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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에 숨어 있는 모든 악의 사조직을 척결하라!
구국기도 0 248 2014-06-02 15:42:09

[잠언 21:12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존중은 모든 인간에게 모두 다 적용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선택의지를 잘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거절하니 결국 악마의 입김과 그 입심에 의해 혼미케 되어 미혹의 길을 선택한다. 처음에는 악마의 악심이 들어오고 그것이 반복되면 악습에 빠지고 그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 된다. 그 악성이 곧 그 사람의 선택의 결과이다. 악성이 굳어지면 이는 악마만 사랑하는 인간이 된다. 이는 곧 그 인간이 하나님을 버리고 악마를 선택하겠다고 하는 최후의 천명이고 선언이다.

 

그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을 버린 것이 되어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게 된다. 그는 악마가 그 속에 들어와서 그를 장악해도 그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악마는 평생 그를 속여 남은 생을 악의 도구로 불의의 병기로 흉기삼아 인간을 망하게 한다. 이를 敵(적)그리스도라 한다.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심이 아니라 이를 거부할 뿐만이 아니라 아예 대적하는 인간이 되고 그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핵심이 된다. 원흉이 된다. 그들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고 종교의 자유를 악용한다.

 

하여 저들만의 집을 세운다.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고 하신다. [잠언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適當(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그것들도 인간에게 다른 사람이나 사물(事物)의 부정적(否定的)인 측면(側面)에서 가르침을 얻게 하는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의 진리의 거룩함과 그 정당성을 드러낸다.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든지 그것이 나오게 된다는 그 만고불변을 드러내어 사람으로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도록 경각심과 근신을 주는 것이다. 그들에게도 일할 기회가 있게 마련이다.

 

그들이 일하는 날을 악한 날이라고 한다. 그 날이 다할 때까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흉기의 짓을 하게 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그 집을 환란에 던지시기 위한 심판의 개입을 위해 하나님의 통치 섭리의 황금비율이 적용되도록 하신다. 하여 그 집이 망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이 가는 곳마다 그곳의 핵심이 되어 추종자들을 거느리게 된다.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여 범죄 집단을 만드는데 비밀집단이나 정치집단 경제집단등으로 그 얼굴의 명함을 삼는 경우도 있고 또 실제로 그들이 그런 짓을 하여 정권을 장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자들이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면 사이비종교를 세우고 그 교주가 된다. 이들이 세운 그 집단을 집이라 하고 이를 악인의 집이라 한다. 세상은 이런 원흉들을 중심으로 해서 결사체를 만들고 그것에 따라 돌아가고 있다. 하여 그것을 세상이라 한다. 세상은 악한 자(악마의 사조직들)안에 처한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1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악마의 종자들이 핵심이 되는 것은 악마성이기 때문이고 악마성은 그 모든 집회와 결사의 구심점에 자기 위를 세우고 그곳의 우상이 되어 속속들이 간섭하여 지배한다.

 

우리는 그동안 줄곧 영적안보에 대한 것을 강조해 왔다. 사람이 무엇을 품는 것인가를 늘 감찰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국가를 경영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 왔다. 그 눈빛을 가진 자들이 국가의 公僕(공복)이 되어 국민의 영적안보를 튼튼히 든든히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야!” 라고 외치는 것이 곧 영적안보의 의미이다. 국가의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시스템에 숨어 있는 결사체가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국가 내 어느 조직이든지 악마의 종자들이 들어가면 악마의 결사체가 나온다.

 

서서히 또는 신속히 그들을 중심으로 뭉치는 불법적인 조직이 생긴다. 그 조직으로 그 공직을 기득권으로 삼고 官(관)피아의 전형적인 복마전을 형성한다. 하여 그야말로 가렴주구, 나랏돈은 눈먼 돈으로 취급한다. 국가 내에 모든 관청과 모든 공기업에 이런 사조직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인데, 도청과 도찰의 방법으로 그것들을 간파하는 것은 법적인 한계에 늘 봉착한다. 그들이 완전범죄를 꾀하기 때문에 그들의 도모를 막아낼 길이 그리 쉽지 않다.

 

그것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에, 전국에 가득한 사조직의 의미가 반국가적인 성향과 반사회적이거나 투기 탈세 탈법 등 반경제적이거나 하면 이는 집회결사를 악용하는 자들이라 하겠다. 합법적으로 결사자유를 선용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조직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 가를 그 수를 알아내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눈빛이시다. 그 눈빛을 가진 자들은 그 모든 실태를 낱낱이 샅샅이 살펴낸다. 그분들이 곧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이 된다. 간파뿐만이 아니라 격파하고 분쇄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권능을 누린다.

 

국가안보회의 실장에 누가 되든지 간에 국민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눈빛으로 감찰하는 힘을 누려야 가능한 것이다. 그 눈빛의 도움으로 집회결사를 악용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다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오늘 날 국정원을 無力(무력)하게 하여 악마의 종자들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는 것을 탐지해내지 못하도록 방책을 세운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종북의 입김이 국회에서 작동한 것이다. 그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야 한다.

 

[잠언 25:5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하라 그리하면 그 위가 의로 말미암아 견고히 서리라]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져서 국가가 큰 재난에 빠지게 된다. 사조직의 준동, 지금의 도망자와 그 일행을 검거치 못하게 하는 비호세력이 준동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 내에 숨은 세력 그 사조직이 있는 것인가? 그들이 지금 조직적으로 법치구현을 방해 훼방하고 있다. 그런 사조직에 의해 대통령은 매우 외로운 처지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 경우 나라가 위기에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그 도움을 구해야 한다.

 

악한 자들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악한 자들을 제거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종교의 간판을 달면 이는 사이비교주가 되어 그가 거느린 신도들을 광신케 한다. 그야말로 무법자 불법한자들을 만든다. 그런 폭도들을 만들어 언제든지 창과 방패와 총알받이로 도마뱀 꼬리로 사용하고 그 모든 짓을 그들에게 덮어씌우고 빠져나가는 세탁水(수)로 삼는다. 이를 감찰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자들이 이 나라의 공복이 되면 그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하나님 안에서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누리게 된다.

 

사실 적을 대적하여 늘 이기는 것을 구사해야 하는 공복들에게는 이기는 모략의 창의성의 풍요가 절실하다. 악한 자들의 집을 그 사조직의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그 풍부하신 창의성으로 그들을 환란에 던지신다. 정확하게 말해서 그들이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환란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그냥 내버려둬도 결국 망할 것인데 왜 손을 대느냐고 묻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질문을 하는 자들은 밭에 잡초가 가득한 것을 왜 除草(제초)하는가 하고 묻는 愚問(우문)이다.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자들은 농사일에 非專門家(비전문가)일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눈빛을 누리는 공복이 되면 국민의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 전력하게 한다. 악마가 들어가지 못하면 집회결사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나오지 않는다. 종교의 자유를 악용하는 자들이 나오지 않는다. 公僕(공복)사회에 집회결사의 자유를 선용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그들이 있는 곳은 언제나 國利民福(국리민복)이 가득 맺히게 된다. 그 때문에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적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듯이 국민 속에 들어간 들어가려고 하는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든 관청의 기능을 강화하는 길이고 복마전을 발본색원 척결하는 길이다. 하나님은 악한 자와 그 집들을 환란에 넘기시는 일을 하신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일에도 함께 한다. 하나님의 힘만이 그들을 척결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그러한 힘으로 무장된 자들은 하나님의 무궁무진의 창의성의 보고에 들어가서 그 일을 해내는 창의성을 그 보화를 받아 온다. 어차피 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그들을 척결하여야 한다. 그 때문에 법안에서 창의성의 풍성함은 문제해결의 빛이다.

 

남북의 빨갱이 세력이 국정원을 이리저리 묶어두어 자기들이 유리할 수 있는 조건에 근접하게 하려고 모든 짓을 다했다. 때문에 국정원이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기에 너무나 열악한 조건이다. 그 바늘 틈 같은 조건下(하)에서 이를 해내는 公僕(공복)이 되려면 하나님의 無窮無盡(무궁무진)한 창의성으로 법을 지켜내야 한다. 그와 같은 창의성으로 남북의 빨갱이 조직과 악마의 종자들로 뭉쳐진 각 사조직을 그 癌()덩어리를 그대로 도려내는 수술을 해내야 한다. 물론 후유증이 최소화 되어야 하지만, 그것이 곧 하나님이 대통령에게 주시고자 하는 은총이고 선물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은밀히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시편 31:20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마태복음 6: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국가 내 모든 사조직 중에 악마의 사조직을 빨갱이조직을 우선적으로 추려내고 그것들을 늘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데 법에 저촉되지 않는 가운데 가능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창의성의 보고의 그 보화를 누려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그 위를 든든하게 하여 북괴를 붕괴케 하고 자유통일대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남한의 빨갱이 세력과 연결된 모든 악마의 조직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해내는 것에 하나님의 눈빛과 그것들을 척결하는 그 창의성으로 성실하게 임한다면 대통령은 국리민복을 이루는 참된 개혁에 성공을 하게 된다. 하나님은 성경의 종이가 아니다. 그를 구하는 자들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권능의 주 만군의 여호와시다. 이미 하나님은 그들을 환란에 넘겨 놓으셨고 이를 구하면 주시려고 대기하고 계신다. 그 은총을 구하면 자유평화통일대박을 얻는다.

 

[예레미야 29:10.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70년의 비밀이 무엇인가? 꼭 그 시대의 70년으로 국한 되는 것인가? 아니면 오늘 날 북한 해방에 70년의 의미도 포함될 수 있는가? 19489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시작된다. 그로부터 70년이면 2018년이다. 현재는 2014년이다. 1945년부터 그것들이 북으로 進駐(진주)하였으니 그로부터 70년이면 2015년이다. 만일 그 70년의 비밀에 북한해방의 수가 포함되었다면 통일임박이다.

 

[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이미 그 악한 집을 감찰하시고 때마다 일마다 환란에 넘기셨다. 하여 그야말로 겨우 버티고 있다. 조그만 바람이 불어도 훅 꺼질 상태에 놓여 있고 조금만 흔들어도 그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빠져 있다. 남한의 빨갱이가 아무리 그렇게 힘을 쏟아 이를 막아도 이미 그들은 환란에 넘겨져 이제 붕괴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눈빛과 그것을 剔抉(척결)하는 창의성을 구해야 한다.

 

[12.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의 눈빛을 구해 국리민복을 원하는 공복들의 기도를 어찌 사랑의 하나님이 외면하시겠는가? 북한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의 아픔을 외면하시겠는가? 사랑이 사랑으로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에게 하나님은 그 힘을 부어주신다. [시편 119:58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4:7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대통령이 되면 하나님은 그 눈과 그 치리함의 창의성의 보고를 공유하여 형통케 하실 것이다. [역대하 16:9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하는 자들이 복을 받게 되나 그렇지 못하면 화를 당한다.

 

다음은 에스겔 11장의 말씀이다. [1.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여호와의 전 동문 곧 동향한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그 문에 이십 오인이 있는데 내가 그 중에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를 보았으니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라 2.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사람들은 불의를 품고 이 성중에서 악한 꾀를 베푸는 자니라] 하나님의 눈이 관청에서 사조직을 만들고 그곳으로 복마전을 만들고 반역의 거점화를 삼는 자들의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심을 또 그것을 어떻게 환란에 넘기시는가를 알려주시고자 에스겔에게 보이신 것이다.

 

[3.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4.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그들을 쳐서 예언하고 예언할찌니라 5.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그 눈빛을 가져야 나라를 완전하게 섬기는 것이다. 이치는 간단하다.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사조직을 만들고 그것으로 반역한다.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이고 반경제적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 도처에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가를 살펴내고 그것을 어떻게 법적으로 척결할 것인가를 하나님의 눈빛과 그 창의성으로 하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들이 우리 국가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를 그 족적을 자세히 간파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짓을 드러내신다. [6.너희가 이 성읍에서 많이 살륙하여 그 시체로 거리에 채웠도다 7.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성읍 중에서 너희가 살륙한 시체는 그 고기요 이 성읍은 그 가마려니와 너희는 그 가운데서 끌려 나오리라]

 

악마의 종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은 고정되어 있다.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이고 그것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구사한다.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그런 수법 밖에는 달리 없다. 그들이 서로 떼로 몰려다니면서 단합하는 커넥션의 힘으로 권능을 삼아 그 짓을 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떼거리 그물網(망)을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살인의 족적이 그들의 족적이다. 그 때문에 그 보응을 받게 하신다. 그것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환란의 때인 것이다. 북한주민이 350만 명이나 기아학살 당한 것에 함께 한 남한 빨갱이조직이다.

 

그 말고도 남조선 혁명을 위한답시고 많은 자들을 자살로 위장하여 살해하였고 자기들의 비밀을 아는 자들을 인격 살인하여 폐인을 만들었고 생매장을 하여 수많은 가정을 風飛雹散(풍비박산)케 하였다. 북에서는 많은 자들이 그 체제를 위한답시고 내두르는 칼에 죽임을 당하고 비밀수용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참혹하게 당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북괴의 망할 날을 정하셨으니 곧 그들이 벌 받을 때가 이른 것이다. 북한 어느 도에서 자동소총하나가 紛失(분실)되자 발칵 뒤집어 졌다고 한다. 거기는 김정은이 즐겨 찾는 곳이니 암살의 위협 때문일 것이다.

 

[8.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9.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10.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무궁무진의 창의성으로 악인의 집에 환란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길을 어찌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전심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여부에 우리 국가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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