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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지극한 인민군하전사
Korea, Republic of 효심 0 644 2014-06-04 20:53:55

신분위조는  기본   도둑질은  취미  

 

1.효심지극한 인민군하전사 

 

 할아버지는 교육부장관을 아버지는 평양의 허름한 창고를 관리하는 당중앙고위간부이기에

200평 아파트에서 살았다고함. 그런데 도둑이 들어도 훔쳐갈거라곤 녹슨랭동기가 전부였다고 함.

(군대에서 신분사칭좀 해서 쌀과 기름을 얻어서 집에다가 부쳤다고)

 

2.두번의 중학교 졸업하는 향학열

 

장흥인민학교와 성북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예술영재들만 교육하는 금성고등중학교를 또다시 졸업해 고등중학교만
2번을 졸업했다. 덕분에 휘파람을 부른 전혜영이와는 동문이 되었다.

 

3 . 북한군 권력서열 1위 총정치국장과 친분쌓다

 

 1986년에 인민군에 입대하여 인민군 권력 서열 1위인 총정치국장과 안면을 터 주위로부터 너 총정치국장을 아느냐라고
부러움의 질문을 받으면 그럼 잘알지라고 해서 쌀도 받고 기름도 받고해서 200평 아파트에 계신 부모에게 갖다주고 그랬슴.

 

4.북한군 하전사신분으로 해외유학을 가는 특혜중의 특혜를 받음

 

 1990년대초에 인민군 하전사의 신분으로 모스크바 영화대학에 유학갔다. ( 총정치국장과 잘아는 하전사니까 유학이 가능하다고 봄)
그러다가 평양에서 소환령이 떨어져 귀국해 죽도록 맞았슴. 생각하기도 싫다고함.(전철우는 같은시기에 소환령이 떨어져서

동독에서 남한으로 귀순.정성산은 반대로 해외유학감)

 

5.내힘으로 벌자. 방학때에 인삼밭을  도둑질하는 근로정신의 표본

 

 인민군 똘마니들을 데리고 개성인삼밭을 4년간 도둑질하러 다녔다고함.( 이때가 유학기간이니까 아마도 모스크바에서 방학을 맞아서
개성으로 날라와 유학자금과 생활비를 마련할려고 알바로 인삼밭을 도둑질하러 다닌것으로 추측됨. 그래야만 모스크바 유학기간과

인삼밭 도둑질한 기간이 맞아떨어짐)

 

6.꿈에 그리던 당원이 되다 .그리고 훌륭한 가문

 

1994년에 개성인삼을 고위층들에게 바친 결과로 꿈에그리던 당원증을 받게 되었슴.

(할아버지가 교육부장관 출신이고 아버지는 허름한 창고를 관리하는 당중앙고위간부인데도 아들의 당증취득에 전혀 힘을 안쓴걸봐서

역시 훌륭한 가문은 범인들과는 달라도 다름)

 

7.싫었던 남한에오다.그리고 문서위조.

 

남한방송을 듣다가 걸렸고 심지어는 보위부의 문서를 위조한 것까지도 들켜서 13년 중형을 받아 탈북하게 되었다고함.
수용소로 끌려가던도중에 영화처럼 호송차가 굴러 호송하던 사람들은 다 죽었는데 정감독만 안죽고 심지어는 수갑까지 풀리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함.
그래서 평소 싫어했던 남한에 귀순하게 되었다고함. 남한은 미군이 주둔하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해서
평소에 극도로 싫어했었는데 그 남한으로 귀순하게 되었다고함.

 

8.직업엔 귀천이 없다.돈만 열심히 벌자

 

귀순해서 술집호객꾼과 병원에서 시체닦이를 했다고함.

 

9. 김대중을 만나다 

 

민족주의자이기에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지지했다고함. 최성 고양시장의 도움으로 김대중시절에 통일자문위원이 되었다고함.

(코나스창간 2주년기념 인터뷰와 오유를 꾸짖으며 댓글에서 김대중의 통일 자문위원이 되었다고 밝힘)

 

10.노사모가 되다 

 

디씨인사이드 노사모초기 회원이었다고 밝힘.

(오유를 꾸짖으면서 밝힘)

 

11.이제 내인생에서 변절은 끝

 

김대중 노무현의 실체를 깨닫고 종북이들의 실체도 깨달아서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했던걸 후회하며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면서 종북척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함.

(북한에게서 희망을 버려 남한으로 돌아섬 -- 김대중에게서 희망을 버리고 돌아섬 -- 노무현에게서 희망을돌아섬.

너무 똑똑해서 다른탈북자들에 비해 무진장 힘들게 사는 사람임에는 분명함)

증언: 월간 통일한국 97년 5월호, 탈북자동지회 수기, 오동진의 영화갤러리 ,박인규의 집중인터뷰,코나스 창간2주년 인터뷰,오유에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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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 ip1 2014-06-04 23:13:46
    이게 요덕스토리 이전의 정성산과 요덕스토리로 이름이 알려진 정성산의 두가지 극단적인 조합이군요.즉 요덕스토리로 이름이 알려지기전엔 인민군 선전대 상사이자 도둑질로 연명하는 평민의 자식이었는데 요덕스토리로 이름이 뜨기 시작하니까 어차피 남한사람들은 자신을 검증할 방법도 없으니 욕심을 내서 할아버지를 교육부장관에 아버지를 당간부에 임명한 정성산의 패착인거죠.두고두고 죽을때까지 영영 검증될 겁니다.거짓말로 남한을 우롱했는지 진짜아버지는 요덕에 갇혀서 죽었는지 등등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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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ip2 2014-06-04 23:32:21
    이글을 보면 지금 탈북자 영화감독이 자기의 신분을 모두 숨기고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소리인가요? 누구의 말이 정말입니까? 사람은 언제나 진실을 말해야지 언젠가는 빵짝이 납니다. 제발 탈북자들 거짓말 하지말고 진실되게 삽시다. 방송나가서 누가 모른다고 대포를 너무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탈북자들은 웃습니다. 진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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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증 ip1 2014-06-04 23:38:35
    정성산이 요덕 스토리 이전에 즉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월간한국통일이라고 월간지에 평민의 자식이었다고 고백한 내용과 요덕스토리로 알려지니까 겁대가리 없이 할아버지는 교육부장관 아버지는 당고위간부였다라는 인터뷰내용들을 짜깁기 한 것입니다. 전부다 정성산이의 증언에 의지한거고요.죽는날까지 통일되어서도 이놈은 이걸 증명해야합니다.평민의 자식이 어떻게 갑자기 교육부장관 할아버지와 당고위간부 아버지가 되었는지를...그리고 의심이 되는게 요덕스토리도 아버지를 요덕에 수감된것 처럼 가짜 꾸몄다는 의혹을 받습니다.그렇다고 요덕이라는 북한의 관리소가 가짜라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출세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버지 마저 요덕에 처넣은 가짜 의혹짓은 반드시 규명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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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짖은 ip3 2014-06-05 10:01:58
    거짖말쟁이가 어디성산이하나뿐입니까? 성산의거짖도 허망하지만 요즘종편에 출연하는
    일부탈북자들이 중앙당 간부가족이엿다고 공공연히 사기치는데 그러면 자기몸값이올라가는지 모르겟는데 허황한 거짖으로도배하고있으니 이게모두사기적행각입니다
    언론도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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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라 ip4 2014-06-05 13:54:59
    아그들아 그만들 하거라이. 우째 생각들이 그 모양이여. 정성산이 니들 못살게 군거 있나. 니들 보구 밥달라카더나. 가지가지 한다, 그만들 하거라이. 너그들 망신을 너그들이 자초하냐. 멍청한 탈북자새키들아, 그래서 너그들 한테 돈이 생긴다냐. 그냥 일이나 열심히 해서 돈이나 벌그라, 그게 장땡이다. 서로 암만 헐뜯어봐야 다 손해라니께. 부끄러운줄 알아야제. 웬간하면 덮고 넘어가고,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고 손발, 눈빛 맟춰가면서 살아가도 힘든게 너그들 처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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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데가리야 ip5 2014-06-05 15:02:28
    오호라,,, 이돼지만도 못한 우둔하고 몰상식한 것아,'
    너같은것두 인간의 대가리를 달았다구 봐야허것냐?
    돼지대가리보다도 못한것을 달구 주제에 누구보구 개소리야?
    저 발제글과 댓글 중에 어느하나 탈북자가 있으면 짚어바라
    이 돼지만도 못한 대갈통아,
    정말 너같은 것들이 문제다,
    다시말허는데 저기에 탈북자가 글쓴거 어딨냐구?
    몬딱 지가 발제글쓰구 제가 댓글단걸 보구 탈북자라구해여?
    돼지대가리를달구 밥은 먹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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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해 ip6 2014-06-07 15:21:06
    정성산이 사기군이란건 세상이 다 알지 않니?
    근데 그가 방송국이 선호하느 인물중 하나라는게 문제야.
    종편이 그렇게 그를 사기꾼으로 만든ㅅ거야.
    그러니 여기서 떠들지 말고 종편에 전화해 내보지 말라고 해 .그러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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