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 "착한"이라는 해괴한 단어에 대해서도 말했나요.
우리말 사전에는 "정착"이라는 말이 있지만 "착한"이라는 해괴한 단어는 없습니다.
세상에 "정착"보고 "착한"이라 하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요?
그것도 공모를 통해서 규정했다. 라고 발뺌하겠지요.
그 어떤 개인의 성과로 앞으로 자기의 입지를 정치권에 확대하기 위하여 억지로 만든것 아닌가요?
그런 해괴한 단어를 만든 사람은 답변해보세요.
부정행위가 많다면 해산하던지????
당신들을 재단을 죽일놈이라 욕은 하지만 해산하자는 말은 안하네요.
해산하면 먹을것이 사라질까 못하는지,,,,,,,,
재단을 해산하고 재정은 모두 국방비로 돌리자고 해봐라,
근데 누가 해산하죠? 단체들이 해산하라고 해서 그들이 재단을 해산할가요?
바로잡는다고 하다가 안되니까 저런다고 하지 않겠나요?
그리고 그거 해산하면 그것에 매달려 연줄연줄 먹고살던 사람들이 한두사람인가요?
약1,000억원을 쓰면서 얽힌자들이 가만 있겠나요?
바로잡는것보다 해산하는것이 1,000 배 더 힘들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소원은 해산!!! 국방비로 돌려라!!!
그만하슈님! 자 이젠 만족하시나요?