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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진정성으로 다뤄야 빨갱이와 결탁한 공무원의 손에서 벗어나는 국가개혁에 성공한다.
구국기도 0 169 2014-06-03 15:37:36

[잠언 21:13귀를 막아 가난한 자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의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절대빈곤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인간의 기본 도리를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私生活(사생활)이 숨겨진 세상에서 절대빈곤에 빠진 이웃을 찾는 노력을 해야 비로소 찾아낼 수 있다. 그것을 노심초사하지 않고는 그런 자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결국 自盡(자진)을 하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런 자들이 이웃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빌딩 다세다가 사는 경우도 서로가 교류가 적으니 각자가 당하는 현실을 읽어내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보통사람도 그런 일을 노심초사 귀를 기울려야 하는데 하물며 지도자들이랴? 다면적으로 다각적으로 다원적으로 다양하게 그 모든 소리를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수령주의의 흐름의 악습에 빠진 공무원들이 상당수에 이른 것으로 보여 진다. () 밥통을 만들고 오로지 기득권을 쌓고 관청을 복마전으로 만들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지켜내며, 국민의 소리는 듣는 척하고 있는 그들이 사회 안전망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사실 그 안전망에 절대빈곤층의 모든 자들이 다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것이 작금의 통탄스런 현실이다.

 

안정망이 어딘가 구멍이 뚫린 것이고 또는 마름질을 못해 그 그물이 들어갈 수 없는 사각지대도 있고 그물의 코가 넓어서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국가가 그 일을 하는 것도 기본이지만 무엇보다 더 인간된 도리를 다하려는 노력의 의미가 국민 속에서 일어나서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구제에 힘을 쏟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만유와 지구와 그 안에 사람을 지으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면 그분들의 귀는 하나님의 귀가 되어서 절박한 이웃을 섬길 수 있다.

 

따라서 본문의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을 받아서 그 눈이 되고 귀가 되어 절박한 자들을 찾아내어 이를 治癒(치유)하는 하나님의 能(능)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한 눈과 귀를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섬기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하나님은 外面(외면)하신다고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운영되기에 그런 절박함에 빠진 인간을 향하신다. 그 눈과 귀를 받아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그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으로 요구 강조하심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구현의 넓은 길로 간다. 이는 악마의 소원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그를 위해 기꺼이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면서까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을 대량으로 죽이고 처절한 절망으로 몰아넣기까지 악마의 소원대로 피바다를 만들어내는 열성을 보이고 있다.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을 거부하고 있다. 그 때문에 세상은 툰드라처럼 춥다. 이러한 동토지대에서 버려진 인간들은 오늘도 생을 절규하면서 自盡(자진)한다. 하나님은 만유와 그 밖에도 동시에 편재하신다.

 

하지만 성령으로 지구에 오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셔서 하나님의 눈과 귀와 입과 마음과 손과 발의 역할을 하라고 오신 것이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열정으로 하나님의 눈과 귀와 입과 마음과 손과 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한다. 인간적으로 노심초사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지만 하나님처럼 그들을 다 찾아낼 수 없고 찾아내도 효과적으로 또는 황금비율로 섬겨줄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인 성령의 열성으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과 성을 가지고 공복의 직임을 수행한다면 그는 곧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절박한 이웃을 국민을 살려내는 자들이 된다. 이런 공복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수령주의에서 지령을 받아 나라를 배반하며 국가의 돈을 도적질하며 국민의 피와 살을 勒奪(늑탈)하는 습성의 공복들이 도리어 猖獗(창궐)하고 있다. 또 이를 감독해야 할 위치의 직임들이 그런 자들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고 이를 격파 분쇄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사회안전망에 거대한 구멍이 뚫린 것이다.

 

‘국가안전망’ ‘사회안전망’ ‘이웃사랑안전망’이 있어서 이 셋이 합하여 절박한 이웃을 구출해야 한다. 치유해야 한다. 그렇게 항시 구출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대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인간의 세상은 절박함이 돌고 돌기 때문이다. 갑자기 절박함에 묶이는 이웃들이 늘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열성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모든 시스템이 있어도 그 자리에 악마의 종자들이 앉아 있으면 그 직임으로 도리어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우는 짓을 할 것이고, 정작 시혜를 받아야 할 이웃은 외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사람이다!” 라는 의미를 생각한다면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날마다 강조해도 더욱 좋은 이유이다. 사람 속에 누구를 품었는가에 따라 공직의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짓을 하고 북괴의 지령을 품으면 그 짓을 하게 되고 수령주의를 품으면 공직이 상전이 되고 국민은 노예가 된다. 노예는 곧 소유물이지 인간취급이 아니다. 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발생하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은 수령이 주인이고 인민은 그의 소유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민을 절박함에 내몰고 방치한다. 수령에게 충성만하면 그 직이 유지된다.

 

그곳의 지령을 품는 자들은 언제든지 그렇게 수령의 힘으로 자기의 직을 유지한다. 공복의 길로 최선을 다하지 못해도 수령에게 잘 보이면 그 공직이 유지가 되고 온갖 가렴주구를 떨어도 수령에게 충성하기만 하면 그 직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예산에서 나오는 봉록을 받고 있다면 이는 나라에 상당수 국민이 절박함에 내 몰리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도 이러한 절박함에 내몰리는 국민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지도자들은 늘 계상하고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조건으로 갖추고 언제나 비상대기하고 있는 119와 같은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계상할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아예 안하는 것이다. 하는 척 하는 것은 있다. 사회 안전망에 투입되어야 할 그 나마의 예산이 여러 갈래로 도적질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 국민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서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으로 행하기를 거부한 연고이다. 수령주의의 세습을 숭배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미화하는 정당들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인간들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다운 인간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득세한다.

 

거기에 기회주의자들이 따라간다. 식인종의 길을 사람의 길처럼 여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외면하는 것을 영광으로 삼는 자들의 득세는 사람을 절박함으로 내몰아서 통치하는 수법의 득세를 의미한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돈이고 그들을 흉기 삼는 악마의 목표는 피바다이다. 악마와 그 목표를 함께하는 자들에게 사람은 잡아먹고 뜯어먹을 대상이다. 사육할 대상이다. 사람을 성령의 사랑과 지혜로 내 몸처럼 섬겨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아니 부정하고 거부한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절박함이 洶洶(흉흉)하다

 

그 흉흉한 물결에 사람들은 잡혀먹는다. 이는 그 세상에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성령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사람을 섬겨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 따라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내 몸과 같이 섬긴다. 그렇다! 이렇게 섬기는 것이 공복의 길이고 인간의 길이다. 하지만 그 직을 이용하여 무수한 私()조직을 만든다. 악마의 사조직이고 탐욕의 사조직이다. 피바다를 만든다.

 

북한에서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하던 시절에 대한민국은 이를 방치하였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이를 방조하고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데 열을 올렸다. 북한인권유엔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자들이 많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가로막고 이를 영광으로 삼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이 모여 당을 이루고 수권정당의 꿈을 꾸고 있다. 국민의 눈을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사람다운 사람으로 이끌어 올리는 지도자들이 아니라 도리어 악마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자들이다. 이 준동은 천부당만부당한 것인데 방치한다.

 

우리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인간다운 인간의 길로 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의 악함이다. 악마의 위선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정의의 잣대를 내주고 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여 우리 국가의 무너진 기준과 그 잣대를 치유해야 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기준이기 되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의 기준의 눈빛으로 귀의 청력으로 그 손의 능으로 그 발의 힘으로 절박함에 내몰리는 우리 국민을 구출해야 하는 것은 비로소 인간된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런 국가로 가야 한다.

 

그들이 세력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는데 이러한 떼거리를 이런 내란적인 세력을 압도할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세월로 가야 한다. 결국 악마의 세력의 득세는 이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력의 약화에 있음을 말해준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이를 공격적으로 경영하는 슬기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로 경영했다면 그것들에게 공갈협박을 받아 절박함에 내몰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것들의 술수에 말려 후퇴만 퇴군만 한 것이 결국은 그것들의 팽창과 확장과 확산과 남하를 하게 된 것이니 이제라도 북한 인권을 돌보아야 한다.

 

북한 인권을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과 손과 발이 되어 그 절박함을 돌아보는 일을 하였다면 악의 풍조가 퇴조하였을 것이다. 공직들의 돈 사랑에 인권유린 생명경시의 풍조가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결코 빨갱이는 공직에 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니 그것들이 厚顔無恥(후안무치) 眼下無人(안하무인)으로 나오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고 가해자 편이 되어 그들을 도운 결과는 결국은 도리어 核()인질로 잡혀 있는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절박한 이웃을 외면하면 하나님도 그를 외면하신다는 의미대로 되는 것이다.

 

우리가 힘을 내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리를 따라 그 양심의 소리를 따라서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보내야 한다. 자유와 진실을 무한정 보내야 한다. 아울러 북한인권법을 만들되 징벌적인 조항을 강화하여 끝까지 그 범죄를 추적하고 그 범죄자들을 체포하여 법의 심판을 내리되 그들에게는 결코 공소시효가 없어야 할 것이다. 인권유린을 기록한 백서와 이를 주무하는 관청의 신설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재단이 구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인간으로 섬겨야 한다. 북괴처럼 인민을 소모품으로 대하면 안 된다.

 

악습을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도리어 그 악에 묶이게 되고 그것에서 벗어나려고 하나님을 구해도 하나님은 이를 외면하시는 것이다.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악을 심고 악을 거두는 것이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 도다] 절박함의 지경에 내몰린 이웃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눈을 그들의 소리를 알아듣는 하나님의 귀를 가져야 보고 들을 것이다.

 

보고 듣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알아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치유의 말씀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진정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한 손과 강한 발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항시 그런 일을 하면서 오늘 날 우리 국가의 위기를 해결하여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기적을 내리셔서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귀 곧 하나님의 이러하신 손길이 되어 이를 행하는 귀를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3: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이 분명하게 있다. 그분들의 수많은 희생에 의해서 사람다운 사람이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다. 수령주의에 가세한 자들이 득세하는 이세상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을 눈감아주는 죄를 범하는 것이니, 어찌 이런 자리에서 올리는 기도가 상달 될 수 있겠는가? 죄는 털어버려야 한다. 우리 국민이 어서 일어나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구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해방에 힘을 써야 한다

 

[마태복음 20:33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의 길에 눈을 떠야 한다. 그 때 비로소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이 아닌 것들이 국회를 점령하여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짓을 전 국민적으로 강제하고 있음을 직시하게 된다. 이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痛憤(통분)으로 그들을 질타하고 그 자리에서 그들을 몰아내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 우리의 눈을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 12:22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빨갱이 귀신에 들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그것들의 힘에 눈이 어둡게 되고 귀가 멀고 입을 떼지 못하는 지식인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 무슨 교수니 학장이니 하는 분들이 다 꿀 먹은 벙어리로 침묵하고 있다. 국민의 교사라는 자들이 도리어 북괴 편에서 두호비호하고 있다. 이 왜곡된 지식인의 사회는 죽은 기자의 사회를 방치 방조 한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은총이 임해야 한다.

 

[출애굽기 4: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 그 백성을 자유케 하려고 모세에게 묻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이 아니면 결코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에서 벗어나서 눈귀가 밝고 입을 열어 유창하게 인간다운 인간의 말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의 하나님이 아니면 진정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 은총을 절실하게 구해야 한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으면 악마에게 눈과 귀와 입과 손과 발이 결박당한다. [이사야 59: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요한계시록 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돈만 많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답게 사는 것이 절대 중요하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볼 것을 보고 들을 것을 듣고 말할 것을 말하고 손을 쓸 것에 손을 쓰고 발을 쓸 것에 발을 써야 한다. 그것이 인간다움이다.

 

[잠언 26:7저는 자의 다리는 힘없이 달렸나니 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도 그러하니라] 인본주의로 인간의 구실을 하려는 것은 마치도 저는 다리로 행하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성령의 치유와 치료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15:31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사야 32: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으로 하나님이 오셔서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주시는 것이다. [이사야 35: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절박함에 내몰리는 인간을 구출하는데 능한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그 손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말씀이다. 그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구현에 힘쓰는 그 안에서 그를 도우시는 응답을 강조하심이다. [요한일서 3: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절박한 이웃을 진정으로 돌보는 하나님의 손으로 기도하자. 

 

[20.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대통령이 이 나라를 빨갱이의 손에서 건져내고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는 개혁의 힘을 원한다면 먼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의 그 절박함에서 구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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