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지극한 인민군하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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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위조는 기본 도둑질은 취미
1.효심지극한 인민군하전사
할아버지는 교육부장관을 아버지는 평양의 허름한 창고를 관리하는 당중앙고위간부이기에 200평 아파트에서 살았다고함. 그런데 도둑이 들어도 훔쳐갈거라곤 녹슨랭동기가 전부였다고 함. (군대에서 신분사칭좀 해서 쌀과 기름을 얻어서 집에다가 부쳤다고)
2.두번의 중학교 졸업하는 향학열
장흥인민학교와 성북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예술영재들만 교육하는 금성고등중학교를 또다시 졸업해 고등중학교만
3 . 북한군 권력서열 1위 총정치국장과 친분쌓다
1986년에 인민군에 입대하여 인민군 권력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과 안면을 터 주위로부터 너 총정치국장을 아느냐라고
4.북한군 하전사신분으로 해외유학을 가는 특혜중의 특혜를 받음
1990년대초에 인민군 하전사의 신분으로 모스크바 영화대학에 유학갔다. ( 총정치국장과 잘아는 하전사니까 유학이 가능하다고 봄) 동독에서 남한으로 귀순.정성산은 반대로 해외유학감)
5.내힘으로 벌자. 방학때에 인삼밭을 도둑질하는 근로정신의 표본
인민군 똘마니들을 데리고 개성인삼밭을 4년간 도둑질하러 다녔다고함.( 이때가 유학기간이니까 아마도 모스크바에서 방학을 맞아서 인삼밭 도둑질한 기간이 맞아떨어짐)
6.꿈에 그리던 당원이 되다 .그리고 훌륭한 가문
1994년에 개성인삼을 고위층들에게 바친 결과로 꿈에그리던 당원증을 받게 되었슴. (할아버지가 교육부장관 출신이고 아버지는 허름한 창고를 관리하는 당중앙고위간부인데도 아들의 당증취득에 전혀 힘을 안쓴걸봐서 역시 훌륭한 가문은 범인들과는 달라도 다름)
7.싫었던 남한에오다.그리고 문서위조.
남한방송을 듣다가 걸렸고 심지어는 보위부의 문서를 위조한 것까지도 들켜서 13년 중형을 받아 탈북하게 되었다고함.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함.
8.직업엔 귀천이 없다.돈만 열심히 벌자
귀순해서 술집호객꾼과 병원에서 시체닦이를 했다고함.
9. 김대중을 만나다
민족주의자이기에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지지했다고함. 최성 고양시장의 도움으로 김대중시절에 통일자문위원이 되었다고함. (코나스창간 2주년기념 인터뷰와 오유를 꾸짖으며 댓글에서 김대중의 통일 자문위원이 되었다고 밝힘)
10.노사모가 되다
디씨인사이드 노사모초기 회원이었다고 밝힘. (오유를 꾸짖으면서 밝힘)
11.이제 내인생에서 변절은 끝
김대중 노무현의 실체를 깨닫고 종북이들의 실체도 깨달아서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했던걸 후회하며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면서 종북척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함. (북한에게서 희망을 버려 남한으로 돌아섬 -- 김대중에게서 희망을 버리고 돌아섬 -- 노무현에게서 희망을돌아섬. 너무 똑똑해서 다른탈북자들에 비해 무진장 힘들게 사는 사람임에는 분명함) 증언: 월간 통일한국 97년 5월호, 탈북자동지회 수기,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박인규의 집중인터뷰,코나스 창간2주년 인터뷰,오유에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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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탈북자들이 중앙당 간부가족이엿다고 공공연히 사기치는데 그러면 자기몸값이올라가는지 모르겟는데 허황한 거짖으로도배하고있으니 이게모두사기적행각입니다
언론도문제구요.
너같은것두 인간의 대가리를 달았다구 봐야허것냐?
돼지대가리보다도 못한것을 달구 주제에 누구보구 개소리야?
저 발제글과 댓글 중에 어느하나 탈북자가 있으면 짚어바라
이 돼지만도 못한 대갈통아,
정말 너같은 것들이 문제다,
다시말허는데 저기에 탈북자가 글쓴거 어딨냐구?
몬딱 지가 발제글쓰구 제가 댓글단걸 보구 탈북자라구해여?
돼지대가리를달구 밥은 먹으냐?
근데 그가 방송국이 선호하느 인물중 하나라는게 문제야.
종편이 그렇게 그를 사기꾼으로 만든ㅅ거야.
그러니 여기서 떠들지 말고 종편에 전화해 내보지 말라고 해 .그러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