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경제와 官(관)피아의 무성함은 곡식밭에 잡초가 무성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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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뇌물경제와 官(관)피아의 무성함은 곡식밭에 잡초가 무성함이다. 빨갱이 잡초와 공생도모하는 이 잡초들을 시급히 제초해야 한다. [잠언 21:14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인간은 선물을 받기를 좋아한다. 뇌물을 주고받으면 그것으로 인해 죄를 짓는 것인데도 인간은 뇌물이 주고받는 매력에 미혹되어 언제나 당하게 마련인가 보다. 인류 역사 속에서 뇌물은 언제나 門前成市(문전성시)였다. 이는 인간의 삶의 의미에 필요악이라 하는 것일까? 그것이 온 세상을 부패하게 한다. 뇌물공화국이라는 오명이 거기서 나온다. 선물을 받을 자가 받는 것이고 뇌물을 줄자에게 주는 것이다. 노와 맹렬한 분을 내는 자들은 그 만큼의 위치에 있으니 내는 것이다. 그 만큼의 위치에 있는 자들에게 뇌물을 안겨서 그 분노를 재운다.
그 때문에 그 위치에서 뇌물을 받고자 하는 자들은 짐짓 분노를 낸다. 맹렬한 분을 내면 그 만큼의 뇌물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 때문에 그만한 위치에 오르고자 하고 그것을 기득권화 하고 그 자리를 자기의 것으로 영구화 하려고 그도 역시 그 위에다가 뇌물을 뿌려댄다. 서로 간에 커넥션을 맺고 서로의 이익을 도모해준다. 은밀한 선물로 묶여진 사이와 뇌물로 묶여진 사이가 그들끼리의 결속을 다진다. 대통령은 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그 하부는 듣는 척만 한다. 막상 손을 대면 그들은 곧 일심으로 대통령의 개혁을 대적하는 길을 찾는다. 이는 전쟁이다.
부패와의 전쟁이 일어나고 어느 한 쪽이 이기게 마련이다. 하여 국가가 부패에서 벗어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그러한 위치에서 분노로 돈을 버는 자들이 없어야 하고 그런 力學(역학)구도에서 돈을 빼앗기는 자들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고자 유리한 것을 얻고자 투자의 의미의 은밀한 선물과 뇌물의 의미는 끊이질 않는다. 뇌물경제가 우리 국가의 경제를 받치는 한 축이 되어간 듯하다. 이는 부패공화국의 부패지수의 제고에 기여하는 것이다. 노와 맹렬한 분노는 군림을 의미한다. 그렇게 군림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부정부패 만연이다.
그런 나라가 어찌 번성할 수 있겠는가? 그런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고 경제가 망하게 된다. 악마의 경제에 관해서 우리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강조하였다. 악마에게서는 사취 착취 갈취 약취 강취 수탈 억탈 강탈 약탈 겁탈 늑탈만 나온다고 강조하였다. 기만 폭력 살인으로 구성되는 그 경제수법에는 언제나 인간의 극한 탐욕의 욕심에서 나오는 분노와 맹렬한 분노로 야기되는 경제이다. 그 때문에 거기에는 창조적 생산성이 나오지 않는다. 악마의 경제에서는 언제나 파괴와 멸망만 나온다. 그것이 곧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악마의 경제를 행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나라다. 사실 인간이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분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는 악마의 경제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성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생산성과 창조성이 없어지면 부의 고갈이 온다. 위치가 높은 자들은 그 위치로 늑탈할 수 있지만 아래로 내려 갈수록 심각한 빈곤에 처해진다. 인민의 피와 살을 이같이 강탈하는 늑탈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수령주의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악마 경제의 분노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저 뜯어만 먹는 세상이다.
이번에 6.4선거에서 과연 우리 국민은 악마의 기득권의 수족들의 출마를 막아야 한다. 아니 그들을 간파하여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을 기득권화하여 돈을 노리는 수법을 위해 출마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묘한 말장난을 간파치 못하면 결국 그들에게 속아서 그 자리를 내 주는 것이다. 그 공직을 기득권으로 만드는 것은 악용이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에게 모든 것을 악용하는 눈빛을 제공한다. 돈에 미친 인간은 그것으로 교묘하게 악용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흉기로 삼는다. 국민을 뜯어먹는 것은 죽이는 것이다.
이웃을 죽이는 것이 뇌물을 받는 것이다. 그만큼 공공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것이 된다. 나라의 창조경제가 발생하고 자리 잡게 하려면 뇌물을 주고받고 은밀한 선물을 주고받는 부패를 一掃(일소)해야 한다. 그 모든 규제를 악용하여 뇌물을 만들어가는 것이 곧 뇌물공화국의 전가의 보도이다. 규제를 완화해야 하는데 그것을 일부러 만들어 뇌물을 내게 하는 것이다. 법을 만들어 그것을 악용하면 악마의 경제가 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에서 경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천민자본주의의 경제는 언제나 창조성과 생산성을 고갈시키는 악마의 흉기이다.
나라의 경제가 창조적으로 생산성을 가져야 한다. 창조 생산의 실체는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하나님만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선용하시기 때문에 창조적인 생산성이 나온다. 악마의 손이 되어 만물을 악용함은 생산성이 아니다. 경제파괴성이다. 거기선 경제파괴와 멸망만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은 그들에게 창조적인 생산력을 無限(무한) 共有(공유)하신다.
하나님만이 창조적 생산력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경제로 이 나라의 경제가 개혁되어야 할 이유이다. 악마의 경제는 모두를 죽여 돈을 갈취 강탈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경제는 모두를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능력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 경제는 결코 뇌물이나 은밀한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다만 공의와 공평의 이익을 공유하는 사랑만이 가득하게 한다. 이웃을 부자 되게 하고 내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구사 구가하게 하는 하나님의 경제로 행하는데 숙달된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부패공화국으로 몰려가고 있다.
어떤 자들은 지자체의 빚을 갚아낸다고 장담하고 표를 구한다. 그가 과연 그 빚을 갚아낼 수 있는가? 없는데도 우선은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표를 받아 기득권을 쌓는 위치를 점한다. 그들은 다만 세상을 속이는 악마의 경제에는 능숙해도 하나님의 경제에는 너무나 미숙하다. 그 때문에 창조적인 생산 능력이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그들은 결코 빚을 갚아내지 못한다. 빚을 깊으려면 창조적인 생산력이 있어야 한다. 그 능력은 하나님께만 있고 인간에게는 없고 악마의 경제는 그 있는 것마저도 고갈시키는 것이다. 창조적 생산력의 枯渴(고갈)은 경제파국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는 경제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가운데 공급되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력으로 하는 경제이다. 그 창조적인 생산력이 무한이 솟구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寶庫(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물론 하늘에서 내리는 비의 황금비율은 생산력이다. 그 비로 인해 소출이 많아진다.
소출도 全無(전무)한 소출을 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비처럼 국민의 속에 부어주시면 前例(전례)없는 소출을 낸다. 하나님이 하늘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을 인간에게 부어주시길 원하신다. 그 조건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은 그 조건이 차야 그 恩賜(은사)를 비처럼 내려 주신다.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는 결코 그 恩賜(은사)를 주시지 않는다. 오히려 그 능력을 고갈되게 하신다. 하면 소출이 나날이 적어진다.
하나님의 뜻대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을 받아 그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력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 능력이 제공되지 않는 것이 곧 진노의 한 내역이다. 그분의 진노를 사면 나날이 소출이 줄어든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악마의 공격에 무력하게 되고 결국 악마가 그들의 속에 자리를 잡는다.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경제를 파괴한다. 경제를 파괴하면 결국 약한 자들은 잡혀먹든지 뜯겨 먹힌다.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약육강식이 된다.
악마의 경제이다. 그런 경제엔 뇌물이 판을 친다. [출애굽기 23:8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밝은 자의 눈은 곧 창조적인 생산력인데 이를 고갈시키는 것이 곧 그 눈을 어둡게 함이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력이 그대로 나오는 직선으로 가야 하는데 그것을 굽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가 없게 된다. [신명기 16:19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뇌물경제는 창조경제가 설수 없게 한다.
생산력을 내되 전무한 창조성으로 내는 자들이 설 수 없게 하는 풍토가 곧 뇌물경제다. [시편 26:10저희 손에 악특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욥기 15:34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결국 국민의 원성을 사게 하고 그 장막은 불타버리게 되는 것이다.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명철의 망함이 곧 창조적 생산력의 고갈이다. 경제파괴다.
그나마 있는 생산력을 악마의 경제로 구사하는 뇌물로 고갈시키는 짓은 그의 안테나에 하나님의 창조성의 그 전파를 수신할 없음을 의미한다.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악마의 경제의 뇌물은 결국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늘의 문이 닫히게 되고 창조적 생산력은 제공되지 않고 있던 것마저도 고갈되게 하신다. 뇌물은 법치구현을 방해하는 악마의 흉기이다.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뇌물경제의 무성함은 망국이다.
[잠언 29:4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관과 癒着(유착)되는 모든 官(관)피아의 복마전이 나라를 멸망시킨다. [신명기 27:25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저주란 뇌물경제 악마의 경제에 발을 담그는 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능력을 공급받을 수 없고 이왕에 있던 것마저도 고갈케 한다는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경제를 반드시 척결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가 절실한 것이다.
[시편 15: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 하리이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 능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에게만 공급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분들만이 나라를 흥하게 하는 창조적 생산 능력을 갖추고 나라의 모든 가난을 몰아내는 權能(권능)을 누리게 된다. 그런 분들이 지자체 長(장)이 되고 그런 분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으로 가야 비로소 뇌물경제 악마의 경제가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미가서 3:1.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治理(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2.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3.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인간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먹고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다지는 짓으로 뇌물을 후려낸다. 참혹한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책망해야 할 선지자들이 도리어 그 흉악함에 가세한다. 그들의 임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인 이웃사랑을 행동하라고 세상을 향해 부지런하게 책망해야 한다. 그리 못하는 선지자들 목회자들은 百害無益(백해무익)한 자들인데 도리어 가세하니 더욱 해로운 존재들이다. [5.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 도다]
그 직을 악용하여 배를 채우려고 가죽을 벗기고 뼈의 살을 뜯어먹고 뼈를 꺾어 다지는 고기처럼 대하는 것에 한수 더 뜬다. 혹독하고 혹독한 자들이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6.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7.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이 말씀은 뇌물공화국 악마의 혹독한 수탈 늑탈 갈취의 경제의 득세는 하늘 문이 닫힌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생산력이 전혀 제공될 수 없도록 하늘의 문을 굳게 닫아 버리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일이 일어나는 세상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야 한다. 세상에서 무시를 당하고 외면을 당하고 조롱을 당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열과 성으로 부지런하게 그들의 잘못을 지적 책망해야 한다. 그것이 목회자들의 책무이다. 이를 외치지 않으면 벙어리 개가 되는 것이다. 이를 책망치 않으면 공동정범이 되는 것이다.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악마의 경제로 우리 국민은 인간을 이웃을 인류를 망하게 하는 짓을 막아야 한다.
[8.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행동으로 일관하는 그 시대의 관료들의 만행을 반드시 책망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책망하는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낱낱이 샅샅이 드러내려면 오직 성령의 권능 공의와 재능의 채움을 입어야 한다. 하늘 문이 닫히지 않는다.
[9.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찌어다 10.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11.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뇌물경제는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니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서 그 멸망에서 떠나야 한다.
[12.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뇌물경제는 반드시 망한다. [미가 7:1.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모두 가 다 뇌물로 몰려가는 것은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연고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 속에 악마와 그 분노와 맹렬한 분노를 품고 뇌물을 구하기 때문이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뇌물공화국을 개혁하려면 이 모든 뇌물의 구조가 낱낱이 드러나야 한다. 숨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런 것을 다 개혁하게 하는 성령의 大(대)각성이 와야 그 개혁이 가능한 것이다.
[아모스 5: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자들은 결국 악마를 품고 악마의 흉기가 된다. 악마는 그들을 뇌물을 주고받는 자리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뇌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게 하신다. 뇌물이 판치는 것은 官(관)피아의 특성이다. 이를 바로 세워야 한다.
[신명기 10:17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역대하 19:7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면 하나님의 통치에 따라서 결코 뇌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게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자고 우리는 강조한 것이다.
[에스겔 22: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런 세상을 바로잡아야 비로소 나라에 창조적 생산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사야 33:15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하나님의 경제를 행하는 나라로 가야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16.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7.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18.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19.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창조의 생산력의 무궁무진의 그 광활한 땅되신 왕 중 왕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비로소 식인종의 세상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으로부터 오는 창조적인 생산성의 경제가 茂盛(무성)해진다. [20.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21.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 곧 우리가 전하는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다.
[22.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23.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었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24.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거하는 국민만이 뇌물공화국을 개혁하여 이웃사랑의 경제로 나오게 하는 것이다.
그 나라의 경제만이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력으로 번성하고 온 인류를 구휼하는 부강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런 나라로 가려면 지금의 뇌물의 고리를 끊는 대 개혁을 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 때문에 이 개혁을 해내게 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나라가 살아야 개인이 살고 국민이 산다면 나라를 살리는 길을 알아야 한다. 악마의 경제는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고 하나님의 경제는 나라를 흥하게 하되 무한 강성 무성 번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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