貪慾(탐욕)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누군가? 그 떼거리들을 제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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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by a lying’= sheqer {sheh'-ker} 쉐커의 짓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길들임을 받으면 그는 언제나 거짓말에 능하게 된다. 진실에 굴복하는 인간이 아니라 기만으로 얼굴을 가리는 인간이 된다. 악마의 기만의 본질을 얻고자 자기 영혼을 파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악마의 이 기만의 본질을 얻게 되고 기만의 모든 언어를 찾게 된다. 그는 공부를 해도 어떤 정보를 접해도 그것으로 세상을 속일 방안을 궁구한다.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기만에 응용함이 가히 악마적이다. 그들은 모든 것으로 사람을 속일 생각인데 그 목표가 돈에 있다.
모든 부요는 실체적인 진실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든 돈은 다 속이는데서 나온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속이는 것으로 일관한다. 속일 틈만 노리고 속일 방법을 奇想天外(기상천외)한 것으로 찾아내고 그런 발상을 구사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속이는 자들은 뱀의 새끼들이라 서로가 점성이 강하다. 똬리를 틀고 각기의 역할을 하고 입을 맞춘다. 그 속임을 베푸는 무리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들이 아닌가? 그들의 목적은 돈에 있고 그 돈은 실체적인 진실에서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고 사기 쳐서 돈을 모으는데 주력한다.
그들은 돈은 사기 쳐서 얻는 것이라고 확신하기에 그 사기를 치는 힘을 위해 권력을 탐한다. 폭력 살인을 할 수 있는 권력을 얻으면 그 사기를 치는 것에 날개를 단 셈이다. 국가의 모든 직위를 기득권으로 삼고자 영구 굴혈을 만들고 그것으로 권력을 삼아 세상을 속인다. 그들은 기만이 곧 모든 부요를 증발시키는 것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의 公式(공식)엔 詐欺(사기)는 곧 돈이고 권세가 곧 돈이고 권세는 곧 돈을 만드는 수단이라 한다. 그것이 헛된 짓이고 증기처럼 증발하는 재물인지를 알지 못한다. 매일 매순간 사기 쳐야 돈이 된다고 한다. 그마저 못하면 망한다.
사기를 계속해서 쳐야 돈을 얻을 수 있기에 죽는 날까지 세상을 속이는데 열중한다. 자기 영혼의 멸망을 대가로 지불함이다. 창조적 생산력은 기만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로지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과 진리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창조와 생산능력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창의성에서 나온다. 그 창의성이 없는 자들은 악마에 의탁해서 칼을 믿고 폭력으로 사기 쳐서 돈을 구한다. 그것에 체질이 된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해야 돈을 만진다. 그 짓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면 그는 망한다. 그 방법 밖에는 달리 없기 때문이다.
결국 기만은 그 부요를 증발하는 것이다. 창조와 생산능력이 없고 다만 속여 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폭력과 살인으로 사람으로 속이면 돈이 나온다는 것을 확신하기에 소비성이다. 경제창조가 아니라 경제파괴의 성향으로 굳어진다. 사기와 폭력과 살인을 할 수 없으면 그 돈은 결국 증발되게 된다. 돈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진실과 정직으로 진실 되게 섬겨야 재물이 만들어진다. 진실이란 하나님의 기준에 근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진리이시고 진실이시다. 그 진실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산적으로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다.
진실하신 하나님에게서 모든 만물이 만들어지고 그것에서 소출이 나온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기름부음을 얻으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만이 사기 치지 않고 돈을 벌어내는 하나님의 능력 그 의로운 능력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그 운전대를 바쳐서 인도하심을 받는다. 그 때문에 부요가 발생하고 發芽(발아)하고 그것이 茂盛(무성)해져서 거부가 된다. 이는 하나님이 내신 부자이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요구하는 부자의 典型的(전형적)인 내용이다.
그 부요는 하나님에게서 늘 솟구치는 창의성으로 무궁무진 계속되기에 장구한 재물이 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의성이 아니면 재물은 늘어나지 않는다. 계속될 수 없다. 재물은 소비성이라 다 쓰고 나면 증발하는 물과 같다.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 계속해서 부의 원천이 발생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모셔서 그 안에서 무궁무진하도록 창의성을 공급받는다면 누구든지 장구한 재물을 의와 함께 누린다. 의를 누리게 된다 함은 악마의 방법과 수단에 묶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경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묶여야 한다. 그 반대면 대재앙이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사기 짓으로 돈을 만지는 자들이 많아지면 이 나라의 창조경제는 없어진다. 작금의 부요는 곧 증발된다. 결국 더 이상의 부요의 원천은 없어지고 고갈된다.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창의성의 고갈이 오면 나라는 망한다. 하여 악마의 지독한 속임수가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거짓말민국 거짓말하는 국민이 된다. 그러한 속임 사기가 득세한다. 거짓말을 했다는 비난이 힘을 잃고 도리어 속임 사기 기만이 정당화 된다. 속이는 수단과 속이는 물건을 악마의 교묘함으로 착상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국가와 이웃의 돈을 착취 강탈해간다.
이는 그 세대가 악마와 결합한 것이다. 인간을 속여서 망하게 하는 악마와 결합한 경제는 경제파괴적인 소비만 있고 경제창조적인 생산은 없게 된다. 이는 모든 창조와 생산이 하나님에게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은 진실과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정직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와 정직함을 공급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가진다. 그는 결코 이웃에게 속임을 베풀지 않는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다. 결코 진실한 진리의 성품으로 상품을 만들어 제공하되 이웃을 기쁘게 한다. 거기서 부요가 나온다.
거기서 언제나 부요는 발생한다. 이는 의롭고 정직한 부자이다. 그는 장구한 재물을 얻는다. [잠언 8: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의에 거하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예레미야 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악마의 수법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은 세상을 국민을 실망케 하고 기대에 어긋나게 하면서도 많은 공로를 세운 것처럼 전시행정을 하게 된다. 국민에게 실망거리를 늘 제공하면서도 스스로 난체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가면을 쓴 배경에는 언제나 돈을 탐함에 있다. 그들에게서 직위는 돈을 탐하는 장소이다. 그들은 악마의 수족이 될 뿐이다. 이는 죽음을 자초하는 짓이다. 악마와 결합은 곧 멸망과 결합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 국민이든지 이런 악마의 종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하면 공멸하게 된다. 그는 돈을 증발시키는 자이지 부요를 생산하는 자가 아니다.
악마의 탐욕으로 행하는 자들은 늘 가면을 쓰고 가장을 한다. 세상을 속이기에 과대광고를 하여 세상을 속여 권력을 취한다. 사실 그 사람은 생각보다 시시한 사람이다. 그 속에서 나오는 것 곧 허위에 대한 반응에 민감한 조건반사만 갖춰져 있다. 악마가 거짓말을 공급하는 것에만 예민하고 민감한 안테나를 갖춰있다. 늘 그는 악마가 주는 발상 그 허위 거짓말 틀린 생각에 민감하게 예민하게 반응하여 그 입이 되고 행동이 된다.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고 기만한다. 그 혹세무민의 곡학아세 왜곡 곡해로 세상을 현혹시키는 자이다. 그들이 곧 남북 빨갱이다.
세상을 속여서 북한 주민을 속여서 남한 국민을 속여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공직 곧 권세를 점거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여서 나라와 이웃의 돈을 탈취해 가는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신 것을 완전히 실망시킨다. 물론 그들을 지도자로 선출한 국민을 실망시키는 자이다. 그들은 언제는 우리 국가를 배반하는 자들이고 물론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마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모든 진실의 길을 어긋나게 한다. 그들은 진실이 드러나면 그 날로 무너지기 때문에 거짓을 늘 곁에 둔다.
그들은 악마의 입심과 입김으로 유지되는 거짓으로 防牌(방패)를 삼아 하나님과 국가와 이웃을 배반하고 실망시킨다. 누구든지 그런 자들을 선출하면 결코 실망하게 된다. 그들은 부요의 근원인 진실의 길을 어긋나게 하고 부요의 분출을 좌절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영혼을 팔아 악마를 얻는다. 그 악마의 힘으로 하나님과 국가와 이웃을 배반한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하나님과 국가와 이웃의 생명유지의 모든 비밀을 누설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국가와 이웃의 선한 기대를 저버리는 자들이고 叛骨(반골)로서 항상 서서 진리를 등지는 자들이다.
사기 책략 기만 허위 부실 기만으로 자기자리를 유지하면서 많은 돈을 끌어 모은다. 가렴주구 한다. 다 채울 수 없는 사욕을 위해 國庫(국고)와 金庫(금고)를 텅텅 비우는 짓을 한다. 그 곁에는 사기행위와 부정수단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사기꾼들로 가득하게 하여 언제나 나쁜, 그릇된 발상을 꾀하는 집단을 구성하여 완전범죄를 꾀한다. 그들은 국가와 지자체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고 나쁘게 잘못하여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무엇보다 더 그들이 있는 곳에는 악마가 굴혈을 삼고 그것들을 통해서 악을 쏟아내고 사람을 속여서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하나님의 정직에서 떠나게 하여 악마의 부정으로 부정하게 행동하는 세상으로 몰아가는 악마의 개들이다. 참으로 해로운 나쁜 사악한 불법 무법의 인간들이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법정에서 부정한 증언 허위 공술서 거짓 증거 증명 언명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 판이 되게 한다. 그렇게 그릇된 자들이고 거짓의 일꾼들이다. 짝퉁은 어디서나 가짜의 인조의 의미를 벗어날 수 없는데 이를 간파치 못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올무처럼 작동한다. 진리의 영의 도움이 없으면 이들에게 다 속는다.
진리의 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오신 성령이시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라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의 본질로 가득한 자들의 그 불성실한 것과 헛된 것과 그 자만심이 강한 것을 다 드러내시고 간파 격파 분쇄케 하신다. 악마의 그들은 백해무익할 뿐이고 결코 창조생산의 영역에서 전혀 무익한 자들이다. 도리어 헛수고의 결과만을 가져오는 자들이다. 주지하다시피 허영적인 허영심을 가진 자들인데 그 속에는 공허 허무함만 나올 뿐이다. 하지만 위세당당하다. 기고만장하다. 호언장담을 하여 분별치 못하는 자들 위에 군림한다.
유명무실의 그 자만심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교만이다. 그들의 덧없음은 가끔은 드물게 뭔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늘 선하지 않는 짓만 하게 되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선이 나온다는 것은 100년 가뭄에 콩이 싹 나는 것과 같을 만큼 드물다. 그들은 거짓을 하되 아주 희한하게 하는 것이 기이한 것이라 하겠다. 속임수는 결코 창조적인 경제를 만들 수 없다. 물이 다 증발하면 증기가 된다. 수증기는 공기 중에 사라져 간다. 그처럼 모든 자본과 기회를 망쳐 먹는 것만 나온다. 그 곁에 결코 정직한 자들이 없기에 끼리끼리 해쳐먹는다.
거기서 어떻게 창조경제가 나오는가? 카피문화도 역시 詐僞(사위)에 해당된다. 그들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다만 카피한다. 창조경제는 추월을 당하지 않는다. 카피경제는 언제나 추월을 당한다. 그 때문에 시장을 잃고 斜陽(사양)산업이 된다. 결국 망하게 된다. 한 때 잘 나가는 사업가들이라도 창조경제의 원천을 통해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창의성의 샘을 얻지 못하면 그는 결코 창의성의 빈곤으로 불안 초조의 강박관념에 잡혀 우울증의 시달림을 받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다. 호흡 숨이 공기 중에 사라져 보이지 않음 같이 재물이 사라진다.
참으로 덧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덧없는 것이라도 그것으로 돈을 만들어 죽을 땐 죽더라도 돈을 실컷 써보고 죽자고 한다. 참으로 헛된 자들이다. 그것은 인생의 기회 곧 호흡할 동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결합을 위해 연합을 위해 주어진 기회,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그 안에서 모든 부요의 원천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창의성을 무궁무진하도록 받아 누리는 기회를 蒸發(증발)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헛된 자만심이 그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악마가 주는 허영심은 그의 모든 재물을 공허하게 하고 허무함으로 몰아간다.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자만심은 그 인생을 덧없음과 헛되이 보내게 한다. 하지만 공공연히 자만하여 자랑하여 뽐내어 세상을 속이고 영원한 멸망인 악마를 품는 짓을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득실댄다. 그들이 그 속임수로 무엇을 찾는 것일까? 쉬지 않고 찾고 또 찾아내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결국 얻게 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것은 무엇일까? 오늘의 본문은 죽음을 찾게 된다고 하신다. 영의 죽음 정신의 죽음 몸의 죽음 그 모든 죽음이 악마의 기만의 대가이다.
그들은 결국 죽음을 추구하고 멸망을 구하는 것이다. 얼굴에 땀을 흘려 악마를 구하고 영원한 멸망으로 간다. 우리 국민이 돈을 얻으려고 그 수단으로 악마와 결탁을 하려고 노력하다가 망하게 되면 안 된다. 진정으로 이를 막아내는 참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국민의 눈이 어두워서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동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진실 그 진리 가운데로 다니면서 생명을 구해야 한다. 멸망과 사망과 악마를 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 국민의 노력하는 것은 생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만세가 되게 하려면 하나님의 정직함에 거해야 한다. 악마의 거짓으로 행하면 국가가 망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모든 거짓은 필히 亡(망)하고 하나님의 진실은 필히 興(흥)하기 때문이다. 진실의 힘으로 국가가 강성해져야 한다. 거짓의 힘으로 강성해지면 악마의 군대이다. 이는 인류의 재앙이고 대환난이고 파괴의 흉기들일 뿐이다. 돈이 필요하여 거짓을 할 필요를 느낀다면 이는 악마의 유혹이다. 악마는 돈을 얻으려면 사기를 치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사기 쳐서 권력을 얻으라고 한다.
돈을 위해 사기 치는 것을 요하고 요구한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악마는 명하고 그 곁에서 몹시 바라는 욕구 요망 요구를 분출되도록 입김과 입심을 불어넣는다. 그것으로 요망되는 것은 죽음 곧 멸망에 대한 강요함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대한민국의 국민 특히 젊은 세대에게 쏟아 붓는 모든 거짓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정확한 사격행위이고 엄중한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고 그들의 전술대로 엄격한 통제 하에서 대한민국을 속이는 정밀한 공작이다. 그들은 우리 국민에게 이 나라를 함께 망하게 하자고 청하고 부탁하고 구하고 바라게 한다.
인생에서 지혜가 없으면 속이는 짓으로 부자가 되려 한다. 악마는 그 곁에서 세상을 속여서 돈을 취하도록 부탁한다. 그것에 따른 위험을 덜어버리는 책략을 주고 안전한 튼튼한 영역을 확보토록 완전범죄를 꾀하게 한다. 그 짓을 해도 전혀 위험 없는 무너지지 않는 방책을 구사하게 하지만 결국 죽음과 멸망이 갑자기 와서 그에게 묻게 된다. 그 질문은 너희 수고가 무엇인가? 이다. 그것은 죽음의 요구 수요이다. 그의 대가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청구하는데 이는 강요일 뿐이다. 전혀 피할 수 없는 벗어날 수 없는 아주 정확하고 엄중하고 엄격한 요구이다.
그들은 평생 그 짓을 하여 자기 영혼을 파멸케 한다. 한 순간에 사는 인생을 위해 돈을 구하려고 사기를 치다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강요당하는 날이 이를 때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헛되고 무모한 짓인지 알게 된다. 그 대가가 죽음 사망 파멸 멸망 종말에 영구적으로 묶이는 것이다. 그렇게 죽고 그렇게 망하게 된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의 모든 기능이 갑자기 멈추면 충돌되는 것처럼 그 죽음이 혹독하게 덮쳐온다. 악마와 결탁하는 짓은 이미 영혼의 죽음 정신의 죽음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그런 자들을 선출한 국민은 그것들과 같이 공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실을 전해야 하고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영혼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냄이다. 거짓은 곧 죽음의 고통을 맛보는 것이다. 누구를 속인다 해도 그것은 곧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이는 죽음의 왕국의 그 범위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사망국가의 국토 영토엔 죽음의 기세가 격렬하다. 그 폭력이 가공스럽고 그 猛烈(맹렬)함과 사나움 그 猛威(맹위)는 기만의 대가 그 형벌이다. 속이는 자는 거기서 마치도 벌금 과료 위약금 응보를 혹독하게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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