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이 망하길 지독히 갈망하는 빨갱이 악마세력과 공조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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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이 망하길 지독히 갈망하는 빨갱이 악마세력과 공조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다. [잠언 21:10악인의 마음은 남의 災殃(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天變(천변)地異(지이)의 재앙에 잡혀 사람들이 망하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갈망은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속셈에서 전이된 것이다. 그 흉계는 언제나 대량학살에 있다. 남이 재앙에 걸려 갑자기 망하기를 갈망하는 자들은 악마의 악심에 묶인 것이다. 막연한 갈망이나 작은 갈망이나 큰 갈망이나 악마의 갈망이면 다 악한 것이다. 악마는 그런 자들을 시켜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재앙에 이웃이 망하면 자기는 평안할 것이라는 논리를 세운다. 그런 논리는 사실은 악마의 속임수이다. 속아서 이웃을 파괴한다.
인간은 하나의 지구와 하나의 하늘에서 존재한다. 그 때문에 한쪽이 파괴되면 그 파괴가 재앙이 되어 사방으로 확산된다. 실례로 극한 가뭄으로 罹災民(이재민)이 되면 그 피해가 이웃마을로 확산된다. 때문에 인류가 골고루 평안과 안정과 부요와 행복을 누려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인류공영에 앞장서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이 나라가 번영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을 살리는 나라가 인류의 존중을 받는 나라가 된다. 그러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지구와 인류를 치유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이 그렇게 치유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수족들의 손에서는 사취 갈취 착취 약취 강취 착취만 나오고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 그들의 손에서는 치유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악마를 위해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기만 폭력 살인의 수법으로 이웃을 파괴한다.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손에 넣는다. 이웃을 파괴하여 자기만 잘되려고 하는데, 이는 악마의 발상이다. 이웃을 치유하는 권능을 가진 나라가 존경 받는 나라요 그런 명철로 무장한 나라가 머리가 되는 나라다.
이웃이 배불러야 내가 배부르고 이웃이 평안해야 내가 평안한 것이 당연한 이치다. 그런 연관성 연동성으로 지구를 만드시고 인간세상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이웃을 잘되게 하고 부자 되게 하는 것은 곧 내가 잘 되고 부자가 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고 거기서 부귀영화를 노리는 자들이 곧 북괴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전혀 원치 않는다. 그들은 대한민국 내에 악심을 품는 자들을 조장하고 그들을 수족으로 삼는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당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한민국이 되지 못하면 그것들의 인권유린의 남하를 피할 수 없다. 북괴처럼 사람을 망하게 하고 배를 불리는 수법이 정당성을 가지면 한반도는 그것들의 노예가 된다. 이러한 속박에서 대한민국이 완전히 벗어나야 하는데 천재지변 開闢(개벽)을 바라는 인간들이 북괴의 수족이 되어 인위적인 개벽을 일으키려고 한다. 이는 북한인권 유린의 남하를 의미한다. 그러한 남하는 인간을 파괴하는 심성의 흉기화이다. 타인의 재앙을 갈망하는 것의 의미인데 나쁜 일이 발생 불량한 일에 당하길 갈망한다.
대한민국이 불충분한 것에 시달리고 해로운 것에 빠지고 썩은 짓에 당하기를 바라는 인간집단이다. 악마의 흉계의 나쁜 것에 빠져 불길한 재앙을 겪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수족이고 흉기이기 때문이다. 하여 악 곧 인본주의와 사악한 것 곧 적그리스도로 팽창케 하고 확산케 한다. 이는 인간을 하나님의 곁에서 영구적으로 분리시켜 잡아먹을 흉심인 것이다. 그것을 위해 성적인 타락을 조장한다. 온갖 부도덕한 짓을 불쾌한 짓을 조장하고 사람들로 거리낌이 없이 그곳으로 몰려가게 한다. 지도자들의 흠결을 만들고 그것으로 빌미 삼는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틈을 만든다. 세상에서 지금의 현실이 얼마나 부패하고 있는가? 국가가 지금 겪고 있는 이러한 부패는 악마의 공작이고 그 手下(수하) 북괴의 공작이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渴望(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안 드는 짓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싫은 짓 비위에 거슬리는 짓 性味(성미)가 까다로운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의 속에 있는 그 악의가 해로운 악성의 것을 噴出(분출)한다. 매우 위험한 불쾌한 싫은 재미없는 것을 세상에 주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들의 속에서는 악한 것들만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불행을 주고 아픔 고통 고생 노고를 더하게 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괴롭히기를 바라는 자들이 누구인가? 악마를 품는 敵(적)그리스도 북괴가 아닌가? 대한민국의 不幸(불행) 不運(불운)을 꿈꾸는 자들은 언제나 한민족에게 비참 비애에 빠지게 하는 것을 갈망한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의 비참 窮狀(궁상) 곤궁 고통 괴로움으로 몰아넣고 그 피바다 위에서 주지육림에 빠진 것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불쾌하게 하고 하나님의 비위를 거스르게 하고도 진노를 개의치 않는다.
까닭이 없이 이웃을 성나게 하고 불쾌하게 하고 기분이 상하게 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습성에 빠진 자들이다. 세상에 악인들과 그 집단이 있는데 그 무엇보다 더 나쁜 것들이 곧 북괴이고 남북의 빨갱인 것이다. 악인類(류)들 속에서 아주 최고로 不良(불량)한 것들이고 그들의 속에서 나오는 것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자유의 불충분한 것과 인간에게 百害無益(백해무익)한 해로운 썩은 것만 나오는 것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슬픈 일이 噴泉(분천)처럼 터져 나온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들이고 인간들로 지독한 슬픔을 안겨주는 자들이다.
그들의 속내에 숨긴 그 갈망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당당히 나타내는 破廉恥(파렴치)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불행한 地異(지이)를 겪고 불운한 天災(천재)를 겪기를 바라는 것들이다. 인위적으로 비참한 계제가 나쁜 짓을 발생케 하여 대한민국을 窮地(궁지)로 몰아넣는 이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과 친구가 되는 당들이 있는데 이들은 공교로운 짓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괴롭힌다. 이는 적과의 동침을 하는 자들이니 대한민국이 나쁜 불길한 것에 망하기를 바라는 짓을 한다. 이들이 지금 입에 국민 국민하고 있다.
북괴와 궤를 같이 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한에 빨갱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3府(부)의 모든 공직에 진출하여 거기서 가면을 쓰고 앉아서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모든 짓을 조장하고 있다. 그들의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라는데 이는 북괴에게 잡아먹히는 통일이다. 그것에 대한 일념으로 노심초사 전심전력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들의 속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본주의 악과 북괴의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사상이 몰려나오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상실한 마음이란 무엇인가? 이는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을 적대한다. 그 적대하는 마음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상실한 마음이다. 그런 상실한 마음은 하나님의 통제를 상실하기에 온갖 악의 쾌락에 몰려가게 되는데 하여 각종 부도덕한 짓을 자행하게 되고 이웃에게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 해로운 유해한 출구들이다. 그들이 당을 이뤄서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수권정당이 되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성령의 힘으로 깨어나야 한다. 그 힘이 없으면 이 무지몽매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망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불친절한 無情(무정)한 沒人情(몰인정)한 사나운 나쁜 악덕의 부도덕한 타락한 패덕의 짓을 주저치 않는다. 늘 그것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소원이 무엇인가? 꿈에도 소원이 무엇인가? 그것은 곧 북괴에 흡수통일이 되는 것이고 그 속에서 그들을 운전하는 악마의 소원이다. 악마의 소원대로 배열된 악의 성질들 그 종자들의 배치와 그 작전 그 계획의 모든 것이 피에 굶주린 악마의 갈망에서 나온다. 우선은 인본주의로 몰려가게 하고 하여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고 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하여 잡아먹는다. 우선은 서식지로 삼는다.
악마에게 처분되는 인간은 敵(적)그리스도요 邪惡(사악)한 심술궂은 나쁜 부도덕한 부정한 자들이 된다. 이는 악마가 그것들의 속에 있기에 늘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보편화를 인간의 참된 기준처럼 만드는 것은 악마의 집요한 공격이다. 그러한 공격을 당하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인류 전체로 보면 각 지역마다 그러한 악마의 종자들, 적그리스도의 普遍化(보편화)를 위해 투입이 된 악마의 軍團(군단)이 있는데 그들의 속에서 그런 짓거리가 쉬지 않고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인류가 파괴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생각이 언제나 악마의 惡心(악심)이다. 그 악을 이루기 위한 고려는 기상천외하도록 괴기한 발상이다. 이는 악마가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사상이고 사고이고 사색의 발생이라 하겠다. 그러한 발상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뜯어먹고 배를 채우는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를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의 방법으로 이들을 간파 격파 분쇄 제압 발본색원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의 만드신 인간이 망하기를 바라는 존재는 악마 밖에 또 누가 있느냐? 그 악마의 수법으로 행동하는 모든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종류들 속에 북괴의 남북의 빨갱이가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악마와 결탁한 자들이다. 그들의 수법은 전형적인 악마의 수법이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만 그 짓을 꾸려가는 것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세우고 섬긴 모든 지도자들의 행위 업적 공적을 엎어버리고 대한민국을 파괴한 김일성 김정일과 김정은의 북괴를 두호 보호 비호 변호 원호 엄호 미화한다. 북괴에게 핵무장을 시켜 북한 주민을 核(핵)철장에 가두고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核(핵)인질에 잡히게 한다. 이는 그들의 평소 갈망한 대로의 具現(구현)이다. 이웃을 망하게 하는 악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은 악마와 손을 잡는다.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30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역사가 심판(judge)할 것"이라면서 "당신이 북한의 인권침해 상황을 알고서도 무관심하다면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망하도록 방치하고 사리사욕을 취하는 자들이 있는 한 이 나라의 미래는 결코 밝아질 수 없다. 그것들의 남하를 막는 갈망은 북한주민의 해방의 갈망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를 묵과한다면 용서받지 못할 짓이다.
용서받지 못할 짓은 북괴의 지령의 70년의 족적이다. 종북의 세력으로 자리 잡고 국정을 방해한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행동 활동 작용 기능 작동을 망하게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과 그들을 징치하는 정부와 국민의 고민거리다. 참으로 곤란하게 하고 괴롭힌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한민족이 비통 비탄 상해 손상을 겪고 呻吟(신음)하기를 갈망하는데 악마의 갈망으로 하는 자들이고 그 짓을 인위적으로 꾸며서 害(해) 危害(위해) 손해를 입힌다. 인본주의의 악으로는 이들을 척결할 수 없다. 하나님이 아니면 이들을 척결할 수 없는데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악의 갈망은 우리 국가에 큰 재난 큰 불행 참사 慘禍(참화)이다. 우리 국민과 국가의 근심거리 고민 곤란의 원흉들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괴롭히고 비통 비탄 역경 불운 불행 재난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갈망이 북괴의 갈망 남북의 빨갱이의 갈망이다. 이를 대적하는 대한민국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澎湃(팽배) 膨脹(팽창) 남하를 막지 못하고 늘 시달리고 있다. 악마의 탐욕 욕망 색욕 식욕 성욕 갈망 열망 야심에 묶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파멸만 있게 된다.
그런 갈망의 눈빛을 가진 남북의 빨갱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시는데, 이를 방해하려고 무지몽매한 한민족을 속여 온 세상의 大(대)主宰(주재) 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薄待(박대)한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이 두 악이 모여서 대한민국을 적그리스도로 통일하게 하려 한다. 우리의 소원은 그리스도의 통일이어야지 적그리스도의 통일이어서는 안 된다. 이는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어 망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악의 갈망을 불어 넣는다. 그 악심에 잡히면 악습에 빠지게 되고 그 악습에 빠지면 악성으로 굳어져서 악마의 처소 그 흉기가 되어 무릇 악마가 원하는 대로 그 짓을 해주는 대행업자가 되어 그것에서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 이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돈을 얻고 권력을 산다는 말이다. 악의 갈망으로 부풀어진 풍선들이 있고 그것들이 둥둥 떠다니면서 세상을 미혹하고 망하게 하는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매진하게 한다. 세상의 재앙은 악마의 갈망에 묶임이다. 이런 재앙에서 이웃을 국민을 인류를 건지는 소리침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갈망으로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악마의 소원대로만 가려고 한다. [잠언 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소원을 우리의 소원으로 삼아야 한다. 악마의 소원을 담아 그것의 대행업체가 된 북괴는 악마의 수하가 된 것이니, 사람을 망하게 하는 흉기들이다. 이것들이 갈망에 휩싸여 나오는 소원은 선치 못한 것이다. [잠언 19:2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그 길은 그릇 가는 길이니 필경 망한다.
[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소원은 생명과 평안이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넘치게 增進(증진)케 하여 福(복)되게 하시기를 지극히 갈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야 그 모든 복이 발생하고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속에 하나님의 갈망을 기름 부어서 그 갈망의 불을 일으키신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갈망이 복된 장맛비처럼 쏟아져 내려야 한다.
[히브리서 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의 갈망이 우리 국민의 갈망이 되어 예수님의 기도의 힘으로 힘을 얻어 하나님께 그 갈망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이 남북의 빨갱이 손에서 북한주민과 대한민국을 구출하시고 악마를 물리쳐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품안에서 보호하시는 것이다.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갈증으로 갈망을 풀기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거룩한 기도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이 되도록 기도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모든 영의 아버지의 소원이시다. 하나님의 갈망으로 인간을 대하는 것이 인간으로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기도는 세상을 淨化(정화) 시킨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교회에게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시편 140: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악인을 법적조치로 제압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다. 그 방법이 하나님의 선함에서 나온다. 하지만 악마의 소원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그 소원이 邪惡(사악)凶惡(흉악)하다. [창세기 4: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은 악마의 소원으로 가득차서 결국 살인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소원에 묶여야 인간답게 산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인간의 모든 소원을 査實(사실)하여 그것대로 갚으신다. [잠언 10:28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잠언 11:7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악마의 소원을 하나님의 힘으로 필히 물리쳐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예레미야애가3: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29.입을 티끌에 댈찌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찌로다 30.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찌어다 31.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32.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本心(본심)이 아니시로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와 권능과 그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소원이기도 하다.
[잠언 23: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4:14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31: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북한인권유린 해방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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