:9-12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는 것이 곧 인간의 행복이다.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으로 사랑하는 자들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성공이다. 그 성공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자고 강조한다. 이는 주예수의 지엄 준엄하신 명령이기 때문이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남한의 모든 국민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아가페를 품고 강도만난 이웃은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사랑에 완전하도록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민족의 성공이다.
우리 민족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은 돈에 있지 않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하나님과 더불어 인간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에 있다. 그런 나라에게는 하나님이 창대한 부요 그 모든 부요를 주신다. 거기서 하나님의 보화의 창고가 열린다.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으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에 빠진 나라에게만 모든 부요가 발생하는 은총을 부어주신다. 그 비가 내리면 싹이 나듯이 모든 평안과 부요와 축복이 發芽(발아)한다. 보석처럼 영롱하게 드러나 그 빛을 발한다. 이는 기쁨 중에 기쁨이다.
이는 이웃사랑의 환희에 환희다. 행복의 희열 중에 희열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기쁨으로 강건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를 아비로 삼고 있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김일성교도들이 득세하여 온통 거짓 폭력 살인의 세상으로 만든다. 그들은 끼리끼리 환호대작하나 세상은 망한다.
그것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북한인권의 그 慘狀(참상)을 외면하는 한국교회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생명력으로 선한 싸움을 하여 그 참상에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임무이다. 하지만 이를 외면하고 도리어 가해자를 돕는다. 어불성설이다. 이번 개각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장관들이 나와야 한다. 언제나 이 나라가 사람답게 사는 나라로 갈 것인지, 그 사이비 교도들의 떼거리로 득세하는 대한민국은 참으로 암울한 나라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구현으로 북한인권법제정에 앞장서는 인간다운 지도자들이 선출되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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