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결사와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떼거리 사이비가 있는 한 세월호 참사와 학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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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집회 결사와 종교의 자유를 惡用(악용)하는 떼거리 似而非(사이비)가 있는 한 세월호 참사와 그 학살은 계속될 것이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消滅(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타락한 성품으로 행하는 인간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으로 나날이 새로워져야 한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에서 인간 악귀로 부패한다면 그야말로 인간성의 소멸이고 인간 창조 시에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함이다. 이를 본문은 소멸이라 한다. 원어로는 garar {gaw-rar'}라 하는데 힘들여 끌다. 몸을 끌듯 힘들게 움직이다 원치 않는 곳에 가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to drag'이다. 인간성의 상실로 끌어가다 또는 질질 끌고 질질 끌리다 질질 오래 끌다. 잡아 끌듯이 데려가다 의 의미다.
또 하나의 의미는 'drag away'이다. 나무 따위를 뽑아내다. 아이 등을 집착하는 것에서 떼어 놓다. 라고 할 때 사용되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뽑아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곁에서 떼어놓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를 ‘shall destroy’로 번역하였다. 파괴할 것이다. 말살할 것이다, 죽일 것이다. 등의 의미를 가진다. 인간은 각기 主(주)된 성품이 통제한다. 제 2의 천성이 길러지도록 길들여지도록 통제하는 것이 부모 슬하의 교육이다. 부모의 성품이 主(주)가 된다. 만일 북괴의 지령이 主(주)가 되면 이는 북괴의 성품에 통제 당하는 것이다.
shod {shode}라 발음하는 강포는 영어로는 'The robbery'이다. 그 안에 이들은 모두 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강포로 행한다. 악마를 품는 북괴 그것들의 지령을 품는 자들은 그것으로 행한다. 그들은 폐허의 파멸을 품고 그 모든 수단으로 파멸을 자행하여 대한민국에 막심한 손해를 끼친다. 파괴 살인 파기 절멸 구제 폭행 폭력 격렬함 맹렬함 대 파괴 큰 혼란(특히 넓은 지역에 걸친) 대대적인 파괴 살인 파기 절멸 폭력 맹렬 사나움 맹위 황폐 대혼란 대 혼잡의 무질서를 만드는 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다 악마의 성품으로 主로서 섬기는 흉기이다.
악마의 성품으로 주를 삼는 그것들의 흉기가 북괴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황폐하게 하고 유린하는 약탈의 자취와 참화로 얼룩지게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스스로에게 하나님이 주신 인간성을 소멸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중이고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人本主義(인본주의)만능 황금만능을 실험 중이다. 그것 또한 악인데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은 다만 악마의 강포를 방치하는 악에 빠진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변죽만 올리고 동거 동침만 한다. 그것을 척결할 힘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힘의 공급을 거부하는 세상에서 악인의 강포는 得勢(득세)하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들을 제거하는 길은 하나님 기준의 공의를 행함에 있다. 천국의 공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는 것에 있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일이 곧 천국의 공의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함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인간성의 부패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성을 상실하는 것은 곧 자기를 소멸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한다. 악마로부터 오는 악심을 품고 그 악습에 빠져 악성으로 굳어지면 악마의 처소가 된다. 그 흉기가 된다. 이는 인간이 인간마귀 곧 악귀가 됨을 의미한다. 악마에게 묶인 인간은 아담 창조 時(시)에 부여하신 인간성을 완전히 喪失(상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겉 육체의 모습만 인간이지 그 속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의 수족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기에 타락할 수 있다.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타락할 수 없는 영생이시다. 결코 타락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본질로 옷을 입는 것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 라고 한다. [로마서 13: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구원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을 거부하니 이단이다.
기독교가 아니란 말이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려는 자들이기 때문에 사이비다. 누구든지 악마의 성품의 통제로 반복된 행동을 하면 악마의 성품으로 굳어진다. 악마의 몸이 되도록 악마의 짓을 반복하면 그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이 곧 자기소멸이다. 이는 악마가 시키는 대로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성질대로 살고 그 안에 갇혀서 악마의 성질로 세상을 사는 자들이다. 인간의 겉모습이나 그 속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성질이 있고 그 습성이 있고 그 악심이 있다. 인간 사탄이요 악귀요 악마의 종자들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본질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와 지휘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지 않으면 아담에게 부여하신 성품으로만 사는데, 그 성품은 이미 타락하여 부패한 것이다. 이미 타락하여 부패하는 속도를 가지는데 사람마다 그 속도가 다 다르다. 그가 처한 환경에서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누구든지 악마에게 반복된 행동을 강요당하면 악마의 습성에 묶인다. 그 습성이 굳어지면 악성이 된다. 이 악성은 인간성의 상실이고 자기 消滅(소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贖罪(속죄)를 받은 자들은 마땅히 그 몸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드려야 한다. [로마서 8: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반복적으로 항상 행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것이다. 자기 성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자들이 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것을 救援(구원)이라 한다.
구원의 의미는 이러하다. “로마서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악마의 성품에 묶이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구원이라 하는 것인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그 성품으로 그 지혜로 통제해주신다. 이는 속죄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속죄를 報答(보답)하여 행함이다. 이는 마땅한 바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를 악용하면 안 되는 것인데 혹자는 주저 없이 이를 악용한다. 그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 행하는 모습은 세상의 빛이 아니라 크나큰 어둠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 세상의 빛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행동이다.
어둠은 세상의 성품이 악마化(화) 되어져 가는 것을 의미하고 빛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물리쳐야 하는데 도리어 속죄를 악용하고 빙자하여 악마의 어둠에 잠기고 있다. 결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14.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속죄의 은총을 악용하는 것은 회개를 거부하는 짓임을 직시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만을 惡用(악용)하는 자들은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 下(하)에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다만 속죄만 주장할 뿐 악용할 뿐 사실상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악마이다. 속죄를 이용하게 하는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란 말이다. 회개의 열매가 없는 자들이다. 때문에 악마의 몸이 되고 그 흉기가 되어 악마의 목적을 관철한다. 구원파의 교리를 적화 혁명에 응용하려는 음모는 결국 그 속으로 똬리를 튼 남한 빨갱이들이다.
악마의 몸으로 가던 길에서 유턴하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사로잡히도록 돌아오는 것이 곧 회개이다. 회개를 하지 않는 속죄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짓이다. 악마의 짓으로 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이다. 이는 죄의 종이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그 몸을 바쳐야 한다.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죄의 종에서 순종의 종으로 돌아오는 것이 곧 회개의 열매이다.
회개는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反復(반복) 행동이다. 順從(순종)의 종으로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만을 받아서 항상 행함이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자가 된다. [17.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지는 것을 성령의 기름부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 기름부음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함이다. 그들은 하나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행하기 때문이다. [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義(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느니라] 인간의 영혼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몸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 몸을 항상 통제하는 성품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이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 인간의 主(주)된 성품이어야 한다.
성령의 통제로 사는 것이 곧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인데 성령의 열매를 회개의 열매라 한다. 회개가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결국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가 되어 행동하는 것이 된다. 입으로는 속죄를 외치고 몸으로는 악마의 짓을 한다. 악마의 습성에 묶이면 악성으로 굳어지고 그 악성은 악마의 거처가 되고 그 거처는 인간 악마 악귀 악마의 종자들이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인간성을 상실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되려면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하나님의 성품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되 완성해야 한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을 이르는 열매란 곧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의미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만 행한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인간의 타락한 성품이나 악마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로만 행하는 자가 되게 함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이는 그 몸을 하나님의 성품과 그 지혜의 지휘 하에 두게 하심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히 거하심과 같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은총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통제하는 그 거룩하신 성품을 힘 입는 것이 곧 회개이고 그 열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영생의 은사를 받는다.
인간은 언제나 무법 불법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할 수만 있다면 法網(법망)을 피하고 그 법의 盲點(맹점)을 노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욕심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악마의 입김에 빠지고 그 입심에 이끌린 자들은 미혹을 받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정욕거리 사욕거리 탐욕거리 색욕거리로 만든다. 악마의 짓이다. [히브리서 10: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구원파의 창궐은 악마의 종자들의 창궐이다.
그들을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거처가 되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있는 한 악마는 그들을 통해서 종교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불법 무법천지를 만들 것이다. 북괴의 강포함이 북한주민을 처참하게 만들고 참혹하게 만들었다. 세월호의 그 학살을 만든 장본인을 숨겨주려고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은 악인의 강포이다. 국민의 외면을 받을 짓이다. 그 교단은 와해되는 수준으로 가게 될 것이다. 국가는 이런 자들의 악용을 결코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의 안에서 통일되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에 있다. 대한민국의 공의는 나라의 국법을 선용하는데 있다. 법을 아는 자들이 그 법을 악용하는 것인데 그들의 짓은 준법정신이 아니라 불법정신이다. 불법무법편법위법으로 법을 운용하는 자들이 있는 한, 세월호의 참상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이웃사랑을 완성하기에 결코 대한민국의 법을 하나님의 요구수준으로 철두철미하게 준수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저버리면 사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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